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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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서 (18)
작가정보
저자(글) 데이비드 블레이니 브라운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대와 건국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2007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지은 책으로 '강주헌의 영어 번역 테크닉', '현대 불어학 개론', '나는 여성보다 여자가 좋다'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문명의 붕괴',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내 인생을 바꾼 스무 살 여행', '천일일화', '가면 - 마음을 읽는 괴물, 헤라클레스 바르푸스의 복수극', '부사들', '150장의 명화로 읽는 그림의 역사' 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
1. 내면의 목소리 - 예술가의 초상
2. 영웅, 군인, 시민 - 역사화의 혁명
3. 고산준령은 느낌이다 - 자연이라는 종교
4. 시간과의 대전쟁 - 과거의 낭만주의적 해석
5. 이제 로마는 놀마에 있지 않다 - 이국적인 멋의 유혹
6. 달라진 존재의식 - 프시케의 낭만적 탐구
7. 낭만주의의 삼위일체 - 사랑, 죽음, 그리고 마음
에필로그
용어해설
주요인물 소개
주요연표
지도
권장도서
찾아보기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낭만주의는 느낌이다
낭만주의는 회화의 한 유형이라기보다 느끼는 방법에 가까웠다. 유럽의 화가들은 1775년경부터 1830년까지 당시 정치·종교·사회를 지배하던 흐름에 저항하는 예술혼을 불살랐다. 그들은 개인적인 표현을 통해 개인의 자유를 추구했고, 예술을 사회적이고 심리적인 변화를 표현하는 수단이라 생각하여 예술의 개념마저 바꿔놓았다. 자의식이 남달랐던 낭만주의 시대 예술가들은 특히 유례없이 많은 수의 자화상과 자서전, 고백론적인 성격의 시와 연극, 음악을 창조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작품들, 즉 화가의 자의식을 보여주는 특별히 개성적인 작품들을 둘러보는 것으로 서두를 연다. 뒤이어 역사화와 풍경화에 나타난 혁명적 화풍을 살피고 환상, 사랑, 죽음, 종교 등 낭만주의의 이상을 개별 작품들을 통해 하나하나 고찰해 나간다. 또한 고야, 들라크루아, 프리드리히, 터너 같은 화가들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신고전주의자로 분류되는 다비드와 앵그르 같은 화가들의 작품까지 검토하고 있어 흥미롭다.
기본정보
ISBN | 9788988360774 | ||
---|---|---|---|
발행(출시)일자 | 2004년 11월 15일 | ||
쪽수 | 448쪽 | ||
크기 |
152 * 223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ART&IDEAS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Romanticism/Brown, David Blayney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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