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양장]
제작사양
표지 | 본문 | 제본 |
---|---|---|
컬러 | 컬러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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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속한 분야
오늘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어떤 색으로 색칠할까요?
아이들이 그리는 모든 과정에서 스스로 그림을 완성하기까지.
나의 작품을 완성하고 소중하게 집으로 가져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아이들과 미술로 함께한 시간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단비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애니메이터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아동 미술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생명력 있는 모든 것에 마음이 있어, 그림으로 표현하기 원합니다.
저의 첫 그림책은 함께하는 아이들을 떠올리며,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연재한 작품으로 일러스트 웹툰 ‘첫번째 단비’가 있습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24136555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11월 07일 |
쪽수 | 64쪽 |
크기 |
176 * 248
mm
|
Klover 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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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좋았던 건 아이들이 스스로 색을 고르고 그림을 완성하면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게끔 자연스럽게 이끌어간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단비 작가 특유의 부드러운 그림체와 따뜻한 색감은 그 자체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줬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꼭 어린 독자만을 위한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른인 나도 페이지를 넘기며 마음 한편이 몽글몽글해졌습니다. 정해진 답이 없는 이 책은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 주는 작은 위로 같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각자의 '알록달록'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지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비 작가의 첫 그림책은 참 따뜻했습니다. 앞으로의 작품도 더 기대됩니다.
'여백이 많은 책을 읽어 본지가 언제였더라?!'
"알록달록" 제목 그대로 어린이 동화 같은 책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남녀노소 독자마다 채울 수 있는 여백이 가득합니다. 이야기 흐름대로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호기심과 상상을 자극하기도 하고, 어린시절을 추억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제 마음도 알록달록 색깔이 물드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마음 한 켠에 한 폭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와, 마음으로도 그림을 그릴 수 있네. 이제부터는 타인의 색에 물들지 말고 나의 색으로 나를 물들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