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이론 | 국내도서 - 교보문고

47년을 서예인과 함께해 온 『월간 서예』.

『아트인컬처』는 주목할 만한 그림, 조각 등을 소개하는 월간지이다. 또한 공모전, 전시회 등을 함께 다룬다.

『아트앤디자인』은 미술대학 입시 전문잡지다. 실기대회 소식 및 수상작, 청소년 미술교양정보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일러스트』는 일러스트에서 편찬한 미술관련 잡지이다.

2025년, 월간미술세계, 매거진 4월호가 전국 주요 서점에 나왔다. 4월호 표지 작가로 2024년 제60회 베니스비엔날레 오지윤 작가를 소개한다. 오지윤은 '접촉'(The Contact)을 주제로 한 방글라데시 국가관의 초대장을 받고 그의 작품 '해가 지지 않는 바다'와 '존엄'을 내놨다. 베네치아비엔날레 방글라데시관 큐레이터가 2023년 10월 로마 ART 엑스포에 전시된 '해가 지지 않는 바다' 시리즈를 보고 한눈에 반한 것이다. 오지윤은 가슴속의 부르짖음과 인간의 감정을 그만의 회화적 요소로 잘 구사해왔기에 해외 국가관 공식 작가가 되었다. 오지윤의 작업에는 자연에 대한 경외는 물론 인간적 삶의 부조리한 측면에서부터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염원의 메시지까지 작가의 번민과 삶의 자각을 담았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변곡점도 있고 어려움도 많이 있었겠지만, 현재, 그는 모든 걸 포용하고 안에 끌어들이면서 오로지 작품으로만 승부하고 있다. 4월호는 은유와 성찰이 깃든 단색화 작가 오지윤을 비롯해 줌 인 아티스트는 문봉선, 이재삼, 김다슬. 특집으론 아시아 미술Ⅲ, 2025 국제미술시장의 동향을 다뤘다. 아틀리에는 쥴리안 토로 두케 작가를 소개한다.

『월간 미술』은 미술 이론에 대한 전문적 이해를 도와주는 미술 전문 잡지다.

월간 인쇄 트렌드 매거진『프린팅 트렌드 PT』.

『몸』은 무용예술사에서 발간한 무용 월간지다.

『민화』는 민화를 사랑하는 전국의 민화인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정보를 전달하고, 민화와 민화인의 소중함과 가치를 더 널리 알려 민화에대한 인식을 제고하며 민화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는 홍보의 공간으로서 민화를 소중히 하는 사람들의 전문지다.

2002년 1월 창간한『서울아트가이드』는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최신 미술전시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보지로 국내외 미술현장 소식, 칼럼 등 정확하고 전문적인 미술정보를 발행 및 보급하여 미술계 소식소통에 기여하고 있다.

세계의 디자인을 보는 창, 『디자인 매거진 CA』. 『디자인 매거진 CA』는 세계 곳곳에서 탄생하는 놀라운 작품들과 디자이너들의 생각 그리고 이들의 통찰력 등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디자인계의 트렌드를 비롯하여 실용적이고 유용한 팁과 가이드를 통해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공한다.

47년을 서예인과 함께해 온 『월간 서예』.

『비디오아트』는 비디오 편집기법및 촬영기법을 소개한 잡지다.

『도예』는 도예가는 물론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관공서, 연구소, 학교, 콜렉터, 일반 대중 등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다.

『아트인컬처』는 주목할 만한 그림, 조각 등을 소개하는 월간지이다. 또한 공모전, 전시회 등을 함께 다룬다.

『아트앤디자인』은 미술대학 입시 전문잡지다. 실기대회 소식 및 수상작, 청소년 미술교양정보 등을 수록하고 있다.

폭넓은 시사상식과 깊이 있는 미술대학 입학사정관 정보의 행복한 만남 『미대입시』.

『일러스트』는 일러스트에서 편찬한 미술관련 잡지이다.

2025년, 월간미술세계 화가 박수근과 소설가 박완서의 인연은 서울의 미군 PX에서 같이 일했던 ‘동료’였다. 박완서는 전쟁이 나면서 점원 생활을 해야 했고, 박수근도 이곳에서 미군을 상대로 초상화를 그렸다. 박완서의 소설 ‘나목’은 박수근을 주인공으로 벌거벗은 앙상한 겨울나무를 말하는데, 박수근의 그림에 자주 등장한다. 월간미술세계 특별기획으로 3월부터 삼청동 P&C 토탈 갤러리(3월5일-3월11일), 강남의 멀버리힐스 갤러리 앨리(4월2일-4월16일), 그리고 성북동의 갤러리 반디트라소(4월24일-5월10일)에서 차례로 박수근의 오리지널 판화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3월호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흑연의 특성으로 점의 변주를 만들어내는 권순익을 비롯해 게오르그 바젤리츠, 오정, 정임정. 특집으론 아시아 현대미술Ⅱ, LA 아트쇼를 다뤘다. 아트월드(ART WORLD)를 통해 사라예보 윈터 페스티벌, 프리즈 LA, 호안 미로를 아틀리에는 한호 작가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