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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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장에는 좌우명, 자신감, 판단, 반성 등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준 가치부터 인내, 효행, 행복, 자녀 교육, 인간관계 등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필요한 가치와 처세, 기본, 성품, 후회 등 세계관에 이르기까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가치들을 명심보감의 구절과 접목하여 재해석했다. 지금 세대의 시점에서 맞지 않는 항목들은 과감하게 빼버리고, 이 시대에 필요하다 판단되는 내용들은 고전에서 선별해서 추가했다. 이를 통해 고전의 무게감을 벗어던지고 지금, 현재를 살아내는 사람들을 어루만져준다.
작가정보

저자 박재희는 ‘고전은 옛이야기가 아닌 살아가는 삶의 매순간 함께할 진리다’를 기조로 고전의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는 동양철학자이다. 어려서부터 조부에게서 한학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고전의 지혜를 체득했다.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동양철학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역연수원(현 고전번역원)을 졸업하고, 중국 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에서 도가철학을 연구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포스코 전략대학 석좌교수를 거쳤으며, 현재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군자학교’를 운영하며 ‘국민 훈장’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그의 〈TV 명심보감〉이 좋은 반응을 얻어 지금도 회자되고 있으며, 〈KBS 제1라디오 시사고전〉 진행자로 1,500회 동안 활약하며 ‘동양철학 신드롬’에 기여했다. EBS-TV 기획특강 〈손자병법과 21세기〉, KBS 1TV 〈아침마당〉 특강 등 다양한 고전 강의를 통해 동양철학 전문가로서 명성을 얻게 되었고,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신新손자병법을 강의하기도 했다. 대표 저서로 『3분고전 1·2』 『고전의 대문』 『손자병법으로 돌파한다 1·2』 등이 있다. 현재 NAVER 오디오클립 채널을 통해 현실을 살아가는 지혜를 고전과 접목하며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목차
- 제1장 · 내 마음을 다스리는 한마디
좌우명 座右銘┃앉은 자리 오른쪽에 걸어놓는 삶의 이정표
자신감 自信感┃남이 나를 믿게 하는 힘
경계 警戒┃인생에서 경계해야 할 세 가지
음식 飮食┃담박한 음식과 편안한 꿈자리
음주 飮酒┃약과 독, 두 얼굴의 술
판단 判斷┃욕심과 명예로부터 자유로워질 때 가능한 일
반성 反省┃춘풍추상, 남에게 관대하고 나에게는 엄격하게
겸손 謙遜┃나를 높여주는 낮춤의 자세
공부 工夫┃어두운 인생길 밝히는 등불
제2장 · 관계의 결을 다스리는 한마디
인내 忍耐┃내 마음은 빈 하늘일 뿐
효행 孝行┃사랑은 내리사랑이라는 변명
선행 善行┃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하늘의 귀
행복 幸福┃마음에 거리낄 것이 없는 상태
자녀 교육 子女敎育┃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물려주는 것
가정 경영 家庭經營┃삶의 시작과 끝을 함께할 숙명
인간관계 人間關係┃나를 뒤로 숨겨야 비로소 존재하는 관계
언어 言語┃더없는 따뜻함과 치명적인 날카로움
친구 親舊┃나를 젖어들게 하는 존재
제3장 · 세상의 근본을 다스리는 한마디
처세 處世┃존재함과 동시에 소멸하는 인간이기에
기본 基本┃때를 기다리며 쌓아야 하는 것
유산 遺産┃많이 들을수록 남는 말, “덕분입니다”
성품 性品┃늘 푸르른 것, 늘 향기를 간직하는 것
후회 後悔┃건강한 긴장을 유지하는 생활
위기 대응 危機對應┃일희일비하지 않는 습관
자기 경영 自己經營┃마음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
안빈낙도 安貧樂道┃만족할 줄 아는 즐거운 인생
발문┃나가며 한마디
책 속으로
爾曹는 但常以責人之心으로 責己하고 恕己之心으로 恕人이면 則不患不到聖賢地位也니라.
너희들이 항상 남을 꾸짖는 명철한 마음으로 자신의 잘못을 꾸짖고, 자기를 용서하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남을 용서한다면, 성현의 경지에 이르지 못함을 근심할 것이 없다.
남의 잘못을 지적하는 명철한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면 자신의 잘못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신의 잘못을 용서하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남의 잘못을 용서해준다면 용서하지 못할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남에게 관대하고 나에게는 엄격한 사람이 진정 성숙한 사람입니다. ‘춘풍추상春風秋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 신영복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서각하여 제 연구실에 걸어놓은 글귀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봄바람처럼 따뜻하게 대하고 나에게는 가을 서리처럼 냉정하게 대하라는 것입니다. 성현聖賢이나 성자는 어느 엄숙한 곳에 있는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남에게 관대하고 나에게 엄격한 사람이 진정 성현이요, 성자일 것입니다.
_58, 59쪽
子曰 獲罪於天이면 無所禱也니라.
공자가 말하였다. 하늘에게 죄를 얻으면 어디 가서 빌 데가 없다.
공자에게 하늘은 경외의 존재였습니다. 하늘의 눈에 한번 걸려들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하늘은 저 위에 있는 푸른 하늘도 아니고, 인격적 존재인 무서운 하늘도 아닙니다. 바로 내 마음속에 존재하는 하늘입니다. 내가 곧 하늘이니 스스로 죄를 지으면 어디에서 빌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_100쪽
要人重我인대 無過我重人이니라.
만약 남이 나를 소중히 생각해주기를 바란다면 내가 먼저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근심하지 말고 내가 먼저 상대방을 알아주지 못함을 근심하라’는 『논어』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상대방을 알아주면 당연히 상대방도 나를 알아줄 것입니다. 관계는 주고받는 것입니다. 내가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받으려 한다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 없습니다. 부부 간에도 서로 먼저 존중하고 사랑을 주면 상대방은 저절로 나에게 존중과 사랑을 줄 것입니다. 회사가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내가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면 회사도 자연히 나를 알아줄 것입니다. (…)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한 발짝씩만 서로 다가간다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줄어들겠지요.
_125, 126쪽
益智書云 白玉은 投於泥塗라도 不能汚穢其色이요 君子는 行於濁地라도 不能染亂其心하나니 故로 松柏은 可以耐雪霜이요 明智는 可以涉危難이니라.
『익지서』에 말하였다. 백옥은 진흙 속에 던져도 그 흰빛이 더럽혀지지 않고, 군자는 혼탁한 곳에 갈지라도 그 마음이 더럽혀지거나 어지러워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소나무와 잣나무는 겨울의 눈과 서리를 견디며 푸른빛을 유지할 수 있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어려운 위기를 무사히 건너갈 수 있다.
공자는 추운 겨울이 되어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뒤늦게 시드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람도 어렵고 힘든 상황이 되어보아야 그 사람의 본질을 알 수 있습니다. 백옥은 진흙에 던져지더라도 자신의 흰빛을 잃지 않듯이, 성숙한 사람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색깔과 향기를 잃지 않습니다. 행복이란 좋은 환경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황이 나쁘게 변하더라도 마음속에 희망의 빛이 바래지 않는다면 그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_180, 181쪽
得寵思辱하고 居安慮危니라.
총애를 얻거든 훗날 욕될 수 있음을 생각하고, 편안함에 거할 때는 훗날 위태함을 생각해야 한다.
‘반자도지동反者道之動’이라는 도덕경의 구절은 세상의 모든 움직임은 결국 극에 이르면 반전反轉이 된다는 뜻입니다. 달이 차면 기울고, 달이 기울면 다시 차게 됩니다. 성공이 있으면 실패가 있고, 행복 뒤에는 불행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런 섭리를 알고만 있어도, 지금의 상태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에 다가올 위기를 대비하는 지혜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 인생의 반전, 늘 대비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_193쪽
출판사 서평
“고전, 정독하지 마세요.
내 마음에 들어맞는 한마디만 외우면 충분합니다.”
고전을 현대적 언어로 풀이한 동양철학자의 마음 처방전
우리 조상들은 몸이 아프면 『동의보감』을 펼쳐서 그 처방전에 따라 자신의 몸을 치료하였습니다.
또한 영혼이 지치고 힘들 때는 『명심보감』을 펼쳐
그 안에 쓰인 마음의 처방전에 따라 상처 난 정신을 치료하고 예방했습니다.
이 시대, 현대인들의 지치고 힘든 영혼을 깨우는 처방전을 『명심보감』에서 찾아보려 합니다.
_저자의 말 중에서
『명심보감』은 가장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고전이며 모든 고전의 기초가 된다. 그러한 이유에서 어릴 적부터 동양의 고전으로 익히 들어온 터라 누구든 알고 있지만, 정작 제대로 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수년간 꾸준히 들어온 문구들이라 아는 내용 같지만 제대로 읽어본 사람은 드물기 때문이다. ‘고전’이라는 무게감이 먼저 느껴져 애써 읽었노라 치부하며 피했을 수도 있겠다.
지금부터 『명심보감』을 정독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저자는 고전을 알고 싶다면 『명심보감』부터 먼저 읽어보라고 한다. 그러나 이때 중요한 건 고전을 대하는 자세이다. ‘자리를 잡고 앉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고전을 섭렵해야겠다는 의지로 공부하려 들다가는 친숙하지 않은 한자들에 바로 나가떨어지고 말 것이니, 책이 질리기 전에 내 마음에 드는 한 구절만 건져 새겨둔다는 마음이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어려서부터 동양철학을 공부한 전문가가 말해주는 그 한마디가 큰 위안이 된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도움이 되는 책은 많다. 그 중에서도 『명심보감』이 꾸준히 사람들에게 전해져 오는 이유는, 마음의 공허함,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마음 공백을 지혜로 달래주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 훈장’ 박재희 교수의 새로 쓰는 고전 입문서 『명심보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우리 속담은 『명심보감』과 잘 어울린다. 『명심보감』은 중국 명나라의 학자 범립본이 지은 책이 원본으로, 거기서 고려 말 예문관 대제학을 지내신 추적 선생이 삶의 본보기로 삼을 귀한 글귀들을 선정해 편집한 책이다. 주옥같은 말은 많지만 시대에 맞는 새로운 시각과 안목으로 집대성하는 것은 창조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그런 연유로 『명심보감』은 판본이 많은 작품 중 하나가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이에 『마음공부 명심보감』에서 박재희 교수는 널리 전해지던 초략본 19편을 26편으로 늘리고 이것을 크게 ‘나’ ‘관계’ ‘세상’의 키워드로 분류해, 제1장 「내 마음을 다스리는 한마디」, 제2장 「관계의 결을 다스리는 한마디」, 제3장 「세상의 근본을 다스리는 한마디」라는 제목으로 총 3장의 구성을 가진 ‘새로운 『명심보감』’을 펴냈다.
각 장에는 좌우명ㆍ자신감ㆍ경계ㆍ음식ㆍ판단ㆍ반성ㆍ겸손ㆍ공부 등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준 가치부터 인내ㆍ효행ㆍ선행ㆍ행복ㆍ자녀 교육ㆍ가정 경영ㆍ인간관계ㆍ언어ㆍ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필요한 가치, 처세ㆍ기본ㆍ유산ㆍ성품ㆍ후회ㆍ위기 대응ㆍ자기 경영ㆍ안빈낙도 등 세계관에 이르기까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가치들을 명심보감의 구절과 접목하여 재해석했다.
지금 세대의 시점에서 맞지 않는 항목들은 과감하게 빼버리고, 이 시대에 필요하다 판단되는 내용들은 고전에서 선별해서 추가했다. 저자는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를 할 때마다 시대적인 간극에서 오는 차이가 아쉬워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명심보감』의 필요성을 이십 년 전부터 절실히 느꼈다. 『명심보감』의 큰 틀은 유지하며 이 변화한 시대에 맞는 가치관을 수용해 새로 탄생한 『마음공부 명심보감』이 고전의 무게감을 벗어던지고 ‘지금, 현재’를 살아내는 사람들을 어루만져준다.
[책 속으로 추가]
太公曰 勿以貴己而賤人하고 勿以自大而蔑小하고 勿以恃勇而輕敵이니라.
태공이 말하였다. 내가 귀한 사람이라고 남을 무시하지 말고, 내가 크다고 해서 작은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고, 나의 용맹을 믿고서 상대방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세상은 강한 자들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낮추고 유연하게 진화한 존재만이 결국 살아남습니다. 강자가 되기도 어렵지만 그 강함에 의존하지 않고 강함을 비워야 진정한 강자입니다. 이기기도 어렵지만 그 승리를 내려놓기는 더욱 어렵다고 합니다. 지금의 승리를 유지하려면 늘 겸손한 자세를 지녀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_198쪽
定心應物하면 雖不讀書라도 可以爲有德君子니라.
마음을 안정하여 사물에 대응하면, 비록 글을 읽지 않았더라도 덕이 있는 군자라 할 것이다.
대나무에 매달린 깃발이 휘날리는 것은 바람이 흔드는 것도, 대나무가 흔들리는 것도 아니고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란 불교의 화두가 있습니다. 세상의 근본은 마음입니다. 마음이 불안하면 만나는 모든 존재가 나의 적이 되고, 마음이 안정되면 만나는 모든 존재는 나의 동반자가 됩니다. (…) 마음을 안정시키고 사물에 응대하라는 것이 정심과 응물입니다.
_204쪽
기본정보
ISBN | 9788970638409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06월 30일 |
쪽수 | 224쪽 |
크기 |
137 * 201
* 17
mm
/ 322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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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나온 명심보감을 읽으면서 원문과 요즘 세태를 비교해 가며서 해설 해 놓은게 흥미롭고 책 속으로 빠져들었던것 같습니다
이젠 나이가 들다보니 돋보기 없으면 한문도 읽기 힘든데
한글로 싑게 번역해 주신점에 평점을 더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