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덧없는 양들의 축연

양장본 Hardcover
요네자와 호노부 저자(글) · 최고은 번역
엘릭시르 · 2024년 03월 15일
10.0
10점 중 10점
(20개의 리뷰)
재밌어요 (64%의 구매자)
  • 덧없는 양들의 축연 대표 이미지
    덧없는 양들의 축연 대표 이미지
  • 덧없는 양들의 축연 부가 이미지1
    덧없는 양들의 축연 부가 이미지1
  • 덧없는 양들의 축연 부가 이미지2
    덧없는 양들의 축연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덧없는 양들의 축연 사이즈 비교 132x195
    단위 : mm
01 / 04
MD의 선택 무료배송 이벤트 소득공제
10% 15,750 17,500
적립/혜택
870P

기본적립

5% 적립 87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7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3/18(화) 출고예정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언젠가 찾아올 덧없는 자에게.”
미려한 문장 사이로, 잔혹한 진실이 도사리는
다섯 편의 이야기
“일본 미스터리계의 제왕” 요네자와 호노부가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자아내는 블랙 미스터리

덧없는 꿈을 꾸는 아가씨들만의 독서회 ‘바벨의 모임’. 그들은 여름마다 아름다운 별장지에 머무르며 독서를 즐긴다. 하지만 여름 독서 모임이 열리기 이틀 전, 바벨의 모임 회원인 단잔 후키코의 저택에서 참극이 일어난다. 이듬해도, 그다음 해에도 같은 날 후키코의 친척이 살해당하고, 사 년째 되는 해에는 더욱 무시무시한 사건이 벌어지는데…….

나오키상 수상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의 연작단편집 『덧없는 양들의 축연』이 출간되었다. ‘바벨의 모임’이라는 독서회를 중심으로 느슨하게 엮인 다섯 편의 단편소설을 담은 이 작품은 ‘청춘 미스터리의 기수’로 주목받고 있던 요네자와 호노부가 그전까지와는 다른 독특한 작풍을 시도한 ‘블랙 미스터리’ 단편집이다. 늘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은 그는 고풍스럽고도 기이한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에서 ‘와이더닛(whydunit, 왜 그랬는가)’과 ‘마지막 일격(finishing stroke)’을 내세우며 단숨에 독자를 사로잡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요네자와 호노부

요네자와 호노부

米澤穂信
1978년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해서, 중학교 시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소설을 게재했다. 2001년, 『빙과』로 제5회 가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장려상(영 미스터리&호러 부문)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졸업 후에도 이 년간 기후의 서점에서 근무하며 작가와 겸업하다가 도쿄로 나오면서 전업 작가가 된다.
클로즈드 서클을 그린 신본격 미스터리 『인사이트 밀』로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 다섯 개의 리들 스토리 『추상오단장』으로 제63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후보,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올랐다. 판타지와 본격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부러진 용골』로 제64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다. 2014년에는 『야경』으로 제27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했고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이 작품은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주간 분슌》 미스터리 베스트 10’ 일본 부문 1위에 올라 사상 최초 3관왕을 달성했는데, 2015년에는 『왕과 서커스』로 이 년 연속 동일 부문 3관왕을 달성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미스터리 제왕임을 공고히 했다. 2016년 『진실의 10미터 앞』으로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1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를 비롯, 각종 미스터리 랭킹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2021년에는 『흑뢰성』으로 제12회 야마다 후타로상을 수상하였고,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주간 분슌》 미스터리 베스트 10’,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일본 부문 1위에 올라 사상 최초로 4관왕을 달성했다. 이어 2021년에는 166회 나오키상, 제22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의 작품으로 ‘소시민’ 시리즈, 『보틀넥』 『리커시블』 『개는 어디에』 『덧없는 양들의 축연』 등의 작품이 있다.

번역 최고은

도쿄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일본 전후 문학을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요네자와 호노부의 『인사이트 밀』, 무라타 사야카의 『소멸세계』, 기리노 나쓰오의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히가시노 게이고의 『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 미카미 엔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요코야마 히데오의 『64』, 이사카 고타로의 『서브머린』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집안에 변고가 생겨서 … 7
    북관의 죄인 … 57
    산장비문 … 129
    다마노 이스즈의 명예 … 199
    덧없는 양들의 만찬 … 275

추천사

  • 이 책의 묘미는 ‘끔찍하면서도 묘하게 깜찍한’ 마지막 한 줄에 있습니다.

    주인공들의 고풍스럽고 사근사근한 말투에 연신 고개를 끄덕거리며 읽다 보면,

    어느덧 마지막 반전에 머리를 세게 한 방 맞게 되죠!

    다섯 편의 이야기 곳곳에 이처럼 매혹적인 트릭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는 부럽기도 합니다. 요네자와 호노부가 선사하는 이 아찔한 반전의 재미를 느끼기 위해, 이제 이 책을 펼칠 독자분들이!

  • '바벨의 모임'이라는 의뭉스러운 독서 모임과 연관된,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 걸쳐 있는 다섯 몽상가의 이야기들을 담은 요네자와 호노부의 연작소설집이다.
    서구의 문물과 신분의 격차가 공존하는 시기의 일본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은 명망 높은 가문의 구중심처 같은 고요한 광기와 섬뜩함을, 그러나 때때로 의외의 인간미를 선보인다.
    그리고 그 사건들의 한복판에서, 이지러지고 기괴하지만 시종일관 태연한 다섯 화자는 각자 기저의 공포와 함께 검붉은 의도를 잠깐씩 내비치며 서서히 본색을, 그들의 환상을 드러낸다.
    개인의 환상이 현실을 침범하고, 이윽고 몽상의 정수를 담은 한 문장이 눈앞에 등장하면 독자는 비로소 서늘하고 담담하게 쌓아 올린 단서들이 씁쓸하고 텁텁하게 붕괴하는 광경을 보게 된다.
    유서 깊은 단서와 추리의 문법은 적어도 이 소설집 안에서는 조연이며, 그들이 퇴장한 이후에 드러나는 사건의 진상이야말로 요네자와 호노부가 전달하고 싶었던 순도 높은 공포일 것이다.

책 속으로

7월 30일에 단잔 가문의 여자가 죽는다.
너무 두려운 나머지, 저는 아가씨께 여쭈었습니다.
“아가씨. 대체 무슨 일일까요. 혹시 소타 님이 살아 계셔서, 단잔 가문 분들을 아직도 노리고 계시는 걸까요?”
(41쪽, 「집안에 변고가 생겨서」 중에서)

그 순간에야 저는 깨달았습니다.
첩의 자식이란 신분으로 애물단지가 될 각오를 하고 찾아온 무쓰나 가문. 하지만 무쓰나 가문에는, 북관에는 이미 애물단지가 있었습니다.
저는 북관의 하녀이자 간수가 된 것입니다.
검게 빛나는 열쇠가 제게 그 사실을 가르쳐주었습니다.
(69쪽, 「북관의 죄인」 중에서)

눈보라 치는 나날이 지나고 얼어붙었던 실개천이 녹아들며 다시 4월이 돌아왔을 무렵.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손님은 대체 어디에 계신 걸까요?
제가 관리하는 비계관은 일 년간 손님을 단 한 분도 맞이한 적이 없었습니다.
(140쪽, 「산장비문」 중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나는 한 번도 저항하려 하지 않았다.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것이다. 그저 복종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이런 식으로 나는 온갖 이유를 늘어놓으며 스스로를 정당화했다.
그녀는…… 다마노 이스즈는 그런 나를 도우려 했던 것일까.
이스즈에게 명예란 과연 무엇이었을까.
(201쪽, 「다마노 이스즈의 명예」 중에서)

취미 클럽인 ‘바벨의 모임’은 독서를 사랑하는 이들의 모임이었다. 나는 그곳에서 진정한 지성과 교양, 그리고 품격을 겸비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었다. 할머님 앞에서 이야기했던 지란지교가 머지않아 실제로 이루어질 것 같았다.
그리고 이스즈는 어느 것 하나 뒤지지 않는 ‘바벨의 모임’ 회원들 사이에서조차 그 빛을 잃지 않았다.
(232쪽, 「다마노 이스즈의 명예」 중에서)

“자네가 요리해야 하는 건, 바로 아미르스탄 양 요리네.”
나쓰를 고용할 때, 중개업자는 기량뿐 아니라 교양까지 보증했다. 그런 그녀니까 당연히 아미르스탄 양에 대해서도 알고 있겠지.
“아미르스탄 양 말씀이십니까.”
“그래. 전에 또 이런 주문을 했던 사람이 있던가?”
그녀는 고개를 숙인 채 대답했다.
“아니요. 지금까지 모셨던 어떤 집안에서도, 불려 간 어떤 연회에서도, 아미르스탄 양을 주문하신 분은 없었습니다.”
(320쪽, 「덧없는 양들의 만찬」 중에서)

출판사 서평

감미롭고도 잔혹한 블랙 미스터리

요네자와 호노부의 『덧없는 양들의 축연』은 명문가 출신의 아가씨들만이 속할 수 있는 독서회 ‘바벨의 모임’을 중심으로 느슨하게 엮인 다섯 편의 단편소설을 모은 작품이다. 오랫동안 곁에서 모셔온 아가씨에게 깊은 마음을 품은 몸종의 비밀(「집안에 변고가 있어서」), 전통 있는 집안의 유폐된 장남과 그와 함께 지내게 된 이복여동생의 이야기(「북관의 죄인」), 외딴 산속에서 홀로 지내며 별장을 관리하는 고용인을 찾아온 뜻밖의 손님(「산장비문」), 충성스러운 여종과 아가씨가 나눈 돈독한 우정(「다마노 이스즈의 명예」), ‘바벨의 모임’이 몰락하고 다시 부활하게 된 사연(「덧없는 양들의 만찬」) 등 어둡고 비밀스러우며, 그로테스크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각각의 단편 작품은 ‘하나의 고풍스러운 단막극’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바벨의 모임이란 환상과 현실을 혼동하는 덧없는 자들의 성역입니다. 너무나 단순한, 혹은 너무나 복잡한 현실을 견디지 못하는 이들이 우리 모임에 모여들지요.”
(「덧없는 양들의 만찬」 중에서)

작중 묘사되는 오래된 명가의 문화와 관습은 그 시대를 가늠할 수 없음에도 현실세계와 부쩍 떨어져 있어 독자에게 옛 이야기 또는 오래된 동화를 읽는 듯한 오묘한 거리감을 남기기도 한다. 이런 거리감은 이야기의 기이하고 신비한 분위기를 배가하며 작품에의 몰입감을 높인다. ‘블랙 미스터리’ 또는 ‘기담’으로 소개되기도 하는 『덧없는 양들의 축연』은 독특한 매력을 드러내며 독자들마저 바벨의 모임 회원들처럼 “환상과 현실을 혼동”하게 만들고, 복잡한 현실을 잠시 잊고 어둑한 환상의 세계에 몰닉하도록 유혹한다.

미스터리 애호가, 독서가들에게 보내는 도전장

2001년 『빙과』로 제5회 가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래 ‘청춘 미스터리의 기수’로 불리며 인기를 끌어온 요네자와 호노부는 세간의 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미스터리 작가로서 끊임없이 장르를 연구하며 새로운 시도를 거듭해왔다. 그 결과, 장기인 ‘일상의 수수께끼’와 함께 애거사 크리스티나 아야쓰지 유키토를 연상케 하는 클로즈드 서클 미스터리 『인사이트 밀』(2007), 다섯 가지의 리들 스토리로 엮은 암호 미스터리 『추상오단장』(2009), 판타지와 본격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부러진 용골』(2010) 등 고전 미스터리의 흔적이 농후한 작품을 차례차례 선보였다. 마찬가지로 『덧없는 양들의 축연』에도, 요네자와 호노부가 ‘미스터리’라는 장르를 깊숙이 탐닉해온 자취는 고스란히 남아 있다.
요네자와 호노부는 『덧없는 양들의 축연』에서 자신이 의도한 공통적인 요소를 ‘마지막 일격(finishing stroke)’, ‘와이더닛(whydunit, 왜 그랬는가)’, 그리고 ‘오래된 명문가의 이야기’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이 다섯 단편에서 또 주목해야 할 요소는 ‘독서가를 위해 마련된 예사롭지 않은 복선’이다.
전작에서도 고전 명작들을 곳곳에 배치하며 작가 본인의 고전에의 애착과 어마어마한 독서량을 짐작케 했던 요네자와 호노부는, 본작이 ‘바벨의 모임’을 소재로 한 만큼 동서고금의 작품들을 원 없이 언급한다. 그는 셰익스피어와 같은 고전 명작은 물론이고, G. K. 체스터턴, 존 딕슨 카, 스탠리 엘린 등 서양의 고전 미스터리 작가, 또 일본의 고전 미스터리 및 환상문학 작가 등을 끊임없이 상기시키며 암호 같은 복선을 쌓아나간다. 미스터리를 오랫동안 읽어온 독자들이라면 어쩌면 작가가 배치한 복선으로부터 기묘한 진상을 짐작해볼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미스터리의 미학이란, 독자가 풀어낼 수 있도록 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 인터뷰에서)

그러므로 『덧없는 양들의 축연』에 남겨둔 고전의 그림자는, ‘미스터리’라는 장르만이 아니라 책과 이야기를 사랑하는 독자들을 위한 요네자와 호노부의 안배이자, 작가가 독자들에게 보내는 도전장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4697798
발행(출시)일자 2024년 03월 15일
쪽수 344쪽
크기
132 * 195 * 24 mm / 534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はかない羊たちの祝宴/米澤穗信/著

Klover 리뷰 (2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10점
10점 중 10점
100%
10점 중 7.5점
0%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64%의 구매자가
재밌어요 라고 응답했어요

0%

고마워요

27%

최고예요

0%

공감돼요

64%

재밌어요

9%

힐링돼요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의 다른 책들도 궁금합니다
10점 중 10점
/힐링돼요
얕게 헤엄치는 것들이 항상 잘난 체 하는 법이다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옥은 다듬지 않으면 그릇이 되지 못한다.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단편소설이지만 장편의 느낌이 나는 소설이랄까요^^ 그리고 재출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재밌었어요 가방이 모자라요 ㅜㅜ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잘 읽을수 읽을수있었습니다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며칠전에 받은 책!! 원래 한 작가 작품만을 읽었었는데 언제부터 다른 작가에게도 손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간단하게 읽어보려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왜 작가 이름이 이리 익숙할까요 ㅡㅡ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기대했던만큼 좋네요. 차기작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드뎌 구매했습니다. 주변에서 하도 재미있다고 하길래 구매했는데, 기대가 됩니다.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요네자와 호노부의 작품은 무조건 소장이죠

문장수집 (5)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긍지 높은 사람은 좋다. 그리고 그것을 입 밖으로 내지 않는 사람은 더욱 좋다
덧없는 양들의 축연
그리고 잠은 매일 반드시 찾아오는 망연자실의 시간이다. 어떻게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덧없는 양들의 축연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베스트 옵션
이벤트
  • [sam] 12주년 이벤트
  • 열려라, 보물창고!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