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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 재장전

자본주의와 코뮤니즘에 관한 대담
난장 · 2013년 09월 09일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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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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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명의 정치철학자가 다시 장전하는 맑스주의라는 비판의 무기!
토익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초급자와 목표 점수 달성에 실패하는 원인을 파악하지 못해 고민하고 있는 중급자들을 위한 토익 RC 기본서. 상세한 문제 유형 설명 및 유형별 공략법, 반드시 출제되는 문법 포인트, 그리고 기본적인 문제부터 실전 난이도의 문제까지 수록하여 토익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Part 5의 Unit 1에는 매달 시험에 출제되는 문법 사항 50선이 정리되어 있어, 시험 직전에 해당 Unit을 학습하여 문법 사항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마이클 하트

출간작으로는 『맑스 재장전』 등이 있다.

저자(글) 안토니오 네그리

안토니오 네그리

이탈리아의 사회학자이자 정치철학자이며, 그의 ‘제국’ 공동저술 ‘2차적 스피노자’로 잘 알려져 있다 .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태어난 그는 고향 대학에서 정치철학 교수가 되었다. 그는 1969년 ‘노동자의 힘’(Worker Power) 그룹을 설립했으며 자율주의 이론가 중의 한명이다. 그는 1970년대 후반 좌익 테러조직의 대변인을 포함한 다양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1978년 5월 이탈리아 총리 ‘알도 모로’ 납치 사건에 연루된 붉은 여단을 대신하여 협박전화를 한 것으로 잘못 의심 했지만 법원은 그의 유죄를 확실하게 증명할 수 없었다. 네그리의 좌익 극단주의에 대한 의문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제이다. 그는 “국가에 대한 연합과 반란”(나중에 기소 된 혐의)을 포함한 여러 가지 혐의로 기소되었고 두 살인에 대하여 중형을 선고 받았다. 네그리는 유죄가 선고되자 교리에 의하여 프랑스로 도망갔고, 파리대학과 Collage 국제철학부에서 푸코, 들뢰즈와 함께 가르쳤다. 1997년에 교도소 시간을 30년 징역형을 13년으로 단축하는 협상을 통해 이탈리아로 돌아왔다. 그의 가장 영향력 있는 책들 중 다수는 그가 숨어 있는 동안 출판되었다. 그는 현재 프랑스 철학자 Judith Revel과 함께 베니스와 파리에 살고 있다.

저자(글) 슬라보예 지젝

슬라보예 지젝

1949년 옛 유고연방이었던 슬로베니아에서 태어난 그는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파리 제8대학의 정신분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계 철학계의 이단아이며 사회학, 철학, 문화 연구, 심리학 등 수많은 학문 분야를 넘나들며 세계 지식계의 최전선에서 가장 도발적으로 문제를 던지는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철학 스타이다. 라캉과 마르크스, 헤겔을 접목한 독보적인 철학으로 '유럽의 기적' 은 라캉 정신분석학의 전도사로 일컬어지는 세계적인 석학이다. 그는 독일 고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라캉의 정신분석학을 새롭게 이론화 하였다. 지젝의 학문 대상은 이라크 전쟁, 근본주의, 자본주의, 관용, 정치적인 올바름, 전 지구화, 주체성, 인권, 레닌, 신화, 사이버 스페이스, 포스트모더니즘, 다문화주의, 포스트마르크시즘, 데이비드 린치, 알프레드 히치콕 등 수많은 주제를 포괄한다. 에스파냐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을 '정통적인 라캉주의적 스탈린주의자'라고 표현했으며, 또 한 인터뷰에서는 '마르크스주의자이자 공산주의자'라고 자신을 칭했다. 단순한 지식인이라기보다는 실천하는 이론가로서, 매년 2~3권의 책을 펴내는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정치에도 관심을 보여 1990년에는 슬로베니아 공화국 대통령 선거에 개혁파 후보로 나서기도 했다. 현재는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 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있으며, 슬로베니아의 주간지 '믈라디나'의 정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 현상에 대한 관심을 가진 그는 이론과 현실, 문화의 창의적인 결합을 담아 지속적으로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삐딱하게 보기', '이데올로기라는 숭고한 대상',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까다로운 주체', '신체 없는 기관', '혁명이 다가온다', '부정적인 것과 함께 머물기', 'HOW TO READ 라캉', '죽은 신을 위하여', '시차적 관점'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항상 라캉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감히 히치콕에게 물어보지 못한 모든 것', '매트릭스로 철학하기', '아부 그라이브에서 김선일까지', '성관계는 없다', '우연성, 헤게모니, 보편성' 등이 있다.

저자(글) 니나 파워

출간작으로는 『맑스 재장전』 등이 있다.

저자(글) Toscano, Alberto

저자(글) 페터 슬로터다이크

페터슬로터다이크 1947년 독일 카를스루에에서 태어났다. 뮌헨 대학에서 철학·독문학·역사학을 공부하고, 함부르크 대학에서 현대 자전문학의 철학과 역사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 이래 자유작가로 활동하면서 시대 진단을 비롯해 종교철학·심리학·문화·예술 이론 등에 관한 다수의 논문과 책을 펴냈다. 현재 카를스루에 조형대학의 교수이자 총장으로 있다. 또한 빈 조형예술아카데미 문화철학연구소장, 제2독일 텔레비전(ZDF) ‘철학 사중주’의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인간농장을 위한 규칙> <기포(Blasen)> <지구(Globen)> <거품> 등이 있다.

저자(글) 존 그레이

2008년까지 런던 정경 대학(LSE) 유럽 사상 교수로 재직했으며, 지금은 '가디언', '뉴스테이츠먼',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러먼트' 등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14개 언어로 번역된 False Dawn(1998)에서부터 최근작 Black Mass(2007)까지 십여 권의 저서가 있다.

저자(글) 자크 랑시에르

자크 랑시에르

1940년 알제리 출생. 프랑스 고등사범학교(Ecole Normale Superieure)를 졸업했다. 파리 8대학에서 1969~2000년까지 철학교수로 재직했고 2008년 현재 파리 8대학의 명예교수이다. 루이 알튀세(Louis Althusser)의 수제자로서 1965년 '자본론 독해, Lire le Capital' 작업에 참여해서 명성을 얻었으나 1968년 프랑스 학생운동을 기점으로 루이 알튀세와 결별했다. 결별의 이유는 마르크시즘의 엄격한 과학성과 결정론적 사상에 충실했던 알튀세와 실천 중심의 마오이즘(Maoism)에 경도되어 있던 랑시에르의 견해가 달랐기 때문이었다. 특히 루이 알튀세의 단정적 언어해석 원칙에 반감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알튀세와는 다른 노선을 추구했고, 1974년 '알튀세로부터의 교훈, La lecon d'Althusser'을 출간하면서 알튀세의 사상을 비판했다. 1970년대 말 이후에는 젊은 좌파성향의 지식인들-조앙 보렐(Joan Borell), 아를레트 파르쥬(Arlette Farge), 쥬느비에브 프레스(Genevieve Fraisse)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노동해방 연구에 몰두하면서 '프롤레타리아의 밤', '노동자의 꿈에 대한 보고서'를 집필했다. 저서로 '무지한 스승, Le Maitre Ignorant 1987', '정치의 주변부에서, Aux bords du politique1990', '침묵의 언어, La parole muette 1998', '문학 정치, Politique de la litterature 2007', '미학 안의 불편함, Malaise Dans L'esthetique 2004' 외 다수가 있다.

번역 은혜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 석사과정에서 공부했다. 자율주의를 연구 중이며, 보장소득과 재전유권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자본의 코뮤니즘, 우리의 코뮤니즘: 공통적인 것의 구성을 위한 에세이》(2012)를 함께 엮고 번역했다. 현재 아르헨티나 민중봉기를 자율주의 맥락에서 독해하는《투쟁의 아삼블레아》(..のアサンブレア, 2009)를 출간 준비 중이다.

번역 정남영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원대학교에서 27년간 교편을 잡은 뒤 현재는 문학, 정치철학, 삶을 가로지르며 커머니즘(commonism)의 회복, 양성, 확대에 매진 중이다. 주요 저서로 《리얼리즘과 그 너머: 디킨즈 소설 연구》(2001)가 있으며, 《다중》(2008), 《히드라》(2008), 《마그나카르타 선언》(2012), 《공동체》(근간) 등을 번역했다.

엮음 제이슨 바커

엮은이 제이슨 바커는 1971년 영국의 런던에서 태어났다. 2003년 웨일즈의 카디프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알랭 바디우, 프랑수아 로렐 등 프랑스 현대 철학자들을 영미권에 활발히 소개했다. 2002년 발표한 알랭 바디우: 비판적 입문 은 전 세계를 통틀어 최초로 나온 바디우 연구서로서, 바디우에게 “내 작업의 정치적 궤적을 가장 잘 설명한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영미권의 바디우 연구에 물꼬를 텄다. 2007년부터 영화제작을 겸하게 된 바커는 다큐멘터리 맑스 재장전 (2011)을 발표하며 학계를 넘어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됐다. 현재 스위스의 유럽대학원에서 영화.영상제작을 가르치며 칼 맑스의 생애를 다룬 애니메이션 영화 맑스의 귀환 (Marx Returns)을 제작 중이다. 또한 미셸 푸코의 삶과 사유를 다룬 또 다른 다큐멘터리 작품도 구상 중이다.

목차

  • 한국의 독자들에게 9
    서문: 어느 약을 먹을 텐가? 13
    1. 혁명, 우리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내기: 마이클 하트와의 대담 37
    2. 사건/이념이 아닌 물질적 구축으로서의 코뮤니즘: 안토니오 네그리와의 대담 61
    3. 코뮤니즘, 역사의 기차를 멈추는 비상 브레이크: 슬라보예 지젝과의 대담 91
    4. 모든 진실을 알려주는 일회적 사건은 존재하지 않는다: 니나 파워와의 대담 111
    5. ‘코뮤니즘’으로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가?: 알베르토 토스카노와의 대담 135
    6. 코뮤니즘이 아니라 코-이뮤니즘을: 페터 슬로터다이크와의 대담 157
    7. 코뮤니즘이라는 이념의 탈신비화: 존 그레이와의 대담 177
    8. 새로운 공통적 세계의 구축으로서의 혁명: 자크 랑시에르와의 대담 199
    후주 209
    추천도서 225
    옮긴이 후기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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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여덞 명의 정치철학자가 다시 장전하는 맑스주의라는 비판의 무기?

"21세기 초반 전 세계를 강타한 사상 초유의 경제?금융 위기는 과연 자본주의의 종말을 예고하는 것일까? 아니면 세계의 종
말을 상상하는 것이 자본주의의 종말을 상상하는 것보다 정녕 더 쉬운 일일까?"

새천년의 처음 10년이 끝나갈 무렵 전세계는 1930년대 대공황의 위기를 능가하는 금융?경제 위기로 몸살을 앓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은 자본주의의 종말을 조심스레 타진하기 시작했다. 이와 더불어 ‘칼 맑스’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코뮤니즘이라는 이념’에 대한 세인의 관심 역시 다시 높아지기 시작했다. [맑스 재장전: 자본주의와 코뮤니즘에 관한 대담]은 바로 이런 배경, 즉 “코뮤니즘이라는 이념이 우리로 하여금 얼마만큼이나 당대의 금융.경제 위기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줄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한다.

이미 동명의 다큐멘터리 영화(2011년 아르테 TV 상영)를 통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영국의 이론가?영화제작자 제이슨 바커는 이 책 [맑스 재장전]에서 위 물음을 한층 더 밀고나간다. “‘코뮤니즘이라는 이념’은 자본주의의 대안을 구상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되는가?”

바커의 대담자로 등장하는 여덞 명의 정치철학자들은 맑스에 대한 각자의 평가에서 시작해 계급투쟁, 착취, 상품물신주의 등의 전통적인 맑스주의 개념들을 거쳐 ‘비물질노동’이나 ‘공통적인 것’ 같은 새로운 개념들을 다루며 때로는 풍자적으로, 때로는 날카롭게 각자가 생각하는 코뮤니즘의 이념에 대해, 그것의 가능성과 난점에 대해, 그것에 기반한 새로운 사회의 모습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말한다. 그럼으로써 이 책 [맑스 재장전]은 새로운 시대를 위한 ‘현대 맑스주의 입문서’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흥미롭게도 그 구체적인 상은 조금씩 달라도 이 여덞 명의 정치철학들은 적어도 한 가지 점에 대해 똑같은 목소리를 낸다. 그것을 ‘코뮤니즘’이라고 부르든 안 부르든, 새로운 사회는 뭔가 거대한 일회적 사건(가령 지금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통진당 일부 세력 식의 ‘무장투쟁’)을 통해서가 아니라 더디고 지루할지언정 굳건한 협력과 구성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질 것이고, 만들어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마침 오는 9월 27~29일에는 ‘코뮤니즘이라는 이념’의 주창자들인 슬라보예 지젝과 알랭 바디우의 주도로 서울에서 또 다른 관련 국제 심포지엄이 열릴 예정이다. 이 책 [맑스 재장전]과 더불어 바커도 참석하는 이 심포지엄은 우리에게 새로운 사회의 건설을 위한 ‘새로운 상상력’의 불씨를 던져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4769134
발행(출시)일자 2013년 09월 09일
쪽수 256쪽
크기
140 * 210 * 20 mm / 334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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