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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찌코 빠코의 모험 | 양장본 Hardcover
그림책 14
윤재웅 저자(글) · 윤의품 그림/만화 · 윤의품 사진
맹앤앵 · 2011년 10월 21일
9.0
10점 중 9점
(19개의 리뷰)
잘읽어요 (100%의 구매자)
  •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대표 이미지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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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상세 이미지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는 전래 동화 <해님 달님>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어머니의 소중함과 위기를 대처하는 슬기로움을 알 수 있도록 요즘 이야기로 다시 만들었다. 삽화도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채소나 곡물로 꾸며서 사진을 찍은 것이라 신기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의 총서 (13)

작가정보

저자(글) 윤재웅

저자 윤재웅 선생님은 동국 대학교 국어교육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여러 종류의 글쓰기를 많이 해요. 이번에는 딸 의품 양과 함께 처음으로 그림책 작업을 했어요. 동화책으로 『내 친구 슈』, 『들썩들썩 채소학교』를 썼어요.

그림/만화 윤의품

사진 찍고 그린이 윤의품은 이 동화책을 만든 윤의품 언니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어요. 바느질, 비즈 공예를 비롯한 여러 가지 만들기도 좋아하고요. 이번에 아빠의 글에 그림과 사진 작업을 처음으로 했답니다. 미래에는 건축가가 될 준비를 하고 있어요. 지금 용인외고에 다니고 있답니다.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 달나라에 사는 토끼 찌코와 빠코의 엄마 찾아 삼만리.
- 이 그림 동화는 아빠와 딸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 아빠는 친숙한 전래 동화의 요소를 재미있게 빌려 오고
딸은 이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했습니다.

▶ 달나라에는 찌코와 빠코가 살고 있어요.
‘전래 동화(傳來童話)’란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이야기를 가지고 어린이를 위해 쓴 문학 작품입니다. 할머니나 어머니의 입을 통해 전해져 오래도록 아이들의 귓가에 머물러 있는 이야기입니다.
맹앤앵의 열네 번째 그림책은 전래 동화를 차용한 아빠 윤재웅의 글에 딸 윤의품의 그림과 사진으로 만든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입니다. 말에는 리듬이 있습니다. 책 제목을 읽으면서 호랑이가 아이에게 던지는 말의 리듬감이 저절로 느껴지지 않나요?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는 달나라에 사는 찌코와 빠코가, 돈을 벌기 위해 푸른 별나라로 떠난 엄마를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사랑하는 찌코 빠코야!
엄마가 푸른 별나라에 가서 돈 많이 벌어 올게!
둘이 사이좋게 잘 지내렴~
배고프면 엄마가 가르쳐 준 대로
떡 만들어 먹고…, 알았지?“

찌코와 빠코는 엄마가 가르쳐 준 대로 빨간 떡과 노란 떡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보고 싶은 엄마를 찾아 밧줄을 타고 푸른 별나라에 오지요. 푸른 별나라는 너무 아름다웠어요. 초록 산과 바람에 취해 있을 때 호랑이가 나타나서 외쳐요.
“어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찌코가 던져 준 빨간 떡을 먹은 호랑이는 몸이 축구공만 하게 작아져요.
“애들아. 내가 잘못했어. 다시는 안 그럴게.”
빠코가 던져 준 노란 떡을 먹고 몸이 다시 커지자 호랑이는 아이들을 또 잡아먹으려고 해요. 하지만 욕심에 눈 먼 호랑이가 노란 떡을 두 개나 먹었던 거예요.
이번엔 호랑이의 몸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지요. 그때, 호랑이의 뱃속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과연 호랑이와 엄마에게 무슨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요? 찌코와 빠코, 엄마는 다시 달나라로 잘 갈 수 있을까요?

▶ 채소와 곡물로 만든 신기한 아름다움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의 내용은 전래 동화 <해님 달님>에서 기본 줄거리를 빌려왔어요. <해님 달님>의 어머니는 너무 슬퍼요. 호랑이에게 잡혀먹히고 마니까요. 하지만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는 아이들에게 어머니의 소중함과 위기를 대처하는 슬기로움을 알 수 있도록 요즘 이야기로 다시 만들었어요. 삽화도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채소나 곡물로 꾸며서 사진을 찍은 것이라 신기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파 뿌리는 달나라와 지구를 연결하는 밧줄이 되었고, 빵은 아름다운 달나라가 되었어요. 검은색 김은 밤하늘이 되었고, 녹두, 완두콩, 호박씨, 쌀은 아름다운 푸른 별나라가 되었어요.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의 모든 작업은 아빠 윤재웅 교수와 고3 딸 윤의품 양이 같이했답니다. 작가이자 교수인 아빠는 글을 통해 딸에게 삶을 사는 지혜를 들려주고 싶었고, 딸 의품이는 독특한 상상력으로 자기만의 세계를 그림에 담았어요. 주변에 있는 모든 자연 재료들을 가지고 의품이는 찌코와 빠코의 마음을 표현하고 사진을 찍었어요.
용인외고 3학년인 의품 양은 내년이면 공부를 하기 위해 미국으로 가야 합니다. 바쁜 고3 여름 방학 중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 아빠와 함께 하는 그림책 작업을 완성한 의품 양이 너무 멋지지 않나요?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는 우리 전래 동화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새로운 해석을 통해 옛것을 받아들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아이의 슬기가 쑥쑥 자랄 수 있답니다. 오늘 당장 냉장고를 여세요. 냉장고에 가득한 자연의 재료로 아빠, 엄마, 아이의 이야기를 꾸며 보세요. 꾸미고 난 재료는 요리로 재활용이 가능하답니다.

▶ 이렇게 만들었어요.
이 책에 실린 그림의 비밀을 말해 줄게요. 하늘로 날아가는 호랑이와 밑으로 보이는 산은 무엇으로 만들어진 것일까요?
흰 도화지에 하늘 빛깔을 만들어 주고 그 위에 양파를 놓으니 호랑이의 부풀어 오른 배가 되었어요. 자몽, 당근, 가지, 검은콩은 호랑이의 얼굴, 다리, 꼬리가 되었고, 적겨자와 청겨자는 푸르른 산이 되었어요. 쉽죠?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4198132
발행(출시)일자 2011년 10월 21일
쪽수 32쪽
크기
265 * 228 * 15 mm / 393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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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어릴적에  읽었더 떡 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우리 이 호랑이 기억 나지요??
 
떡팔러간 엄마를 후루룩 하고 오누이 까지 잡아먹으러 왔던 못~~된 호랑이
 
출판사 맹&앵 에서 새로이  예~쁘게 만들어 책이 다시 나왔네요
 
너무 이쁜 토끼 두마리와 엄마토끼 그리고 귤껍질 호랑이 까지
 
우리 주인공들을 만나보아요 ^^
 
 
우리 오누이의 이름은 찌코 와 빠코 입니다
 
라이스 페이퍼로 만들어졌구요
 
 
앗 이책은 바로 우리 주변이 많이 있는 야채들로 만들어 더욱 친근감있고
맛있어 보이는 책이랍니다
첫 페이지를 딱 넘기면 우리주변에서 많이 보는 양파 아스파라거스 잣 호박 등등등
 
야채들이 나올꺼란걸 미리미리 알려주고 있어요
 
제가 맘에 드는 부분은 찍었는데 왜이리 잘 만들었는지
둘째  태교 하면서 튼튼아~이거봐 너무 이쁘지 ? 나중에우리 이런거 만들어보자!! 하면서
태교를 했답니다
지금은 100일이 다되어 가고 있지만 ( 늦은 서평 ㅠㅠ)맛있는 떡만들기 예요 큰애 읽어주면서 이거 읽어주는 부분이 젤 좋은지
다른페이지는 빨리 넘기려고 하는데 여긴 끝까지 보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떡 2개!
빨강떡과 노랑떡
 
못된 호랑이가 둥둥 날라가고 작아지게 한답니다
 
또 토끼들이 집에 올떄도 유용하게 쓰이구요
 
맨 마지막장엔 폴라로이드로 한페이지 한페이지 정성들여 만들어 찍은 흔적들이있어요
참 아이디어도 좋고 잘도 만들었다 싶더라구요
 
새로이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를 읽어주면서
아이와 저 또한 우리주변에 있는 야채들로
이런 재미난 이야기가 재 탄생된다는 사실과
아무래도 친숙한 야채이니 책도 더욱 친숙하게 되는 느낌이랄까
 
 
재미있게 즐겁게 행복하게 잘 읽었습니다  

10점 중 2.5점
아빠와 딸이 함께 만들어낸 그림책!
떡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찌코빠코의 모험!
각종 야채들로 만들어낸 그림책 속의 그림들이 너무나 신기하고 재밌었던 책입니다.
딸아이가 야채 정말 안먹는데 책 속의 그림들을 보더니 조금은 먹어주네요 ^^
 
찌코와 빠코가 엄마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으로
야채 과일들로 만들어낸 그림들 보는 재미가 쏠쏠한 떡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 찌코와 빠코의 모험. 소개해드릴게요!
 


 
표지에 그려진 귀가 길다란 토끼두마리!
이 친구들이 치코와 빠코인가봐요! ^^
 
내용-
치코와 빠코는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배고픔을 달래며..
엄마는 편지를 써넣고 달나라로 돈을 벌러갔답니다.
편지에는 치코와 빠코가 배고플때 먹을 수 있도록 떡 만드는 법이 씌여져있어요.
 


 
떡 만드는 법!
달나라 돌맹이 한개, 마당의 하얀 흙 한그릇 절구통에 넣어
햇빛 한시간 쪼이고 너희들 입김 세번 불고
절구방망이로 찧고 빻고 하면 맛있는 떡이 된단다..

떡을 만드는 래시피또한 너무너무 상상력 돋지않나요? ㅋㅋ
저 혼자 먼저 읽어보면서 어찌나 재밌던지요..
엄마의 편지에 적힌데로 찌코와 빠코는 떡을 만들었어요!
배불리 먹었지만, 그래도 엄마가 보고싶은 찌코와 빠코.!!
엄마를 만나러 푸른별나라로 모험을 떠납니다.
 


 
초록별나라에 도착한 찌코와 빠코!!
너무나 이쁜 초록별나라에 빠져있을때  호랑이가 나타났어요!
" 어흥! 떡 하나주면 안 잡아먹지! "
 



 
찌코가 던져준 빨간 떡을 먹은 호랑이는 몸이 축구공만하게 작아지고...
찌코와 빠코에게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어
빠코는 노란색 떡을 호랑이에게 다시 던져주어요.
그랬더니?!!!!! 호랑이는 몸이 다시 커지고
또 찌코와 빠코를 잡아먹으려고해요!!
 



 
그런데 호랑이의 몸이 자꾸자꾸 부풀어요..
욕심쟁이 호랑이는 노란떡을 두개나 먹었거든요.. ㅎㅎ
바람이 달려와 호랑이 뱃속에 자꾸 들어가니 더더 호랑이는 부풀어요.
바람이 들어간다는 표현도 참 재밌더라구요.
그런데!!!!!!!!!!!!!!!!!
점점 부풀던 호랑이 뱃속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호랑이가 엄마를 잡아먹었었나봐요 ^^
 
찌코와 빠코는 지퍼를 열어요..
호랑이 뱃속을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나봐요 ^^
좀 잔인하긴도한? 상상력이 기발한 그림책 확실하죠?! ㅋㅋ
 


 
찌코와 빠코가 열어준 지퍼 속에서 나온 엄마는
빨리 빨리 호랑이의 지퍼를 다시 올리라고해요..
찌코와 빠코는 호랑이의 지퍼를 다시 올리고..
호랑이는 풍선처럼 둥둥 하늘로 떠올라갔답니다.
이 장면에서는 세로형식의 그림책으로 바껴요..
가로와 세로를 넘나드는 그림책! ^^

호랑이는 피코누나가 준 빨간떡을 먹고 다시 몸이 작아졌고
찌코와 빠코가 무서워 도망가버렸답니다 ^^
 
엄마와 재회한 찌코와 빠코는
몸이 부풀어 오르는 노란떡을 엄마와 나누어먹고
둥실둥실 떠올라 달나라로 돌아갔답니다.
 


 
책을 함께 보던 딸아이가 엄마 귤이에요..
양파에요.. 명칭대기 놀이 삼매경에 빠졌었답니다 ^^
 
과일, 곡물로 만들어낸 세상이 참 재미있고 아름답고
상상력이 자극되었던 재밌는 책이었어요~!
 
 
10점 중 10점
전래동화를 모티브로 한 친근한 주제, 아빠와 아이의 합동 작품, 우리 주변의 채소를 소재로
사용했다는 신선함에 이끌려 지금의 준이에겐 다소 많은 글밥과 장수에도 불구하고
서평신청을 하고 당첨이 됐는데요,
요 책 와~ 넘 맘에 들어요.  완전 강추한담니다.
 
준이는 이제 만 19개월... 페이지수가 많으면 집중도가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일단 알고있는 다양한 먹거리의 출연과 다른 책에서 보았던 익숙한 문장 "~하나만 주면
안잡아먹지~"에 이끌려서인지 생각보단 넘 좋아하더라구요.
다 읽고 나서 한 말은 "떡 어딨지?" ㅎㅎ
속지의 첫번째 삽화(?)에요.  사실 요 페이지만 봐도 준이는 넘 좋아해요.
단호박도 있고 대추도 있고 양파에 오렌지까지~ 먹을 거 넘 많죠?  하나씩 다 꺼내달라는
억지를 쓰는 부작용이 있지만 요런 생활속에서 친숙한 소재들을 그림으로 활용했다는 거
정말 신선한 아이디어인듯해요.
 
떡만드는 법을 보면서 왜 주인공들의 이름이 찌코와 빠코인지 알았담니다.
순간 풋~! 그 센스에 웃음이 났지만 울 아들은 무슨 말인지 아직 모르죠^^
예전에 이런게 국어파괴라고 가급적이면 지양하자고 봤던 것 같은데
아기들이 보는 그림책의 주인공이름을 이렇게 지은건 어른이 볼땐 센스만점인데
또 다른 측면에서 보면 음... 생각해볼 문제인듯해요.
제가 젤 좋아했던 부분이에요.
호랑이 뱃속에 있는 엄마토끼를 구해내는 모습인데 엄마토끼의 초췌함이 느껴지죠? ㅎㅎ
 
이건 준이가 젤 좋아했던 페이지에요.
찌코와 빠코가 파란 지구별에 첨 도착한 장면인데요 ㅎㅎ 마치 애니매이션을 보는 듯하죠^^
어떤 채소들이 있나 하나 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솔솔하더라구요.
 
마음같아선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다 찍어서 올리고 싶지만 그런건 저작권과 관련된
문제일것 같아요.  요즘 시대에 맞게 각색한 재미난 스토리와 동화작가인 아빠와 건축가를
꿈꾸는 딸램의 합동작품.  넘 맘에 들어요~ 정말 다른 아이들에게도 강추하고 싶어요~^^*
10점 중 7.5점
 

 
<해님달님>의 전래동화에서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해님달님>은 내용이 좀 슬픈데,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는 그렇지 않아요
아이가 지금은 어린데, 아이에게 권선징악, 슬픈 얘기는 좀 피하고 싶어요
 
책을 보면 페이지 그림들이 재미있어요
채소, 과일, 곡물, 씨앗 등을 이용해서 배경도 만들고 호랑이도 만들고~~
귀엽기도하고, 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줄거리
-------------
찌코와 빠코는 푸른 별나라에 돈 벌러간 엄마가 보고싶어요
엄마는 배고플 때 떡 만들어 먹으라고 만드는 방법을 남겨두셨어요
떡을 먹고도 엄마가 보고파서 밧줄을 타고 달나라에서 푸른 지구별로 내려가요
초록산도 바람도 처음 만나고, 나무와 풀도 많아요
그런데 갑자기 호랑이가 떡을 달라고 위협해요
깔간 떡을 먹은 호랑이는 작아지고 미안하다고 하자
노란 떡을 주자 다시 커지고, 다시 위협하는데
풍선처럼 더 커져요
노란 떡을 두개나 먹은거였어요
그리고 호랑이 뱃속에서 엄마 목소리가 들려서
호랑이 배에 지퍼를 그리고 엄마를 구하고 지퍼를 닫아요
호랑이가 용서를 빌고 빨간 떡을 먹고
호랑이는 다시 본래 크기로 돌아오고 달아나요
엄마, 찌코와 빠코는 노란 떡을 먹고 달나라 집으로 돌아가요
집에가서 빨간 떡을 먹을거에요
 
 
 
 
앞 면지에 채소 사진이 가득하네요~
뒷 면지에는
페이지 마다 배경이나 호랑이를 표현할 때 사용한
채소, 광일, 곡류, 김, 뻥튀기, 달걀 껍질 등을 알려주네요
그냥 그림이나 실사가 아닌
직접 배경에 맞춰서 다양한 재료로 밑그림을 만들고 사진을 찍었는데
아이디어도 좋고, 보고있으면 이건 뭘로 했나하고 자꾸 보게 되네요
아이랑 책을 보며
사용한 재료를 직접 보여주며 봐도 재미날 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와 채소, 과일 들로 그림 그려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고요
 
 
 
노란 떡을 먹으면 커지고
빨간 떡을 먹으면 작아지고
 
커진 호랑이 뱃속에서 엄마 목소리가 들리자
화랑이 배에 지퍼를 그리는게 기발했어요
찌코와 빠코는 푸른 지구별로 올때는 밧줄을 타고 왔지만,
엄마와 돌아갈때는 노란 떡을 먹고 날아올라 달나라로 돌아가요
 
 
 
아이들도
기쁘고 슬픈건 알긴 알아야겠지만
엄마가 돈벌러 집을 떠나 있는건 슬프기도 하고,
역시나 잡아먹겠다고 하거나 하는건 무섭기도 하네요
 
 
 
 
이 책은 아빠와 딸이 함께 만들었어요
아빠는 글을, 딸은 그림과 사진을~
그래서 조금 특별한 책인거 같아요
 
나중에 아이도 엄마나 아빠와 책을 만들 기회가 올까요^^
 
 
 
 
 
책을 아이랑 함께 보며 이야기 해줬어요
그냥 그림책 보는 걸로도 흥분하고 그래요^^
 
아는 동물이 별로 없는데,
아이가 토끼랑 호랑이를 좋아해요
토끼, 토끼~~하고 쳐다보네요
물론, 호랑이는 어~흥~~이구요^^
 
 
 
 
 
 
 
 
 
 
 
 
10점 중 10점
어릴적 한번쯤은 잠자리 옛날이야기로 들었던 내용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그래서 참 친근한 제목인데요.
이번에 접한 이책은.. 내용도 조금 다르고 그림이 정말 독특하게 표현되어 있었어요~
야채, 과일, 곡식.. 요런것을 이용해서 아기자기하게 표현된 그림들!
아이들 장난 같기도 한 그림들이.. 보는내내 즐거움을 줍니다.
엄마를 찾아서 지구로 온 주인공 찌코와 빠코!
갑자기 나타난 호랑이 때문에 깜짝 놀라지만, 떡을 던져주고 위기를 모면 하고요.
빨간떡, 노란떡 때문에 커졌다 작아졌다.. ㅎㅎ 놀란 호랑이는 결국 도망을 가서
내용은 우리가 알고있는것과는 조금 다르게 유쾌한 해피엔딩이에요.
다같이 빨간떡을 먹고~ 몸이 커져서 두둥실 달나라로 가는 토끼가족들!
원래의 내용을 알고있던 아이가.. 찌코와 빠코가 햇님과 달님이 되지 않고
엄마와 함께 달나라로 돌아갔다고 아주 좋아하네요.
그리고.. 책을 보는동안.. 자기도 곡식으로 그림 그려본적 있다고
얼마나 열심히 보는지요.. ㅎㅎ
처음보는 야채는 주말에 장볼때.. 아이와 같이 야채코너에 가서 보여주기로 했네요.
이책이.. 아빠와 딸이 함께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아이의 창의력은 가족이 함께 할때 더욱 아름다운것 같아요.
10점 중 10점
윤재웅 글 / 윤의품 그림.사진 / 맹 & 맹
 

달나라에사는 찌코와 빠코는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엄마가 돈많이 벌어올테니 둘이 사이좋게 지내라고..
배고프면 엄마가 가르쳐준데로 떡을 만들어먹고 있으라고,
떡만드는 법을 적어놓고 가셨다지요.
 
찌코와 빠코는 엄마가 가르쳐 준 대로 떡을 만들었어요.
떡을 만들어 배불리 먹어도 엄마는 계속 보고싶습니다.
그래서 가방에 엄마 줄 떡을 넣고, 엄마를 찾아나섰답니다.
찌코와 빠코는 밧줄을 타고, 달라나에서 푸른 지구별로 내려왔어요.

처음보는 지구별에서 처음 경험하는것들에, 신기하고, 설레여했답니다.

 
"떡 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그때, 갑자기 호랑이를 만났지뭐예요~~
둘은 너무 무서워서 울음을 터트리며 , 찌코는 호랑이에게 빨간떡을 잽싸게 던져주었어요.
 
떡은 먹은 호랑이는 몸이 점점 작아지더니, 빠코보다 훨신 더 조그맣게 변했어요.
호랑이는  찌코,빠코에게 잘못했다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하며, 잘못을 빌었어요.
그래서 빠코가 이번엔 노란떡을 호랑이에게 던져주었어요.
떡은 먹은 호랑이는 점점 커져 처음의모습으로 돌아왔답니다.
마음이 변한 호랑이는, 빠코,찌코를 잡아먹으려고했어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호랑이 몸이 점점 더 커지는 거예요.
호랑이가 욕심을 내서 오란떡을 두개나 먹었더니, 바람이 여기저기서 달려와 호랑이 몸속으로 마구 들어가는거예요.
 
호랑이는 큰 풍선처럼 점점 부풀기 시작했어요.
그때 호랑이 뱃속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찌코는 호랑이 배에 지퍼를 그렸어요.
빠코가 지퍼를 열자 엄마가 보였어요
 
찌코, 빠코에게 어서 지퍼를 닫아야한다고, 호랑이 뱃속에서 나온 엄마가 소리쳤어요.
"빨리, 빨리"
 

 
찌코,빠코가 지퍼를 닫고 나니ㅡ호랑이는 커다란 풍선처럼 변해서 하늘로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호랑이는 무서워서 잘못했다며 용서를 빌었어요.
찌코와 빠코는 한번더 용서를 해주자며 하늘높이 올라가는 호랑이의 꼬리를 잡아 끌어내렸어요.

찌코누나가 준 빨간떡을 먹자, 호랑이 몸이 점점 작아지면서 처음모습으로 돌아왔답니다.
호랑이는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을 갔어요.

 
"엄마, 보고싶었어요"
"엄마도 너무너무 보고싶었단다"
 
온가족이 노란 떡을 먹자 점점 커졌어요.
 
풍선처럼 두둥실 떠올라 달나라로 날아가는 토끼가족들..
 
집에가면 빨간 떡을 먹을거예요^^
 
* 이 책의 그림은 자연 재료로 만들어서 사진을 찍은 것이에요 *
 
아이의 상상력이 마구마구 샘솟는 책인것같아요.
이 책은 아빠와 딸이 만든 책이라고 하는데, 어찌하면 이렇게 멋진책을, 멋진 상상을 할수있는지, 신기하기만 하답니다.
귤로 만든 호랑이가 제일 인상 깊었어요.
 
이런 집에서 쉽게 볼 수있는 재료들로, 이렇게 멋진 호랑이가 완성되고,
적겨자,청겨자로 산이완성되는 신비로움!!
 
3살 아들에게 전래동화를 어찌하면 쉽게 접해줄 수 있을까?? 고민이었는데
요,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라는 책을 접하게 되어, 아이에게 거부감없이,
함께 독후활동도 하면서 재미난 전래동화를 들려줄 수있을것같아요.
 
아이가 떡을 그다지 좋아하지않는데, 빨간떡, 노란떡을 건네주며, 힘이솟는 떡이라고 말하며
함께 맛있게 먹어봐야겠어요.
 
각종 채소들로 독후활동을 한 후에, 아이와 함께 볶음밥을 만들어 맛있게 먹어도 좋을것같아요^^
 
10점 중 10점

기다란 귀를 하늘거리는 토끼 두마리가 뭘 저렇게 오물오물 맛나게 먹고 있을까.
푸른별나라에서 돈 많이 벌어오겠다는 엄마를 기다리는 찌코빠코. 요즘 아침드
라마에 복희누나라는 드라마가 한다. 왠지 70년대 우리네 이야기가 살짝 얹혀진
다는^^ 엄마가 가르쳐준대로 맛난 떡도 만들어 먹는다. 찌코누나는 빨간떡, 빠
코 동생은 노란떡 하지만 아무리 맛난걸 먹어도 보고 싶은 엄마를 안 보고 싶게
하는 재주는 없는가 보다. 엄마가 너무 보고 싶은 찌코빠코는 밧줄을 타고 푸른
지구별로 내려간다. 처음 만나는 초록 산과 나무 풀 그리고 시원한 바람 모든게
신기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호랑이가 "떡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라고 한다. 무서
운 찌코빠코가 먹으면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고 하는 떡을 차례대로 던져주지만
욕심많은 호랑이는 몸이 커져버린다. 커져버린 호랑이 뱃속에서 엄마를 꺼내 달
나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
<찌코빠코의 모험>이라는 부제목을 가지고 있는 이책은 <해님달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그림책이다. 원작의 이야기에서는 엄마가 호랑이에게 잡혀
먹히지만 이 책에선 해피엔딩이다. 맘에 든다.
이 책에서 주목할건 그림 같다. 첨엔 그냥 아이와 봤는데 그림이 뭔가 달랐다
다시 살펴보니 그림이 그림이 아니다!! 대추가 토끼들의 절구가 되고 귤껍질이
호랑이의 얼굴이 되고 김이 밤하늘이 되고 흔하게 쌈재료로 먹게 되는 적겨자
청겨자로 푸른 산이 만들어진것이다. 내 뱃속으로 들어가는 것들이 이렇게 책속
에 펼쳐지는 경험을 언제 해봤을까.. 아빠가 글을 쓰고 딸의 독특한 상상력으
로 만들어진 <떡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 찌코 빠코의 모험> 너무 매력적인
책인거 같다.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는지 아이와 찾아보는것도 쏠쏠한 재미가 되었다.
책의 맨 뒤편에는 그림에 쓰여진 재료가 자세히 나와있다.
 

 
가끔 시간이 나는 아빠가 재밌는 책 가져와 같이 읽자고 하니 요 책을 얼른 들고온다.
한줄한줄 바꿔 읽으며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는지 아빠에게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아이를 보니 절로 웃음이 떠오른다.
 

 
 

 
10점 중 10점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만드는 책이다.
거기에 더하여 표지 속의 두 마리 하얀 토끼, 찌코와 빠코,의 모습은 너무나도 앙증맞다.
오물오물거리면서 떡을 먹고 있다.
책의 속지를 펼치면 맛있는 채소들이 쫘악 펼쳐진다.
처음에는 왜 이렇게 만들어져 있는지 궁금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면 그 궁금중은 해결된다.

달나라에 사는 누나 찌코와 동생 빠코는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엄마는 푸른 별나라에 돈을 벌러 가셨고 배고프면 만들어 먹으라며 떡만드는 법을 편지에 적어주셨다.
찌코와 빠코는 엄마가 가르쳐주신 대로 빨간색, 노란색 떡을 만들었다.
떡을 먹었어도 엄마가 보고싶은 둘은 엄마를 찾아 밧줄을 타고 푸른 지구별로 내려왔다.
찌코와 빠코는 처음 보는 지구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한다.
삽화를 자세히 살펴보면 무언가 반가운 것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그 감탄을 가로막는 것이 있으니 바로 호랑이였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하고 소리치는 호랑이에게 빨간 떡을 먹였더니 몸이 아주 작아졌다.
호랑이가 불쌍해보여 다시 노란 떡을 주었더니 점점 몸이 커진다.
이 때 뱃속에서 들리는 엄마의 목소리.
찌코가 호랑이 배에 지퍼를 그려서 열어 엄마를 구한다.
이제 엄마와 함께 달나라로 날아 가는 토끼 가족.
책의 뒤쪽 속지에는 책 속의 삽화를 완성한 방법을 보여 준다.
모든 그림의 재료들은 바로 자연 재료들이다.
특히 섬세하게 표현되었던 토끼기들이 라이스페이퍼로 만들어져 있어서 놀랬다.
다른 표현들은 알아볼 수 있었지만 솔직히 토끼들은 그림으로 그린 줄 알았었다. 
네 살 우리 막내는 이 책을 환호하며 환영했다.
그리고 여전히 지금도 환호함으로 보고 있다.
"떡, 떡"하면서 열심히 이 책을 찾는다.
귀엽고 먹음직스러운 그림.
거기에 토끼와 호람이라는 등장인물들.
또,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요술 떡과 달나라라는 배경.
나도 아이와 함께 돌멩이와 하얀 흙으로 햇빛 한 시간 쪼이고 입김 세 번 불어
절구로 찧어서 맛난 떡을 만들고 싶다.

10점 중 10점


 
 
네 살 우리 아기에게 요즘 전래 동화를 조금씩 읽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전래동화는 아니지만, 작가분이 친숙한 전래 동화의 요소를 재미나게 빌려온 내용인지라 창작이기는 해도 전래동화의 느낌이 물씬 나네요. (해님달님에서 빌려온 내용인지라, 해님달님의 슬픈 내용을 해피엔딩으로 만들어 더욱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림이 신선해서 좋았다고 생각하며 작가가 누구지? 하고 설명을 찾아보니, 바로 글 작가분의 딸이 그림과 사진을 맡았네요. 그것도 지금 용인 외고에 재학중인 고등학생 신분으로 말입니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뭑 좋아했다고 해요. 여러 손재주도 많은 편이구요. 미래의 건축가가 되고 싶다는 바램을 갖고 있는 여고생의 작품이 그림책으로 멋지게 탄생되었답니다. 와우.
 
사실 이 책을 처음 읽기 전부터 동그란 양파를 반 잘라 배가 빵 터질 듯한 호랑이를 표현해 놓은 것이 너무나 인상 깊었어요. 아니  저걸 어째 하는 심정으로 바라보면서도 앙 다문 입 밖으로 풉~ 하고 웃음이 새어나오는 걸 막기가 힘들었답니다. 동그랗고 빵빵한 배가 양파와 정말 딱 맞아떨어져 신기하기 그지 없었으니까요. 아빠와 딸이 그림책을 함께 만드는 작업은 참 행복했을 것 같아요. 즐거운 것도 일이 되면 좀 식상해지기도 하지만, 참 예뻐보이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었네요 예전에 외국 작가의 그림책을 비슷한 사례로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땐 그림이었고 지금은 그림 외에 다양한 채소 등의 소품으로 만든 입체적 그림과 사진이라 더욱 새롭게 느껴졌답니다.
 
달 나라에 사는 찌코와 빠코는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엄마가 남긴 편지를 읽고 배고파 떡을 만들었습니다
엄마는 돈 벌러 푸른 지구별로 떠났는데 어린 남매 토끼는 너무나 엄마가 보고 싶었거든요. 엄마 설명대로 떡을 만들고, 남은 떡을 도시락 삼아 지구별로 떠났습니다. 밧줄을 타고 지구별로 내려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밧줄은 말린 파뿌리로 만든 것이었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 중에 "분홍토끼의 추석"이라는 책이 있어서, 달나라 토끼가 지구로 내려올때 구름 징검다리로 내려온다는 설정이 있었어요.
아이에게 이번에는 달나라 토끼들이 밧줄을 걸어서 내려오는 구나 하고 비교 설명해주었답니다.
 
우와, 버섯과 파슬리 등으로 멋진 숲이 완성되었는데 푸른 지구별에서 그만 호랑이를 만나고 말았어요.
호랑이가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하고 나타나 토끼들은 너무 무서워 떡을 하나 던져주었지요. 음, 어릴 적 봤던 그 동화가 생각나네요. 고개를 넘을때마다 떡장수 엄마의 떡을 빼앗아먹었던 나쁜 호랑이가 말입니다. 달나라 토끼들, 지구에 와서 고약한 인심의 호랑이를 만나게 되었네요.
 
오..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달나라 토끼들이 준 떡은 보통 떡이 아니었어요. 빨간 떡을 주니 호랑이가 조그맣게 변해버렸고, 다시 노란 떡을 주니 호랑이가 점점 커지게 되었답니다. 커다란 풍선처럼 변해서 하늘로 올라가는 호랑이.. 양파는 바로 그 빵빵한 배를 표현해주는 멋진 소재가 되어주지요. 그림을 보면 볼수록 여고생 작가의 작품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력적이었어요 보고 또 보고 신기해서 또 보고 이렇게요.
 
찌코, 빠코가 지구별에서 호랑이를 만나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지만 덕분에 좋은 일도 생겼답니다. 찌코 빠코의 지구별 모험 이야기,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아이와 엄마 모두 즐거운 그림책으로 멋진 채소의 재탄생작품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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