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이상인 저자(글) · 유환영 그림/만화
평단 · 2025년 03월 07일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개정판입니다. 구판보기
10.0
10점 중 10점
(14개의 리뷰)
유익해요 (43%의 구매자)
  • 청소년을 위한 초한지 대표 이미지
    청소년을 위한 초한지 대표 이미지
  • 청소년을 위한 초한지 부가 이미지1
    청소년을 위한 초한지 부가 이미지1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청소년을 위한 초한지 사이즈 비교 171x225
    단위 : mm
01 / 03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5,120 16,800
적립/혜택
840P

기본적립

5% 적립 8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새벽배송 내일(4/1,화 오전 7시 전)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청소년을 위한 초한지 상세 이미지
천하 쟁패를 꿈꾸는 영웅호걸들의 파란만장한 대서사시!
동양의 영원한 고전 《초한지》를 이 한 권으로 읽는다!
보는 재미를 더하는 중국 고대 무기 그림과 사용법 설명!
읽는 재미를 살리는 자세한 고사성어의 쓰임과 뜻풀이!
장기판에서 보던 楚와 漢을 소설로 만나는 즐거움!
《초한지》는 전국시대 말부터 중국 최초로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과 그의 후계자 2세 황제 호해 통치 시기를 지나 진나라가 멸망하고 항우가 서초패왕이 되는 과정, 유방이 항우를무찌르고 천하를 통일하는 과정까지 담고 있는 대서사시이다. 이 과정에서 유방과 항우를 중심으로 수많은 영웅호걸이 난세에 어떻게 처세했는지를 보여주는데, 명문가 출신인 항우와 달리 평민 출신으로 내세울 것이 없었던 유방은 한신과 장량, 소하 등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리더십과 용인술을 탁월하게 드러냈다. 난세에 세상을 구하겠다고 들고일어난 영웅호걸들의 모습과 그 과정에서 반복되는 역사의 아이러니, 인재 활용 방
법 등 파란만장한 인물들의 대서사시를 《초한지》 한 권에서 모두 볼 수 있다.
흥미진진한 알맹이만을 엄선하여 담아낸 이 책은 무엇보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서술했다.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이나 단어들은 설명을 붙이거나 한자를 병기하여 그 뜻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원작에 충실하게 그려진 일러스트를 곁들여 청소년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으며 ‘중국의 고대 무기’를 사용법과 함께 그림으로 제시해서 무기들이 전장에서 어떻게 쓰였는지 실제 쓰임을 알 수 있게 했다. ‘초한지 고사성어’에서는 화씨지벽, 토사구팽, 사면초가, 다다익선, 금의환향, 배수진처럼 《초한지》에서 유래한 고사성어를 원문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여 지식을 얻는 즐거움을 준다.
독자들은 이 책으로 역사서를 읽는 재미와 교양을 쌓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인

현대문학가.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소금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동안 청소년을 위해 『바다와 세계를 제패한 해신 장보고』, 『청소년을 위한 삼국지』, 『청소년을 위한 수호지』, 『빡센 고사성어 완전정복』, 『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 『청소년을 위한 채근담』 등을 집필했다.

그림/만화 유환영

유환영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개인전을 8회 열었으며, 주요 단체전과 기획 초대전에 150여 회 참여하였다. 2010년 우리나라에서 열린 G20정상회의 공익광고와 2011년 중국영화제의 포스터를 제작해 큰 주목을 받았다. 한국화가, 광고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대학 강사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신묵회, 중작파 회원이다.

목차

  • 제1편 열흘 붉은 꽃이 어디 있으랴
    천금으로 천하의 보물을 얻은 여불위
    장사꾼에서 승상의 자리에 오르다
    꿈틀거리는 욕망
    폭풍에 스러지는 꽃잎들
    이사, 한비를 죽이다
    형가의 암살기도
    늙은 장수의 지략
    천하를 통일하다

    제2편 천하를 얻었으나 민심을 잃다
    시황제의 덧없는 꿈
    장량, 시황제를 노리다
    책을 불사르고 유생을 묻어 죽이다
    시황제의 죽음과 음모
    2세 황제의 등극과 가혹한 정치
    진승과 오광이 반란을 일으키다
    천하를 품을 유방의 관상
    비를 기다리는 용
    패공, 붉은 깃발을 세우다
    항량과 항우의 거사

    제3편 하늘의 뜻은 누구에게 있는가
    함양으로 향하는 진승
    조고의 간계
    여산의 죄수들이 반란에 맞서다
    진승의 죽음
    항량, 범증과 함께 초왕을 세우다
    이사를 죽인 조고
    무신군 항량의 죽음
    장한의 군사와 맞서는 항우
    역이기, 패공의 혀가 되다
    2세 황제의 자살과 조고의 죽음

    제4편 어찌 천하에 패자가 둘이겠는가
    관중에 먼저 들어간 유방
    항우, 20만의 포로를 땅에 묻다
    유방, 항우의 손아귀를 빠져나오다
    공적에 알맞은 상을 내리다
    유방에게 간 한신
    유방이 한나라를 세우다
    유방과 항우, 세력을 확장하다
    대군을 잃고 위기에 처한 유방
    재기를 노리는 유방
    진평, 유방의 눈에 들다
    한신의 대활약
    경포의 마음을 돌린 수하
    진평의 반간계에 희생된 범증
    범증의 죽음에 분노하는 항우
    한신의 군사를 빼앗은 유방

    제5편 붉은 용이 하늘에 오르다
    항우의 힘과 유방의 지혜
    제왕 한신의 고민
    위태로운 약속
    초나라 노래가 사방에 울려퍼지다
    유방, 천하를 통일하고 황제가 되다
    사냥을 끝낸 사냥개를 죽이다
    붉은 용이 하늘에 오르다

책 속으로

몸가짐을 정갈하게 한 여불위는 진왕에게 예를 갖춘 후 독주를 서서히 들이켰다. 아들의 손
에 참수를 당하는 아비가 될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닌가. 천하의 장사꾼이라면 금은보화보다는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하는 것이리라. 여불위는 숨이 끊어지는 순간에도 지난 세월
이 마치 꽃밭을 걸어왔던 것만 같았다. 아이를 가졌다고 말하던 진희의 아름다운 모습도 스
쳐 지났다. 태후는 여불위가 죽은 지 9년이 지나서야 장양왕의 무덤 속에 묻혔다. -〈제1편
열흘 붉은 꽃이 어디 있으랴〉 중에서

진은 더할 수 없이 가혹한 정치를 펼쳤다. 백성들은 대규모 공사에 끌려나가 농사를 제대로
지을 수 없어 도처에 굶어 죽는 자들이 넘쳐났다. 죄인들은 징발되어 국경을 지키게 되었는
데, 죄인들 중에서 관리, 췌서, 상인이 가장 먼저 징발되었다. 다음으로는 전에 췌서와 상인
이었던 사람이고 그 다름으로 부모가 췌서였거나 장인이었던 사람이 징발되었다. 그러고도
모자라는 노동력은 여좌로 채웠다. 여좌란 징발하는 사람이 골목에 들어섰을 때 그 왼편에
사는 사람을 징발하는 것을 말했다. -〈제2편 천하는 얻었으나 민심을 잃다〉 중에서

제후들의 군사들도 진군을 공격하여 소각을 죽이고 왕리를 포로로 잡았으며, 섭한은 항복하
지 않은 채 스스로 불에 타 죽었다. 항우가 이끄는 초의 군사들은 제후의 군사들 가운데 으
뜸이었다. 거록을 구원하기 위해 모인 군사들은 10여 개의 성에 진을 치고 있었다. 하지만
제후의 군사들은 초나라 군사들의 용맹한 전투를 성 위에서 구경만 하고 있을 뿐이었다. 항
우의 군사들은 하나로 열을 해치운다는 소문이 나돌 정도로,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제3편
하늘의 뜻은 누구에게 있는가〉 중에서

초가을 바람 끝이 매서워지기 시작하는 8월이었다. 한나라 군사들은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
했다. 한신은 장량의 제안대로 모든 잔도를 불태워버리고 계책을 세웠다. 분명 항우나 옹왕
으로 임명된 장한조차 한군이 들이닥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하고 있을 것이었다. 소하는
이미 함양에서 진의 각종 지도와 전적을 보관하고 있었으니, 한신은 관중 지역을 환하게 들
여다볼 수 있었다. -〈제4편 어찌 천하에 패자가 둘이겠는가〉 중에서

장량은 간곡하게 병을 핑계 대며 마침내 유방의 허락을 받았다. 장량은 스스로 만족함을 알
고 있었다. 지나침은 곧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이라 여겼다. 오직 도에 이끌려 낟알도 먹지
않고 세상의 모든 일에서 손을 놓는 것만이 제 한 몸을 보존하는 길임을 잘 알고 있었기 때
문이다. 세 치 혀로 살아오며 황제의 스승이 되고, 만호후에까지 봉해졌으니 더는 오를 곳도
없는 몸이었다. 장량은 흰 도포를 휘날리며 황궁을 떠났다. -〈제5편 붉은 용이 하늘에 오르
다〉 중에서

제후들의 군사들도 진군을 공격하여 소각을 죽이고 왕리를 포로로 잡았으며, 섭한은 항복하
지 않은 채 스스로 불에 타 죽었다. 항우가 이끄는 초의 군사들은 제후의 군사들 가운데 으
뜸이었다. 거록을 구원하기 위해 모인 군사들은 10여 개의 성에 진을 치고 있었다. 하지만
제후의 군사들은 초나라 군사들의 용맹한 전투를 성 위에서 구경만 하고 있을 뿐이었다. 항
우의 군사들은 하나로 열을 해치운다는 소문이 나돌 정도로,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제3편
하늘의 뜻은 누구에게 있는가〉 중에서

초가을 바람 끝이 매서워지기 시작하는 8월이었다. 한나라 군사들은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
했다. 한신은 장량의 제안대로 모든 잔도를 불태워버리고 계책을 세웠다. 분명 항우나 옹왕
으로 임명된 장한조차 한군이 들이닥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하고 있을 것이었다. 소하는
이미 함양에서 진의 각종 지도와 전적을 보관하고 있었으니, 한신은 관중 지역을 환하게 들
여다볼 수 있었다. -〈제4편 어찌 천하에 패자가 둘이겠는가〉 중에서

장량은 간곡하게 병을 핑계 대며 마침내 유방의 허락을 받았다. 장량은 스스로 만족함을 알
고 있었다. 지나침은 곧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이라 여겼다. 오직 도에 이끌려 낟알도 먹지
않고 세상의 모든 일에서 손을 놓는 것만이 제 한 몸을 보존하는 길임을 잘 알고 있었기 때
문이다. 세 치 혀로 살아오며 황제의 스승이 되고, 만호후에까지 봉해졌으니 더는 오를 곳도
없는 몸이었다. 장량은 흰 도포를 휘날리며 황궁을 떠났다. -〈제5편 붉은 용이 하늘에 오르
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이 한 권으로 소설 초한지도 읽고 이천 년 역사도 배운다!
전국 주요 대학 논술 대비용으로 맞춤하게 정리한 단 한 권!

초와 한이 겨루는 놀이인 장기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는 아주 오래되었지만 언제, 어떤
경로로 들어와 널리 즐기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특정할 수는 없다. 놀이 방법도 중국, 북한,
우리나라가 서로 조금씩 다르지만 ‘楚’라고 쓰인 가장 큰 말과 ‘漢’이라고 쓰인 가장 큰
말이 중심이 되어 놀이를 즐기는 것은 마찬가지다. 여기서 초와 한이 바로 《초한지》에서
각각 항우와 유방으로 대표되는 그 초나라와 한나라이다.
전국시대 마지막 나라인 제나라를 무너뜨린 진왕은 중국 최초의 통일 왕국인 진나라를
세웠다. 하지만 진시황이 갑자기 죽자 환관 조고가 모든 권력을 손에 쥐고 폭정을 이어갔고

백성들의 불만이 터지면서 여기저기서 반란이 일어났는데, 그중 진승과 오광이 세를
전국으로 뻗어나갔다. 반란군을 토벌하려다 실패한 조고는 자신이 세운 2세 황제를
암살하고 자영을 다시 왕으로 세우지만 반대 세력에게 죽임을 당했다. 이때 반란군을
무찌르며 명성을 얻어가던 유방과 항우가 천하를 두고 다투면서 《초한지》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는데….

역사책에서 배우는 위인들의 용인술과 리더십
사람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고 천하를 얻는 자가 사람을 통치한다

명문가 출신으로 잔인하고 난폭하지만 힘이 센 항우는 따르는 이가 많았지만 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이어서 진정한 인재를 얻지 못했다. 이와 달리 평민 출신인 유방은 내세울 것이
없었지만 한신과 장량, 소하 등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부하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용인술과 리더십을 탁월하게 발휘하여 천하통일을 실현한다.
겉보기에 모두 갖춘 것 같았고 실제로 세력이 유방보다 훨씬 우세했던 항우는 결국
역발산기개세, 사면초가, 우미인 같은 말과 천하를 도모하지 못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이전의 중국 역사서인 《삼국지》와 마찬가지로 《초한지》도 난세에 일어난
영웅호걸들의 모습과 그 과정에서 반복되는 역사의 아이러니, 인재를 활용하는 방법 등
다양한 인물의 파란만장한 대서사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사람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고 천하를 얻는 자가 사람을 통치할 것이라는 지극히 상식적이지만 이루기는 쉽지 않은
통찰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73435821
발행(출시)일자 2025년 03월 07일
쪽수 392쪽
크기
171 * 225 * 26 mm / 758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14)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