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돌아와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세계일보 > 2015년 8월 1주 선정
매일 밤 꿈속에서 소년은 고래의 속삭임을 듣게 됩니다. 그것은 가혹한 사냥으로 죽어 간 수많은 고래들의 이야기입니다. 너무나 무섭고 잔인한 내용이어서 소년은 그 이야기를 믿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슴 아프게도 그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고래가 새끼를 낳는 겨울 새벽, 소년은 추위를 무릅쓰고 강가로 달려가 고래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기적처럼 돌아온 고래를 발견하는데.
이 책의 총서 (46)
작가정보
저자(글) 크리스티나 부스
저자 크리스티나 부스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어린이 그림책 수상 작가입니다. 그녀는 4권의 그림책이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책위원회(CBCA)에서 주목받는 그림책으로 선정되어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도시에 사는 수탉』이 어린이책위원회(CBCA)가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 부문(2010) 영예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그녀가 일러스트한『붉은 사막의 한가운데서』를 비롯한 두 권의 그림책이 오스트레일리아 ABC유치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습니다.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남방긴수염고래는 왜 태즈매니아 섬에서 사라졌을까요?
남방긴수염고래는 남극 부근의 바다에서 여름을 보내고,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해안이나 남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의 동쪽 바다에서 겨울을 납니다. 그중 일부가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매니아 섬의 더웬 강에서 새끼를 낳는데, 그 역사가 무려 190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초기 개척자들은 1935년 이전까지 26,000마리 이상의 고래를 사냥했습니다. 이로 인해 남방긴수염고래의 숫자는 급격히 줄어들었고, 태즈매니아 섬에서는 고래가 사라졌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서는 1935년부터 고래잡이를 금지시켰습니다.
이 그림책에는 고래가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오스트레일리아 섬 어린이의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매일 밤 꿈속에서 소년은 고래의 속삭임을 듣게 됩니다. 그것은 가혹한 사냥으로 죽어 간 수많은 고래들의 이야기입니다. 너무나 무섭고 잔인한 내용이어서 소년은 그 이야기를 믿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슴 아프게도 그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고래가 새끼를 낳는 겨울 새벽, 소년은 추위를 무릅쓰고 강가로 달려가 고래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기적처럼 돌아온 고래를 발견합니다. 마침내 고래가 강에서 새끼를 낳은 것입니다!
지난날의 아픈 기억들을 떨쳐 버리고 희망과 용서, 그리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로 소년의 가슴은 부풀어 오릅니다. 평화를 되찾은 강에서 아기 고래와 함께 자유롭게 헤엄치는 고래를 보며 소년은 마음속으로 외칩니다.
“고향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해!”
바다 환경을 지키는 것은 생명을 지키는 일입니다
바다는 모든 생명체가 시작된 곳입니다.
고래처럼 커다란 동물이 바다에 살고 있다는 것은 인류에게 큰 축복입니다.
그것은 지구가 살기 좋은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생태 순환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바다의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까닭이기도 합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83090362 |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08월 01일 | ||
쪽수 | 40쪽 | ||
크기 |
200 * 260
* 15
mm
/ 374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지양어린이 세계 명작 그림책
|
Klover 리뷰 (8)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마음대로 만들어 보는 우주 로켓10% 13,050 원
-
콩콩콩 즐거운 우리는 아기 공룡10% 13,050 원
-
야호! 야호! 봄이 왔나 봐10% 12,150 원
-
붉은 엄마10% 16,200 원
-
키오스크(빅북)10% 58,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