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슬처럼

한영선 저자(글)

광야 · 2003년 04월 20일

책 소개

작가정보

저자(글) 한영선

목차

• 책머리에 | 책을 내면서 / 한영선 책 출간에 부쳐 | 내 안에 있는 집 기도와 식탁 공동체 / 조한혜정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책 출판을 축하하며 | 외할아버님 한정교목사님을 생각하며 / 조만철 Los Angeles 거주 정신과 의사 책을 끝맺으며 주님의 동산에서 | 고아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소녀 / 한영선 주님의 동산에서 천국 경험을 해보셨어요 거리에 버려진 바구니 속의 아기 봄 볕을 쬐는 아이들 일본 경찰관이 어머니를 협박하다 ... 황무지 산을 장미꽃 밭으로 공동묘지 산이 푸른 초원으로 주님의 기업 구포애린원 건축 하얀 손수건에 새긴 사랑의 집 한 마음 한 믿음으로 살던 가장 행복했던 시절 호주선교사 Miss Daisy Hocking은 벽안의 천사였다 기쁜 소식을 전해준 처음 만난 외국선교사 가정예배를 드리자 어머니의 발길이 교회로 향하다 나의 기억 속의 허대시 애린동산은 피난처였다 일제시대 성도들과 자녀드르이 피신처 순교자 주기철목사의 아들들 순교자 손양원목사님의 자녀 믿음 사랑 소망의 반세기 기독교 정신으로 구포애린원 창설 1938년 부산애린 ... 책머리에 | 책을 내면서 / 한영선 책 출간에 부쳐 | 내 안에 있는 집 기도와 식탁 공동체 / 조한혜정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책 출판을 축하하며 | 외할아버님 한정교목사님을 생각하며 / 조만철 Los Angeles 거주 정신과 의사 책을 끝맺으며 주님의 동산에서 | 고아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소녀 / 한영선 주님의 동산에서 천국 경험을 해보셨어요 거리에 버려진 바구니 속의 아기 봄 볕을 쬐는 아이들 일본 경찰관이 어머니를 협박하다 ... 황무지 산을 장미꽃 밭으로 공동묘지 산이 푸른 초원으로 주님의 기업 구포애린원 건축 하얀 손수건에 새긴 사랑의 집 한 마음 한 믿음으로 살던 가장 행복했던 시절 호주선교사 Miss Daisy Hocking은 벽안의 천사였다 기쁜 소식을 전해준 처음 만난 외국선교사 가정예배를 드리자 어머니의 발길이 교회로 향하다 나의 기억 속의 허대시 애린동산은 피난처였다 일제시대 성도들과 자녀드르이 피신처 순교자 주기철목사의 아들들 순교자 손양원목사님의 자녀 믿음 사랑 소망의 반세기 기독교 정신으로 구포애린원 창설 1938년 부산애린원 설립 1945년 어머니 아버지는 좋은 동역자 시대에 필요한 일들을 하셨다 자랑스런 애린소년소녀단 1946년-1964년 ... 한 알의 밀이 되신 어머니 이정자여사 1899-1963 어머니는 은사 받은 연설가 새벽마다 불공드리던 어머니가 목사 사모로 용감한 우리 어머니 홀로 배타고 요단강 건너가신 어머니 ... 고아의 아버지 한정교 목사님 해방의 기쁨과 그에 따른 문제들 자식사랑으로 집을 건축하시던 아버지 아버지의 건축을 돕고자 내 작은 힘이라도 셋째오빠를 통해 보여 주신 기적 ...

기본정보

ISBN	9788990124203
발행(출시)일자	2003년 04월 20일
쪽수	290쪽
총권수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