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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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나태주가 뽑은 국내 명시
103편의 눈부신 위로
“좋은 시는 평생 내 삶에 울려 퍼지는
찬란한 종소리와 같습니다.”
이번 두 번째 연작 해설집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2」에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외국 시인의 뛰어난 작품과 국내 문학 거장들의 명시를 두루 아우르고 있다. 독자들은 시를 읽고, 시인이 연필로 꾹꾹 눌러쓴 듯한 감상문과 해설을 따라가면서 시인의 호흡을 통해 다양한 감정과 깊은 정서의 여운을 느끼게 될 것이다. 가슴 떨리는 사랑의 설렘부터 고즈넉한 산사의 향기와 희망에 부푼 소년의 아침노을 같은 표정, 누군가 서럽게 울며 떠나는 일이 있을 것 같은 흐린 날씨 같은 문장들 그리고 잃어버린 사랑에 대한 후회와 탄식, 분출하는 열망과 그리움이 함께하는 이 책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2」는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조지훈의「낙화」는 나태주 시인이 젊은 시절부터 입에 달고 살았던 시였다. 힘든 인생 모래알 씹는 것 같은 날들을 살아가며 시를 읊조리다 보면 마음에 물기가 생기곤 했다. 이런 시는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 얼마나 다행스러운 위로였을까. 평생 자신의 2층 방에서만 갇혀서 살았다는 미국 현대 시의 자존심이라 일컬어지는 에밀리 디킨슨. 그녀의 시 「내가 만약」은 영문학자 고故 장영희 교수가 특별히 사랑하고 아꼈던 시였다고 한다. 러시아의 국민 시인인 푸시킨의「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는 일찍이 나태주 시인이 결혼을 한 후 신접살림을 차린 신혼부부의 방에도 걸려 있던 문장이었다. 「캄캄한 깊은 잠이」는 폴 베를렌의 시로 그가 연인이었던 랭보를 총으로 쏘아죽인 후 그 사건의 초심 판결 선고를 받은 날에 쓰인 시라고 한다. 짧은 시 문장에 격렬한 심장의 고통이 전해져오는 듯하다. 한국 시가 지녀야 할 가장 높은 품격을 지닌 시라고 극찬한 월북 시인 백석의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에서는 ‘드물다는 굳고 정한 갈매나무’, 높고 깊은 산속에만 산다는 그 아름다운 갈매나무가 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이토록 아름다운 시가 한평생 가슴에 남아 기억된다면, 분명 그것은 인생에 울리는 찬란한 축복의 종소리임이 틀림없다. 네가 꽃 한 송이를 피우면 세상 전체를 밝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하는 응원과 사심 없는 위로와 축복이 독자들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란다.
ㆍ 이 책은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나태주 엮음)와 《시가 인생을 가르쳐 준다》(나태주 엮음)에서 저자가 엄선한 시를 모아 다시 엮은 개정합본입니다
이 책의 시리즈 (2)
작가정보

풀꽃 시인 나태주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세부터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할 때까지 43년 동안 교직에 있었으며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이후, 50여 년간 꾸준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풀꽃」이 선정될 만큼 독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시집, 산문집, 동화집, 시화집 등 200여 권이 있으며 공주문화원장, 한국시인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받은 상으로 흙의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유심작품상 등이 있으며 현재는 공주시의 도움으로 ‘나태주 풀꽃 문학관’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목차
- 책머리에
1
서러워 마라
머지않아 때가 온다
눈이 온다 | 신경림 14
내가 만약 | 에밀리 디킨슨 1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18
커브 | 폴 엘뤼아르 19
방랑길에 | 헤르만 헤세 20
어머니께 | 헤르만 헤세 22
너는 울었다 |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24
좋은 약 | 나태주 26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 라이너 마리아 릴케 28
등꽃 아래서 | 송수권 30
마지막 기도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33
두 번은 없다 | 비스와바 심보르스카 35
내 인생은 장전된 총 | 에밀리 디킨슨 38
집 |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41
행복 | 헤르만 헤세 44
청춘 | 사무엘 울만 46
시집 「풀잎」의 서문 | 월트 휘트먼 49
아이를 얕보지 마세요 | 로버트 베이든 파월 52
연꽃 피는 날이면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54
원무 | 폴 포트 56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 베르톨트 브레히트 58
아내를 위하여 | 이시카와 다쿠보쿠 61
살아남은 자의 슬픔 | 베르톨트 브레히트 64
나무 | 조이스 킬머 66
미뇽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68
2
사랑했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할 것이라고
이별 노래 | 정호승 72
바람의 말 | 마종기 74
푸른 밤 | 나희덕 76
애너벨 리 | 에드거 앨런 포 79
내가 죽거든 | 크리스티나 로제티 82
우연 | 쉬즈모 84
상처 | 조르주 상드 86
청명한 공기 | 폴 엘뤼아르 88
핑크 | 아우구스트 슈트람 90
첫 아침 | 빌헬름 뮐러 92
슬픈 노래 | 프랑시스 잠 94
내 사랑은 | 존스 베리 96
첫사랑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98
선물 | 기욤 아폴리네르 100
선물 | 사라 티즈테일 102
친구 보내고 | 왕유 104
거리에 비 내리듯 | 폴 베를렌 106
구절초 | 박용래 108
외할머니 | 나태주 110
부부 | 함민복 112
가재미 | 문태준 114
밤 바느질 | 이백 117
산에서 | 요제프 폰 아이헨도르프 118
그리움 | 유치환 120
너는 한 송이 꽃과 같이 | 하인리히 하이네 122
결혼생활 | 칼릴 지브란 124
술 노래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126
3
혼자 우는
밤을 위하여
섬 | 정현종 130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 이어령 132
갈대 | 신경림 136
서시 | 윤동주 138
영혼에 관한 몇 마디 | 비스와바 심보르스카 140
병病에게 | 조지훈 144
하이쿠 | 탄 타이키 147
편도나무에게 | 니코스 카잔차키스 148
가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150
해 질 녘 | 다니카와 슌타로 152
옛날을 생각함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54
인생의 비극은 | 무명 시인 156
해 질 무렵 | 아우구스트 슈트람 158
캄캄한 깊은 잠이 | 폴 베를렌 160
숲에게 | 다니카와 슌타로 162
취하라 |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164
수선화 | 윌리엄 워즈워스 167
밤 |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170
가을날 | 라이너 마리아 릴케 172
저녁별 | 사포오 174
나의 방랑생활 |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176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178
흰 구름 | 헤르만 헤세 181
맑은 밤의 시 | 소강절 183
낙화 | 조지훈 185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 | 백석 188
4
희망에는 날개가 있다
나 하나 꽃 피어 | 조동화 194
풀 | 김수영 196
상승 | 사를 피에르 보들레르 198
제주바다1 | 문충성 201
때는 봄 | 로버트 브라우닝 204
삼월 | 에밀리 디킨슨 206
상쾌한 여행 | 요제프 폰 아이헨도르프 208
감각 |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210
아침 릴레이 | 다니카와 슌타로 212
서풍의 노래 | 퍼시 비시 셸리 214
희망에는 날개가 있다 | 에밀리 디킨슨 216
산 너머 저쪽 | 카를 부세 218
여행으로의 초대 |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220
씨 뿌리는 계절, 저녁때 | 빅토르 마리 위고 224
그런 길은 없다 | 메기 베드로시안 226
능금나무에서 | 전봉건 228
벙어리장갑 | 오탁번 230
다리 위에서 | 이용악 233
지금은 좋은 때 | 에밀 베르하렌 235
높은 산속의 저녁 | 헤르만 헤세 238
묘비명 | 나태주 240
살아야겠다 | 폴 발레리 242
풀잎 | 박성룡 243
봄의 말 | 헤르만 헤세 245
용기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247
출처 248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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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좋은 시를 오래 보면 사랑스럽고 내 몸에 새 힘이 솟아난다. 내가 믿는 사랑의 기운이 시를 통해 나에게 왔듯이 당신에게도 살갑게 전해지기를.
-
시는 사유에 의한 무한 확장의 능력으로, 누군가에게는 희망으로 누군가에게는 삶의 위로로 다가든다. 내가 오늘도 시를 쓰고 또 읽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는 나를 위로하고 싶고 때로는 너에게 다가가고 싶기 때문이다.
-
시에 무슨 힘이 있습니까? 시에 무슨 힘이 있습니다. 깨진 심장을 품은 사람, 다친 무릎을 가진 사람, 여기가 바닥이구나, 끝장이구나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시는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찬란한 나의 편입니다. 시는 나에게 내미는 그대의 손, 이인칭이 일인칭 되어 마침내 오늘 그대에게 가는 사랑의 기적이 됩니다.
-
나는 시를 통해 풍경과 그리운 대상에게 가는 통로를 발견했다. 시와 함께 하는 동안 나를 알게 되고 잃어버렸던 많은 아름다운 것들과 하나 됨을 누리게 되었다.
-
구슬 서 말을 꿰어 시인이 엮은 것은 시만이 아니라 여백이다. 말들 사이로 빛나는 이 여백이야말로 자상한 ‘풀꽃’의 눈이라고 하겠다. 그 눈 속에서 우리는 저저끔 그리운 눈부처가 된다.
책 속으로
‘그립고 아름답고 슬픈 눈이 온다.’는 마지막 문장이 가슴에 남아 울렁거린다. 커다란 종에서 울려 나온 종소리가 멀리까지 가서 사람들 마음에 맴돌며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듯이. 모처럼 좋은 시를 읽는 일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이다.
- p.15(나태주, 「눈이 온다」(신경림) 중에서)
이보다 힘찬 웅변이 없다. 인생에 대한 웅변, 삶에 대한 웅변이다. 어느 날 살아가다가 지쳤거나 우울할 때 소리 내어 읽으면 좋을 문장이다. 용기를 얻을 것이다. 스스로 반성이 될 것이다. 아, 아직은 아니구나. 아직은 가능하겠구나.
- p.19(나태주, 「청춘」(사무엘 울만) 중에서)
조연이 있기에 주연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주연이라 해도 자기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지고만다. 모름지기 자기를 챙기면서 살아야 할 일이다. 아니다. 다른 사람을 챙겨주면서 살아야 할 일이다.
- p.53(나태주, 「아이를 얕보지 마세요」(로버트 베이든 파월) 중에서)
참 부드럽고 그윽한 세상이다. 누군가 고운 한 사람, 하루 종일 연꽃송이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고즈넉한 향기가 전해진다. 시 그 자체가 기도이고 명상이고 노래다. 순결한 사랑의 고백. 우리도 이런 시를 통해 조금씩 마음이 맑아진다.
- p.55(나태주, 「연꽃 피는 날이면」(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중에서)
괴테란 인물을 내가 제대로 알게 된 것은 2007년 병원에 6개월 장기 환자로 입원해 있을 때. 병세가 호전되어 병원 지하층 서점에서 책 한 권을 사서 읽었는데 그 책이 바로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그야말로 전인적 인간. 그 품이 놀라웠다. 그것은 병으로 조그마해진 내가 더 조그마해지는 순간이었다. 시인으로서의 괴테. 오로지 사랑스럽다. 이분은 나이를 암만 먹어도 사랑스럽다. 꿈을 꾼다. 늙지 않고 죽지도 않는다. 사랑의 기쁨이 지극하면 슬픔이 되기도 하리라. - p.69(나태주, 「미뇽」(요한 볼프강 폰 괴테) 중에서)
사랑했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할 것이라고. 사랑의 헛헛함, 덧없음이여. 원대함이여. ‘착한 당신, 피곤해져도 잊지 마’ 이 말 한마디에 우리는 그만 무너져버리고 만다. 그냥, 무조건 착한 사람이 되어버리고 만다. 사랑 앞에서 일어나는 기적, 사랑의 힘이고 시의 힘이다.
- p.75(나태주, 「바람의 말」(마종기) 중에서)
시인은 말한다. 아니 꿈꾼다. 기다리는 사람, 용기 없는 사람, 슬퍼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에게는 각각 서로 다른 여러 가지 모양새로 시간이 오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영원히 오는 시간이라고.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 p.96(나태주, 「내 사랑은」(존스 베리) 중에서)
출판사 서평
▷ 책머리에
좋은 시는 언제 읽어도 좋다
좋은 시는 언제 읽어도 가슴이 떨리고
가슴이 떨리다 못해 울음이 나오게 한다
그래서 좋은 시를 읽을 때는 조그만 인내심이 필요하다
자꾸만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삐져 올라오는
울음을 달래야 하고 약간의 눈물을 다스려야 하고
슬그머니 그것들을 외면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도 하나의 기교이고 학습
정말로 좋은 시가 세상에 있다는 것은
살맛 없는 세상을 살맛 나는 세상으로 바꾸는 일이고
사람을 살리는 일이고 지구를 살리는 일이다
그것은 결코 양념이 아니고 밥이고 반찬이다
서론이 아니고 본론이고 결론이다
오늘은 좋은 시에게 고개를 숙인다
고맙습니다 몸을 낮춰 인사를 드린다
오래오래 함께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오래오래 함께 해주십시오
시들어 가는 목숨 살려주시니 감사합니다.
2025년 새봄
나태주 씁니다.
기본정보
ISBN | 9791194643074 |
---|---|
발행(출시)일자 | 2025년 03월 05일 |
쪽수 | 248쪽 |
크기 |
127 * 207
* 30
mm
/ 511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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