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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이성과 마르크스의 방법

김남천과 임화의 창작방법론 연구 | 양장본 Hardcover
김지형 저자(글)
소명출판 · 201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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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천과 임화의 창작방법론 연구 『식민지 이성과 마르크스의 방법』. 마르크스의 이론과 방법을 베이트슨의 이중구속론으로 재해석하고, 이것이 창작방법론을 전개했던 김남천의 방법임을 논증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지형

저자 김지형金知兄 Kim, Ji-Hyoung은 1972년 서울 출생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과와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물 논쟁’에 나타난 김남천의 자기반성적 실천 고찰」, 「전환기의 사상, 리얼리즘의 조건」, 「『신문학사』와『한국문학사』의 동일성 소고」, 「김유정 소설에 나타난 근대성 고찰」, 「『신개지』에 나타난 이기영의 세계관 고찰」 등이 있다.

목차

  • 책머리에

    첫째 장―주체의 위치와 마르크스의 방법
    전향과 이중구속
    망각된 기원과 주체의 위치
    논리계형 구분과 마르크스의 방법

    둘째 장―추상적 인식방식과 은폐된 모순
    추상적 인식방식과 모순의 발생
    모순 은폐의 두 방식

    셋째 장―구체적 인식방식과 식민지 이성의 발아
    창작방법론의 발생, 포이에르바하에서 마르크스로
    김남천, 식민지 이성의 발아와 ‘물 논쟁’
    임화, ‘낭만적 정신’의 전도된 리얼리즘

    넷째 장―김남천, 식민지 이성의 전개 과정
    고발론, 윤리로서의 리얼리즘의 전개
    풍속과 로만, 마르크시즘의 탈식민적 분화
    고발론의 작품, 풍속화된 모럴의 형상

    다섯째 장―임화, 타자 경험과 비평의 위치
    ‘현해탄’ 위의 ‘남도 사투리’로서의 타자
    예술적 실천과 무의식의 발견
    잉여와 비평의 위치

    여섯째 장―차이의 유물론과 혼재성
    외부의 위치와 차이의 유물론
    혼재성, 이질적인 것들의 동질화

    일곱째 장―이중구속을 넘어서
    식민지 이성과 혼재성
    초월적 위치와 ‘치료적 이중구속’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임화와 김남천을 가로지르는 ‘낯선’ 시각―
김남천과 임화의 인식론적 위치를 새로이 묻는 책이 나왔다. 『식민지 이성과 마르크스의 방법』(소명출판, 2013)이 그것이다. 인식론적 위치를 묻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김남천과 임화의 작품과 이론을 새롭게 해석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특히 연구자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단편서사시의 편지체 효과나 ‘물 논쟁’, 『대하』를 비롯한 김남천의 작품, 그리고 임화의 ‘잉여’론 및 ‘근대문학사는 이식문학사’라는 악명 높은 테제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해석이 종횡무진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1930년대를 수놓은 현란한 이론적 전개를 ‘창작방법론’이라는 관점에서 수미일관하게 해석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지점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책의 특징은 마르크스를 베이트슨의 ‘이중구속’을 통해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는 점이다.
1930년대 벽두에 임화는 카프문학에 나타난 ‘도식성’을 두고 마르크시즘 이해를 결정하는 핵심적 명제라고 천명한다. 이러한 판단이 임화만의 것은 아니었다. 문학을 매개로 조선 대중을 혁명적 주체로 전환시켜 계급해방을 실현하고자 했던 카프의 작가들은 모두 ‘도식성’ 문제를 대면한다. 그러나 ‘도식성’으로 표명된 사태는 충분히 예견했거나 혹은 가능했던 것이 아니라, ‘낯선’, ‘당혹스러운’ 무엇이었다. 『식민지 이성과 마르크스의 방법』은 1930년 전후로 카프 작가들이 당혹해하면서 경험했던, 예기하지 못했던 이 ‘낯선’ 사태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출발한다. 그리고 이 ‘낯선’ 사태에 대한 실증적 분석을 통해서, 1930년대 이후 카프문학을 이끌었던 임화와 김남천에 대한 재평가를 시도한다. 이 과정에서 그간 임화에 비해 2인자로 평가되었던 김남천을 복권한다.
임화를 당대 지식인의 정점에 두었던 한국 근대문학 연구자들에게 김남천의 복권은 껄끄러운 문제다. 카프문학에 대한 연구 성과물에서 임화의 비중은 압도적일 뿐만 아니라, 어떤 가능성의 원천으로서 해석되곤 했다. 새로운 서구 이론이 수입될 때마다 임화는 일차적으로 그 적용 대상이었다. 이에 반해 김남천의 경우는 관심의 폭도 작았을 뿐만 아니라 부정적 평가가 일반적 경향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남천을 복권한다는 것은 카프문학에 대한 기존 관점의 ‘문제제기’다. 그것은 ‘도식성’을 문학 내적 문제로서만 간주해온 기존 해석에 대해, ‘도식성’ 문제는 마르크시즘 이해의 관건이라는 임화의 관점을 대치시킨다는 점에서 이전 연구자들을 당혹스럽게 한다.

카프문학의 마르크시즘 파헤치기―
‘도식성’은 문학과 경험이 불일치한다는 간단한 사태를 지칭한다. 1929년 세계대공황이 발생하자 카프는 이를 자본주의의 임계점으로 판단, 마르크시즘을 근거로 한 문학을 매개로 조선 대중을 혁명적 주체로 전환시키고자 ‘대중화운동’을 전개한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카프는 중대한 ‘불일치’를 경험한다. 카프가 대중에게로 가져가고자 했던 문학의 노동자, 농민의 투쟁은 항상 성공적으로 귀결됐지만, 이들이 현실에서 경험한 것은 정반대로 투쟁의 실패였다. 이것이 ‘중대한’ 이유는 마르크시즘이 현실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부정할 수 없는 경험적 사실이기 때문이었다. 왜냐하면 이들의 문학적 근거는 바로 마르크시즘이었기 때문이다. ‘도식성’ 문제는 결국 카프 작가들이 마르크시즘을 부정할 수도 없었고, 또한 경험한 현실도 부정할 수 없는, ‘이중구속적’ 사태를 지칭한다. 전향이 나타나기 시작한 시점도 이 때다. 박영희로 대표되는 전향자들은 경험된 현실을 긍정하면서 마르크시즘을 부정하는 손쉬운 방법을 택한다. 그는 이 불일치는 극복할 능력이 없었다.
이에 반해 카프의 비전향 작가들은 도식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더욱 적극적 실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카프 작가들은 이러한 불일치의 원인으로 작품 속에 형상화된 대중이 관념의 산물이라는 점을 시인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실제 대중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대중 속으로 들어가 대중들의 실제 생활과 그로부터 형성된 감성을 획득하는 실천을 감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임화는 이러한 입장에서 가장 강경했다.
그러나 김남천은 임화로부터 ‘우익적 일탈’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비판을 감내하면서도 독특한 방향의 실천을 전개한다. 김남천의 초기 소설 역시 도식적 작품이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르크시즘의 이해가 관건임은 인지하고 있었다. ‘물 논쟁’으로 알려진 임화와의 대립에서 김남천은 ‘구체로의 비약’을 주장한다. 이것은 명백히 마르크시즘의 방법인데, 마르크스의 방법에 가장 먼저 눈을 뜬 신석초의 견해를 잇는 것이었다. 신석초는 도식성의 원인이 카프 작가들의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지만, 자신의 견해가 수용되지 않자 카프에서 탈퇴했다. 김남천은 바로 그 지점에서부터 자신의 방법을 전개한다.
마르크스가 청년 헤겔파의 관념적 경향으로부터 탈피하게 된 계기는, 프랑스 체류 기간이었다. 당대 사회주의자들은 소위 ‘수동적’ 대중들이 역사 발전의 장애라고 여겼는데, 마르크스도 이러한 견해에서 자유롭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는 프랑스에서 대다수가 장인으로 구성된 공산주의자들을 만나 뒤에 변모한다. 마르크스의 이러한 경험은 후에 「포이에르바하에 관한 테제」와 「독일 이데올로기」에서 명료하게 진술되었는데, 마르크스의 주장은 주체의 위치에 대한 초월론적 반성이다. 간단히 말하면 대중을 ‘수동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대중을 수동적 존재로밖에 보지 못하는 주체의 관점, 곧 청년 헤겔파의 ‘관조주의’ 때문이라는 것이다. 마르크스는 이러한 ‘관조주의’가 역사적으로 생성된 것임을 밝혀내면서 ‘의식은 의식된 존재’라는 테제를 제출한다. 여기서 마르크스는 이전 자신의 관점(위치)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메타’로서의 위치를 생성해낸다. 이처럼 ‘한계 그으며 창발하는’ 실천을 그는 공산주의라고 불렀다.

마르크스 방법의 가장 완벽한 실현―
『식민지 이성과 마르크스의 방법』은 마르크스의 방법론을 김남천이 가장 전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한다. 김남천은 카프 작가들의 ‘관점’ 자체가 가장 근본적 원인임을 통찰했던 것이다. 도식성이 발생한 근본적 원인은 마르크시즘의 문제도, 대중의 문제, 임화가 주장했듯이 전위들의 소극적 실천 때문도 아니다. 그것은 마르크시즘과 대중을 바라보는 카프 작가들의 관점 자체였던 것이다. 이러한 관점 자체가 전면적으로 반성되지 않은 상태라면, 임화의 주장은 처음부터 한계를 갖게 된다. 왜냐하면 임화의 주장은 결국 모순을 발생시킨 자신의 관점 안에서 나온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김남천은 이러한 관점 자체를 초월론적(traszendental)으로 반성하여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혔는데, 「경영」 연작의 ‘최무경’이 바로 그러한 존재였다.
『자본』에서 마르크스는 당대 부르주아 경제학자들이 모순 빠져 있음을 조롱한다. ‘여기가 로두스 섬이다. 뛰어봐!’ 그들의 이론에 따르면 자본은 유통에서 발생할 수도 없고, 발생하지 않을 수도 없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자신들의 이론은 부정된다. 마르크스가 이러한 이중구속적 사태의 원인을 가치를 실체화하는 부르주아 경제학자들의 ‘위치’에서 분석해 내는 메타의 위치에 있음을, 저자는 베이트슨의 이론을 통해서 보여준다. 그리고 바로 그 방법이 김남천의 방법이었다고 주장한다. 곧 마르크스의 방법은 김남천에 의해 가장 완미하게 실현되었다는 것인데, 이렇게 김남천은 임화와 달리 일말의 친일행적도 보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주체의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시대를 횡단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저자의 주장이 학계에서 어떤 반향을 얻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이 책이 1930년대 카프 논의를 촉진하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이 독자의 손때로 물드는 상상이 즐거워진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6269177
발행(출시)일자 2013년 11월 15일
쪽수 446쪽
크기
160 * 232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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