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빛과 질료의 프롤로그

설해원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 양장본 Hardcover
설해원 , 이정훈 저자(글)
사이트앤페이지 · 2022년 08월 31일
10.0
10점 중 10점
(1개의 리뷰)
도움돼요 (100%의 구매자)
  • 빛과 질료의 프롤로그 대표 이미지
    빛과 질료의 프롤로그 대표 이미지
  • 빛과 질료의 프롤로그 부가 이미지1
    빛과 질료의 프롤로그 부가 이미지1
  • 빛과 질료의 프롤로그 부가 이미지2
    빛과 질료의 프롤로그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빛과 질료의 프롤로그 사이즈 비교 208x304
    단위 : mm
01 / 04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67,500 7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1%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3/31(월) 출고예정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클럽하우스, 기능을 넘어 상징의 새로운 축으로
『빛과 질료의 프롤로그 - 설해원 클럽하우스 리모델링』은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설해원 클럽하우스의 건축 디자인북이다. 설해원은 2021년 골프코스 18홀을 추가 오픈하며 PGA급 45홀 골프장의 규모를 갖추었고, 때를 맞춰 클럽하우스 또한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하고 증축하였다. 골프장의 부속시설이라는 일반적 위상을 넘어 설해원에서 새로운 클럽하우스는 양양국제공항 관광단지의 거점 축으로서 복합휴양지를 향하는 선언적 공간이기도 하다. 이런 남다른 맥락 때문에 이번 클럽하우스 건축에는 장소의 미래에 대한 치열한 모색과 고민, 또 이를 실현하기 위한 디자인의 집요함과 철학이 숨어있다. 이번 디자인북은 클럽하우스 건축에 응집된 공간 미학과 이를 짓기 위한 기술적 노력을 담았다. 백과사전식으로 모든 건립 과정과 자료를 담기보다는 건축 미학 차원에서 새로운 의미를 갖고, 동시대 현대건축과 서로 교감할 수 있을 소재와 내용에 집중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설해원

雪海園
‘설악산과 동해를 품은 쉼의 정원’이라는 뜻의 설해원은 “자연과 사람이 가장 아름답게 조화되는 쉼”을 기본 철학으로 하여, 대한민국 10대 코스로 선정된 45홀 골프장, 19억 년 지층이 품은 온천, 설해온천ㆍ마운틴스테이ㆍ설해수림ㆍ설해별담 등의 객실 및 단독주택, 그리고 한국관광공사가 웰니스관광지로 공인한 건강한 부대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글) 이정훈

조호건축사사무소
설해원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설계자인 이정훈은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중 한 명으로, 프랑스 낭시건축대학과 파리 라빌레뜨건축대학에서 공부 후 프랑스건축사를 취득했다. 이후 세계적인 건축가인 자하하디드와 시게루반의 사무소에서 근무하였고, 2009년 서울에 조호건축사사무소를 설립했다. 대학에서 건축과 철학을 함께 공부한 경험에 기반해 인문학을 토대로 공간을 사유하고, 감각과 기술의 논리로 형태를 구축한다. 이런 독자성을 바탕으로 그는 2021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20년 김종성 건축상, 2010년 젊은건축가상을 비롯해 2013년 미국 아키텍처럴 레코드 디자인 뱅가드 등 국내외 유수의 건축상을 수상했다.

목차

  • OLD BUILDING
    공간으로 전하는 설해원의 진심

    UNDER CONSTRUCTION
    시공 과정 기록

    NEW BUILDING
    마스터플랜 - 기능과 상징의 중심축을 재정립하다
    연결 - 캐노피와 회랑, 확장하는 공간의 서사
    수평 증축 - 유기적인 기능, 조화로운 형태
    수직 증축 - 빛의 은유를 담는 새로운 감각층
    인테리어 리모델링 - 빛과 자연, 그리고 예술의 하모니
    루프 스케이프 - 설악과 동해를 닮은 설해원의 건축 풍경

    CRITIQUE
    세우다, 쌓다, 덧대다: 조호건축의 설해원 방법론 - 배형민

책 속으로

설해원은 산과 바다를 동시에 품은 곳이다. 그곳의 장소성은 여타의 장소가 지니는 감수성과 사뭇 다르다. 장엄하게 펼쳐진 태백산맥 줄기를 배경으로 백두대간의 흐름이 전달되는 곳이자 동시에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의 해안선이 절묘하게 펼쳐지는 곳이다. 설해원은 마치 한반도가 지닌 자연의 미학을 그대로 압축시켜 놓은 듯 다채로운 풍광들로 조화를 이룬다. 이곳의 풍광은 그 어느 곳에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시적 공간들로 채워져 있다. 건축가로서 이러한 장소에 건축한다는 것은 지극히 흥분되는 일이다.
〉 69쪽, 이정훈, ‘마스터플랜 - 기능과 상징의 중심축을 재정립하다’ 중에서

골프장에 간다는 것은 복잡한 도시의 일상을 떠나 잠시 자연의 한 부분이 되어 시간을 보낸다는 말과 같다. 라운딩의 즐거움이란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성을 전제로 하며 이곳을 찾아온 모든 이들이 그러한 여정을 공유하기를 바란다. 공간이 하나의 아름다운 메시지로 읽혀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서 비롯된다. 이 때문에 골프 코스와 클럽하우스는 하나의 콘셉트로 읽혀야 하는 동일체로 보아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골프 코스를 본론이라 하면 클럽하우스와 부대시설은 각각 서론과 결론이라 말할 수 있다.
〉 85쪽, 이정훈, ‘연결 - 캐노피와 회랑, 확장하는 공간의 서사’ 중에서

종묘의 회랑은 외부이지만 내부화할 수 있는 중성적 공간이자 각기 다른 공간의 위계를 수평적으로 연결하고 하나의 볼륨으로 읽을 수 있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전통적 체계에서 보이는 회랑의 공간성을 클럽하우스와 설해온천을 연결하는 동선으로 해석하고자 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즉 회랑과 캐노피가 하나의 볼륨으로 해석될 수 있되 후면의 정원을 시각적으로 드러내 주고 새로운 통합적 체계로서 강한 축을 형성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 88쪽, 이정훈, ‘연결 - 캐노피와 회랑, 확장하는 공간의 서사’ 중에서

수평, 수직 증축된 공간의 핵심은 빛의 두께, 폭, 광원을 통해 공간성을 새롭게 확장하는 것이었다. 새롭게 증축되는 공간의 형태를 설해원을 상징하는 박공이 지배한다면 방문객이 경험할 내부공간은 빛의 시퀀스에 의해 연결된다. 증축공간은 천창을 통해서 하늘과 내부 공간이 수직으로 연결되며 새롭게 재편된다.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섬세하게 공간을 파고드는 빛은 전체적인 동선의 시퀀스를 연결 짓는 기호체계이다. 이는 공간의 깊이를 알려주며 지금 여기의 하늘과 빛의 감도가 여타의 것과 다름을 드러내는 장치이다.
〉 121쪽, 이정훈, ‘수직 증축 - 빛의 은유를 담는 새로운 감각층’ 중에서

설해원 클럽하우스 증축 및 리모델링 프로젝트에서 숨 프로젝트는 아트 디렉팅을 맡았는데, 먼저 설해원의 의도와 니즈를 확인하면서 설해원의 철학과 가치관에 매료됐던 것 같다. 또 단순히 작품 하나를 구입하여 놓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이 공간’에 있어야 하는 작품을 발굴하고 소개하겠다는 취지가 흥미로웠다. 이때 마음 속에 가장 먼저 떠오른 작가가 신타 탄트라였다.
〉 137쪽, 이지윤, ‘벽에 새긴 고요한 우주의 풍경: 신타 탄트라의 ‘Pink Moon Rising’ 벽화’ 중에서

누구나 한번 쯤 경험해 본 적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문득 밤하늘을 올려다봤을 때 핑크빛 달을 마주하는 경험을. 나는 있다. 영어로는 서브라임(sublime)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즉 우주의 숭고한 에너지가 느껴질 정도로 너무도 놀랍고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이런 자연에 대한 경외심이 이번 작품에 중요한 모티브가 되어 주었다. 설악산과 그를 둘러싼 우주의 모든 요소, 즉 해, 달, 별 등을 모티브로 공간에 생동감과 정체성을 부여하고자 한 것이다. 여담이지만, 마법처럼 내가 설해원에 도착한 첫날밤에 핑크 문이 떴었다. 가히 운명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 139쪽, 신타 탄트라, ‘벽에 새긴 고요한 우주의 풍경: 신타 탄트라의 ‘Pink Moon Rising’ 벽화’ 중에서

나의 회화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호라이즌(horizon, 지평선)이다. 아주 작은 모티브에서 시작해서 물리적으로 보이는 어떤 지평선의 지점을 넓게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지평선뿐만이 아니라 그 너머에 있는 공간 또는 추가적인 심상까지도 상상할 수 있는 풍경화를 떠올릴 수 있었다. 마침 설해원을 둘러싼 경관이 너무도 아름다웠기에 클럽하우스 안팎을 연결하는 맥락에서도 호라이즌 콘셉트는 알맞았다.
〉 139쪽, 신타 탄트라, ‘벽에 새긴 고요한 우주의 풍경: 신타 탄트라의 ‘Pink Moon Rising’ 벽화’ 중에서

레스토랑이 클럽하우스 내에 있으나 바로 옆 설해원 투숙객도 이곳의 잠재 고객이기에 조금 더 사용자층을 폭넓게 의식해야 했다. 보통 지방의 클럽하우스 내 레스토랑들은 특유의 분위기와 느낌이 있는데, 설해원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은 단지 ‘클럽하우스’ 차원이 아닌 전체 ‘설해원’ 차원에서 가족이나 친구 단위의 소그룹 등 다양한 연령층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했다.
〉 148쪽, 박성권, ‘인테리어 리모델링 - 감각조율’ 중에서

중요한 건 공간을 체험하는 이의 속도감, 그 순간의 감정 등을 고려해 분위기를 완성하는 것이다. 예컨대 팽나무 군지를 지나 첫인상으로 다가 올 캐노피, 회랑, 그 너머로 보이는 조경의 빛이 마치 무릉도원에 도착한 듯 하나의 산수화처럼 여겨지도록 캐노피와 회랑에는 웅장한 구조미와 조형성이 잘 드러나도록 업라이트 조명을 우선하고, 볼라드 조명 등 이외의 등기구는 모두 다운라이트 방식으로 설정했다. 이 구조체가 수공간에 투영되는 모습으로는 마치 창덕궁 부용지에서 볼 법한 아름다운 미러 폰드(Mirror pond) 장면을 연출했다.
〉 156쪽, 고기영, ‘인테리어 리모델링 - 빛으로 전하는 연주’ 중에서

설해원은 세계적인 골프 코스를 유지, 확장하면서 골프 전용 시설을 가족형 리조트 단지로 키우고 있다. 이 과정에서 클럽하우스의 리모델링은 핵심 프로젝트이다. 고트프리드 젬퍼의 표현을 빌리자면 리조트의 건축은 카니발처럼 유희의 퍼포먼스를 가능케 하는 일련의 가면이다. 젬퍼가 말했듯이 수준 높은 가면의 건축, 그 ‘탈바꿈’은 다만 화장의 문제가 아니라 세우고, 올리고, 덧대는 일체의 행위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 177쪽, 배형민, ‘비평 - 세우다, 쌓다, 덧대다: 조호건축의 설해원 방법론’ 중에서

진입구의 화룡점정은 타원 연못이다. 세워진 캐노피, 바닥에 덧댄 연못, 거기에 비춰진 이미지, 이들이 어우러져 설해원에 들어서는 경험을 사로잡는다. 구조체와 그 환영이 만든 모래시계 모양의 상징물, 맑은 설악의 풍광을 가로지르는 추상적인 조형물, 촘촘한 기둥 사이로 빛과 바람이 스며드는 열주랑. 낮과 밤, 안과 밖, 사람과 기계의 움직임에 따라 여러 모습으로 체험된다. 설해원 캐노피의 탁월함은 세우기의 원리에 충실한 가는 부재가 바닥과 벽의 덧댄 면과 어우러져 풍부한 구실을 한다는 것이다.
〉 179쪽, 배형민, ‘비평 - 세우다, 쌓다, 덧대다: 조호건축의 설해원 방법론’ 중에서

설해원 클럽하우스의 설계 과정이 보여주듯 건축은 하나의 정해진 해답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같은 조건에서 여러 해법이 가능하고, 조건이 바뀌면서 세우고 쌓고 덧대는 전략이 함께 바뀐다. 정답이 없다고 하여 여러 해답을 오가며 우연히 좋은 건축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조호건축의 작업은 이 사실을 확인해준다. 조호건축은 변하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전혀 다르지만 명확한 디자인을 구현하였다. 이것은 조호건축을 이끄는 건축가 이정훈의 일관된 방법론의 힘으로 가능한 것이다.
〉 179쪽, 배형민, ‘비평 - 세우다, 쌓다, 덧대다: 조호건축의 설해원 방법론’ 중에서

출판사 서평

빛과 질료로 이룬 심상의 정원
골프장 내장객, 캐디 동선, 골프백의 입반출, 레스토랑 이용객과 서비스 동선, 온천 내방객까지 휴식과 휴양을 찾는 리조트의 건축은 다양한 요구와 동선 속에 존재한다. 게다가 아름다운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생각하면 더욱 어려운 작업이다. 여기에 새로 짓는 것이 아닌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한다는 것은 기술적으로나 설계상으로나 매우 난이도 높은 과제이다. 단순히 규모가 커진 골프장 운영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휴양지로서의 체질 변화를 도모하는 상황에서 설해원 클럽하우스의 디자인 전략은 무엇이었을까?
설해원이 ‘설악산과 동해를 품은 쉼의 정원’이라는 뜻을 갖는 것처럼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은 정원을 건축적으로 재해석하여 내부공간을 만드는 것이었다. 외부의 정원이 인공의 자연물로 구축된 세계라면 클럽하우스 내부에서 정원은 각기 다른 빛과 질감으로 채워진 심상의 정원을 의미한다. 건축적으로 해석된 정원은 설해원의 청량한 하늘 빛과 맞물려 기존의 공간과 증축된 공간을 연결하는 빛의 통로로서 역할을 한다. 그러니 클럽하우스에서 공간들이 기능과 위치를 달리하더라도 이 빛과 질료라는 세계를 통해 일관성 있는 건축 미학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빛과 질료는 설해원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비물질적, 물질적 요소로서 감성과 이성의 세계를 오가며 클럽하우스 전체의 공간을 직조하는 핵심 콘셉트였다. 이번 디자인북도 클럽하우스 건축을 ‘연결’, ‘수평 증축’, ‘수직 증축’, ‘인테리어’, ‘지붕’이라는 다섯 개의 특징으로 구분하여, 빛과 재료의 조우와 흐름을 이야기한다.

건축과 아트, 인테리어, 조명까지 전문가들의 협업을 기록
설해원은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 이미지를 공간적 실체로 구현하고, 복합휴양지로서 새롭게 발돋움하기 위하여 이번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설계를 조호건축사사무소의 이정훈 건축가에 맡겼다. 이 책의 중심 화자 또한 건축가 이정훈이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새로운 장소의 유형과 완성도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벽화와 페인팅 작업에 참여한 영국의 아티스트 신타 탄트라와 아트디렉터 이지윤, 건축의 흐름과 콘셉트를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풀어낸 계선, 빛과 그림자로 공간의 깊이와 기품을 만들어 낸 조명 디자이너 고기영까지. 이 책은 건축가 이정훈의 사고를 중심적으로 신타 탄트라, 이지윤, 박성권, 고기영의 인터뷰까지 수록하고 있다. 책의 마지막에 실린 건축비평가 배형민(서울시립대 교수)의 글은 “리조트의 건축은 카니발처럼 유희의 퍼포먼스를 가능케 하는 일련의 가면”이라는 관점으로, 설해원 클럽하우스 건축이 갖는 건축적 가치와 세계관을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7635021
발행(출시)일자 2022년 08월 31일
쪽수 192쪽
크기
208 * 304 * 23 mm / 1022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1)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문장수집 (1)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빛과 질료의 프롤로그
빛과 질료의 프롤로그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