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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의 숲 46
잭 케루악 저자(글) · 김목인 번역
시공사 · 2015년 10월 28일
8.8
10점 중 8.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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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세대의 경전을 넘어 신화가 된 영원한 삶의 여행기!
잭 케루악의 신화를 만든 대표작 『다르마 행려』. 잭 케루악이 1958년에 발표한 이 소설은 《길 위에서》와 함께 1960년대 젊은이들의 필수품으로 불릴 만큼 당대의 신화에 둘러싸여 있는 작품이다. 소설의 전통적인 기법을 내면화한 저자가 세미픽션 형식을 활용해 써내려간 작품으로 저자만의 독특한 재치와 유머, 젊음의 열기와 함께 삶에 대한 아름다운 위엄으로 가득하다.

『다르마 행려』는 자전적인 소설들을 중심으로 여러 권의 시집과 산문, 다양한 형식의 작업 노트들을 남긴 저자의 작품 가운데 「둘루오즈 전기」에 속하는 작품이다. 스스로를 불교 수행자인 비구로 생각하는 작가 레이 스미스가 들려주는 2년간의 경험담을 담고 있다. 전통적인 소설에서 흔한 논리적인 플롯이 없는 대신 삶 자체에 담긴 절묘한 맥락과 자연과 캠핑, 하이킹을 묘사하는 생동감 넘치는 문장들이 작품을 이끌어간다.

이 책의 총서 (45)

작가정보

저자(글) 잭 케루악

저자 잭 케루악(Jack Kerouac 1922. 3. 12∼1969. 10. 21)은 1922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로웰에서 프랑스-캐나다계 이민 가정의 자녀로 태어났다.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쓰다 학교에 들어가 영어를 익혔으며, 가톨릭 신앙과 노동자 계급의 활달한 문화를 배경으로 성장했다. 고교 시절 미식축구 스타로서 컬럼비아 대학교 체육 특기생으로 대학에 들어가지지만, 경기 중 입은 다리 부상과 코치와의 불화로 선수 생활과 대학을 그만두고, 선원으로 취직해 그린란드에 다녀오는 등 방랑벽을 보이며 작가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1944년 대학가에서 평생의 문우이자 훗날 ‘비트 세대’의 주요 인물이 되는 윌리엄 버로스, 앨런 긴즈버그, 루시엔 카 등을 만났다. 1950년 첫 장편 《마을과 도시》를 발표해 호평을 받지만 상업적 성공은 거두지 못했고, 이후 ‘비트 세대’라고 명명한 자기 세대의 모습을 포착할 새로운 문체를 고민하며 ‘혁명적 형식’의 글쓰기 방법을 가다듬었다. 그 결과 1951년 《길 위에서》를 완성하지만 출판사로부터 출간을 거절당하고 이후 긴 무명 생활을 해야 했다. 이 시기 《지하생활자들》, 《닥터 색스》, 시집 《멕시코시티 블루스》 등을 쓰며 불교와 명상을 공부했고, 서부에서 《다르마 행려》의 모델이 되는 시인 게리 스나이더 등과 교류했다. 1957년 난고 끝에 출간된 《길 위에서》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자 하루아침에 비트세대의 대변자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차기작 《다르마 행려》를 비롯해 기존의 원고들이 잇달아 발표되었고, 당시 젊은이들에게 작품이 경전처럼 읽히는 등 우상으로 떠올랐다. 동료 비트 작가들은 새로운 세대의 정신적 리더로 전성기를 구가했지만 케루악은 이에 거부감을 표하며, 어머니와 함께 조용하고 은둔적인 삶을 살았다. 점점 심해지는 알코올 중독으로 고통을 받으며 《빅서》와 《데솔레이션의 천사들》 같은 작품을 발표하다가 1969년 오랜 알코올 중독에 따른 합병증으로 플로리다에서 4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번역 김목인

역자 김목인은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밴드 ‘캐비넷 싱얼롱즈’와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멤버로도 활동해왔다. 잭 케루악의 작품들에 대한 오랜 관심에서 번역을 시작했다. 음반으로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피렌체 특강》, 지은 책으로는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공저), 《22세기 사어 수집가》(공저)가 있다.

목차

  • 다르마 행려 ..........11
    해설_ 산문의 천사가 남긴 아름다운 기록 ..........349
    잭 케루악 연보 ..........371

추천사

  • 새로운 감각과 경험을 추구했던 《길 위에서》의 주인공들이 이제 《다르마 행려》를 통해 삶의 의미와 진리를 찾아 나선다…… 아름다운 위엄으로 가득한 작품.

  • 케루악의 에너지는 전염성이 강하다. 그의 열정과 생각은 진실이라는 실로 엮은 공예품이다.

  • 천 개의 하이쿠로 된 책.

책 속으로

우리가 몰리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는 뜬금없는 요들 소리를 내곤 했는데, 그건 우리가 모험을 하는 동안에도 계속되었다. 그저 단순한 ‘요들레이히’였지만, 가장 어색한 순간, 가장 뜻밖의 상황에서 튀어나와 가령, 그의 중국인 친구들과 독일인 친구들이 조용히 둘러앉아 있었을 때라든가 나중에 차 안에서 우리와 바짝 붙어 앉아 있을 때 “요들레이히!”, 그리고 차에서 내려 술집으로 들어갈 때도 역시 “요들레이히!”였다. 자, 이번에는 잠에서 깬 제피가 동이 튼 걸 확인하고는 침낭에서 벌떡 일어나 장작을 구해 와 아직 희미한 모닥불 곁에서 으슬으슬 떨고 있을 때쯤, 몰리가 신경질적이었던 짧은 새벽잠에서 깨어나 하품을 하더니 “요들레이히!”를 외치니, 소리가 멀리 골짜기까지 메아리쳤다. _76쪽

그러나 어느 날 밤, 난 저녁을 먹고 바람 부는 추운 마당의 어둠을 쳐다보다 그만 너무 우울해져 땅에 몸을 던져 울고 말았다. “난 죽을 거야!” 이 황량하고 야박한 지상의 추위와 외로움 속에서는 아무것도 할 게 없어 보였기 때문이었는데, 그 순간 자비로운 깨달음의 은총이 눈꺼풀 안에 우유처럼 고이며 따뜻해졌다. _196쪽

어느 날 밤에는 우비를 입고 엄청난 소나기를 맞으며 앉아, 내 비닐 후드 위로 후두둑 떨어지는 비와 어울리는 조그만 노래까지 만들어냈다. “빗방울들은 황홀경, 빗방울들은 황홀경과 다르지 않지, 빗방울과 다른 황홀경도 없고, 예! 황홀경은 빗방울, 비야 계속 내려라, 오 구름아!” 이 정도였으니 교차로 상점에서 입담배를 씹으며 막대기를 깎는 어르신들이 언젠가 죽어 사라질 내 기벽에 대해 뭔 얘길 하든, 내가 신경이나 썼겠는가, 어차피 우린 모두 무덤 속에서 껌이 될 운명인 것을. _200쪽

이제 슬프게도 도시로 돌아갈 시간이고, 난 두 달은 더 자랐고, 저 밑에는 그 모든 인간적인 것들이 있겠지. 술집들과 익살스러운 쇼, 껄끄러운 사랑, 그 모든 게 거꾸로 허공에 매달려 신의 축복을 받고 있겠지. 하지만 제피, 너와 나, 우리는 영원히 알고 있지. 언제나 젊고, 언제나 눈물겨운 무언가를. _347쪽

출판사 서평

“어차피 우린 무덤 속에서 모두 껌이 될 운명인 것을.”
《길 위에서》와 함께 잭 케루악의 신화를 만든 대표작이자
비트 세대의 경전을 넘어 신화가 된 작품·국내 초역

1. 작품 소개

‘방황하는 청춘의 작가’ 잭 케루악의 1958년 장편 《다르마 행려》가 시공사 ‘세계문학의 숲’ 46권으로 출간되었다. 케루악의 대표작인 《길 위에서》와 함께 1960년대 젊은이들의 필수품, 비트 세대의 경전으로 불리는 《다르마 행려》는 출간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전 세계 젊은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영원한 청춘의 고전’으로 남아 있다. 《길 위에서》가 당대의 자유분방한 미국 문화에 초점을 맞추어 젊은 시절의 자유와 일탈을 그렸다면, 《다르마 행려》는 스스로를 ‘비구(比丘)’라 여긴 케루악의 진지한 영적 고민이 담겨 있는, 한때의 반항이 아닌 진지하고 혹독한 삶의 체험으로서의 방랑을 그리고 있기에 케루악 문학의 정수로 꼽히기도 한다.
케루악이 이 작품을 썼던 1957년은 작가로서의 대중적인 성공과 인생의 어둠이 교차하는 시기였다. 우여곡절 끝에 출간된 《길 위에서》가 폭발적인 대중의 반응을 얻으며 일약 스타로 부상했지만 직후 찾아온 공허함으로 훗날 케루악의 죽음을 앞당기게 될 알코올 중독이 심해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길 위에서》의 성공 이후 출판사로부터 차기작을 의뢰받은 케루악은 당시의 복잡한 심경을 그대로 안은 채 그해 겨울 어머니의 집 부엌에 앉아 자신의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한 시절의 이야기를 빠르게 써내려갔고, 그렇게 또 하나의 걸작 《다르마 행려》가 탄생했다. 케루악을 끊임없이 방황하게 했던 문학적·종교적 고민들과, 훗날 전설처럼 남은 그의 문체와 집필 방식, 자신의 세대와 신과 인생에 대해 느낀 경외감을 진솔하고 유쾌하게 써내려간 이 작품은, 삶의 불빛이 서서히 꺼져가기 시작하는 작가가 남긴 눈부신 시절의 기록이다.

케루악만의 재치와 유머, 젊음의 열기와 함께
삶에 대한 아름다운 위엄으로 가득한 작품

《다르마 행려》는 시인이자 선불교의 괴짜 선승을 자처하는 청년 제피 라이더와, 열정적이고 순수한 작가 레이 스미스가 정신적 방랑과 구도의 길을 찾기 위해 감행한 유쾌하고 진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들은 ‘다르마’ 즉 ‘진리’를 찾기 위해 화려한 도시의 조명 아래든 절대 고독의 험난한 산중이든 마다하지 않고, 달리는 기차에 무임승차하고 히치하이크로 미 대륙을 누비며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어간다. 환영과 같은 찰나의 세계에 구애됨 없는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 고행 같기도 하고 기행 같기도 한 갖가지 모험을 자처하는 두 청년의 여정 속에서 드러나는 것은 결국 삶에 대한 아름다운 위엄과 뜨거운 열정이다.
케루악의 다른 작품들이 그러하듯이, 《다르마 행려》 역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세미픽션 형식의 소설이다. 케루악은 작품 속 괴짜 선승으로 등장하는 제피 라이더의 실존 모델인 시인 게리 스나이더를 195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났고, 생태학과 동양사상에 해박한 기인이었던 게리 스나이더는 당시 무명작가로서 지쳐 있던 케루악에게 새로운 삶의 가능성과 희망을 가르쳐주었다. 작품 속에 나오는 로지의 죽음이나 ‘식스 갤러리’에서의 낭송회 장면, 매터혼 등반 장면 역시 이즈음 케루악이 샌프란시스코에서 겪었던 실제 사건들로, 특히 식스 갤러리 장면은 훗날 이 낭송회가 미국 문학사의 중요하고 역사적인 사건으로 재평가되며 당대의 중요한 기록 중 하나가 되었다.

잭 케루악의 전설적 문체와 입담을 살려낸
싱어송라이터 김목인의 절묘한 문장들

잭 케루악은 그 명성에 비해 국내에 소개가 늦은 작가 중 하나다. 그 주된 이유는 아마도 케루악의 독특한 글쓰기 방식이 가지는 특유의 리듬감과 숨결이 번역 과정에서 오롯이 살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재즈의 즉흥성과 형식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고 케루악 자신이 재즈를 반주로 작품을 자주 낭송한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의 문체가 단순히 내용을 전달하는 수단으로만 쓰이고 있지 않음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케루악의 문장이 밥 딜런과 톰 웨이츠, 짐 모리슨 같은 미국의 전설적인 음악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 또한 케루악의 문체가 갖는 음악적인 특성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국내 인디음악계에서 독특한 노랫말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이자 번역가와 작가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김목인 역시 국내 케루악의 작품이 정식으로 소개되기 전부터 그의 작품들에 매료되어 혼자 우리말로 옮겨보곤 했다고 한다. 평범한 일상어들로 작품 속에서 독특한 분위기와 리듬감을 뿜어내는 케루악의 문장과, 특별할 것 없는 단어들이 멜로디 위에서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변모하는 김목인의 음악은 어딘가 닮아 있다. 싱어송라이터의 타고난 감각으로 케루악 문장의 리듬감을 살려내는 동시에, 케루악이 함께 낭독했던 당시의 재즈 음악에 맞추어 우리말 문장을 다듬고 비트 세대의 대표 시인이자 케루악의 오랜 친구인 앨런 긴즈버그가 낭독한 오디오북을 참고해 리듬감을 살리는 등 남다른 퇴고 과정을 거친 《다르마 행려》는 케루악 문체가 가진 매력을 최대한 살려냈다는 점에서, 비로소 케루악의 진면목을 느끼게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2775016
발행(출시)일자 2015년 10월 28일
쪽수 380쪽
크기
137 * 210 * 30 mm / 42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세계문학의 숲
원서(번역서)명/저자명 The Dharma Bums/Jack Kerouac

Klover 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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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고마워요
길 위에서와 마찬가지로 비트세대의 자유를 느낄수 있어요
10점 중 7.5점
/고마워요
읽어볼 만 합니다.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자유를 찾아서
10점 중 7.5점
길위에서와 비슷하지만 좀 더 철학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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