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의 오싹오싹 맛집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이 책의 총서 (73)
작가정보
밥 시어는 『밥의 오싹오싹 맛집』의 주인공 밥이 그의 이름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어떠한 방식으로도 게으르고 새를 잡어먹는 파충류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주로 유머러스한 책을 만들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은 「꼬마 공룡의 하루 Dinosaur Vs.」 시리즈와 『유니콘은 잘난 척 대장이래요』 등이 있다. 현재 코네티컷주 매디슨에 살고 있다.
www.bobshea.com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쉬잇! 다 생각이 있다고』, 『생일 축하해요, 달님!』,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 「마녀 위니」시리즈, 「마법의 시간여행」시리즈,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시리즈 등 500권이 넘는 책들을 번역했다.
목차
-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깔깔 웃다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천재적인 그림책! 《커커스》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악당을 내세운 익살스러운 이야기-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 가장 웃기고 재밌는 그림책이 확실하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 웃음이 팡팡 터지는 이야기에 교훈이 담긴 신선하고 현대적인 그림책
먹이 사냥도 직접 하기 귀찮아하는 아주아주 게으른 악어 밥은 어느 날 조금도 손대지 않고 입속으로 직접 새들이 날아 들어오게 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다. 바로 자신의 콧등에 새 모이 ‘맛집’을 차리는 것! 바로 다음 날, 밥은 이를 실행에 옮기고 ‘밥의 맛집’은 금세 입소문을 타더니 새들 사이에서 무척 유명해진다. 하지만 '밥의 맛집'이 유명해질수록 밥의 계획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밥의 맛집’에 대한 소문을 들은 새들이 하나 둘 몰려오더니 어느새 밥의 맛집 주위에는 작은 마을이 생겨난다. 밥은 호시탐탐 새들을 꿀꺽할 생각을 하면서도 새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어느새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낀다. 그리고 폭풍우가 몰아쳐 새들이 밥의 입속으로 숨었을 때, 마침내 밥은 새들을 잡아먹을 기회가 생기지만 새들을 놓아 준다. 밥은 새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우정을 나누며 친구가 된 것이다. 게다가 새들을 몽땅 잡아먹어 봤자 혼자가 되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걸 알게 되면서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한 소속감의 의미도 깨닫는다. 또한 끝까지 일관된 밥의 신선한 캐릭터도 이 그림책의 재미 있는 면모 중 하나다. 쓸쓸하게 혼자 잠들며 ‘고양이라도 한 마리 있으면 안고 잘 텐데 아님 꿀꺽해도 되고.’, 새들에게 친절을 베풀며 ‘내가 잡어먹을 새들의 롤모델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군.’ 등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귀엽고도 엉뚱한 밥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밥의 오싹오싹 맛집』은 웃음이 팡팡 터지는 유머러스한 이야기 속에 친절과 배려,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더 나아가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 대한 즐거움에 대한 폭넓은 주제를 쉽고 재미나게 풀어 낸 그림책이다.
■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알록달록 풍부한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
『밥의 오싹오싹 맛집』은 유쾌한 이야기에 딱 맞는 귀엽고 사랑스런 그림과 알록달록 다양한 색감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밥이 혼자 지내던 어둡고 칙칙했던 밀림은 밥이 새들과 점차 가까워질수록 다채롭고 화사한 색이 넘치는 생동감 있는 마을로 바뀌며 시각적인 풍성함을 선사한다. 또 시시각각 변하는 밥의 다양한 감정을 잘 전달하기 위해 조금은 과장스럽게 그려 낸 익살스러운 그림체는 재미를 더한다. 이야기 초반 밥의 거들먹거리는 표정부터 점차 편안해지고 즐거운 표정 그리고 쓸쓸하고 외로운 표정 등 밥의 감정 변화가 독자들에게 잘 전달된다. 이에 아이들이 더 쉽게 캐릭터를 인지하고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49105611 |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02월 09일 | ||
쪽수 | 40쪽 | ||
크기 |
224 * 287
* 9
mm
/ 524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사각사각 그림책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Chez Bob/Bob Shea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
크기/중량 | 224 * 287 * 9 mm / 524 g |
제조자 (수입자) | 비룡소 |
A/S책임자&연락처 | 정보준비중 |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주의: 종이에 손이 베이거나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
제조일자 | 2024.02.09 | ||
---|---|---|---|
사용연령 | 3세 이상 | ||
색상 | 이미지참고 | ||
재질 | 정보준비중 | ||
제조국 | China |
Klover 리뷰 (12)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1)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몸을 쭉10% 9,900 원
-
뛰뛰빵빵 자동차가 가득가득!10% 13,050 원
-
어흥! 나는 호랑이야!10% 12,150 원
-
말똥말똥 졸리지 않은 아기박쥐10% 13,500 원
-
비를 내리지 않는 솜구름10% 1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