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여라! 하느님나라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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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겨레신문 > 2015년 6월 3주 선정
작가정보
목차
- 머리말
제1부이야기와 하느님나라
이야기와 하느님나라/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들에 핀 백합꽃을 보라?/농부와 제국
제2부문명의 종말과 시인의 상상력
문명의 종말과 시인의 상상력/교회, 권력, 종말론적 상상력/죄는 어디에서 오는가
제3부하느님의 사람들, 국가를 묻다
권력과 인간/국가의 역사, ‘하느님의 백성’의 역사/라헬의 통곡
제4부문명의 전환과 복음의 기쁨
“하느님이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창세 1:27)-이반 일리치의 『젠더』를 읽고/
복음의 기쁨: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우선적 선택/역사의 빈들, 마음의 빈들
책 속으로
성서의 예언자들은 우리 자신을 숭배하지 말고 저열한 인간적 감정인 탐욕 앞에 무릎 꿇지 말라고 끊임없이 외쳤다. 이들의 희망은 자기기만이 아니라 신성한 것들에 대한 존경에 근거했다. 예수 역시 마찬가지였다. 자신과 타자 안에 존재하는 신성한 차원에 대한 존경이야말로 우리로 하여금 사랑할 수 있게 하는 힘이다._6쪽
각자 많이 벌어서 많이 사고 많이 소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땀 흘리며 몸을 움직여서 내가 다른 사람의 삶을 지지해주고 또 나 역시 다른 사람으로부터 지지받고 있다는 느낌. 이것이야말로 우리 삶의 든든한 안전망이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_49쪽
우리 삶에서 정말로 필요한 변화는 당국의 정책 결정이나 입장 변화가 아니라 당국과 개인의 경계에서, 시민과 국가의 경계에서 권력을 불신하는 아나키스트의 본능을 가진 사람들의 저항을 통해 이루어진다. 당국은 거기에 밀려 마지못해 움직이거나 움직이지 않는다._83쪽
겨울바람이 매섭게 차고, 눈보라가 쳐도 새는 차갑고 어두운 하늘을 낮게 난다. 그리고 그 새를 쫓는 고양이도 눈 위를, 얼음 위를 그 연하고 부드러운 발바닥으로 달린다. 수천수만 년 그랬듯이 사뿐사뿐. 자신에게 무슨 일이 닥칠지 알지 못한 채. 너무나 작고 연약하고 애절한, 가여운 존재들. 그러나 파괴되기에는 너무나 크고 복잡하고 노회하고 교활한 전체. 그 전체에 몸을 실어 산다. 그것만이 희망이다._104~105쪽
이러한 바울의 언어들은 바울이 현재의 시대를 악한 통치자들의 지배하에 있는 것으로 경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렇게 현재의 삶을 악한 지배권력 아래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악한 지배권력의 멸망, 세계의 전환을 기다리는 것은 유대 묵시문학의 기본 패턴을 되풀이하는 것이며, 이 점에서 바울의 종말론적 기대는 권력을 불신하는 유대 묵시문학 전통의 맥락 안에 있다. 바울은 권력의 복원이 아니라 권력의 멸망에 대해 말하고 있다._121쪽
바울의 수사에는 필로의 글이 보여주고 있는 것과 같은 빈정거림, 비꼼, 여유 같은 것이 없고, 오히려 긴박성과 당면한 사안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것이 느껴진다. 특정 상황으로부터 유래했을 모종의 긴박성이 바울로 하여금 그가 쓴 다른 편지들과도 모순되고, 그 자신의 신학과도 모순되는 수사를 하게 만들었을 것이다._170쪽
신명기계 역사서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패망을 경험한 기원전 6세기에 그러한 파괴와 고통의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신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의 멸망에 대한, 국가라는 형태로 ‘하느님의 백성’이라는 이상을 실험했던 것이 실패로 돌아간 데 대한 신학적 설명인 것이다._177쪽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4대강 살리기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강의 파괴. 이 모든 것이 인간 삶의 조건을 향상시킨다는 선전선동에 의해 고무된 것이다. 오늘날 커다란 비극은 항상 진보와 합리적 질서에 대한 낙관적 견해와 관련이 있고, 국가는 언제나 그러한 낙관적인 견해를 선전하면서 실은 재생 불가능할 정도로 인간적 삶과 자연을 파괴했다. 거기에는 좌파건 우파건, 진보건 보수건 차이가 없다._192~193쪽
정말로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당한 고난의 이야기다. 모든 전쟁과 정복의 역사는 전쟁에서 죽은 사람들과 부상당한 사람들의 역사이며, 고문당하고 학대당하고 학살당한 여자들과 아이들, 노인들의 역사이다.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노예들의 피땀 위에 세워졌다면, 산업화시대의 진정한 역사는 공장과 광산과 건설 현장에서 착취당하고 고통당한 노동자들과 그 가족의 역사일 것이다._195쪽
성서적 관점에서 보면 모든 것의 평균이라는 의미의 평등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을 하나의 수학 단위로 환원한 것이고 순전한 관념의 산물이다. 기독교 신앙에 입각해서 보면 인간은 그렇게 창조되지 않았다. 따라서 산업사회가 전제하는 경제적 중성자로서의 인간은 기독교적 인간관에 대한 배반이다._235쪽
이들을 이집트의 사막으로 이끌었던 것과 같은 또 하나의 운동이 지금 세상을 위해 필요하다. ‘세상’으로부터의 자유와 진정한 자아를 추구한다는 점에서는 그들과 같지만, 우리 시대에 그러한 운동은 역설적으로 세상 한가운데서 벌어져야 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방식으로, 사멸해가는 세상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자유롭게 해야 한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_251쪽
오늘날 광야는 어디에 있는가? 실존적으로는 마음을 비운 상태이며, 사회적으로는 돈과 권력으로부터 소외된 곳이다. 누구나 자기 마음속에 빈들을 열어놓아야 한다. 자신을 깨뜨릴 수 있는 곳, 삶을 정화시킬 수 있는 자리가 있어야 한다. 자기반성을 모르는 사람, 마음속에 빈들이 없는 사람은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이다. 사회적으로는 돈과 권력으로부터 소외된 곳이
출판사 서평
생명의 영속성과 연대성, 자발성에 나의 삶을 일치시키는 것이
성서가 가르쳐주는 ‘올바름에 대한 감각’이다.
이렇게 해서 성서의 이야기들은 점잔 빼는 설교나 사람들을 동원하려는 구호가 아니라,
생기 넘치며 삶의 경이로움으로 가득 찬 기쁜 소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_머리말 중에서
“발전이 파괴한 것들, 그리고 삶의 영속성과 연대성이란 뿌리에서 건져낸 이야기”
성서는 기독교 용어로는 ‘기쁜 소식’이요 ‘복음’이지만, 무엇보다 핍박받는 백성들의 간절한 열망을 바탕으로 기록된 하나의 역사이자 이야기다. 인류의 기원과 번영과 멸망, 더 나아가 종말론적 새 세상인 하느님나라에 대한 희망을 담고 있는 성서는, 먼 옛날 이스라엘 백성의 구약 이야기와 예수 전후의 초대 기독교 공동체에 바탕을 둔 신약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까지 변함없이 읽히고 신앙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이러한 성서 이야기의 생명력을 문명 발전의 파괴적 시스템과 정면으로 대조시킴으로써, 오늘날 인간 공동체의 위기 속에 가려진 질긴 삶의 영속성을 드러내 보여준다. 이는 과학과 지식에 함몰된 안이한 인식을 벗어나 인류와 우리 사회가 처한 운명을 한층 절실하고 새롭게 인식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저자인 박경미 교수(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는 성서 이야기의 힘을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우리는 성서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무언가 신비로운 생명의 지속성과 연대를 느끼며, 무언가 좋은 것, 더할 나위 없이 선한 것이 나약하고 부서지기 쉬운 나를 넘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리라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성서에 나타나는 지나간 삶의 행렬들은 이 점을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그리고 이러한 생명의 영속성과 연대성, 자발성에 나의 삶을 일치시키는 것이 성서가 가르쳐주는 ‘올바름에 대한 감각’이다.”
이 책을 통해 성서 이야기는 긴급하게 회복되어야 할 ‘인간다움’,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스런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복원하라고 호소한다.
“성서신학의 토대에서 자라난 깊은 통찰의 언어, 사랑하고 희망하는 삶을 붙들다”
성서신학자인 저자의 시선에는, 경제성장이란 거대한 시스템 속에 희생당하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이 빛나고 있다. 전체 4부 총 13편의 글은 성서 이야기와 우리 시대의 공통 경험을 대비시키면서 개인과 공동체가 겪는 현실의 고통과 상처 속 깊이 성찰과 반성의 자리를 마련한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바로 이 자리는 문명 전환기에 들려오는 ‘하느님나라’의 복음에 귀 기울이는 광야, 곧 역사의 빈 들이기도 하다. 그 복음의 소리는 경제성장에 대한 환상이 아닌, 이웃과 함께하는 가난한 삶에 대한 믿음과 상상력을 통해 삶의 행복을 되찾으라는 자유와 기쁨의 소리다.
성서신학자의 통찰에서 우러난 언어는 예수의 비유, 바울의 가르침에 대한 해석, 그리고 성서 메시지의 영속성과 현재성을 과감하지만 담담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거친 시대 한복판에서 저자가 간직해온 예민한 감성의 언어들은 첨예한 현실 비판의 지평을 연다. 내팽겨쳐진 농민들의 삶과 경제성장 이데올로기, 원자력발전을 비롯한 과학에 대한 맹신과 그것이 몰고 온 재앙적 결과들, 권력과 국가시스템의 횡포와 같은 주제들이 성서 이야기와 교차되면서, 지금 시대에 들려오는 질긴 생명의 숨소리와 그 생명이 뿌리내린 자리들을 뚜렷이 상기시킨다. 도시에서 더부살이하며 주인집의 어린 동생들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던 식모언니들, 국가는 돌보지 않을지라도 묵묵히 농사짓고 땅을 지키는 사람들, 질소비료 공장 근처에서 미나마타병에 시달리면서도 고향과 삶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권력을 위해 강요된 엄청난 공납과 전쟁 및 정복과 학살을 자행하는 국가시스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간 고대의 백성들, 이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는 오늘날 위태롭게 유지되고 있는 인간다움의 의미를 되묻는, 멀지만 또한 가까운 장면으로서 독자에게 다가온다. 또한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드러나는 삶의 위기는 문명의 전환기에 놓인 우리 모두가 발 딛고 선 뚜렷한 시공간적 삶의 현재임을 상기시킨다.
저자는 시대의 고통을 묵묵히 견디며 살아갔던 사람들을 사랑한 지식인에 대해서도 짙은 공감을 표시하고 논평을 덧붙인다. 톨스토이의 삶이나 조지 오웰의 시대 통찰, ‘젠더’의 상실을 경고하며 논쟁의 한복판에 섰던 이반 일리치의 문명 비판 또한 거기에 속한다. 아울러 현대 자본주의 경제를 질타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문서 ?복음의 기쁨?에 대한 저자의 응답 속에는 가톨릭교회의 개혁에 대한 기대와 함께 문명 전환기에 추구해야 할 진정한 자유를 향한 바람이 담겨 있으며, 마지막 글을 통해서는 역사를 거치며 희망을 잃지 않았던 성서 속 사람들의 이야기 맥락을 전반적으로 되짚으면서,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서 있어야 할 자리를 깊은 울림으로 되묻고 있다. 이 모든 이야기들은 저자가 언급하고 있듯이 “인간은 ‘전체’의 일부로서 특정 시간과 장소에 뿌리내리고 주어진 삶의 필연, 즉 유한한 인간 조건 안에서 사랑하고 희망하는 방법을 찾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로 수렴된다고 할 수 있다.
∥신간 출간의의(출판사 서평)
이 책은 물론 성서신학적 문명 비판이라는 관점에서 읽힐 수 있겠지만, 13편의 글 한 편 한 편에는 저자 자신의 삶에 대한 믿음과 감각에서 흘러나온 개성과 통찰이 돋보인다. 다루는 주제들 또한 우리 삶의 양식 깊이 파고든 시대적 위기가 반영된 현안들과 직접 관련된 것들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문명의 전환기’에 무엇보다 ‘삶 자체의 영속성’으로부터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 ‘복음의 기쁨’이 자라날 수 있는 대지 위에 서 있다. 그 대지는 성서 시대 이래로 땅 위에서 일하고 사랑하며 살아온, 가까운 우리 이웃들의 상상력에서 거름을 얻는다.
이 책이 그려낸 삶의 단면들은 곧 우리 자신이 겪고 있는 이야기이며, 이로써 기독교 신앙과 세상이 대화하는 자리는 때로는 친근하게 때로는 커다란 역사적 전망 속에서 놓인다. 최근 들어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교회의 반성과 개혁을 촉구하고, ‘복음의 기쁨’이 실현된 새로운 질서를 건설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시대의 기운에 부응하여 종교적 가치와 기독교의 윤리적 감각에 비추어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바라보게 해줄 것이며, ‘하느님나라의 사람들’의 행복에 대한 열망을 모든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빈들은 문명과 기술, 모든 인위적인 것이 없는 곳이다. 도시와 도시적 감수성을 무력화하면서 대자연의 감수성을 일깨우는 곳이다. 문명의 틀로 재단한 질서의 상징으로서 천상이나 하느님이 아니라, 광활한 대지의 생명력이 나의 혼을 뒤흔드는 곳이다. 그곳은 길들여지지 않은 야성, 원초적 생명력이 숨쉬는 자리이며, 순수한 생명과 영의 바람, 자유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다. 인간적인 노력과 몸부림이 그친 자리, 하느님의 뜻과 계획이 시작되는 자리, 하느님의 말씀이 들리는 자리이며, 하느님이 일을 시작하는 자리이다. 야곱이 하느님과 만나 씨름하고 삶을 새로 시작한 곳도 빈들이었다. 빈들은 하느님과 만나서 새로 시작하는 곳이다. 종교는 이 ‘빈들’로의 회귀를 통한 구원을 약속한다._269쪽
기본정보
ISBN | 9788946049963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05월 11일 |
쪽수 | 270쪽 |
크기 |
160 * 230
* 20
mm
/ 530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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