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십대톡톡 6
김성호 저자(글) · 박상훈 그림/만화
천개의바람 · 2024년 11월 22일
10.0
10점 중 10점
(1개의 리뷰)
유익해요 (100%의 구매자)
  • 돈의 모든 것 대표 이미지
    돈의 모든 것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돈의 모든 것 사이즈 비교 137x205
    단위 : mm
01 / 02
MD의 선택 사은품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새벽배송 내일(4/1,화 오전 7시 전)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돈의 모든 것 상세 이미지
비트코인은 새로운 화폐일까? 주식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저 많은 돈은 다 어디에서 왔을까? 미국은 빚이 많아도 왜 망하지 않을까?
열심히 일해도 왜 부자가 될 수 없을까? 물가는 왜 끝없이 오르기만 할까?

돈을 둘러싼 수많은 의문점에 답한다
연일 오르는 비트코인을 보면서 새로운 가상자산의 등장이 껄끄럽거나 위기감이 들지는 않는가? 주식 시장과 거대 자본이 경제 뉴스를 장식하는 걸 보면서 돈이 어떻게 세상을 좌지우지하는지 궁금하지 않는가? 도대체 돈이 뭐길래? 이런 의문이 든다면 먼저 화폐의 기능과 속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언제부터 비트코인이 등장했는지, 비트코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회에서 화폐적 기능을 하게 되었는지 알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를 쥐고 흔드는 ‘돈’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돈을 벌고 싶다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돈이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돈이 많으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생각만 하는 청소년이라면 이 책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돈을 이해하고 마주 보았으면 한다. 이 책은 돈의 생리를 친절하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진짜배기 돈 이야기다.

이 책의 총서 (6)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호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금융기관에서 일했습니다. 다른 일을 준비하던 중에 책 하나를 써 달라는 의뢰를 받았습니다. 어릴 때 이해가 느린 학생이라, 좀 더 쉽게 설명해 주는 교과서와 선생님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쓴 책으로는 《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 《문명사회의 대가 세금》, 《경제의 핏줄 화폐》, 《검은 눈물, 석유》, 《산업의 쌀, 반도체》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박상훈

소년 시절 문득 그림에 대한 열정을 느끼고, 지금까지 끊임없이 공부하고 고민하며 무언가를 그리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고, 독일 디자인 협회에서 주최하는 아웃풋 공모전 등에서 수상하였으며 다수의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딱 한마디 의학사》, 《정치 좀 아는 어린이》, 《처음 의학》, 《달나라 도둑》 등이 있습니다.

목차

  • -1장 비트코인은 화폐가 될 수 있을까?
    글로벌 금융 위기/ 탈중앙화란 무엇일까?/ 《조선왕조실록》과 블록체인/ 비트코인과 스타벅스 커피/ 돈의 조건/ [톡톡 플러스] 돈으로 사용된 담배
    -2장 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욕망의 이중적 일치/ 돈은 딱딱해야지!/ 처음으로 지폐를 사용한 중국/ 금 보관증과 은행권/ 금 본위제/ 은행권은 나만 발행한다/ 금 본위제는 너무 힘들어/ 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신용카드의 등장/ 연방준비제도 뒤에는 거대 유대인 세력이 있다고?/ [톡톡 플러스] 물에 뜨는 동전
    -3장 물가는 왜 오르기만 하는 걸까?
    짜장면과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이유/ 범인은 돈/ 현대판 오병이어의 기적, 신용 창조/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좋아해/ [톡톡 플러스] 석유로 부자가 된 베네수엘라의 몰락
    -4장 미국은 빚이 많아도 괜찮을까?
    돈은 새끼를 낳지 못한다/ 위선적인 재량 예금/ 채권과 주식은 어떻게 다를까?/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채권의 근본, 국채/ 국채도 빚일 뿐이다/ 미국은 빚이 많아도 괜찮을까?/ 부채 한도/ [톡톡 플러스] 포그롬과 러일전쟁
    -5장 내가 번 돈을 남을 위해 써야 할까?
    쿠즈네츠 가설/ 소득 불평등을 측정하는 지니 계수/ 부의 불평등, 부의 대물림/ 부의 불평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기본소득제 논란/ 나누는 것이 정의다/ [톡톡 플러스] 내게 희생을 강요하지 마!

출판사 서평

▶ 딱딱한 경제 개념이 아닌 ‘돈’의 진짜 속성을 이해해서, ‘돈’이 주도하는 변화를 유연하게 맞을 수 있다.
미국 대선 이후, 일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내리며 주식 시장이 요동치는 한편, 달라질 세계 경제 판도를 놓고 전문가들이 바쁘게 분석을 쏟아내고 있다. 이미 ‘미국 달러’가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상황이니 미국의 정세가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을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달러는 언제부터 기축통화가 되었을까?
비트코인은 세상에 나온 지 불과 12년 만에 시가 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하며 숱한 세계적 기업들을 발아래 두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닌 가상자산이지만, 언젠가 비트코인이 우리나라의 법정화폐가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 어떻게 비트코인이 세계 경제를 휘어잡을 수 있었을까?
오늘날 경제, 사회, 정치, 문화 전반에서 ‘돈’은 주인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정작 돈이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지, 학교 경제 수업에서는 돈의 진짜 속성을 알려주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이 돈의 진짜 속성을 이해하고 돈이 주도하는 변화를 유연하게 맞을 수 있을 것이다.

절대로 안전하다고 믿었던 은행들의 파산, 그 부실한 은행을 살리겠다며 돈을 펑펑 찍어 내는 정부, 이를 곱지 않은 눈으로 보던 이들은 우리가 사용하는 ‘돈’과 그 ‘돈’을 만들고 공급하는 중앙정부와 은행이라는 시스템을 깊이 불신하게 되었어요. 프로그래머 사토시 나카모토도 그런 사람 중 한 명이었어요. 2008년 10월 31일 핼러윈 축제가 한창이던 날, 사토시 나카모토는 기묘한 백서 한 편을 인터넷에 업로드했어요. 9페이지, 2736개 단어로 된 이 짧은 백서의 제목은 ‘비트코인, 개인 간 전자 현금 시스템’이었어요.
- 《돈의 모든 것》 중에서

▶ 주식, 빚, 신용카드, 외환 위기, 환율 등 일상에서 궁금했던 경제 현상을 다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2008년 외환 위기 이후로 시장 경제가 확 달라졌다는 말을 많이들 한다. IMF 이후로 외국인 투자자가 늘고, 노동 시장이 달라졌다는 말도 있다. 외환 위기는 미국의 대형 금융 기관이 부실한 경영으로 위기에 몰리자 전 세계에 투자한 ‘돈’을 회수하며 일어났다. IMF는 우리나라가 외국으로부터 빌린 ‘돈’을 갚지 못해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것을 말한다. 국제 유가 변동에 따라 국내 장바구니 물가가 요동치고, 미국 통화량에 발맞춰 대한민국 통화량도 증가한다. 정부는 물가 상승률 목표치를 내세우며 매일 인플레이션과 치열하게 밀당 중이다. 경제에 관심이 있든 없든 ‘돈’이 일으키는 화폐적 현상은 우리 일상을 뒤흔든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돈과 관련한 경제 현상을 다뤄 흥미를 유발한다. 물가가 끊임없이 오르는 이유, 정부가 디플레이션보다 인플레이션을 좋아하는 이유, 미국은 빚이 많아도 망하지 않는 이유 등 우리가 평소에 궁금해하는 경제 현상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빚 앞에 장사 없다’라는 말이 있어요. 제아무리 미국이라고 해도 쌓여가는 빚은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어요. 미국은 옛날부터 씀씀이가 크기로 유명한 국가였어요. 이를 보다 못한 미국 의회가 미국 정부가 빌릴 수 있는 빚의 최대치를 법률로 정할 정도였어요. 이것을 ‘부채 한도’라고 불러요. 덧붙이자면 지구상에서 부채 한도가 있는 국가는 미국과 덴마크 두 나라뿐이에요.
- 《돈의 모든 것》 중에서

▶ 특징적인 사건과 예화를 통해 막연하게 알았던 경제 원리와 궁금했던 의문점을 속 시원히 이해할 수 있다.
2010년 5월 22일, 미국 남성 라즐로 하니에츠는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 피자 두 판을 사 주는 사람에게 비트코인 1만 개를 준다는 글이었다. 며칠 뒤, 어느 영국인이 이 제안을 받아들여 하니에츠의 집으로 피자 두 판을 보내줬다. 이것이 비트코인으로 물건을 구매한 최초의 기록이다.
1949년 어느 날, 미국인 사업가 프랭크 맥나마라는 뉴욕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친 뒤 계산을 하려다 자신이 지갑을 두고 온 사실을 깨달았다.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톡톡히 당한 맥나마라는 현금이 없어도 밥값을 지불할 수 있는 신용카드를 만들었다. 이것이 현대적 의미의 첫 신용카드인 종이로 만든 다이너스 클럽이었다.
이 책은 주요 사건이나 예화를 통해 경제적 변화나 경제 원리를 소개한다. 평소에 궁금했던 의문점이나 명확하게 알지 못했던 경제 원리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5735821
발행(출시)일자 2024년 11월 22일
쪽수 160쪽
크기
137 * 205 * 14 mm / 374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십대톡톡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10점
10점 중 10점
100%
10점 중 7.5점
0%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100%의 구매자가
유익해요 라고 응답했어요

0%

좋아해요

0%

잘읽어요

0%

재밌어요

100%

유익해요

0%

추천해요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