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르게티노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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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목차
- 제51장 하나님은 자기를 낮추는 사람을 존중하신다.
제52장 겸손은 겸손을, 명예는 교만을 부른다.
제53장 게으름은 많은 병폐의 원인이다.
제54장 어떤 일을 어떤 목적으로 얼마 동안 해야 하는가?
제55장 형제들과 함께 일할 때 주의해야 할 것
제56장 공주수도원에서는 개인 재산을 소유해서는 안 된다.
제57장 수도원의 물건을 치우거나 팔아먹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큰 죄이다.
제58장 봉사의 유익은 무엇이며, 어떤 성품으로 봉사해야 하는가?
제59장 기도는 언제 섬김보다 우선하는가?
제60장 기도 시간이 정해진 이유, 그리고 기도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제61장 시편 찬송과 기도
제62장 예배 때 잡담하는 사람을 책망해야 한다.
제63장 건강 유지에 필요한 만큼만 자고 밤기도를 해야 한다.
제64장 병적인 자기애
제65장 금욕의 유익, 금욕의 부족에서 오는 손해, 지나친 금욕으로 인한 피해
제66장 교부들은 얼마나 엄격하게 금식했는가?
제67장 교부들의 업적은 인내와 겸손을 가르쳐 준다.
제68장 몸을 돌보는 방법; 절제와 금욕의 요소
제69장 축일을 지키는 방법과 축일에 먹는 음식
제70장 몰래 먹는 것은 수도사를 파멸로 이끌 수 있는 큰 악이다.
제71장 교부들의 관습을 지키려면 하루에 한 번 제9시 이후에 음식을 먹어야 한다.
제72장 음식은 몸에 필요해서 먹는 것이다. 즐기려고 먹지 않는다면,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해를 입지 않는다.
제73장 식사의 목적과 방식, 음식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식사 후에 경계해야 하는 것
제74장 먹을 것과 마실 것에 관하여; 절제하고 삼가야 할 음식의 종류
제75장 음란과의 싸움과 그 방법
제76장 하나님의 도우심으로만 음란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
제77장 정절과 음란. 이에 대한 현세와 내세에서의 보상
제78장 음란한 생각에 동의하는 것은 음란한 행동을 하는 것과 같다.
제79장 여자와의 교제를 비롯하여 욕망을 일으키는 모든 것을 피해야 한다.
제80장 플루트와 기타 등의 악기 사용을 피하라.
제81장 꿈(또는 몽정)이 생기는 이유
제82장 통회와 그 형태; 눈물의 종류
제83장 귀신은 임종하는 사람을 무섭게 공격한다.
제84장 신자들 간의 친근함과 경박한 웃음; 공경과 그 특징
제85장 화내거나 고함치면 안 된다; 분노가 일어나는 경위와 치유 방법
제86장 욕설을 듣거나 부당한 일을 당할 때 마음이 흔들리면, 책망받아야 한다.
제87장 슬프게 하는 자에게 관대하며, 모욕을 주는 자에게 복수하지 말라.
제88장 괴롭히는 사람에 맞서지 말고, 오래 참고 관용하여 그를 부끄럽게 해야 한다.
제89장 하나님은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보복하지 않고 참는 자의 보복자가 되어주신다.
제90장 원수를 사랑하고 그에게 선을 행하고, 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라.
제91장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제92장 원한을 품는 것은 영적 수고를 무익하게 한다.
제93장 저주하지 말라.
제94장 사람을 모욕하지 말며, 모욕하는 자를 축복하여 그들의 분노를 억제하라.
제95장 거짓말을 하지 말라.
제96장 비방은 큰 죄다; 비방 받을 때 참고 견디면 영광이 주어질 것이다.
제97장 말과 침묵; 헛소리는 죄이다.
제98장 맹세하는 것은 죄요, 위증죄는 처벌된다.
제99장 중상하지 말고, 중상하는 말을 듣지 말라.
제100장 함께 사는 형제들은 서로 잘못을 고쳐주어야 한다.
책 속으로
제5I장
하나님은 자기를 낮추는 사람을 존중하신다.
1. 팔라디우스
타벤니시에 있는 남자 수도원 맞은편 약 400명의 수녀가 생활하는 수녀원에 이시도라(Isdora)라는 처녀가 있었다. 그녀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어리석은 체하며, 자기를 낮추고 겸손했다. 수녀들은 모두 그녀를 미워하여 함께 먹지도 않으려 하였으나, 그녀는 이것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그녀는 자기 의무를 다하였고, 모든 사람에게 종처럼 복종하였으며, 각각의 수녀를 친절하게 보살폈기 때문에, 그녀의 덕은 수녀원 전체에 매우 유익하였다.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 20:26-27),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고전 3:18)라는 말씀처럼, 수녀원에서 그녀는 모든 것을 깨끗하게 하는 수세미였다(수세미가 더러운 것을 깨끗하듯이, 그녀는 온갖 비천한 일을 했다).
다른 수녀들은 삭발하고 베일을 썼지만, 이시도라는 머리에 해진 천을 두르고 일했다. 그녀는 식탁에 떨어진 빵 부스러기와 냄비에 남은 음식으로 만족하였다. 사백 명의 수녀 중에 그녀가 빵 한 조각을 먹는 것을 본 사람이 없었다. 그녀는 신발을 신지 않았고, 다른 사람을 욕하지 않았으며, 모욕당하고 구타당했으며, 자주 저주의 대상이 되었고, 대부분의 수녀가 싫어했지만, 그녀는 욕설이나 거만한 말을 하지 않았다.
주의 천사가 고결하고 경험 많은 은수사 피테론(Piteroun)에게 나타나서 거룩한 이시도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어찌하여 너는 경건하게 이곳에서 지내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느냐? 너보다 더 독실한 여자를 보고 싶으냐? 타벤니시에 있는 수녀원에 가면, 머리에 왕관을 쓴 수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녀가 너보다 낫다. 그녀는 많은 수녀를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섬기고 시중들면서도 정신이 하나님에게서 벗어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는 세상을 보지 못한 채 여기에 앉아서 여러 성읍이 어떤지 상상하고 있다.”
피테론은 즉시 타벤니시에 가서, 영적 스승들에게 자기를 수녀원에 데려가 달라고 부탁했다. 그가 오랜 세월 금욕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교부들은 그를 존경하고 믿었다. 그들은 그를 강 건너편 수녀원에 데려갔다. 그는 인사한 후에 수녀들을 한 사람 한 사람씩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수녀들을 다 만났지만, 그가 찾는 사람이 없었다. 피테론은 “자매들을 모두 데려오십시오.”라고 말했는데, 그들은 “우리 모두 여기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성인은 “한 사람이 없습니다. 천사가 내게 보여 준 사람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들은 “주방에 한 사람이 있는데, 그녀는 좀 모자라요.”라고 말했다. 성인은 “그녀를 데려오세요. 그녀를 만나게 해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시도라는 자기가 부름 받은 이유를 이해하면서도 응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그녀를 억지로 끌고 가면서 “거룩한 피테론이 너를 만나고 싶어 한다.”라고 말하였다. 이는 그는 유명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시도라를 데려왔고, 성인은 그녀의 얼굴과 이마에 묶은 헝겊을 살펴보았다. 그는 그녀 앞에 엎드려서 “거룩한 어머님, 저를 축복하여 주십시오.”라고 말했고, 그녀는 그의 발 앞에 엎드려 “아버지, 저를 축복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 광경을 본 사람들은 화를 내면서, “압바, 그녀는 멍청이입니다. 체면을 차리세요”라고 말했다. 성인은 “당신들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당신들보다 낫고, 나보다 낫습니다. 그녀는 암마(Amma), 곧 영적 어머니입니다. 하나님께서 심판 날에 저를 그분과 함께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수녀들은 각기 그 거룩한 여인을 슬프게 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고백하기 시작했다. 한 수녀는 자기가 그녀를 비웃었다고 말했다. 어느 수녀는 그녀의 겸손한 태도를 조롱했었다. 또 어느 수녀는 “나는 접시에 남은 찌끼기를 그녀에게 던져주곤 했다”라고 고백했다. 또 다른 수녀는 “나는 그녀를 다치게 했어요”라고 말했고, 어느 수녀는 “나는 그녀를 때렸어요”라고 말했고, 어느 수녀는 “나는 그녀의 코를 때렸습니다”라고 말했다. 수녀들 모두가 그녀에게 가한 다양한 공격을 언급했다. 피테론은 그들의 고백을 듣고, 이시도라와 함께 그들을 위하여 기도한 뒤에, 이 하나님의 종에게 자기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고 떠나갔다.
며칠 후 하나님이 존중하시는 이 거룩한 여인은 몰래 수녀원을 떠났다. 왜냐하면, 수녀들 모두 그녀를 높이 평가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었는데, 그러한 영예나 수녀들의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가 어디로 갔는지, 어디 숨었는지, 어디에서 죽었는지 알 수 없었다.
출판사 서평
정교회 영성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것은 고무적인 현상이지만, 어떤 면에서 위험을 수반한다. 초대 사막의 영성에서 시작한 동방교회의 수도원적 영성은 영적으로 온전함에 이르는 길은 전인을 요구하는 어려운 일이다. 그것이 어느 정도 성공하려면 올바른 지도를 따라야 한다.
오늘날 영적 완전을 갈망하면서도 견인, 인내, 책임, 충실함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 영적 노력의 신속한 결과를 기대하는 사람이 얻은 지식은 올바른 영적 지도가 없이 바르게 실천하지 않을 때 오히려 해를 더 입을 수 있다.
1,500년이라는 시간과 수도원이라는 공간을 뛰어넘은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이해가 안 되기도 하며 가혹하고 신비적인 이야기가 나온다. 그것을 문자적으로 읽을 것인가, 도덕적이며 풍유적으로 읽을 것인가는 독자 각자의 몫으로 남기겠다. 에베르게티노스 초판은 년에 아토스 성산의 헤시카스트요 위대한 신학자이며 성 니코데무스가 그리스 스미르나 출신 요한 칸나스의 후원을 받아 베네치아의 안토니안토니오 보르톨리 출판사에서 출판했다. 원제목은 거룩한 교부들의 말씀과 가르침: 성 데오토코스 수도원을 설립한 바울 수도사가 에베르게티노스라는 제목으로 정리한 것을 모은 글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92914121 |
---|---|
발행(출시)일자 | 2023년 06월 01일 |
쪽수 | 524쪽 |
크기 |
160 * 233
* 39
mm
/ 993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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