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를 왜 잃어버린 왕국이라고 하나요(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20)

권오영 저자(글)

다섯수레 · 2001년 05월 15일

책 소개

수상내역/미디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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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권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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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지은이 : 권오영</b>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한과삼국을 연구하면서, 특히 옛무덤과 마을을 조사하여 고대사회의 구조와 성격을 찾아내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지금은 한신대학교 국사학과교수로, 풍납토성 발굴에 참여하여 잊혀졌던 초기 500여 년의 백제사 복원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논문으로 《초기 백제의 성장 과정에 관한 일고찰》과 《삼한의 국(國)에 대한 연구》가 있다.

출판사 서평

"백제의 수도는 왜 여러 곳에 있나요?" "백제 사람들은 어떻게 생겼나요?" "의자왕은 진짜 삼천 궁녀를 거느렸나요?" "백제 유물이 왜 일본에서 많이 나올까요?" 이런 재미있는 물음에 답하면서 백제의 찬란했던 문화와 백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보여 준다. 기원 660년에 멸망한 백제는 안타깝게도 도읍지마다 불타 버리고 말아 유적이나 기록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이 책은 백제의 유적지나 무덤에서 나오는 생생한 유물과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백제의 건국과 국제교류, 문화, 예술, 신앙, 법과 제도 등 백제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모습을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풀어놓고 있다. 선명한 원색 사진과 그림, 재미있는 문답을 통해 책꽂이에서 잠자는 책이 아니라 어린이들로 하여금 1,500여 년 전에 살았던 우리 선조들의 삶 속에서 긍지와 자존심을 찾게 하는 살아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 권오영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한과삼국을 연구하면서, 특히 옛무덤과 마을을 조사하여 고대사회의 구조와 성격을 찾아내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지금은 한신대학교 국사학과교수로, 풍납토성 발굴에 참여하여 잊혀졌던 초기 500여 년의 백제사 복원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논문으로 《초기 백제의 성장 과정에 관한 일고찰》과 《삼한의 국(國)에 대한 연구》가 있다.

기본정보

ISBN	9788974781484
발행(출시)일자	2001년 05월 15일
쪽수	32쪽
총권수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