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말하는 미래 인재의 조건은 직관적 상상력, 우뇌형 인간, 소프트파워, 디자인 우선주의, 스페셜리스트&제네럴리스트, 즐기는 에너지, 인문학적 통찰, 팔로어십(followership), 인간 중심의 마인드이다. 이는 자신의 행동, 습관 나아가 운명까지 설계하는 진취적인 마음가짐, 즉 그가 제안하는 ‘생각의 설계도’를 바탕으로 한다.
이러한 ‘생각의 설계도’를 바탕으로 그 역시 우뇌형으로 전환 중이라고 말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책에서 '소프트 파워', '창의', '사람', '문화' 그리고 '디자인'을 강조한다. 짧지 않은 인생을 먼저 헤쳐 나가고 있는 선배로서 그의 따뜻한 충고와 격려는 미래 지향적인 생각, 사람을 향하는 따뜻한 마음으로의 생각의 전환을 불러일으킨다.
작가정보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고려대학교에서 법학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예일대 로스쿨에서 visiting scholar로 있었다. 26회 사법시험에 합격 후, 대기업을 상대로 한 아파트 일조권 소송을 맡아 승소로 이끌면서 헌법상의 환경권이 실질적인 권리로 인정받는 최초의 사례를 만들어 냈으며, 이후 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였다. MBC와 SBS에서 TV프로그램 진행을, 숙명여대에서 법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16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후, ‘오세훈법'으로 불리는 정치개혁입법을 완성했다. 이후 한나라당 내 5공인사의 정계 은퇴를 요구하며 자신도 깨끗하게 물러난 일은 ‘조용한 개혁가’ 오세훈의 단면을 보여준 사건이었다.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후, 창의와 디자인의 프레임을 시정에 도입해 서울시에 전환Shift과 혁신Innovation의 바람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화문 광장과 같은 하드웨어에 오세훈식 소프트파워의 프레임을 적용해서, 삭막한 질주의 공간을 역사와 문화 중심의 공간으로 전환해냈다. 이런 줄기찬 에너지의 원천을 그는 ‘잡노마드 1세대’로 불릴 정도의 다양한 직업적 경험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잡노마드 시대인 21세기, ‘생각의 프레임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고 강조하는 그는 대한민국 CEO들 사이에서 'CEO보다 더 CEO다운 시장’으로 통한다.
저서로 『가끔은 변호사도 울고 싶다』와 『미국 민사재판의 허와 실』 『우리는 실패에서 희망을 본다(공저)』가 있고 2007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CEO 특별상, 2008 뉴거버넌스 리더십메달 정책혁신 부문, 포브스 경영품질 대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목차
- 프롤로그
1부. 생각대로 살아야 끌려가지 않는다
잡노마드의 조건, 생각의 설계도
우뇌의 시대가 온다
소프트파워 시대의 경쟁력
미래 인재의 키워드, 디자인 마인드
자신의 이름 석 자를 파워 브랜드로
이제는 문화야, 이 바보야!
그대, 얼마나 쿨한가
2부. 프레임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모든 것을 디자인하라
스페셜리스트 vs. 제너럴리스트
감동시키지 못하면 실패다
즐기는 사람이 창의적이다
공감과 배려가 기회를 만든다
인문의 숲에 빠져라
신뢰는 경쟁력의 시작이다
원칙이 큰 차이를 만든다
리더의 운명을 좌우하는 팔로어십
3부. 미래의 시선에서 현재를 보라
생각의 프레임을 바꿔라
프리미어 리그의 up & down 시스템
가장 먼저 따라잡아야 할 트렌드, ‘사람 중심’
창의 문화도시에서 살아가는 법
서로 돕는 것보다 강한 것은 없다
디자인의 기적
창조적 돈 쓰기
내가 꿈꾸는 미래 - Shift to the future
에필로그
책 속으로
미래는 안주하는 사람들이 아닌 떠나는 사람들의 것이다. 다만 타의가 아닌 자의에 의해 떠나는 사람들의 것이다. 그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언제 어디서나 떠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준비해야 한다. 자신이 머물러 있는 안정이라는 틀을 깰 수 있도록 용기를 가지고 무엇이든 새로운 시도에 몸을 던져야 할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문제에 집중하지 말고 기회에 집중하라고 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항상 수많은 문제와 갈등, 그리고 위기와 직면하게 된다. 특히 유동적인 직업 세계에서는 예상치 못한 다양한 문제들과 쉴 새 없이 맞닥뜨리게 된다. 이때 문제만 바라보고 힘들어하면 결국 기다리는 것은 좌절뿐이다. 반면, 기회에 집중한다는 것은 자신이 해결하고 싶어 하는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그 문제를 극복해서 도달하고 싶은 구체적인 상황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을 설계하는 자세를 말한다. 일단 그렇게 생각을 제대로 하고 나면, 그 설계도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그야말로 ‘생각보다’ 쉽다. 그렇게 살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생각대로 살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생각을 설계하는 것은 곧 자신의 행동과 습관, 나아가 운명까지 설계하는 중요한 바탕이다.
-26p. <잡노마드의 조건, 생각의 설계도> 중에서
21세기 잡노마드 시대, 자신의 생각을 설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은 스스로가 미쳐서 빠져들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자문해 보는 것이다. 생각대로 산다는 것은 그렇게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에 용기를 가지고 푹 빠져보는 것이다. 확신하건대 그렇게 해본 사람에게는 언젠가 반드시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길이 열리게 마련이다.
-28p. <잡노마드의 조건, 생각의 설계도> 중에서
직관적인 상상력. 그것은 내가 상대의 능력을 평가할 때 매우 유의해서 보는 재능 중 하나다. 내가 어떤 질문을 하든지 즉석에서 자신의 견해를 잘 밝히는 직원들의 공통점은 이 '직관적 상상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이것은 임기응변과는 확연히 다른 것으로, 그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서 그 이상의 직관적인 통찰력과 창의적인 기획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31p. <우뇌의 시대가 온다> 중에서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단순히 외관을 그럴듯하게 바꾸고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소비하는 사람의 감성적인 만족감을 높여가는 과정이다. 단순히 환경미화원의 복장을 보기 좋게 바꾸는 것에서 나아가 직업적인 자부심을 높이고 그 결과 공공서비스의 질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것, 그것이 디자인의 힘이다.
-48p. <미래 인재의 키워드, 디자인 마인드>
디자인은 이제 기업뿐 아니라 개인과 도시, 국가를 경영하는 데도 필수적인 시각이자 관점으로 대두되었다. 예를 들어 도시를 디자인한다는 것은, 도시의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도시의 본질적인 변화를 지향한다. 편안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에 개성을 부여하며 질서를 갖게 하는 통합적인 과정이다.
-52p. <미래 인재의 키워드, 디자인 마인드>
미래 사회의 인재가 되고자 한다면, 어떤 직업을 갖든 인간의 감성적 가치를 형상화할 수 있는 기획 능력 즉 디자인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은 것이다. 가정에서나 일터에서나 자기가 속한 곳에서 마주하게 되는 문제들을 한번쯤 달리 생각해 보고 좀 더 창조적인 해결 방법들을 찾으려고 고민하기 시작한다면 그 순간 디자인의 ‘디’자도 모르는 나나 여러분 모두 감히 디자이너라고 자부해도 좋을 것이다.
-54p. <미래 인재의 키워드, 디자인 마인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20세기가 원하는 개발과 성장의 상징으로 자리 잡기는 했지만, 21세기가 원하는 감성적인 가치에서는 특별히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는 도시가 되어 버렸다. 우리 스스로 도시의 품격이라든가 매력에 대해서는 관심을 둔 적이 거의 없었던 탓이다. 이와 관련해 얼마 전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오늘날의 파리가 ‘파리’고, 서울이 ‘서울’인 이유는 무엇일까?
“파리지앵은 불편한 것은 참을 수 있지만 아름답지 못한 것은 절대 못 참는데, 서울 시민은 아름답지 못한 것은 참아도 불편한 것은 절대 못 참는다.”
-76p. <그대, 얼마나 쿨한가> 중에서
어느 정도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이 쌓이면, 이내 담장을 두르고 성을 쌓아 자신의 분야에 매몰되는 것이 대부분의 속성이기도 하다.
그러한 한계를 뛰어 넘는 것, 그것이 스페셜리스트와 제너럴리스트의 역량을 모두 갖추는 첫걸음이다. 스페셜리스트의 능력만으로는 지금까지 계속 강조해 온 감동도, 통찰력도, 먼 이야기가 될 수밖에 없다.
-101p. <스페셜리스트 vs. 제네럴리스트>
출판사 서평
“미래는 꿈꾸는 사람이 아니라, 디자인하는 사람의 것이다.”
스스로를 좌뇌형에서 시작했으나 우뇌형으로 전환Shift중이라고 표현하는 저자는 『시프트』를 통해 ‘소프트파워’ ‘창의’ ‘사람’ ‘문화’ 그리고 ‘디자인’을 강조한다.
-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그만이 해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 중에서도 특히 이 책을 관통하는 인생에 대한 도전의식, 소프트파워에 대한 이해는 우리들에게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 정태영, 현대카드ㆍ캐피탈 대표이사
미래 설계자 오세훈이 트라우마 세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트라우마 세대’란 성장기에는 외환위기를 겪고, 취업 무렵에는 미국발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대한민국 20대를 연세대 김호기 교수가 지칭한 말로, ‘꿈은 없고 고단한 현실만 남은’ 이 시대 젊은이들을 단적으로 대변한다. 이웃나라 일본에서 54년 만의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것도 젊은 세대들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 이런 모순된 체제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 ‘트라우마 세대’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찾아 주는 것이 기성세대의 역할이자 의무이다. 이러한 공감대로부터 출발해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자기경영 에세이 『시프트』를 발표하며 트라우마 세대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멘토’로서 발 벗고 나섰다.
청년이여, 생각의 설계도를 그려라. 미래의 시선에서 현재를 보라!
한 사회가 어디로 갈지 예측할 수 있다는 것, 즉 미래 사회의 진행 방향을 읽어낼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엄청난 자산을 손에 쥔 것과 같다. 하지만 관습적 패러다임에 갇힌 사람들은 눈앞의 작은 이익과 고정관념에 빠져 다가올 미래를 보지 못한다. 그래서 그들은 미래에 대한?불안을 자양분으로 혹세무민하는?사람들에게 쉽게 현혹된다. 성공의 원인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결과에만 사로잡혀 자기에게 맞지 않는 다른 이들의 방법론을 반복한다. 하지만 오늘의 방법론이 내일에도 유효할까? 지금 각광받는 직업들이 5년, 10년 후에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까? 미래를 위해 개인은 무엇을 준비하고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 오세훈 시장은 이에 대한 해답으로 ‘생각의 설계도’를 그릴 것을 제안한다. 생각을 설계하는 자세는 문제가 아니라 기회에 집중하는 자세다. 기회에 집중한다는 것은 자신이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극복해서 도달하고 싶은 구체적인 상황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을 설계하는 것이다. 따라서 생각을 설계하는 것은 자신의 행동, 습관 나아가 운명까지 설계하는 진취적인 마음가짐이다. 『시프트』는 오세훈 시장의 잡노마드로서의 자기경영 노하우와, 서울시 도시경영의 비전을 바탕으로, 트라우마 세대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미래는 꿈만 꾸고 있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설계하는 사람의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말하는 미래 인재의 조건
① 직관적 상상력 : 어떤 질문을 하든지 즉석에서 자신의 견해를 잘 밝히는 직원들의 공통점은 ‘직관적 상상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이는 임기응변과는 확연히 다른 것으로,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었으면서 그 이상의 직관적 통찰력과 창의적인 기획력을 갖춘 상태에서 발현된다.
② 우뇌형 인간 :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프레임만으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는 시대다. 감성, 연상력, 창의력, 관계, 배려 등을 중시하는 태도를 통해 우뇌형 재능을 키우는 데 집중해야 한다.
③ 소프트파워 : 21세기 경쟁력은 군사력과 같은 하드파워가 아닌 보편적 문화, 감성 가치, 아이디어와 같은 매력적인 소프트파워의 시대이다. 소프트파워를 어떻게 디자인하는가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④ 디자인 우선주의 : 디자인은 ‘창의성의 발현’이자 ‘배려’이다.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극복해서 ‘감동’을 주는 시도이자 ‘소통’이다. 아울러 디자인은 ‘여유와 즐거움’이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디자인은 문화이고, 또한 가치를 창출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경제이며,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새롭게 하는 정치이다. 다시 말해 디자인은 모든 것이다.
⑤ 스페셜리스트 + 제네럴리스트 : 지식 기반 사회의 주인공은 스페셜리스트였다. 하지만 특화된 전문성은 다른 분야에 대한 포용력을 가로막는다. 따라서 최근에는 전문성의 경계를 허무는 노력들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 즉 21세기에는 스페셜리스트의 전문성과 제네럴리스트의 균형 감각이 융합된 인재를 요구한다. 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전형적인 성별 역할을 벗어난 양성적 감성을 키우는 시도가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⑥ 즐기는 에너지 : 재미, 즐거움, 웃음의 위력은 오늘날에야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다. 즐겁게 노는 곳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에너지가 터져 나온다. 먼저 자신의 오감을 열어야 다른 사람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디자인이 가능해지지 않겠는가.
⑦ 인문학적 통찰 : 지금처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는 한계가 있다. 중요한 것은 사색을 통한 통찰의 힘이다. 위기 때 힘을 갖는 이는 과학적 분석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자가 아니라 세상을 통찰하는 능력을 가진 자라고 한다.
⑧ 팔로어십 : 팔로어십(followership)은 리더를 잘 보좌하고 조직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주는 능력을 말한다. 카네기 멜론 대학교 로버트 켈리 교수는 조직의 발전에 리더가 기여하는 것은 평균적으로 10~20%에 불과하고 나머지 80~90%는 리더를 보좌하는 팔로어의 힘에 좌우된다고 했다. 리더십만이 강조되는 이때, 리더의 결정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건설적 대안을 제시하는 건전한 팔로어의 자질이 더욱 절실하다.
⑨ 인간 중심의 마인드 : 행복은 자전거의 속도로 온다고 한다. 삭막한 질주의 공간에는 인간이 존재할 틈이 없다. ‘질주의 문화’가 지배하던 광화문광장에'역사와 품격의 문화'라는 새로운 프레임을 적용해 냈듯, 이제는 인간 중심의 마인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추천의 글]
『시프트』를 통해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미래 지향적인 생각과 사람을 향하는 따뜻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변호사, 방송인, 정치인 등 다양한 인생 경험을 통해 배운 '실전 노하우'를 서울시를 디자인하는 데 집중하는, 저자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었다. 스스로를 좌뇌형에서 시작했으나 우뇌형으로 전환Shift중이라고 표현하는 저자는『시프트』를 통해 '소프트 파워', '창의', '사람', '문화' 그리고 '디자인'을 강조한다. 미래를 꿈꾸는 젊은이들 그리고 서울의 미래를 궁금해하는 모든 시민들이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다.
-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오세훈 시장은 하드파워에 소프트파워를 접목한 매력있는 시정을 선보여 왔다. 이는 삶의 매단계를 스스로 개척한 다채로운 이력과 자신감의 결합물이다. 그가 인생의 값진 교훈들을 간결한 어투로 묶어 내놓았다. 그만이 해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 중에서도 특히 이 책을 관통하는 인생에 대한 도전의식, 소프트파워에 대한 이해는 우리들에게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많은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고 보다 훌륭한 자신만의 인생을 설계하기를 기대한다.
- 정태영, 현대카드 캐피털 대표이사
기본정보
ISBN | 9788901097831 |
---|---|
발행(출시)일자 | 2009년 09월 15일 |
쪽수 | 267쪽 |
크기 |
148 * 210
mm
|
총권수 | 1권 |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