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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한국현대문학사

채호석 저자(글)
두리미디어 · 2009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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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고 추천도서 > 대한출판문화협회/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올해의청소년도서 > 2009년 1분기 선정
문학은 시대의 흐름을 읽는 척도!
20세기 시대상을 그려낸 한국 문학의 위대한 걸작을 만나본다~
청소년을 위한『한국현대문학사』. 개화기 신소설부터 21세기 현대 문학까지. 문학은 시대의 흐름을 읽는 창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문학을 통해 한국의 현대사를 만나볼 수 있게 구성한 것이다. 개화기부터 일제 강점기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 문학의 흐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개별 작가와 문학 작품에 관한 이해를 돕는 한편 보다 큰 틀에서 한국 현대 문학의 흐름을 들려준다. 특히 지난 100년 동안 전 세대가 애독한 대표 문학 작품을 시대별로 엄선해 풍부한 해설을 덧붙이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사고의 유연성은 물론 정신의 자양분을 쌓는데 도움을 준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수백 명의 작가, 수백 권의 작품이 등장하는 문학사 100년의 이야기를 담은 책. 문학사의 큰 줄기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문학 장르에 대한 이해, 작가와 시대의 배경 설명을 알아가는 데에도 도와줍니다. 전체적인 문학사 흐름을 다루기 전에 현대문학의 범위와 개념, 한국 현대문학과 현대 한국문학에 대한 이해를 먼저 다루고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채호석

채호석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현대 소설과 비평을 전공했습니다. 대학원에 다니던 1980년대 중반, 당시에는 금기시되었던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 문학, 특히 소설가이자 비평가였던 김남천에 매료되어 김남천 연구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박사 논문을 쓸 때까지 십여 년 동안 1930년대 후반의 문학에 집중적인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1930년대 문학은 1980~90년대의 문학과 많은 점에서 비슷해 현재의 거울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1940년을 전후한 친일 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문학사상》 비평 부분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비평가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로 《한국근대문학과 계몽의 서사》, 《문학의 위기 위기의 문학》이 있으며 번역서로 《고삐 풀린 현대성》(공역)이 있습니다.

목차

  • 들어가는 말_문학의 역사는 곧 인간의 역사

    1부 현대 문학이란 무엇일까?
    01 한국 현대 문학과 현대 한국 문학 | 02 현대 문학의 첫 장

    2부 근대 문학이 태동하다
    : 삶의 변화가 부른 문학의 변화
    01 이행기 시 | 02 이행기 소설

    3부 프로 작가들, 현대 문학의 기틀을 다지다
    : 동인지 시대, 창작의 문을 열다
    01 현대 소설 | 02 현대 시 | 03 현대 희곡

    4부 조선 만방에 부당한 식민지 현실을 고하노라
    : 문학은 혁명의 도구
    01 카프, 문학을 통해 사회주의를 전파하다
    02 카프 소설 | 03 카프 시 | 04 카프 희곡 | 05 카프 비평

    5부 문학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 싹트다
    : 제국주의 침략이 절정에 다다르다
    01 리얼리즘 문학 | 02 모더니즘 문학 | 03 전향 문학 | 04 순수 문학 | 05 희곡

    6부 파란 많은 시대의 상처를 보듬다
    : 해방의 기쁨도 잠시, 길고 긴 대립이 시작되다
    01 1940년대 소설과 시 | 02 1950~60년대 소설 | 03 1950~60년대 시 | 04 희곡 | 05 비평

    7부 산업화의 빛과 어둠을 그리다
    : 산업화의 폐해와 그에 대한 저항
    01 1970~80년대 소설 | 02 1970~80년대 시 | 03 희곡 | 04 비평

    8부 개인과 일상의 새로운 발견
    : 사회의 다원화, 중심에서 주변으로
    01 1990년대 문학 | 02 인터넷 문학

책 속으로

신소설은 소설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전통적 양식을 가장 직접적으로 계승하고 있으면서도 바로 그 때문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양식입니다. 신소설이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그 안에 당대의 일상적 삶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고전 소설에서는 특정한 시대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배경 역시 중요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신소설에 와서 비로소 당대의 삶이 작품 속으로 들어갑니다.
신소설은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이인직의 〈혈의 누(1906)〉에서 시작합니다. 이인직의 소설은 매우 강한 반봉건성을 지니고 있어서 새로운 문물에 대한 경외심과 찬사를 드러냅니다. 친일적인 작품이 되고 마는 것도 그 때문이지요. 그뿐 아니라 이인직에게 신소설의 창작은 이인직이 행했던 여러 정치적 행위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반면 또 한 명의 신소설 작가인 이해조의 경우 스스로를 ꡐ작가ꡑ로 의식하고 있었으며, 사회 개혁에서도 이인직보다는 좀 더 온건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1910년을 넘어서면 이인직이나 이해조의 신소설이 갖고 있던 시대성은 급격하게 사라집니다. 대신 통속성을 띠게 되지요. 이렇게 되면서 신소설은 그 이전 시기의 고전 소설이 보인 구태를 답습하게 됩니다. 이념이 사라진 자리에 통속이 들어서는 것이지요.
_ 〈신소설, 새로운 소설 형태의 등장〉 중에서

출판사 서평

육당 최남선부터 윤대녕, 신경숙까지
우리 문학사 100년의 이야기


문학사는 문학의 역사임과 동시에 인간의 역사다. 20세기 우리 문학의 발자취와 문학적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 저자는 이 같은 관점을 줄곧 놓지 않았다. 우리 현대문학은 조선의 전통 사회가 붕괴되고 근대적인 사회가 확립되는 때에 싹트게 된다. 이후 전반기에는 일제 식민지, 후반기에는 전쟁과 분단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만을 떼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시대와 역사의 틀 속에서 문학을 바라본다는 것은 “문학은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삶, 그러나 결국은 사람들의 삶일 수밖에 없는 것들에 대한 반응”이라는 저자의 문학 정의와도 이어진다.
한국 현대문학은 지난 한 세기, 격동의 시간을 기록한 ‘시대의 거울’이다. 문학은 우리가 어떤 역사의 굴곡을 넘어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문학의 역사를 읽으면 한 시대의 역사와 삶의 면면은 물론 정치 ․ 경제 다방면을 아우를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한국현대문학사》는 수백 명의 작가, 수백 권의 작품이 등장하는 문학사 100년의 이야기다. 그럼에도 이 책이 한 줄기 큰 흐름으로 읽히는 것은 문학 장르에 대한 이해나 작가와 시대의 배경 설명이 잘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다.
각 시대와 문예 사조를 씨줄과 날줄로 삼아 문학사의 흐름을 정리한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문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시대적 배경과 문학 장르의 개념 해설에 지면의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문학 전공자가 아닌 청소년 대상의 교양 도서라는 점을 충분히 반영한 것이다.
문학의 개념 설명에 있어서도 이 같은 배려는 두드러진다. 예컨대 저자는 본격적인 문학사의 흐름을 다루기에 앞서 먼저 현대문학의 범위와 개념, ‘한국 현대문학’ 과 ‘현대 한국 문학’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부터 짚어 준다. 1부 ‘현대문학이란 무엇일까’가 여기에 해당하는데, ‘한국의 현대문학’이 현대문학 가운데 한국이라는 지역의 특수성을 가지고 있는 반면, ‘현대의 한국 문학’은 한국 문학의 보편성을 중심에 놓고 시기적 특성을 고찰한 것이다. 그리고 뒤이어 근대 이행기 문학, 1920년대 동인지 문학, 1920~30년대 카프 문학에서부터 해방과 전후 문학, 민중문학을 거쳐 1990년대 이후의 문학과 인터넷 문학에 이르기까지 한국 문학의 시대별 특징과 장르, 작가와 작품 등이 일목요연하다.

〈font color="blue"〉우리의 문학이 곧 우리의 역사
한국 현대문학사의 이면을 엿보는 즐거움
〈/font〉

문학은 비단 문학 작품뿐 아니라 작품 밖에서도 수많은 이야기들을 낳는다. 저자는 ‘쉬어가기’ 코너에서 이 이야기들을 함께 들려줌으로써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책 읽는 재미를 더했다. 이야기 안에 시대가 녹아 있음은 물론이다. 그중 몇 가지만 살펴보자.

▶ 영채를 되살려 낸 독자의 입심
〈무정〉에서 형식을 사이에 두고 선형과 삼각관계를 이루었던 영채가 죽음으로써, 〈무정〉은 형식과 선형의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 소설이 막바지에 도달한 것이다. 그런데 작가는 영채와 신여성 병욱을 만나게 함으로써 영채를 되살려 냈다. 영채를 되살려 낼 수밖에 없는 것은 영채가 대표하는 가치가 비록 봉건적인 것이었다고는 하지만 당대에는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지 그 때문만은 아니었다. 신문 연재를 하고 있던 〈무정〉에는 많은 독자가 있었는데, 신문사로 ‘영채가 불쌍하다’, ‘영채를 그냥 죽일 것이냐’ 하는 독자들의 편지가 쇄도했다고 한다. 이광수나 신문사 측으로서는 독자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 여섯 번이나 개작되었던 최인훈의 〈광장〉
장편 소설 〈광장〉은 무려 여섯 번의 개작을 거치는데, 〈광장〉도 〈무녀도〉처럼 처음 발표했을 때와 개작을 거친 다음은 매우 다르다. 특히 주인공 명준이 죽는 이유가 완전히 다르다고 해야 할 정도이다. 이명준이 자살을 하는 것은 개작 전이나 개작 후나 같지만, 자살하는 원인이 달라진다. 초판에서 이명준은 자신이 두고 온 두 여인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자살을 선택한다. 하지만 마지막 개작본에서는 자신이 사랑했던 여인과 그 여인이 가졌을 딸을 상징하는 두 마리 갈매기를 따라 가는 것으로 되어 있다. 또 다른 생을 꿈꾸면서 말이다. 이렇듯 〈광장〉의 개작은 마지막 죽음의 의미를 완전히 바꾸어 버렸던 것이다.

▶ 살아생전에 유고 시집을 낸 시인, 천상병
천상병은 술로 나날을 보내다가 어느 날 실종되고 만다. 친구와 친척들은 백방으로 천상병을 찾아다녔지만 결국에는 찾지 못하고, 어디선가 죽었을 것으로 단정하고는 이전에 발표했던 시들을 모아 유고 시집을 낸다. 그 시집이 《새》라는 시집이다. 하지만 천상병은 살아 있었다. 유고 시집이 나오고 난 뒤에 아마도 술을 마시고 거리를 헤매던 천상병을 누군가 행려병자로 보고 병원에 입원시켰던 모양이었다. 자신의 유고 시집을 보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니, 천상병은 자신의 유고 시집을 살아서 본 처음이자 마지막 시인이 될 것이다.

이 밖에도 ‘쉬어가기’에는 조선의 발렌티노였던 임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사람 이름을 역명으로 삼은 김유정역, 정비석의 〈자유부인〉과 남정현의 〈분지〉가 빚은 필화 사건 등을 흥미롭게 전하고 있다.
하지만 《청소년을 위한 한국현대문학사》의 참된 가치는 우리 현대사가 오롯이 새겨져 있는 100년의 대표 작품과 문예 사조에 대한 풍성한 해설에 있다. 식민지 조선의 상황에서 태동한 리얼리즘, 모더니즘, 순수문학에서부터 1970~80년대의 민중문학과 노동문학 그리고 90년대 이후의 포스트모더니즘과 페미니즘, 인터넷 문학을 대하노라면 ‘우리의 문학이 곧 우리의 역사’였음이 마음으로 와 닿는다. 저자는 이 같은 관점을 바탕으로, 친일 작가 논란이나 30년대의 전향 문학을 비껴가지 않을 뿐더러 카프나 노동 문학에 대해서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문인들의 소개 또한 값지다. 최남선, 김소월 등 현대문학의 새벽을 열었던 이들을 비롯하여, 오늘날까지도 널리 읽히고 있는 황석영, 조정래, 박경리, 박완서 등 우리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폭넓게 다룸으로써 문학사의 이해를 넘어 또 다른 문학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문학의 친절한 안내자라 해도 좋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77152014
발행(출시)일자 2009년 03월 10일
쪽수 335쪽
크기
174 * 224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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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신소설부터 21세기 사이버 문학까지 한국 현대문학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구성한 청소년을 위한 한국현대문학사는 청소년을 위한 한국고전문학사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다.
고전부터 현대까지 문학사를 정리할 수 있어서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에게도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도 좋은 입문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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