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세계로 간 한국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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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엮음 오명석
저자 오명석은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이수하고, 호주의 모나쉬대학교 인류학과에서 말레이시아 농촌마을의 소농경제에 대한 논문을 제출해 1993년에 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최근의 주요 논문으로는 “말레이시아에서의 돼지고기 소비와 종족관계”(2004), “동남아 이슬람의 쟁점: 이슬람과 현대성”(2011), “이슬람적 소비의 현대적 변용과 말레이시아의 할랄인증제”(2012), “동남아의 수피즘”(2013)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 『동남아의 화인사회』(2000, 공저), 『동남아의 지역주의와 종족갈등』(2003, 공저), 『세계의 풍속과 문화』(2005, 공저), 『우리 안의 외국문화』(2006, 공저) 등이 있다.
저자(글) 전제성
저자 전제성은 서강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이수하고,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민주화 시기 인도네시아 노동정치에 관한 논문을 제출해 2002년에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최근의 주요 논문으로는 “Strategiesfor Union Consolidation in Indonesia”(2009), “인도네시아 국가와 외국인자본 관계의 변화”(2010), “한국의 동남아 지역연구와 정치학계의 기여”(2010), “한국 시민사회 ‘아시아연대운동’의 문제와 과제”(2011), “인도네시아의 대학교육?발전을 위한 개혁과 도전”(2012), “무니르의 생애로 본 인도네시아의 사회운동과 민주화”(2013)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 『State Violence and Human Rights in Asia』(2011, 공저), 『인도네시아 속의 한국, 한국 속의 인도네시아』(2013), 『맨발의 학자들』(2014, 공저), 『동남아의 이슬람화』(2014, 공저) 등이 있다.
저자(글) 강윤희
저자 강윤희는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 학사와 석사를 이수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인도네시아의 주술과 의례 언어에 대한 논문으로 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 논문으로는 “Singlish or Globish: Shifting Language Ideologies and Global Identities among Korean Educational Migrants in Singapore”(2012), “‘Any One Parent Will Do’: Negotiations of Fatherhood among South Korean ‘Wild Geese’ Fathers in Singapore”(2012), “Global Citizens in the Making: Child-Centred Multimedia Ethnographic Research on South Korean Student Migrants in Singapore”(2013), “인도네시아 한인 기업의 언어사용과 의사소통”(2014), “언어 자원과 언어 능력의 재구성: 싱가포르 한국 조기유학생들과 동반 가족의 사례”(2014) 등이 있다.
저자 엄은희는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신자유주의 시대 필리핀 광산개발과 주민의 저항에 대한 논문을 제출해 2008년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동남아시아 지역의 개발과 환경 이슈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공정무역 생산자의 조직화와 국제적 관계망: 필리핀 마스코바도 생산자 조직을 사례로”(2010), “환경 (부)정의의 공간성과 스케일의 정치학”(2012), 주요 저서로는 필리핀 영화산업에 드러난 슬럼의 문화를 다룬 『대중문화, 지역을 디자인하다』(2013, 공저) 등이 있다.
저자(글) 최서연
저자 최서연은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인류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에서 “탈식민주의 말레이시아의 영어교육논쟁: 종족성, 계급, 그리고 식민교육에 대한 향수”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연구 관심 분야는 아시아 교육시장의 국제화, 교육정책의 사회문화적 효과, 그리고 식민주의와 엘리트주의가 교육제도나 언어 사용 방식과 연관되는 방식 등이다.
목차
- 머리말 5
서론 “문화에 민감한” 기업경영의 현지화 전략을 위해서 오명석 15
1 무슬림 근로자를 위한 이슬람적 노무관리―말레이시아 삼성전자 디스플레이SDMA의 사례 오명석 29
1. 말레이시아 사회의 이슬람화
2. 말레이시아의 전자산업과 SDMA
3. 무슬림의 종교적 의무
4. 무슬림에게 “허용된 것”과 “금지된 것”
5. 무슬림 근로자의 인식과 태도
6. 한국인 주재원의 인식과 태도
7. 다종족 이슬람 사회에서의 종교적 배려
2 노동조합과 함께하는 노사관계의 현지화―미원 인도네시아의 사례 전제성 75
1. 미원의 진출과 현지화
2. 미원의 노사관계?분쟁과 평화
3. 미원의 노사관계 현지화
4. 맺으며
3 인도네시아 생산 현장에서의 말하기?삼익 인도네시아의 사례 강윤희 129
1. 삼익의 소개와 연구 방법
2. 업무 현장에서의 언어 사용?현지어의 사용과 특징
3. 의사소통의 유형과 가치
4.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현지화를 위한 제언
4 산림개발 기업과 지역사회 공존의 과제?인도네시아 코린도의 사례 엄은희 171
1. 코린도의 인도네시아 진출과 현지화 과정
2. 산림자원 개발 기업과 기업형 타운의 등장
3. 코린도 파푸아 사업장과 지역사회
4. 맺으며
5 한국 기업 주재원 자녀 교육의 꿈과 현실?말레이시아 국제학교를 중심으로 최서연 233
1. 떠나기 전?가족을 동반한 외국 생활에 대한 기대
2. 말레이시아로 이주하여 정착하기
3. 말레이시아의 교육제도와 한인들의 학교 선택
4. 귀국 준비와 귀국의 과정
5. 맺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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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문화에 민감한 기업 경영, 관계 맺기에 민감한 현지화 전략
해외 시장을 개척하려는 기업이라면 우선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현지 사람들과 관계 맺는 소통의 방식부터 고민하라!
삼성(말레이시아), 미원, 삼익, 코린도(이상 인도네시아)가 수십 년 동안 쌓아 올린 현지화 전략 노하우!
Ⅰ. 내용 소개
1. 성공적인 해외 진출의 키워드―현지화 전략
지난 2013년 12월에서 2014년 1월에 이르기까지 캄보디아의 섬유산업 노동자들이 벌인 시위와 캄보디아 정부측의 진압은 유혈사태로까지 번져 국제 사회의 큰 이슈가 되었다. 이 사태에 한국 기업들이 깊숙이 개입되어 있으며 생산 차질과 손해에 대해 노조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그러나 동남아에서 들리는 이러한 “잡음”은 비단 어제 오늘만의 일만은 아니다. 1960년대에 한국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남방개발의 직원들이 모두 해병대 출신인 점이 암시하듯이, 그동안 동남아에서의 한국 기업들이 위계적 조직 구성과 병영식 노무관리를 통한 공격적 기업 경영을 해온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 이러한 한국식 “기업 문화”가 관용과 조화를 중요시하는 현지에서 불만과 불신을 크게 사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한국 기업들이 동남아에 진출한 이후로 지금까지 이윤 추구와 현지인에 대한 무시, 추문과 잡음 속에서 심각한 노사분규와 파업이 끊이질 않는 현실은 동남아 진출이 쉽지 않을 뿐더러 더 나아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한다.
현지인들과 크고 작은 문제들을 일으키며 “악명”을 떨치는 기업들과는 달리, 이 책에서 다루는 삼성, 미원, 삼익, 코린도 같은 중견 기업들이 동남아, 특히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아우르는 “말레이세계”에 터를 잡아 뿌리를 내리고 성공적으로 성장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 책은 그 기업들이 이룬 성공적인 진출의 가장 중요한 이유 중의 한 부분을 분석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이 가진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현지인들과 교감하고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들의 문화와 관습을 존중하는 경영 방식인 “현지화 전략”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현지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현지 환경에 잘 적응함으로써 성공적인 사업 활동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 기획으로 2년에 걸쳐 “‘문화에 민감한’ 시장진출 전략과 지속 가능한 경제협력: 말레이-이슬람 문화권의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사례 연구” 결과로 발간된 것이다. 이 책은 종교, 언어, 생활 방식, 관습 등의 이해, 환경 보호, 노사 관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현지인과의 조화, 현지에서의 자녀 교육 문제 등 문화가 다른 사람들끼리 만날 때에 일어나는 수많은 문제와 난관을 해결하고 극복하는 중요한 키포인트를 알려주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현지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인류학적인 관점을 기업 경영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것이야말로 한층 수준 높은 차원의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데에 크게 작용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2. 문화에 민감한 기업 경영, 관계 맺기에 민감한 현지화 전략
말레이세계에선 종교(이슬람교)부터 이해하라
이 기업들의 “현지화 전략”의 두드러진 특징은 현지 문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현지인들과 관계 맺는 방식에 매우 진지하다는 점이다. 말레이세계를 이루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언어적으로 같을 뿐만 아니라 종교적으로도 이슬람교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이 이슬람교를 이해하는 방식과 수준 차이는 사업의 성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 삼성의 경우 말레이시아 국교인 이슬람교를 진지하게 존중하고 수준 높게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사원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무슬림(이슬람교도)이 기도의 의무를 지키고, 성지 순례를 보장하고, 무슬림식 복장과 음식에 큰 관심을 쏟고 있다. 미원의 경우, 인도네시아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던 일본 기업 아지노모토가 이슬람교의 금기인 돼지기름 파동으로 침몰한 이후 더더욱 재료에 신경 쓰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코린도의 경우 작업장의 인공 마을인 코린도타운의 건설 과정에서 종교의 다양성을 배려하는 설계를 잊지 않았다. 또한 모든 기업들이 이슬람교에서 가장 중요한 의례인 라마단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여러 편의를 제공하고, 함께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지인의 입장에 서서 피고용자의 다양한 활동을 보장하라
대부분의 기업들에서 한국 직원들이 일선에 나서지 않고, 현지인들이 공장을 관리하고 갈등을 조절하게끔 한다. 이는 뒷선으로 물러나서 현지인을 관리하려는 것이 아니라, 현지인만큼 현지인을 잘 이해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해내기가 쉽지 않아서다. 특히 미원의 경우 현지인을 관리자로 고용할 뿐더러, 노조 활동에 대해서도 기업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후원해주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파업과 노동쟁의, 노노갈등, 지역간 갈등 등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되었다.
현지인과 조화를 이루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
이 기업들은 현지인들의 종교를 인정하며 이를 기업 경영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듯이, 현지 주민의 삶을 이해하고 조화를 이루는 일 또한 기업 경영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현지인의 우선 고용뿐만 아니라, 공장과 기업이 위치한 마을의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으며, 공장 설립으로 인한 불편 해소와 편의시설 설립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고, 다양한 문화와 관습이 유지되는 지역 사회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삼익의 경우 코이카와 함께 마을에 청소년을 위한 기술학교를 건립하여 취업의 기회를 돕고 있으며, 미원의 경우 폐액과 폐수 처리에 온힘을 다하여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났다. 그리고 코린도는 벌목보다 조림에 자존심을 걸 정도다. 특히 이 책 3장의 경우에서처럼 공장에선 “속전속결”적인 현지어 “공장말”을 쓰더라도, 공장 밖에서나 마을의 대소사에 참여할 때엔 격식 있는 현지 언어를 사용하려는 노력은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현지에서의 자녀 교육을 고민하라
5장은 딜레마에 빠진 현지에 파견된 주재원들의 자녀 교육을 다루고 있다. 이 장에서는 말레이시아의 국제학교 및 여러 교육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주재원들이 자녀들을 한국에서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 하는 여러 실제적인 고민을 소개한다. 자녀들이 (미국식) 영어나 중국어를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무리해서 집을 얻는다거나 비싼 국제학교를 선택하고, 한국 사람들끼리만 어울리며 현지인과 접촉할 기회를 스스로 차단하며 현지의 언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차버리는 현실을 언급한다.
3. 동남아 진출 현황과 기업 소개
동남아는 한국 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시작한 이래로 미국, 중국에 이어 세번째로 큰 투자 지역이다. 1968년에서 2012년까지 한국 기업들이 투자한 총액은 320억 불이며 전체의 약 14.7%에 이르고 있다. 한국 기업들은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집중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값싼 노동력과 풍부하고 다양한 천연자원을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여기고 있다. 대체로 노동집약적 중소기업들이 동남아 투자를 주도해왔으나, 최근 아세안 FTA의 체결과 높은 경제 성장률과 산업화에 부응하여 기술집약적 대기업의 진출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삼성은 1989년에 말레이시아에 자본투자를 시작한 이후로 전자레인지를 생산하는 SEMA(Samsung Electronics Malaysia), 90년에 칼라 브라운관을 생산하는 삼성SDI, 95년에 티비와 컴퓨터 모니터를 생산하는 SDMA를 설립했다. 느그리슴빌란 주의 수출입관세 면제 지역인 투안쿠 자파르 산업단지 내 20만 평 규모의 “세렘반 삼성복합단지”를 조성하여 SDMA, 삼성코닝정밀소재, 삼성SDI(M), 삼성SDI에너지(M) 등이 입주해 있다. 말레이시아 삼성전자는 동남아 지역의 생산 거점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 뿐더러 중동 수출을 위한 거점 생산기지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미원은 1960년에 조미료 제품을 출시한 후 1973년부터 인도네시아 투자를 시작했다. 당시 인도네시아는 당밀의 질이 가장 좋고,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며, 인프라 수준이 좋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75년에 현지 공장을 완공해서 상품 생산을 시작했고, 78년부터는 미원(사탕수수를 발효한 천연 조미료)을 본격적으로 생산했다. 이후 사업 확장과 착실한 성장을 통해 시장의 30%를 차지함으로써 현재 대만 기업 사사를 이어 2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삼익은 1958년 창립된 이래 목재가 풍부한 1990년에 중국 하얼빈에, 1992년에 인도네시아 찔릉시에 생산공장을 설립했다. 인도네시아 공장 설립 초기에는 원자재와 부품을 생산했으나, 2000년대에 이르러 생산 라인 전부를 인토네시아로 이전해서 피아노(그랜드, 업라이트), 기타(일렉트릭, 어쿠스틱)을 생산하며 전 세계 200여 국에 수출하고 있다.
코린도는 전신인 인니동화가 1969년에 해외직접투자 방식으로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회사로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삼림자원을 바탕으로 벌목사업에 진출한 이후, 원목개발과 합판 사업, 제지, 팜오일, 물류, 석탄, 고무, 조림 분야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다른 기업들이 한국에 본사를 두고 현지에 지사를 설립해 "진출"한 반면에, 코린도는 현지에서 설립되어 "출발"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기본정보
ISBN | 9791195163847 |
---|---|
발행(출시)일자 | 2014년 11월 10일 |
쪽수 | 300쪽 |
크기 |
150 * 217
* 17
mm
/ 520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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