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명청시기 중국의 출판과 책 문화

학고방 · 2024년 10월 15일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명청시기 중국의 출판과 책 문화 대표 이미지
    명청시기 중국의 출판과 책 문화 대표 이미지
  • 명청시기 중국의 출판과 책 문화 부가 이미지1
    명청시기 중국의 출판과 책 문화 부가 이미지1
  • 명청시기 중국의 출판과 책 문화 부가 이미지2
    명청시기 중국의 출판과 책 문화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명청시기 중국의 출판과 책 문화 사이즈 비교 189x258
    단위 : mm
01 / 04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42,300 47,000
적립/혜택
470P

기본적립

1% 적립 47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7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4/1(화) 출고예정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중국의 도서 출판 문화에 대한 논문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학문에도 어떤 유행이나 트렌드가 있는 것일까? 어떤 때는 문헌학적인 연구가 학계를 휩쓸다가 어떤 때는 리얼리즘이니 포스트모던이니 하는 논쟁이 뜨겁게 일기도 한다. 이 책에 실린 연구 논문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21세기 들어 서구 그중에서도 미국의 학계에서는 중국의 출판문화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에 관한 포럼이나 학술대회가 지속적으로 열리고 연구자들 역시 각자가 갖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면서 많은 연구 성과물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 책은 이러한 성과들을 다양한 분야 별로 분류하고 종합한 일종의 백서라 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시아 브로카우

(Cynthia J. Brokaw)
브라운 대학교(Brown University) 역사학과 교수

저자(글) 카이윙 초우

(Kai-wing Chow)
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 샴페인(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역사학과 명예교수

번역 조관희

(상명대 중국어지역학 전공 교수)
연세대 박사. 한국중국소설학회 회장 역임. 저서로 『조관희 교수의 중국사』(청아), 『조관희 교수의 중국현대사』(청아), 『소설로 읽는 중국사 1, 2』(돌베개) 등이 있고, 루쉰(魯迅)의 『중국소설사(中國小說史)』(소명출판)와 데이비드 롤스톤(David Rolston)의 『중국 고대소설과 소설 평점』(소명출판)을 비롯한 몇 권의 역서가 있으며, 다수의 연구 논문이 있다.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amormundi.net)로 가면 얻을 수 있다.

번역 김효민

(고려대 세종캠퍼스 중국학 전공 교수)
중국 베이징대 박사. 역서로 『중국 과거 문화사』(동아시아), 『팔고문이란 무엇인가』(글항아리), 『중국 명청시대 과거제도와 능력주의 사회』(소명출판) 등이 있고, 「조선독본 서상기(西廂記)의 이본 실태 및 유통 양상」, 「명말 일용유서 및 삼재도회(三才圖會)」에 재현된 ‘고려국’, 그리고 중화관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번역 박계화

(인천대 중국학술원 중국ㆍ화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연세대 박사. 저서로 『명청대 출판문화』(공저), 『곤충인문학서설-동아시아편』(공저)가 있고, 역서로 『역사에서 허구로-중국의 서사학』(공역), 『우초신지』(공역), 『당음비사』(공역) 『강남은 어디인가』(공역)등이 있으며, 「소송사회의 필요악 訟師 - 明淸代 文言小說 속에 나타난 訟師의 형상과 법률문화」, 「明末 福建 建陽지역의 公案小說集 출판과 법률문화 - 余象斗의 공안소설집 출판을 중심으로」 등의 논문이 있다.

번역 김광일

(서울시립대 중국어문화학과 교수)
중국 푸단대학(復旦大學) 박사. 현재 ‘중국 고대 문헌의 형성과 전승’이라는 관점에서 중국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군서치요 연구」, 「사라진 중국책, 중국에서 살아남다」, 「“도광양회” 이데올로기의 출생과 성장」, 「제환공은 왜 조말을 살려두었나」, 「송양공을 위한 변명」 등의 논문이 있으며, 『대학연의(하)』 등을 번역하였다.

번역 김수현

(고려대 중국학연구소 연구교수)
중국 베이징대학 박사. 저서로 『동아시아 문학 속 상인 형상』(공저), 『중화미각』(공저), 『중화명승』(공저)이 있으며, 역서로 『중국문학 속 상인 세계』(공역) 등이 있다. 「명말청초 중단편 白話소설 삽도의 博古器物 도안 연구」 , 「明末 동성애소설 『宜春香質』ㆍ 『弁而釵』 삽화의 서사 재현과 玩物로서의 특징 연구」 등의 논문을 썼다.

번역 김진수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강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대학교(University of Orego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의 17~18세기 소설에 나타나는 사상사적 담론을 재구성하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관심을 반영한 논문으로 “The Material Reconstruction of Rituality in ‘Jiang Xingge Reencounters His Pearl Shirt’”, “Beheaded Meanings and Anonymous Signifiers: Forms of Truth and Conditions for Its Emergence in Late Ming Court Case Fiction”(근간) 등이 있다.

목차

  • 옮긴이의 말

    제1부 도론
    중국의 서적사-신시아 J. 브로카우(Cynthia J. Brokaw)
    중국에서의 인쇄본의 우세-조셉 P. 맥더모트(Joseph P. McDermott)

    제2부 상업 출판과 서적 시장의 확대
    싼산졔(三山街): 명대 난징의 상업적 출판인-루실 쟈(Lucille Chia)
    명말 새로운 독자층의 형성-앤 E. 매클라렌(Ann E. MacLaren)
    19세기의 베스트셀러 읽기: 쓰바오(四堡)의 상업 출판-신시아 J. 브로카우(Cynthia J. Brokaw)

    제3부 특정한 독자를 위한 출판
    명청 시기 소설의 틈새시장 로버트 헤겔(Robert Hegel)
    연행으로서의 출판 - 명대 후기의 문인 극작가 겸 출판인-캐서린 칼리츠(Katherine Carlitz)
    청대의 비 한어(非漢語) 출판-이블린 S. 러스키(Evelyn S. Rawski) 284
    종족의 결속을 유지시키는 것: 청과 민국 시기 쟝쑤-저쟝 지역의 족보 제작 전문가들과 족보 간행-쉬 샤오만(徐小蠻)

    제4부 시각적인 매개체로서의 책
    시각적 해석학과 책장 넘기기: 류위안(劉源)의 링옌거(淩煙閣) 계보-앤 버커스-채슨(Anne Burkus-Chasson)
    인쇄본 속의 교화적 삽화-줄리아 K. 머레이(Julia K. Murray)

    부록
    항저우와 쑤저우의 환두자이(還讀齋) 17세기 중국의 출판 연구-엘런 위드머 (Ellen Widmer)

    찾아보기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9955102
발행(출시)일자 2024년 10월 15일
쪽수 466쪽
크기
189 * 258 * 23 mm / 1078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Klover리뷰를 작성해 보세요.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