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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에 빠져 한국사를 바라보다

심재훈 저자(글)
푸른역사 · 2016년 08월 09일
8.1
10점 중 8.1점
(6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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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되기에서부터 ‘한국사’성찰까지, 어느 비주류 역사가의 분투기
『고대 중국에 빠져 한국사를 바라보다』는 우리 역사 인식의 문제점을 짚으며 '정직한 역사'를 위한 단초와 역사가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다. 고대 중국사가로서 저자의 중국사에 대한 인식과 성찰이 많은 부분 나타나는 이 책에서 저자는 동아시아 세계를 토대로 마련한 중국 고대 문명이 중국만의 것일 필요는 없음을 역설한다. 이에 갑골문과 금문, 죽간 등 출토문헌을 다양한 각도에서 소개하고, 중요 자료를 중심으로 중국 고대 문명의 세계로 안내한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한국 상고사와 현재 한국사 관련 이슈들을 비판적으로 성찰한다. 이에 20세기 동아시아 민족주의의 보편성과 그로 인한 고대사 논쟁의 소모성을 언급한다. 이처럼 역사 서술과 관련한 주요 이슈들에 대한 단상을 가감없이 전달하며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비롯한 역사 교육의 향방을 가늠하고, 동북아역사지도 같은 쟁점들을 과감히 파헤친다.

작가정보

저자(글) 심재훈

저자 심재훈은 1985년 단국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시카고대학 동아시아언어문명학과에서 중국 서주사西周史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에서 동아시아 역사를 가르치며 문과대 학장과 도서관장을 겸하고 있다. 고대 중국의 방대한 출토자료에 매료되어 상주사商周史 연구에 치중해오다 동아시아 고대사 전반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15년 중반부터 페이스북(Jae-hoon Shim)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학문의 세계를 넘어선 삶의 또 다른 의미를 발견하고 있다. 그 교감의 산물인 이 책에는 자신의 연구 역정과 구미 및 한국의 동아시아학, 화수분 같은 중국 고대 문명의 속살, 한국사 특히 상고사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담았다. 한민족 중심주의가 초래한 “우물 안의 개구리”식 역사관이 21세기까지 지속됨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이 책이 그러한 인식에 작은 균열이라도 가져오길 희망한다.

목차

  • 들어가며

    1부 중국 고대를 넘어 동아시아학으로


    1장_고대 중국에 빠지다
    일본의 고분과 구제강顧?剛이 깨우쳐준 고대사의 진리 | 단국대, 윤내현, 미국행

    2장_동아시아학의 과거와 현재
    구미의 동아시아학 1: 선구자 유럽 | 구미의 동아시아학 2: 미국으로 넘어간 주도권 | 한국의 동아시아학과 고故 민두기 교수의 화이부동 | SCI급(A&HCI) 논문과 한국의 동양학 분야 세계적 학자들

    3장_동아시아의 민족주의적 고대사 서술
    중국과 일본 | 한국 | 탈민족주의 | 동아시아 문명의 요람으로서 고대 중국 문명

    2부 역사학자 탄생기

    1장_인고의 시간 1
    시카고대에서 꿈을 품다 | 영어와 중국어 | 에드워드 쇼네시 교수 | 코스워크|출토문헌과 전래문헌 | 역사 수업과 우홍 교수

    2장_인고의 시간 2
    1994년 여름의 중국 1: ‘프린스턴 인 베이징’의 추억 | 1994년 여름의 중국 2: 석학들과 취촌 고고대의 추억 | 논문 자격 취득

    3장_인고의 시간 3
    고통의 서막 | 어머니와의 이별 | 박사학위 논문 | 나는 행운아 | 시카고대학 후기

    4장_미국에서의 초짜 역사학자
    미국 대학 취직 1: 준비와 몸 풀기 | 미국 대학 취직 2: 예일대학 면접 | 미국 대학 취직 3: 옥스퍼드대 면접 | 예일대학 1: 신세계 | 예일대학 2: 부사관 컴플렉스

    5장_한국에서 비주류 역사학자로 산다는 것
    한국 대학 취직 1: 회귀 | 한국 대학 취직 2: 고마운 모교 | 단국대 동양사 연구 1: 자랑할 만한 성과 | 단국대 동양사 연구 2: 이동윤 교수 | 한국에서 비주류로 산다는 것

    3부 중국 고대 문명의 세계

    1장_알려지지 않은 중국 역사: 진후소편종晉侯蘇編鐘과 진국사晉國史
    진후소편종晉侯蘇編鐘의 출현과 재구성 | 355자 명문의 해석 | 명문이 전하는 새로운 역사 | 진국晉國박물관 | ?산綿山과 개자추介子推

    2장_나의 연구 영역
    칭화간 《계년》이라는 죽간 사서 | 세계 최고最古 산표算表와 중국 고대 문명에 대한 인식 전환 | 한국의 중국 선진사 연구 | 한국 선진사 연구 방법론상의 문제와 전망 | 심재훈의 동아시아 고대사 연구

    4부 중국 전문가의 한국사 관전평

    1장_기자조선 문제
    한국 상고사 이해의 관건 | 문헌 증거와 고조선 원고성遠古性의 한계 | 시대착오성

    2장_구미의 한국상고사 연구
    도널드 베이커와 배형일 | 마크 바잉턴과 고대 한국 프로젝트 | 고조선 연구의 한계

    3장_한국사의 쟁점들과 역사교육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을 지켜보며 | 동북아역사지도 | 마크 바잉턴의 이메일 1 | 하버드 “고대 한국 프로젝트EKP” 성과 | 마크 바잉턴의 이메일 2 | 역사 관련 베스트셀러들의 허울 | 역사를 한다는 것 | 한국사 과잉 vs. 세계사 결핍|내가 글쓰기 과제를 고수하는 이유

    4장_한민족의 형성과 동아시아
    한민족이란 말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 한민족 형성을 연구하는 어떤 자료가 있나? |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다양성 | 한민족 형성에 대한 견해들 | 한민족 형성과 민족주의

    5장_일본 고분의 이해
    일본 고분 문화 특별전 1 | 일본 고분 문화 특별전 2

    나가며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 ‘역사 인식’에 대한 소신 있는 목소리
- ‘역사가’되기에서부터 ‘한국사’성찰까지, 어느 비주류 역사가의 분투기


최근 아세안 외교장관회의를 전하는 뉴스들은 하나같이 중국 외교부장의 표정 읽기에 바빴다. 그의 눈빛과 손짓 하나로 한중 관계의 냉기가 확인되자 우리 외교에 비상등이 켜졌다는 평가가 나왔고,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의 경제 보복을 우려하고 있는 현실이다. 세계 초강대국을 향해 굴기하는 중국의 기세 운운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미국 체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모순과 한계를 감안할 때, 논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200여 년 전 중국이 상실한 최강국으로의 복귀 시기가 예상보다 앞당겨질지도 모른다는 게 일반적 전망이다. 지금은 숨고르기에 들어간 동북공정과 같은 중국과 한국이 대면하고 있는 역사 분쟁도 이런 회귀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돌출될 수밖에 없는 여러 문제들 중 하나일 것이다.

“나를 매혹시켜 전문연구자의 길에까지 들어서게 한 찬란한 중국 고대 문명이 경탄의 대상만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무엇보다 그것은 상상 이상의 극심한 착취의 산물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극소수에 집중된 부와 권력의 이면에서 대다수 민중들이 겪은 고통스런 삶이 그 찬란함의 원동력인 것이다. 내가 빠져든 고대 중국은 당시 최고의 선진 문명으로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학술적 혹은 문화적 대상일 뿐, 결코 찬양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 역으로 초라해 보이는 한국 고대로 인해 스스로를 비하할 필요는 더더욱 없는 것이다.” -〈나가며〉 중에서

세계화시대에 걸맞은 역사 인식 정립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요즘, 한민족 중심주의의 ‘우물 안 개구리’식 역사관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며 심재훈 교수(단국대 동아시아사)가 신간 《고대 중국에 빠져 한국사를 바라보다》(푸른역사)를 내놓았다. 중국 고대사를 연구해 온 저자는 책에서 우리 역사 인식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으며 ‘정직한 역사’를 위한 단초와 역사가의 진정한 의미를 묻고 있다. 이 책이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고대사를 되짚는 역사서인 동시에,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사회학서의 성격을 갖는 것은 그래서일 것이다.

중국 고대사를 연구하는 역사가-한국에서 중국 고대사를 연구한다는 것

“이제 우리들의 시야를 더 넓혀 서양 사람들이 그리스나 로마 문명을 큰 거부감 없이 공통의 유산으로 여기는 것처럼, 현재 고고학 자료를 통해 드러나는 찬란한 중국 문명을, 100여 년 전까지 우리 조상들이 따르고자 한 중화라는 보편문명일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동아시아 문명의 요람으로 함께 공유하고 즐기며, 연구 대상으로 삼을 수는 없을까? 이러한 기대가 아직도 사대주의적 사고로만 치부될 것인가?” -〈나의 연구 영역〉 중에서

저자는 한국 전근대 이해에 필수적인 고대 중국 연구의 소홀함과 학문적 불균형을 안타까운 논조로 짚는다. 근래 중국 고고학은 유례없는 성과를 축적하고 있고, 중국 고대사는 전 세계 인문학 분과에서 가장 역동적인 분야 중 하나가 되었다. 새로운 자료나 성과에 대한 이해 없이 고대 중국을 연구하기 어렵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한국은 여전히 열악한 상황이다. 진한사까지 포함해 열 손가락으로 헤아릴 수 있을 정도의 연구자들이 발버둥치고 있을 뿐이다. 이런 경향은 한국 전근대뿐 아니라 세계사의 보편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도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다.
19세기까지 중국 문헌 이외의 것은 거의 알지 못했던 우리 선조들의 뇌리 속에 중화만이 가득했음은 도리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한민족의 자주성을 부각시키려는 연구들이 선조들의 뇌리 구조마저 바꾸려 한 것은 아닐지 되돌아보아야 할 때라는 것이다. 또한 오늘날 대부분 사람들이 한국이 미국과 경쟁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19세기 이전까지는 중국이 미국보다 강력한 존재였다는 사실은 망각하는 경향이 짙다고 지적한다. 이런 인식이 역사 연구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중국을 축소하거나 중국과의 관계를 소홀히 하는 역사 서술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책의 많은 부분이 고대 중국사가로서 저자의 중국사에 대한 인식과 성찰이다. 책에서 저자는 동아시아 세계의 토대를 마련한 중국 고대 문명이 중국만의 것일 필요는 없음을 역설하고 있다. 그러면서 갑골문과 금문, 죽간 등 출토문헌을 다양한 각도에서 소개하고, 중요 자료를 중심으로 화수분 같은 중국 고대 문명의 세계로 안내한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중국이나 일본과의 학술적 경쟁에 일희일비하며 그 경쟁에서의 승리 보증을 염원하면서도, ‘우리 것’에만 집착하며, 정작 그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기본적인 도구인 동아시아 문명의 원형에 대한 올바른 이해 추구에는 짐짓 무관심함은 안타까운 일이다.” -〈고대 중국에 빠지다〉 중에서

‘한국사’를 이야기하는 비주류 역사가-중국 전문가의 한국사 관전평

“현실적으로 이 시대에 대한 자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역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면 고조선 문제에 대해서는 연구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이른바 ‘재야사학자’라고 불리는 유사역사가(혹은 역사 애호가)들까지 다양한 견해를 쏟아내며 백가쟁명식 논쟁에 뛰어들곤 했다. …… 1980년대 중반 고조선 관련 학회에서 운위된 “새로운 자료를 발굴을 통한 고조선사 연구 기대”가 30여 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되풀이되고 있는 실정 아닌가.” -〈기자조선 문제〉 중에서

책은 후반부에서 한국 상고사와 현재 한국사 관련 이슈들을 비판적으로 성찰한다. 20세기 동아시아 민족주의의 보편성과 그로 인한 고대사 논쟁의 소모성을 언급한다. 20세기 후반 한국인들의 뇌리를 지배한 민족주의가 현재까지 역사학 연구에 암운을 드리우고 있다는 것이다. 거대한 한국 고대사의 허상에 사로잡혀 있는 독자들이 이런 비판적 성찰을 수용할 수 있을 때 좀 더 균형감 있는 역사 인식을 갖추게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아름다운 고대사’는 그 존재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구미의 한국 상고사 이해와 그것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인식 변화까지 상세히 서술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저자는 1990년대 시카고대학에서 중국 서주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때문에 ‘왜 중국 고대사를 미국에서 공부했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그에 대한 대답은 역사학에 입문한 이후 다양한 방식의 체험과 분투를 통해 한 사람의 역사가가 탄생하는 지난한 과정이다. 미국에서 중국 고대사를 수학한 저자의 경험담은 독자들에게 서양식 동아시아사 교육과 연구의 일단을 들려준다.
더불어 저자는 역사 서술과 관련한 주요 이슈들에 대한 단상을 가감 없이 전달한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비롯한 역사 교육의 향방을 가늠하고, 동북아역사지도 같은 쟁점들을 과감하게 파헤친다. 또한 역사 관련 베스트셀러 문제, SCI급 논문 등 학계 관행과 현주소를 되돌아보고, 한국의 세계적 동양학 연구자들을 소개하기도 한다.

“소위 민족진보 진영에서 식민지근대화론의 수용을 친일 미화로 등치시켜버리는 것도, 그들의 우려를 충분히 이해하지만, 지나쳐 보인다. 순진한 생각이라 비판받겠지만, 최소한 교과서에 이러한 이론도 있다는 걸 명시할 정도로 당당할 수 있을 때야 진정한 식민지 청산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닐까.”-〈한국사의 쟁점들과 역사교육〉 중에서

이 책은 저자가 중국 고대사 관련 연구와 한국사 현안 등에 관해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한 산물이기도 하다. 2015년 이른바 ‘유서대필 사건’이 무죄 판결을 받은 날 저자는 후배 강기훈을 생각하며 글을 한 편 썼고, “프로와 아마추어의 양심?”이라는 제목의 칼럼으로 《노컷뉴스》(2015년 5월 15일자)에 실었다. 그러나 기대했던 만큼 반응이 없자 한 사람이라도 더 읽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휴면계정이나 다름없던 자신의 페이스북(Jae-hoon Shim)에 올렸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굳이 언론사 투고라는 불편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의견을 게재하고 여러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저자는 새로운 세상을 만난 듯 좋았다. 이후 약 1년간 “나의 중국 고대사 연구 편력”이라는 제목의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해 책으로 묶어 내기에 이르렀다.

“내가 국내에 발표한 논문의 독자가 10명 이내라면, 적어도 이 공간에 쓰는 글은 그보다 열 배 이상은 되는 것 같으니, 여기서 작은 희망을 발견한다. 그러나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한 가지에만 몰두해도 조그만 것도 이루기 어려운 판에, 학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추구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인지는 아직 모르겠다.” -〈들어가며〉 중에서

자신을 ‘비주류’라고 말하는 데 조금도 망설임이 없는 저자는 이 책을 “어느 비주류 역사가의 넋두리”라고 말한다. 한국 학계의 기준으로 철저히 비주류에 속하는 자신이 불편하게 보고 겪어왔던 현상들을 있는 그대로 지적하며, 다양한 사회나 집단에서 소위 주류에 해당되는 이들이 공정함을 주요 가치로 삼기를 호소한다. 독자들은 이 비주류 학자의 소신 있는 발언에 공감을 나눌 수 있을 것이며,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비판적 성찰을 아울러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6120780
발행(출시)일자 2016년 08월 09일
쪽수 332쪽
크기
152 * 224 * 27 mm / 533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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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7.5점
저자의 학맥이 윤내현교수라면 이 책은 학맥에 치우치진 않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나 역사는 너무 전문적인 영역인데 팩트를 가지고 독자들이 왈가왈부할 수는 없다. 강단과 재야간의 첨예한 주장과 역사방법의 대립속에서 저자 또한 재야를 유사역사학자라고 지칭하고 있다. 이것이 저자가 비주류 학자를 보는 시각인가 묻고 싶다. 그 속에 윤내현도 속해 있는지도.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때로는 가슴이 시릴만큼 신랄한 자기 비판이 도움이 되고, 주저앉을만큼 혹독한 꾸중이 도움이 되듯이, 자국의 역사를 보고 배우는데 비단 역사를 꾸미고 발전시키는 것 못지 않게 역사를 비판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동안 민족사학과 식민사학의 편가르기 싸움 속에서 어떻게 우리가 객관적인 역사 인식을 가져야 할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10점 중 5점
중국의 시선에서 한국사를 본다기 보다, 지은이의 자서전을 읽은 기분이다. 기대가 커서 그런지, 뭔가 국사적으로는 흥미는 없었다.구입 전 꼭 직접 몇 장 읽어보고 구입할 것을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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