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위한 뇌과학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스레드에서 화제만발! 의대생 ‘쿼카쌤’의 뇌과학 이야기를 이제 책으로 만난다. 무기력, 우울, 산만함, 불안감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을 뇌과학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내 마음이 내 뜻대로 안 되어 괴로웠던 그 시간들은 내 뇌를 잘 다루지 못했던 것 일뿐. 뇌의 작동 방식을 알고 나면 나를 괴롭히던 문제를 풀 힘이 생기고,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스레드(Threads)에서 마음과 뇌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의대생 작가. 논문을 기반으로 공부한 뇌과학 지식과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7개월 만에 조회 수 450만 회를 기록했다. 감정과 습관의 원리 등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뇌과학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괴롭히던 많은 문제들이 해소될 수 있음을 직접 경험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뇌과학이 마음을 위로하고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전하고자 했다. 나아가, 독자들이 뇌과학을 따뜻한 친구이자 든든한 멘토로 받아들이길 바란다.
현재는 마음을 치유하는 정신과 의사와 뇌를 연구하는 학자라는 두 가지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brain_quokka
목차
- 추천의 글
감수의 글
서문 뇌와 친해지는 여행에 초대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뇌의 구조와 기능
1부. 위로의 뇌과학_괜찮아요, 뇌의 반응일 뿐입니다.
자책하는 뇌 -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회피하는 뇌 - 두려울 땐 딱 한 걸음만
걱정하는 뇌 - 걱정에 지배당하지 않는 법
예민한 뇌 - 매우 민감한 사람이 사는 법
생각이 많은 뇌 - 내 머릿속 라디오가 시끄러울 때
눈치 보는 뇌 - 남의 시선에 민감하다면
상처받은 뇌 - 작은 상처가 참 오래 아파서
외로운 뇌 - 혼자가 고립이 되지 않게
증오하는 뇌 - 누군가를 깊이 미워하고 있다면
질투하는 뇌 - 남의 성공이 왜 배 아픈 걸까
우울한 뇌 - 잿빛 세상에 갇혀버렸을 때
스트레스받은 뇌 - 뇌가 보내는 경고 신호
번아웃 온 뇌 - 모든 에너지가 소진되었다면
지루한 뇌 - 즐거움 뒤의 공허함
중독된 뇌 - 우리가 멈추지 못하는 이유
2부. 성장의 뇌과학_뇌의 잠재력을 깨우는 뇌 활용법
감사하는 뇌 - 인생을 바꾸는 강력한 습관
추억하는 뇌 - 뇌의 보물 상자를 여는 시간
칭찬하는 뇌 - 뇌가 사랑하는 최고의 보상
공감하는 뇌 - T든 F든 알아야 할 공감의 기술
사회적인 뇌 -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뇌
꾸준한 뇌 - 꾸준한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집중하는 뇌 - 산만한 마음을 다스리는 법
기억하는 뇌 - 의대 수석의 기억력 비법
휴식하는 뇌 - 쉬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
각성하는 뇌 -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고 싶다면
잠자는 뇌 - 잃어버린 숙면을 찾아서
운동하는 뇌 - 어떤 운동이 뇌에 좋을까
성장하는 뇌 - 한계라고 생각했던 것의 비밀
나다운 뇌 - 진정한 나를 찾는 법
예측하는 뇌 - 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
주
추천사
-
뇌의 메커니즘을 아는 것은, 나를 이해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무기를 하나 얻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 무기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부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모두 뇌의 화학적 변화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앎은 우리가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이어진다. 젊은 저자의 신선한 시각과 진솔한 공감이 돋보이는 이 책은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과 더 나은 성장을 원하는 모든 이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것이다.
-
저자는 전문적인 뇌과학 논문과 지식에 기반하되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내어,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감정과 행동을 뇌의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불안, 스트레스, 우울과 같은 감정의 기저에 놓인 신경과학적 메커니즘을 설명하면서도, 근거에 기반한 해결책까지 실용적으로 제시하는 점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미래의 의사이자 학자로서 저자가 보여준 이 통찰과 열정이 앞으로 삶과 죽음의 현장에서 더욱 빛나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유익한 지식과 함께 따뜻한 위로를 전해줄 것이라 확신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책 속으로
불안, 걱정, 스트레스… 이런 감정들도 결국 뇌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었던 거예요._15쪽 서문
자책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판단이’가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거예요. 작은 실수도 용납 못 하고, 원하는 기준에 못 미치면 ‘경험이’를 매몰차게 대하죠. 그러다 보니 ‘경험이’는 점점 위축되고,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게 돼요._37쪽 ‘자책하는 뇌’
aMCC는 우리가 힘든 일을 해내야 할 때 중심 역할을 하는 곳이에요. 마치 지휘자처럼 여러 영역을 연결하고 조율하면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필요한 에너지와 집중력을 효과적으로 배분하죠. 스탠포드대학교 신경생물학 교수 앤드루 휴버먼(Andrew Huberman)에 따르면,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 aMCC가 더 활발해지고 실제로 크기도 커진다고 해요. 이렇게 성장한 aMCC 덕분에 우리의 의지력과 끈기가 향상되어, 다음 도전이 더 수월해진답니다._46쪽 ‘회피하는 뇌’
HSP 점수가 높은 사람들은 흥미로운 특징을 보여줬는데, 사진이 천천히 제시될 때 더 정확한 답을 찾았고 미세한 차이점을 찾는 데도 더 많은 시간을 들였죠. 뇌 영상을 찍어보니, 시각 정보를 분석하는 뇌 영역과 주의 집중을 조절하는 부분이 더 활발하게 움직였답니다. 이런 실험 결과는 HSP의 뇌가 자극을 더 정교하게 처리한다는 것을 보여줘요._60쪽 ‘예민한 뇌’
우리 뇌에는 DMN 외에도 CEN(중앙 집행 네트워크, Central Executive Network)이라는 것이 있어요. DMN이 내면의 생각을 담당한다면, CEN은 외부 환경에 대한 집중을 맡고 있죠. 평소에는 이 두 네트워크가 상황에 맞게 적절히 전환되며 작동하지만, 수면이 부족하면 이 균형이 무너져요._69쪽 ‘생각이 많은 뇌’
더 큰 문제는 이런 크래시를 자주 겪을수록 우리 뇌의 도파민 기저치가 점점 낮아진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새로운 도전이나 성취는 물론, 좋아하는 음악이나 맛있는 음식 같은 일상적인 즐거움에도 뇌가 반응하지 않게 되어버려요. 결국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잃어버리고, 자극적인 활동만 찾게 되는 거죠._127쪽 ‘지루한 뇌’
새로운 행동을 시작할 때는 목표 지향적 시스템이 주도하지만, 그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점점 습관 시스템으로 바뀌어요. 흥미로운 건, 결과를 덜 의식할수록 습관이 더 잘 형성된다는 거예요. 결과에만 집중하면 목표를 달성했을 때 그 행동을 멈추게 되거나,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올 때 쉽게 포기하기 때문이죠._172쪽 ‘꾸준한 뇌’
그런데 향수의 진짜 특별한 점은 따로 있어요. 우리 모두에겐 잊고 싶은 기억도 있잖아요? 그런 아픈 기억을 떠올릴 때면 그때의 상처나 자책감이 다시 몰려오곤 하죠. 이때 향수가 아픈 기억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_148쪽 ‘추억하는 뇌’
스스로 한 선택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질 때 도파민이 분비되면서 그 순간들을 단단하게 새겨놓고 있었던 거예요. 이렇게 쌓인 긍정적인 경험들이 저를 더 큰 도전으로 이끌었고, 결국 제 인생의 큰 변화를 만들어냈죠. 우리의 뇌는 이런 선택과 도전의 순간들을 통해 점점 더 ‘나다운 뇌’로 변화하게 돼요._216쪽 ‘나다운 뇌’
출판사 서평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닥터프렌즈〉 우창윤 교수, 경희대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 추천!
*눈치 보는 걱정쟁이였던 그는 어떻게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되었을까?
*7개월간 스레드 조회수 450만 이상!, 지금 가장 사랑받고 있는 의대생 작가의 마음 성장기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뇌과학을 만났다
뇌과학에서 찾은 의대생의 마음 성장기
‘난 왜 이렇게 사람들 말에 쉽게 상처받을까?’
‘쇼츠 보기 시작한 지 한 시간째… 멈출 수가 없네.’
‘왜 항상 남의 눈치를 보게 될까.’
‘맡은 프로젝트는 성공했는데, 요즘 왜 이렇게 무기력하지?’
마음과 생각, 행동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제부터는 달라지겠다고 아무리 다짐을 해봐도, 결국은 같은 자리를 맴돌며 자기 의지력이나 성격을 탓하곤 한다. 자신을 탓할수록 자존감은 떨어지고, 우울해지기도 한다. 내성적인 성격에 유달리 감각이 예민했던 저자도 항상 이런 불편함을 느끼며 살았다. 불안이나 걱정에 쉽게 사로잡히고 때론 공황에 빠지기까지… 마음의 문제들 때문에 항상 고민하고 자책했던 그는 어느 날 뇌과학을 만나게 되고, 놀라운 사실 하나를 깨달았다. ‘내 잘못보다는 단순히 뇌에서 일어나는 일일 뿐이구나.’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느끼던 감정이나 생각들도 사실 뇌라는 신경 시스템이 다른 신체 기관들처럼 기능을 수행하면서 생겨나는 ‘신체적 현상’이었구나. 살아가며 만나는, 마음과 생각의 여러 가지 문제들은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그에 적합한 조치를 취할 때 제대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뇌과학이 알려주었다.
뇌의 작동 방식을 아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괴롭히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기 시작했다. 뇌과학이라는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자 평소 고민해왔던 마음과 생각의 문제는 물론, 타인과 세상과의 문제도 풀어낼 방법이 보였다. 의과대학 학생인 그는 자신에게 크게 도움이 되었던 뇌과학 지식들을 쉽게 풀어 써서 2024년부터 공유하기 시작했다. 자신과 같은 문제들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돕고 또 위로하고 싶어서였다. 그의 뇌과학 스레드는 개설 후 7개월 동안 45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처럼 자기 마음과 생각의 문제로 고민했던 사람들은 자기 경험을 거리낌없이 털어놓는 그의 솔직함에 깊이 공감하고, 새롭게 알게 된 뇌과학 지식에 흥미와 놀라움을 느낄 수 있었다.
가장 궁금하고 고민했던 문제부터, 지금 여기에서 시작하는 뇌과학
상처받은 나를 위로하고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성장하는 법
현대인이 살아가는 생활 환경에는 뇌를 괴롭히는 위험 요소들이 수두룩하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경쟁적인 사회, 끝도 없이 주의력을 뺏고 끝내는 중독을 부르는 디지털 미디어들… 옥스퍼드 사전이 2024년 올해의 단어로 선정한 ‘뇌 썩음(brain rot)’은 자극적이고 품질이 낮은 온라인 콘텐츠를 과도하게 소비하다 정신이 피로해지고 지적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자조하는 표현으로, 이런 단어가 사용된다는 것은 대중들이 ‘뇌의 건강’을 우려하고 있다는 추세를 보여주기도 한다. 뇌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만 이 ‘뇌 썩음’의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내 마음을 위한 뇌과학》은 뇌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바로 실천해볼 수 있는 방법들을 모두 모았다. 1부 ‘위로의 뇌과학’에서는 불안, 우울감, 무기력, 산만함, 번아웃, 스트레스 등 요즘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겪고 고민하는 마음의 문제들에 대응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각각의 문제 상황에서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와 함께, 생활 속에서 손쉽게 따라해 볼 수 있도록 뇌를 ‘달래는’ 다양한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2부 ‘성장의 뇌과학’에서는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들과 함께, 뇌의 무한한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모았다. 뇌를 더 건강하게 하는 올바른 휴식, 수면, 운동법부터, 감사와 추억의 힘으로 더 성장하는 법, 칭찬과 공감으로 더 나은 관계를 만드는 법, 의대생으로서 추천하는 집중력과 기억력 높이는 방법 등 뇌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각자 가장 궁금했던 주제부터 자유롭게 펼쳐 읽어보자. 뇌를 알면 알수록 이제까지 몰랐던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성장의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93865156 |
---|---|
발행(출시)일자 | 2025년 03월 21일 |
쪽수 | 236쪽 |
크기 |
142 * 211
* 20
mm
/ 473 g
|
총권수 | 1권 |
Klover 리뷰 (6)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33%의 구매자가
도움돼요 라고 응답했어요
집중돼요
도움돼요
쉬웠어요
최고예요
추천해요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나는 범죄 피해자입니다10% 14,220 원
-
학교로 간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10% 13,500 원
-
나만 몰랐던 행복10% 16,200 원
-
불안의 기원10% 19,800 원
-
레고치유코칭: 브릭으로 쌓아 올리는 마음 치유10% 21,510 원
저의 경우는 성장의 지식이 필요했어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말이죠. 그런데 책의 후반부를 보니, 의대에서 수석을 할수 있는 뇌과학적 공부법이 소개되어있더라구요? 뇌를 최적화하여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인거죠. 저에게 딱 필요한 책이었어요.
내가 내 자신을 이해하고자 할때, 내 자신을 성장시키고자 할때, 이 책을 읽으시면 돼요. 과학적으로 내 자신을 이해하고, 그리고 내 자신을 성장시킬 방법을 제시합니다.
쿼카쌤 님의 미래 작품이 기대됩니다! 👍
쉽고도 간결한 묘사가 기대 이상입니다.
저자가 아직 젊다는 점을 감안할 때 더 정진하여 장차 한국에서도 <생각에 관한 생각>이나 <한낮의 우울> 같은 위대한 책을 출간해주시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