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이것은 슬기로운 삶의 태도이다.”
우리를 둘러싼 온갖 어리석음에 대한 조롱,
현대 문명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
그리고 자기 고향에 대한 감동적인 추억까지
에코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즐거운 책.
국내에서만 20만 부가 팔린 움베르토 에코의 에세이집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이 새 장정으로 재출간되었다.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은 에코의 모든 작품 중 가장 유머러스한 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에코는 이탈리아의 주간지에 칼럼을 연재해 왔는데, 칼럼은 큰 인기를 끌었고 몇몇 글들은 나오자마자 일종의 고전적 위치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책 「서문」에도 적혀 있듯이 친구들은 그 재미있게 읽었던 글들을 어디다 뒀는지 다시 찾을 수가 없다든지, 그 전설로 전해지는 글을 한번 읽어보려면 어떻게 하면 되냐고 에코를 압박하곤 했다. 그 결과 서랍 속 원고 뭉치에서 〈훈계조의 글들은 대폭 빼버리고〉 장난스럽고 유쾌한 분위기의 글들을 추려 나오게 된 것이 이 책이다.
움베르토 에코의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은 책을 넘기는 것을 아쉬워하면서 끝없이 되풀이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그의 이야기들 속에서 우리의 아주 평범한 일상은 돌연 마술 환등처럼 신비롭고 흥미진진해진다.
에코는 이 책에서 유머 작가가 되고, 상대방의 얼을 빼는 논객이 되고, 썰렁한 웃음도 마다 않는 익살꾼이 되어, 우리 삶의 실상과 이 변화의 시기에 상처받지 않고 살기 위한 처세법을 아주 유쾌하게 이야기한다.
우리의 삶을 허비하게 하는 부조리, 작동이 되지 않는 제품들, 우리를 노예로 만드는 아이디어 상품,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공무원, 끝없이 같은 말을 반복하는 TV 토크쇼 등은 괴로움을 넘어 이제 즐거움의 대상이 된다.
일반인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그러나 실상은 광기에 가까운 현대의 과학 이론들 역시 에코의 조롱을 피할 수 없다. 〈어떻게 지내십니까〉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170여 가지 방법은 에코 못지않게 언어유희를 좋아하는 독자들을 위한 리스트처럼 보이지만 실은 우리가 위인이라는 사람들, 세계적인 예술가들에 대해 생각할 때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 될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이다.
끝에 실린 에코의 고향 회상은 이 책의 유머러스한 분위기와는 달리 서정적이고 시적이기까지 하다. 그는 처음으로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고향에 대한 수줍은 애정을 고백한다.
이 책에 실린 재미있는 이야기들 속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계속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작가정보

Umberto Eco
움베르토 에코(1932∼2016) 이탈리아 서북부 알레산드리아에서 태어났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이탈리아의 기호학자이자 미학자, 소설가이다. 볼로냐 대학에서 재직하면서 현대 기호학의 기린아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중 추리 소설 『장미의 이름』을 발표하여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이후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 『바우돌리노』,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프라하의 묘지』 등의 소설을 발표했다. 철학과 미학, 기호학과 컴퓨터 언어, 역사와 정치 등 인문 과학 전체라 해도 좋을 정도로 방대한 영역을 포괄하는 그의 저서들에서 공통점을 뽑자면, 그것은 기지와 해학이었다. 독선과 광신을 경계하고 언제나 명석함과 유머를 잃지 않았던 그는 촘스키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 2위로 지목되기도 했다. 마지막 소설 『제0호』를 출간한 뒤 2016년 타계했다.
1962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공역), 『웃음』, 『신』(공역), 『인간』, 『나무』,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공역), 『뇌』, 『타나토노트』, 『개미』, 『아버지들의 아버지』, 『천사들의 제국』, 『여행의 책』, 움베르토 에코의 『제0호』, 『프라하의 묘지』,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세상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공저), 장클로드 카리에르의 『바야돌리드 논쟁』, 미셸 우엘벡의 『소립자』, 미셸 투르니에의 『황금구슬』, 카롤린 봉그랑의 『밑줄 긋는 남자』,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 파트리크 모디아노의 『우리 아빠는 엉뚱해』, 장자크 상페의 『속 깊은 이성 친구』, 에리크 오르세나의 『오래오래』, 『두 해 여름』, 마르셀 에메의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의 『늑대의 제국』, 『검은 선』, 『미세레레』, 드니 게즈의 『머리털자리』등이 있다.
목차
- 이탈리아어판 서문
프랑스어판 서문
1부 실용 처세법
〈여행하기〉
바퀴 달린 여행용 가방을 쓰러지게 하는 방법
기내식을 먹는 방법
호텔이나 침대차의 그 고약한 커피포트를 사용하는 방법
택시 운전사를 이용하는 방법
세관을 통과하는 방법
미국 기차로 여행하는 방법
미래의 케이맨 제도를 구경하는 방법
신안 상품을 구입하는 방법
연어와 여행하는 방법
〈서로를 이해하기〉
도둑맞은 운전 면허증을 재발급받는 방법
재산 목록을 작성하는 방법
사용 설명서를 따르는 방법
진실을, 오로지 진실만을 말하는 방법
수입이 많은 직업을 선택하는 방법
반박을 반박하는 방법
〈맞습니다〉라는 말로 대답하지 않는 방법
말줄임표를 사용하는 방법
서문을 쓰는 방법
미술 전시회의 도록에 서문을 쓰는 방법
축구 이야기를 하지 않는 방법
〈스펙터클 사회에 살기〉
TV 사회자가 되는 방법
텔레비전에서 동네의 바보를 알아보는 방법
텔레비전에서 교수형 생중계를 보는 방법
셰틀랜드의 가마우지를 가지고 특종 기사를 만드는 방법
유명인을 만났을 때 반응하는 방법
포르노 영화를 식별하는 방법
연극이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끝나는지를 아는 방법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대처하기〉
어떤 소프트웨어의 종교를 알아보는 방법
인터넷에서 섹스를 찾는 방법
가벼운 커뮤니케이션의 승리에 대비하는 방법
전보를 휴지통에 버리는 방법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
팩스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
시간을 알지 못하는 방법
〈정치적으로 반듯한 사람이 되기〉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
시가를 피우면서 모종의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
〈빨간 모자〉라는 동화를 다시 쓰는 방법
서부 영화의 인디언 역을 연기하는 방법
동물에 관해 말하는 방법
아이스크림을 먹는 방법
〈책과 원고를 활용하기〉
과부를 경계하는 방법
서재에 장서가 많은 것을 정당화하는 방법
공공 도서관의 체계를 세우는 방법
〈전통을 이해하기〉
지적인 휴가를 보내는 방법
몰타 기사단의 기사가 되는 방법
게농의 미발표 저작에 관한 비평을 쓰는 방법
〈미래에 대처하기〉
미래로 되돌아가는 방법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
죽음에 담담하게 대비하는 방법
속편을 쓰는 방법
〈어떻게 지내십니까〉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방법
2부 성조기
3부 카코페디아 발췌 항목
카코페디아에 대하여
제국의 현척 지도를 만드는 것의 불가능성에 대하여
아놉티콘
무입력 기계와 무출력 기계
브라샤무탄다의 사상
헤라클레이토스의 주장에 반박하는 방법
8백 가지 색깔의 정리
비교 잡학 대학교 설립안
양자 비평의 기본 원리
4부 내 고향 알레산드리아
미개인들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첫 문장]
「이놈의 나라엔 뭐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어!」 우리는 서로 질세라 앞다투어 그렇게 뇌까린다.
출판사 서평
움베르토 에코는 움베르토 에코이다. 하찮은 것들에 대해 그저 해학적으로 말하는 것 같은 순간에도 그의 글에는 심오한 의미가 담겨 있다.
- 아마존 미국 독자
교실에서 선생이 한창 뭘 설명하고 있을 때 누군가 당신 귀에다 비밀 얘기를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의 책.
- 아마존 미국 독자
에코의 유머와 위트를 즐길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
- 아마존 영국 독자
이 책의 2부를 읽으면서 더글러스 애덤스를 떠올렸다. 에코는 이런 분야에서조차 거장인 것인가.
- 아마존 독일 독자
기본정보
ISBN | 9788932920948 |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3월 25일 | ||
쪽수 | 520쪽 | ||
크기 |
129 * 195
* 43
mm
/ 595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Eco, U: Secondo diario minimo/Eco, Umberto |
Klover 리뷰 (32)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57%의 구매자가
최고예요 라고 응답했어요
고마워요
최고예요
공감돼요
재밌어요
힐링돼요
문장수집 (3)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우리는 여전히10% 11,700 원
-
삶의 겨를마다10% 14,400 원
-
나의 민트 맛 소녀시대10% 15,120 원
-
식물스케일10% 14,400 원
-
마음을 안는 마음10% 13,500 원
이 책에 소개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