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고을 선집 제14집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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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시인이자 수필가로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숙명여자대학교 사학과 졸업했으며 중등교사로 일하다 퇴직했다. 문학고을 고문, 자문위원, 강원문협회원이며 문학고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고 문학고을 시, 수필 등단했다. 저서로 문학고을 시선집 1~11집, 강원문학 55집 등이 있다.

1970년 여름에 태어난 평론가, 저술가(문필가)이며, 수필가, 교육자이다. 숭실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에서 전임 교수들의 연구논문집을 발간하는 연구원이었다.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한예진)에서 주임교수,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구 한성디지털대학교) 상임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월간 미대입시사에서 수능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수능 분석 전문기자로 활동하였다. 일본대학 출신 일본인들과 日本大學敎育硏究院에서 주임교수로 재직하였다.
목차
- 발간사
조현민 제14선집을 상재上梓하며 3
문학고을 시선
강민기 새벽의 거울 16
비밀의 정원 17
바다의 기억 18
김계이 그 집에 살던 이름 20
그녀 그리움은 22
입하의 둥근 정류장 24
김미희 극치가克恥歌 26
할머니 28
잠수 이별 31
김선규 아홉 번째 봄 36
본보야지 39
하계夏季의 상념想念 41
김선순 괜찮아 44
미안해 45
마침표 46
김순호 천인사 50
종댕이길 51
보름달 52
김용남 볕이 참 좋아요 54
소나기 55
진달래 56
김용선 오늘도 너라서 58
마음과 마음 60
너의 곁에서 61
김은정 어느 바닷가의 횟집 64
봄의 소리 65
긴 밤의 휴식 67
김익순 내 탓입니다 70
모과나무처럼 71
작은 행복 72
김정은 편지 76
봄의 기적 78
천도복숭아 79
김진현 흉터 82
오해의 시간 83
풍연 84
김창배 내리사랑(설아 & 지완) 86
버텨야 하는 삶 88
화무십일홍 90
김희숙 꽃등(맨 처음) 92
꽃비 하염없이 나리고 93
나의 계절은 어디쯤일까 94
나중식 청사포 공무도하가 96
석양夕陽 100
한여름 밤의 씻김굿 102
민원기 인생은 여행 106
사랑의 힘 108
대나무 110
박경례 커피와의 用 쓸 용 112
앵두 113
로즈메리 114
서문원 님의 장미 116
장미의 염원 117
붓꽃 연가 119
서은정 안녕 봄 친구 122
나는 너만의 나비 여라 123
애록哀鹿 124
성용군 보고픈 아들 126
자화상 추억 128
무청(시래기) 130
신관호 보리 서리 134
아기천사(손녀) 136
천생연분 138
신기순 별 같은 당신 142
쑥 향기 143
큰 별 144
신수아 잉여인간 146
하루살이 인생 148
네가 있어 150
신용윤 내 고향 황산黃山 152
경인 아래뱃길 154
엄마 산소 156
신현경 비를 맞으며 160
그리움 161
찻잔에 담긴 사랑 162
양병인 작금昨今의 남편들 166
인人 꽃 167
마음을 다스리다 168
양희범 그런, 사랑 170
뉴욕의 여름 171
선리기연 173
염혜원 새벽 조림 178
몽돌 179
고드름 181
오향숙 달빛 184
보슬비 185
자연의 소리 186
옥광대 개나리꽃 188
겨울 계곡 189
비운悲運의 숫자 190
윤나영 아기 오크나무를 심을 거야 194
나는 너에게 195
장대비 196
이대원 향수鄕愁 198
청개구리 200
도토리 202
이동일 나비효과 206
보니 타일러에게 207
순간 인생 208
이만수 먼 훗날 210
몽당연필로 그리는 詩 213
손끝이 야무져서 215
이선영 침묵하는 고통 220
다시 소망으로 222
말. 말. 말 224
이성의 동네 길 228
여름밤 230
하안거夏安居 232
이세종 너는 내 운명 234
그림 속 여인의 빈 어깨 235
수리의 침묵 236
이정열 백사장은 이팝꽃 피우고 240
개복숭아 꽃 241
제로를 기다리며 243
이지선 이유 없다 248
마주친다 249
살고 있다 251
이홍재 진눈깨비 254
그리움 256
하얀 아픔 258
임주아 인터뷰 262
인생 산책 264
짝사랑 266
임혜경 전화 목소리 270
잠 깬 후 271
숨息 272
정광조 롤러코스터 인생 274
비밀의 문 276
해망굴 278
정동혁 소박한 시골생활의 행복 282
세례를 받는 친구(유스티노)에게 바침 284
나의 사막 286
조영예 병동사람들 290
봄바람 할머니 292
내 추억의 쉼표 293
조재석 여름 안에서 296
보석빛 사랑 297
그대라는 사랑 298
조현민 건초 300
건초 2 301
가로수 3 302
최근용 안개 304
소나기 305
아침해 306
최중희 석양 308
아카시아 잎 310
사랑가 311
최해영 알쏭달쏭한 꽃 314
화접花蝶 315
장맛비 맞으며 316
한순남 나는 너의 꽃 318
그리움 319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320
한주연 원더풀 디지털 라이프 324
동조 326
축제 327
함영칠 풀 꽃 반飯 330
붉은 토방 333
구 빈(짝을 구함) 335
허 환 바람에 말하지 않다 338
환생 340
대낮의 끝자락에서 343
문학고을 동시선
강영란 발을 적시는 샘물 348
뿌리 349
핸드폰 350
황미선 밥 먹자 352
방귀 353
고드름 2 354
문학고을 수필선
강원빈 시와 음악 358
강형기 왜 글을 쓰는가 362
김성인 수염을 깎다가 370
김세영 선거 374
박소현 나는 왜? 382
박정순 미쳤군 미쳤어 388
박주혁 과거시험재현행사 도산별과 관람기 394
신경희 애물단지 400
이상학 만병 통치약 박씨 404
정혜령 오래전 이야기 408
책 속으로
■ 발간사
제14선집을 상재上梓하며
조현민(문학고을 회장·시인)
‘내가 인생을 알게 된 것은 사람과 접촉했기 때문이 아니라 책과 접촉했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시인이자 소설가로 192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아나톨 프랑스’의 얘기를 떠올려 본다.
책은 청년에게 음식이 되고 노인에게는 오락이 되며 부자일 때는 지식이 되고 고통에는 위안이 된다고 한 고대 로마의 정치가인 ‘키케로’의 말은 동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작가들에게 많은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중장년과 노인의 경계에서 오락 놀이를 한참 즐겨볼 생각이다.
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진정한 치유의 힘은 무엇일까?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 깊은 문학적 소통을 통한 교감과 독자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받는 것, 아마도 궁극적으로 자기만족이자 행복이 아닐까 싶다.
‘인생의 삶 자체는 단지 한순간에 불과하며 그러기에 인생을 즐기자’라고 얘기한 그리스의 정치가 ‘플루타르코스’의 얘기는 허무맹랑하고 목적 없는 표피表皮적인 삶을 얘기하는 것 같지만, 그의 글 행간 행간에 깊은 삶의 성찰과 철학이 농축되어 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소풍 나와 잠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인생이 아니던가.
부와 권력 명예 어느 하늘 아래 영원절대적일 수 있겠는가. 역시 ‘공수래공수거’의 진리 앞에 어느 누구도 이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 이것은 각자의 몫이요, 선택일 수밖에 없다. 문학이 주는 치유의 힘에 우리 삶이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길 기대한다.
제14선집을 맞이한 우리 문단의 대표 문학지가 한해 4회를 선보이며 독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2025년 2월부터 격월간지로 6회의 몸트림이자 문학적 캐릭터로 독자들에게 다가가실 기원하며 소망해 본다.
작가가 등단한 문학고을 문단은 미우나 고우나 내가 태어나 고향이요, 뿌리이며, 친정인 것이다. 명품문단으로 우뚝 서기 위한 밀알을 뿌림은 우리가 태어나 작가들의 시대적 소임이자 책무이고 사명이다.
시인, 수필가, 동시 작가, 시조 시인 등 라이선스의 품목은 화려하다. 정작 작가로서 면허는 취득해 스펙은 넓혔을지 모르나 본인이 태어난 고향을 방문한지 강산이 변해간다. ‘강 건너 불 보듯 하거나 간보고 아니면 말지’ 식의 막연히 타인의 모습은 문학인으로서 안타까울 뿐이며 자기가 태어난 문단에 등단을 통한 작가가 됐는지 다시 한번 자성과 성찰을 주문한다.
퀄리티가 높은 작품을 통하여 소중한 밀알을 뿌리며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 격려와 칭찬이 명품으로 우뚝 서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번 제14선집에 적극 참여해 주신 66인의 등단 작가님들에게 고마움과 따뜻한 마음의 사랑을 전한다.
**이어서
〈문학고을 시선〉
아홉 번째 봄
김선균
아들의 유학시절
방학을 마치고
다시 학교로 가는 출국길
배웅 차 공항으로 동행했다
함께 출국하는 같은 학교 여후배라며
인사를 시켜주는 아들 옆에
하얗고 고른 치아 미소가 어여쁜
보석처럼 빛나는 얼굴
다소곳이 고개를 숙인다
아들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친구라면
기꺼이 한 가족으로 맞이할
마음의 창을 열어야지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인으로 사회생활에 분주했던
둘의 사랑은 세월을 타고
깊어지는 듯하더니
인생사가 그렇듯
어느 날 시련의 순간을 맞이하더라
일 년 넘게 아파하고
그리워하는 하는 모습에서
그들이 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빠로서의 작은 위로와 응원이
그들의 재회에 작은 불씨가 되었고
혼삿날을 잡고 예식 준비에 바쁜
하루하루 긴장과 설렘의 연속이었다
예식날에 축사와 축시를 해달라는
그들의 부탁을 받고
몇 날을 고민하고 고민 끝에
하객들 앞에 우리는 마주 섰다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이야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단상 위 곱게 예복을 차려입은 그들과
눈빛을 교환하며 축시를 이어갔다
보고픈 아들
성용군
사랑하는 내 아들아
너의 모습이 꽃이되어
내 가슴에 피어나고
너의 목소리가 새 소리가 되어
너의 음성이 울리는데
세월은 흘러
아빠 얼굴에는 근심만
더해 잔주름이 더해가고
기억도 희미 해져가면서
우리가 만약 만날수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어이하리
꿈에 만나도 너무도 많이 변해
어디서 본듯한 얼굴로
아는듯 한 얼굴로 멈추다가
스쳐 지나가면
너와 나의 마음은 어이하리
그리운 사람들끼리
살지도 못하고
우리는 왜 다정한 사람들끼리
살지도 못하고 낯선 사람들끼리
어색한 삶을 살아가는 것인가
아들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
피지못한 한 송이 꽃망울처럼
춥지는 않은지 아니
덥지는 않은지 늘 네가 날마다
이 내 가슴에 있단다
이제 어디서든 만나서
못다한 사랑을 나눌 수 만 있다면
내 마음은 행복할 것 같아
눈물이 나오고 힘껏 불러보고
싶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새벽 조림
염혜원
새벽 빗소리는 별을 집어삼켜
징검다리처럼 하루의 고백으로 놓여진다
바람이 지나가는 소심한 소리
탄내 나는 고독으로
공기청정기는 빨라지고
1초의 쉼도 없이 돌아가는 냉장고
은밀하게 휴가를 주고 싶었지만
부패를 감당할 자신이 없다
안개처럼 내려앉은
정적을 볶고 끓이는 허기
냉동실 잔멸치가 꿈꾸는 탈출처럼 단한하다
별들을 넣어 졸이는 새벽 맛집
졸여져 눌어붙은 건
쇠수세미로 닦아내면 될까요
소리 없이 기어오르는 담쟁이 기도처럼
은은하게 졸여낸
이 세상에 없던 새날이 온다
〈문학고을 동시선〉
발을 적시는 샘물
강영란
편한 샌들
발가락 까딱까딱
기쁨을 즐기는데
난 너의 발을 사랑한다
마음에 울리는
아버지
마음 깊은 곳을 터트린다
메마른 마음에
촉촉한 샘
솟아오른다.
〈문학고을 수필선〉
애물단지
신경희
숲 근처라 비둘기가 많아 초록색 그물망을 설치한 집이 많은데, 우리 집 에어컨 실외기가 있는 현관 방 창틀에서도 비둘기가 자주 목격돼 그물망을 설치하자고 하면서도 손녀를 보러 아들 집을 오르내리는 관계로 설치를 하지 못하고 몇 년이 지났다.
그러던 지난해 여름, 아들 집에서 내려와 에어컨을 켰는데 바람이 나오질 않아 수리를 맡겼더니 실외기 밑에 비둘기 배설물이 많다고 하면서 부식을 가져오고 냉매 가스 연결선이 벗겨질 수 있으니 꼭 치워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실외기 위에 있는 흔적으로 비둘기가 다녀가는 것은 알았지만 그 밑에 배설물을 생각지 못했던 터라 빨리 치워야겠다 싶어 다음 날 아침 남편이 청소를 하려고 창문을 열었다가는 얼른 도로 닫으며 비둘기 새끼가 있다고 했다.
어제 에어컨 기사는 배설물 이야기만 했을 뿐 비둘기 이야기가 없어서 수리 후에 시원하게 몇 시간을 틀었는데 새끼라니, 혹여 에어컨 열기에 죽었으면 어쩌나 염려돼 다시 창문 아래 실외기와 연결선 옆을 보니 새끼는 보이지 않고 커다란 비둘기만 앉아 있다.
보통은 비둘기가 창문 여는 소리만 나면 도망을 가는데 가지 않는 것이 엄마비둘기가 막 부화한 새끼들을 품고 있을까 싶어 에어컨을 켜지 않은 채 하루를 보내고 새벽에 다시 보니 엄마는 어디 가고 털이 조금 나온 두 마리가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보니 엊그제 에어컨 수리를 할 때 기사님 앞에서 알짱대던 비둘기가 엄마였나 싶고 이 아침에 새끼를 두고 어딜 갔을까 궁금해지는 것이 혹시 자꾸 문을 여닫는 것에 놀라서 새끼를 버려두고 가 버렸으면 어쩌나 걱정스러운 마음에 잠시 후에 다시 또 내다보니 어느새 엄마가 돌아와 앉아 있다.
배설물이 날아 들어올까 싶어 창문을 열지 못하고, 새끼들 걱정에 에어컨도 켤 수 없게 만든 애물단지이지만, 33도가 넘는 날씨에 새끼를 품고 있으면 덥지 않을까 염려로 결국은 수리를 마치고도 사흘을 에어컨 없이 지내다 다시 아들 집으로 올라가 나흘을 머무는데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걱정스런 마음으로 손녀 보기를 마치고 내려오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이 비둘기 안부였다. 얼른 달려가 창문 아래를 보니 엄마는 없고 까만 부리 옆에 노란 솜털이 부숭하고 제법 깃털이 자란 두 마리 새끼들이 꼼지락거린다.
기본정보
ISBN | 9791192635231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07월 10일 |
쪽수 | 411쪽 |
크기 |
133 * 212
* 26
mm
/ 721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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