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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15~21권 | 양장본 Hardcover
김경식 저자(글)
보민출판사 · 2024년 06월 26일
7.5
10점 중 7.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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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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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전집’입니다.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의 15권부터 21권까지 나오는 본서는, 그간 낸 전자책들은 연구가 덜 된 부분이 많아 내렸고, 이렇게 다시 출간하고자 함입니다. 본서는 개정증보판입니다. 본서는 지금까지 e북으로 나온 것들을 다시 새롭게 정리한 작업입니다. 그간 18권까지 낸 e북 가운데 15권부터 18권까지 다시 내는 것은 1~14권이 이미 종이책으로 세상에 나왔기 때문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경식

김방경(金方慶, 1212-1300)의 26대손으로, 김숙승(金叔承, 10C末-1011)의 37대손이며, 모루한(牟樓寒, ?-402)의 4대손인 김진종(金眞宗, 5C末-6C初)으로부터는 57대손이다. 예장합동교단 목사로, 2006년에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B.A)하고, 2009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 후, 2012년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신학석사학위(Th.M)를 취득하였다. 논문은, 신학대학원에서는 『하버드 유니테리언주의의 약사, 1805-1861』를, 일반대학원 신학석사에서는 『앤드류 멜빌의 스코틀랜드 제2치리서가 장로교 국교회와 언약도 탄생에 미친 영향』으로 썼다. 2013-2014년 잠시 웨스트민스터 디지털 신학교(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교회사 교수로 있었고, 현재는 독립학자(Independent Scholar)로, 16-18세기 세계 장로회주의와 서양 천년왕국사상을 연구 중이다. 2015년 6월에는, 한국성경신학회 임원모임에서 ‘17세기 개혁파 헤브라이즘이 20세기 이스라엘 건국에 미친 영향 탐구’로 발제하였다. 현재 유튜브 채널 [J.C.144,000’스불론期의前職요셉:舊안동金氏’제학공파中나]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 15권. 영국 공화국의 종말: 리처드 크롬웰 집권기 264일, 무슨 일이 있었나?

    1. 들어가며: 리처드 크롬웰 집권기 264일, 무슨 일이 있었나?
    2. 리처드 크롬웰의 생애 간략사
    1) 초기 생애 (1626-1658)
    2) 리처드 크롬웰의 호국경 시기 (1658-1659)
    3) 세 번째 호국경 의회 (the Third Protectorate Parliament, 1659년 1월부터 4월까지)
    (1) 절름발이 에라스투스주의 장로회 (the lame Erastian presbytery)

    4) 후기 생애 (1659-1712)

    3. 나가며: 영국 공화국 종말 이후 크롬웰 가문의 역사와 세계에 미친 영향 그리고 現 적용
    1) 올리버와 리처드 사망 이후 크롬웰 가문의 약사
    2) 올리버 크롬웰 동상을 둘러싼 19세기 영국 의회의 논란
    3) 근대 동아시아에서의 올리버 크롬웰: 일본, 중국, 한국의 수용 정도 차이

    4. 참고문헌


    16권. 칼빈과 앤드류 멜빌이 못다 이룬 꿈, 로버트 플레밍 주니어가 이뤘나? (3) : 앵글리칸 개혁파의 아우구스티누스주의적 후천년설 비판

    0. 책 소개
    1. 탈(脫)앵글리칸주의로: 영국왕정의 재정파탄과 영국내란 그리고 산업혁명기 국교회 쇠퇴
    1) 잉글랜드에서 한반도로: 앵글리칸(Anglican)에서 성공회(聖公會)로
    2) 잉글랜드 국교회 체제와 스코틀랜드 장로교회 체제의 대비
    3) 엘리자베스 1세의 잉글랜드 국교회 거부자들에 대한 처벌 강화와 영국왕정의 재정파탄
    4) 영국내란과 종교문제논쟁: 휘그 해석과 수정주의 해석의 계속되는 대립
    5) 산업 혁명 시기에 나타난 잉글랜드 국교회 영향력 쇠퇴

    2. ‘에드워즈’家로 본 앵글리칸 개혁파 전통 史: 조나단 에드워즈에서 조나단 에드워즈까지
    1) 당시 시대 배경의 개요: 공화국 시대의 종말과 왕정복고
    2) 칼빈파의 감독제 지지자들: 왕정복고 이후 앵글리칸 ‘칼빈주의’
    3)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629-1712): 옥스퍼드대 지저스 칼리지의 신학자이자 학장
    4) 영국 왕정복고 시대 잉글랜드 국교회 내 칼빈주의의 개혁파와 유니테리언주의의 아르미니우스파 간 신학 논쟁: 칼빈주의 개혁파의 옛 무천년설 논자로 언약신학자 존 에드워즈(John Edwards, 1637-1716)와 유니테리언주의 아르미니우스파의 후천년설 논자인 다니엘 휘트비(Daniel Whitby, 1638-1726) 간 자유 선택 논쟁
    5) 앵글로-아메리칸 콘텍스트에서 낙관적 천년왕국설의 이동: 잉글랜드 국교회 소속의 유니테리언 다니엘 휘트비에서 미국 회중파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로의 이동

    3. 앵글리칸 후천년설의 아버지이기도 한 토마스 브라이트맨의 4세기 오심 비판 및 보완
    1) 미국 회중파 부흥신학자 조나단 에드워즈의 후천년설에 있어 예수 네 번 오심에 대해
    2) 토마스 브라이트맨과 조나단 에드워즈를 비판하다: 서기 4세기 콘스탄티누스 때에 예수 영적 오심이 있었나?
    3) 구(舊)불가타에서 교(敎)황 그레고리 7세는 代替 단 지파 출신!
    4) 스코틀랜드 멜빌주의로 에드워즈와 브라이트맨의 종말론 보완: 예수 세 번 오심이 아니라 네 번 오심이라는 말은 맞을지 몰라도, 서기 4세기에 예수 영적 오심은 없었다.

    4. 부록: 앵글리칸 복음주의자 존 라일(John C. Ryle, 1816-1889) 주교의 “흩어져 있는 그리고 모인! : 유대인에 관한 소책자. 예레미야 31장 10절 사상.”(Scattered and Gathered! : A Tract about the Jews. Being Thoughts on Jer. ⅩⅩⅩⅠ. 10.) 소책자 핵심발췌요약
    1) 스크립처에서 여기와 어느 곳이나 모두 단어 이스라엘의 뜻
    2) 이스라엘의 현재 상태
    3) 이스라엘의 미래 전망
    4) 이스라엘에 빚진 이방인 교회들의 의무

    5. 참고문헌


    17권. 주요 인물들로 본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신학 ㆍ 종교사: 존 칼빈(John Calvin, 1509-1564), 앤드류 멜빌(Andrew Melville, 1545-1622), 존 하버드(John Harvard, 1607-1638), 앤드류스 노턴(Andrews Norton, 1786-1853),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1803-1882), 맥카난(Dan McKanan), 리베라(Mayra Rivera Rivera), 월턴(Jonathan L. Walton), 라가브(Ahmed Ragab), 케인(Ousmane Oumar Kane), 홀란드(David F. Holland), 갸초(Janet Gyatso), 산체스(Michelle C. Sanchez) 등

    0. 들어가며: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총신)와 하버드 대학교(연세)와의 자원 교류를 제안하며
    1. 앤드류 멜빌(Andrew Melville, 1545-1622), 제네바 아카데미, 그리고 새 학문
    2. 존 하버드(John Harvard, 1607-1638): 하버드대 설립과 얽힌 그의 회중파 청교도 삶
    3. 쥬다 모니스(Judah Monis, 1683-1764): 하버드 최초의 유대교도 교수이자 미국의 첫 히브리어 강사로, 유대교 랍비에서 기독교도(회중파?유니테리언?)로 돌아선 저명한 한 메시아닉 쥬 先祖로서의 삶
    1) [므낫세族 in 러시아 / (요셉族을 제외한) 에브라임族 in 중국 / 요셉族 in 한국] 요셉 支派의 특수성이 스불론期에도!: “(아내든 장모든) 김씨는 안 돼!” → 빛나는 모계: “17세기 말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필자의 역대 할머니 중에 김씨가 없다! 그전엔 두 번 있었는데, 연산군과 광해군 때! 연산군 때에, 한국 근세사 시작!!”

    4. 앤드류스 노턴(Andrews Norton, 1786-1853): 하버드 신학대학원 설립 초창기에 얽힌 그의 유니테리언 삶
    1) 하버드 신학대학원(Harvard Divinity School) 설립까지: 뉴잉글랜드 회중교회들 내 분쟁
    2) 하버드 신학대학원(HDS)의 초창기와 다섯 연구 분야들
    3) 미국 신약 연구사: 노턴의 유니테리언 성서주의에서 파커의 초절주의적인 회의주의까지
    (1) 앤드류스 노턴(Andrews Norton, 1786-1853)
    (2) 시어도어 파커(Theodore Parker, 1810-1860)

    5.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1803-1882): 종합대학교(University) 하버드의 종교다원주의 시대 시작과 얽힌 그의 초절주의자 삶
    1) 철학에 있어 유니테리언주의에서 초절주의로의 변화: 존 로크(John Locke, 1632-1704)에서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1724-1804)로
    (1) 허먼 멜빌(Herman Melville, 1819-1891) 以前에 앤드류스 노턴이 있었다: 앤드류 멜빌(Andrew Melville, 1545-1622)에서 앤드류스 노턴(Andrews Norton, 1786-1853)에 이르기까지가 2023년과 2026년의 종말론

    2) Unitarian과 Transcendentalist가 본 동양 종교 및 에머슨의 힌두교와 허먼 멜빌의 불교

    6.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하버드 신학대학원에 합류한 이들 중에 2008-2023년 활동해온 주요 교수들로 본 세계 종교학 연구 동향 (20세기 인물들과 그리고 주요 교수진에서 물러난 교수들은 제외)
    1) 2008년 합류: 신설된 랄프 왈도 에머슨 유니테리언 유니버설리스트 교수직 부임 이후 하버드의 지속가능성 연구에서 지구와의 계약도 필요함을 제기한 단 맥카난(Dan McKanan)
    2) 2010년: 신학과 라티노 연구 교수 마이라 리베라 리베라(Mayra Rivera Rivera)
    3) 2010년: 프린스턴 신학교 출신으로 하버드 메모리얼 교회 목사이며 2차 대전 이후의 신-오순절敎 발전과 흑인 텔레비전 전도 연구인인 조나단 월턴(Jonathan L. Walton)
    4) 2011년: 중세 이슬람교 세계의 과학, 의학 문명 연구가 아헤메드 라가브(Ahmed Ragab)
    5) 2012년: 무슬림의 세계화 ㆍ 현대화 연구자 우스마네 우마르 케인(Ousmane Oumar Kane)
    6) 2013년: 메리 베이커 에디, 엘렌 화이트 등 미국종교여성사가 홀란드(David F. Holland)
    7) 2014년: 티베트 불교와 남아시아 문화사 ㆍ 지성사의 불교연구가 자넷 갸초(Janet Gyatso)
    8) 2014년: 제도권 밖에서의 칼빈 연구를 주장하는 듯하는 뉘앙스를 풍기는 남미계 미국인 여성 장로교인(Presbytery of Boston, PCUSA)인 미셸 산체스(Michelle C. Sanchez)
    9) 2014년: 북미 종교사 분야에서 여성주의로 저명한 학자인 캐서린 브레커스(Catherine Brekus)
    10) 2017년: 하버드 무슬림 채플린으로 칼릴 압둘-라시드(Khalil Abdur-Rashid)
    11) 2021년: 이슬람 연구 학자 Mohsen Goudarzi와 Terenjit Sevea가 HDS 교수진에 합류
    12) 2022년: 아프리카나 연구 및 아프리카계 미국인 종교 연구자 Tracey E. Hucks와 Ahmad Greene-Hayes가 HDS에 합류
    13) 2022년: ‘구약 위경’ 및 ‘신약 외경’에 의한 성서적 과거 형성의 아네트 요시코 리드(Annette Yoshiko Reed)
    14) 2022년: 다양성, 포용성 및 소속감의 멜리사 우드 바돌로뮤(Melissa Wood Bartholomew)
    15) 2022년: 여성학 분야 최초의 남성 교수 벤자민 더닝(Benjamin Dunning)

    7. 나오며: 남은 기간 동안 우리는 어떻게 세상(온 우주)의 자원을 잘 활용해 쓸 것인가?
    8. 참고문헌


    18권. 일본인-유대인 공통선조설(Japanese-Jewish common ancestry theory)인 일유동조론(日猶同祖論)을 비판하다 : 스코틀랜드인 일본 선교사였던 노르만 맥리오드(N. McLeod, fl. 1868-1889)의 왜(倭)왕 ‘단 지파 유대인’설(說)을 중심으로, 셈의 현손(玄孫)이자 에벨의 차자(次子)인 욕단(Joktan) 후손 문제 고찰까지

    0. 들어가며: 18-19세기의 영국-이스라엘주의(British-Israelism) → 19-20세기 일본-이스라엘주의(Japanese-Israelism) → 20-21세기의 (2008 미국-이스라엘주의와) 2023 한국-이스라엘주의
    1. 일본인-유대인 이론의 기원: B.C. 250-A.D. 250에 단 지파 이스라엘인들이 한반도 남부에 도착하다
    1) 스코틀랜드인으로 일본 선교사였었던 맥리오드(N. McLeod, fl. 1868-1889)의 첫 저서 간략 소개
    2) 맥리오드의 왜(倭)왕 유대인 설(說)을 비판 및 보완: 왜(倭)왕이 에브라임族사람(Ephraimite)은 아니나 단人(Danite)일 수는 있다.

    2. ‘조선 성명 복구’와 일본제국이 사라진 오늘날에 “일본인 조상이 유대인이다”라는 이론이 여전히 지지받을 수 있을까? 일본인-유대인 공통선조설(Japanese-Jewish common ancestry theory)인 일유동조론(日猶同祖論)을 비판 및 보완하다!
    3. 뭐? 일본에 예수의 무덤?? 단 지파 유대인들은 일본에 있을지 몰라도, 서기 1세기 다윗 자손 예수는 일본에 없었다! 오버 말라!!
    1) 전(傳) 탈해 왕릉과 신고촌(Shingō - 新郷村)과의 관계 추적

    4. 한국과 잃어버린 이스라엘 열 지파(Korea and the Ten Lost Tribes of Israel)로 본 맥리오드의 한유동조론(韓猶同祖論) 비판
    1) 한국의 고대 역사로부터의 발췌들(Extracts from the Ancient History of Korea)
    2) 과거 한국-이스라엘주의(Korean-Israelism)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5. 나오며: 서구 선진국화되면 WASP로 인정받는다? 인종이 종교인가? 본인 부계 문제가 신앙심 여부에 달렸니? 그나저나 ‘백제인들의 영원한 아바타’라는 일본인들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6. 참고문헌


    19권. 대한민국에 반(反)유대주의자(anti-Zionist)들이 많은 이유 : 요한계시록 14만4천에 나와 있지 않은 단 지파 문제를 중심으로

    0. 들어가며: 대한민국에 반유대주의자가 많은 이유를 개역 성서의 문제점에서 그리고 이를 단 지파와 맛디아(행 1:15-26)의 시각으로
    1. [[親中]정교未분리:2026西韓(全南강진中心)] ‘구안동김씨 군사공파와 안렴사공파 CODE: 募秦’ - 서(西)신라의 ‘모씨(募氏): 서(西)에브라임’으로 인해, 열도(列島)로 남하(南下)한 ‘진씨(秦氏): 개역(改譯)의 144,000에서 스불론期의 或Dan으로 부산 사는 일본系인 하타씨!’로, 2026 ‘환난 전(前) 휴거론’(백석의情神:“神學은 學問이 아니다!”)mod 간단 설명
    1) (모라비안을 제외한) 세 십사만사천: 改譯에 사도행전 6장 1절과 9장 29절 그리고 계 3장 10절은 KJV(1611)를 빼도 ERV(1885) ㆍ ASV(1901) ㆍ NASB(1971) ㆍ NIV(1978)類 및 메시아닉 유다교 / 改譯에 창 10장 21절과 사 19장 24절과 행 9장 29절은 람사(Lamsa)에서 가져왔는데 신(新)불가타는 20C판으로 세 구절 중엔 창 10장 21절만! / 구(舊)불가타類는 改譯에선 창 10장 21절과 골 3장 11절이 우선적으로..
    (1) 사라진 (페시타의) 단 지파! 인종이라기보다 종교로 봐야 하지 않을까?
    (2) 단 지파 유대인에 관하여서 각국에 흩어진 설(說)의 이모저모

    A. 단 지파 유대인 론(論)에 대하여 유대敎 ㆍ 무슬림 대략
    ① 일부는 에티오피아에
    ② 아프가니스탄에 일부
    ③ 인도 카슈미르 지역에
    ④ 인도 동부에
    ⑤ 일부는 중국에
    ⑥ 미얀마에 일부

    B. 기독敎 단 지파 유대인論에 흥미로운 부분으로, 주로 사이비類
    ① 영국에 일부
    ② 신대륙(미국)에 일부
    ③ 일본 선주민족 아이누인
    ④ 일본인 하타씨
    ⑤ 한반도 남부의 임나(任那) 지역에
    ⑥ 한국의 신흥종교에서 나타나는 단일민족주의 신앙

    2) 진 씨족(秦氏, はたし): 신라(新羅) 왕국에서 건너간 한국인들
    3) 진 씨족의 기원은 원래 진(秦)이 아니었다.
    4) 진(秦)이란 성(姓)은 漢族 기원이 아니다. 滿洲/韓族 이름이다.
    5) 결론: 하타(Hata), 진(秦), 중동(Middle East), 한국(Korea).

    2. 일유동조론자 젠이치로우 오야베(Zen’ichirō Oyabe, 1867-1941)의 생애 ㆍ 사상 ㆍ 계승 ㆍ 문제
    1) 생애: 요시로 사이키(Yoshirō Saeki, 1871-1965)의 日猶論을 발전(?)시킨 인물
    2) 사상: ‘하타씨 유대인 론(論)’은 ‘기독교의 일본 국민적 표현으로의 신도(神道)’로, ‘일왕가(日王家) 유대인 설(說)’로까지 확장됨!
    3) 계승: 에이지 카와모리타(Eiji Kawamorita, 1891-1960)
    4) 문제: 일본인(Before 1910)은 ‘단 지파 또는 이방인’인데, 이들이 국가주의化되면 무신론과 구분 불가! 일본 제국주의 부활된다?

    3. 복어(하돈) 계획(河豚計劃, 河豚計画ふぐけいかく, Fugu Plan, Jewish settlement in the Japanese Empire) 또는 육족공화(六族協和) 개념을 통해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배울 수 있는 점들은?
    1) 복어 계획(Fugu Plan)이란 무엇인가?
    2) 대한帝國인(대한帝國시대 당시 한반도 땅에 살았던 거주민들의 후손)에게 육족공화(六族共和)란 무엇일까?
    3) 레위족은 카라임과 팔레스틴 스키토폴리스와의 관련이 아닐까?
    4) 고베(Kobe)의 랍비파 교도 사람들: 에반스(S. Evans)와 체스노(A. Chesno)의 대화를 중심으로
    5) 일본제국의 복어 계획 실패에서 한국인이 교훈으로 삼을 점은?

    4. 대한민국의 반유대주의(Anti-Zionism in Korea) 실태: 교회와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1) 교회: 반유대주의적 무천년설과 오순절派에 속하는 신사도주의 사이에서 곤란을 겪고 있는 오늘날 멜빌주의와 역사주의적 해석법
    (1) 반유대주의와 대체주의에 푹 빠진 많은 한국교회 크리스천들!
    (2) 역사주의적 장로회주의(後)가 오순절주의적 신사도주의(前)와 궁극적으로 다른 점은 무엇일까?
    (3) 필자의 지난 韓國 교회 사역 手記 및 이후 인생: 2016-2017년 박근혜 탄핵 때 사역 중단 & 2019-2020년에 미니스톱 편의점 아르바이트하다가 들었던 질문 “야! 너 대체 누구야?”와 코로나19 발발 & 2022-2023년으로 韓‘國뽕’이 終 (2024: 개인주의의 시작)

    2) 세상: 후진국민일수록 남성주의자일수록 노령층일수록 무슬림 ㆍ 로마교도일수록 反유대주의 ㆍ 自國민족주의 ㆍ 反기독교 정서가 강하다
    (1) 2015년 삼성과 엘리엇의 공방전 이후 국수주의 심화로 나타난 반(反)세계화 현상: 2016년 삼성 프로야구단의 성적 부진
    (2) 2016년 사드(THAAD)에 반대하던 대한민국의 운동권: 당시의 더민주는 선진국들인 미국과 일본의 민주당과 구분해 보아야 하니 아직 ‘2023 이전.’
    (3) 대한민국의 건국은 1919년인가 1948년인가? 동아시아 특유의 강력한 민족주의를 고려하여 ‘2023 韓에녹 종말론’이 있었나니..
    (4) 서구 선진국과 아시아 선진국 간 좌 ㆍ 우 보수 ㆍ 진보 지형이 반대됨에서도 읽을 수 있는 정교분리의 필요: “서양은 백인종! 한국은 황인종!”

    5. 나오며: [2024:삼권분립]政界정당與野정치/내세(천당 ㆍ 지옥)문제/종교‘직’(無천년주의者목사 ㆍ 승려 ㆍ 신부) - ‘기독교 + 천주교 vs. 유대교’에서 ‘기독교 + 유대교 vs. 천주교’로? 그런데 한국에 카라이트 회당은 왜 없나? 뭐? The State of Israel로 와라? 21세긴 쫌;;;;
    1) 일반적으로 유대교와 기독교는 무엇이 다를까?

    6. 부록: 서울 용산구 한남동 Chabad House 랍비 Osher Litzman과의 즉석 인터뷰 후기
    7. 참고문헌


    20권. 칼빈은 네스토리안 유대인인가? (Was John Calvin a Nestorian Jew?)

    1. 저술 동기: 난생 처음으로 지진을 겪고... 고신 교단의 권도사 논의를 접하고... “1권을 멜빌주의로 시작했는데, 20권은 베자주의를 다루다니.. Th.M논문에서 M.Div.논문으로 다시 역(逆)한 느낌! 한국엔 2024년初부터 2027初까지가 미국의 1805-1861이로구나!”
    2. 칼빈은 비밀-유대인이었나? (Was Calvin a crypto-Jew?)
    1) 제네바 성서(1560)에 나타난 베자주의(Bezaism)
    2) 루터主義와 칼빈主義의 다른 점을 두 성서 ㆍ 성경 對照에서 발견한 뒤, 이를 모라비안主義 내에의 두 부류(일반男/유대男)에 연결!
    3) 노르만系 프렌치 꼬뱅(Cauvin)의 칼빈(Calvin)이란 성씨(姓氏)!
    4) 두 144,000 : [셈族Catholic신학/야벳族Messianic종교학]
    (1) 올리가르히(олигархи) : 러시아의 종교 유대인 중 신흥 재벌

    5) “러시아를 향하여 ← East Asian Josephites: 한국의 구 안동 김씨 제학공 파 (Josephites: Eastern Ephraimites) ← Western European Benjaminites: 대륙 칼빈家와 영국 멜빌家”
    (1) 중국식 시호를 최초로 받은 신라 왕이자, 문헌에 기록된 신라 연호 중 최초인 건원(建元)을 사용하고 신라 6부를 초월한 매금(寐錦) 왕 법흥(法興)은, 씨(氏)가 ‘모(牟)’에 명(名)이 ‘즉(卽)’이다.
    ① 법흥왕은, 성(姓)이 ‘慕’에 명(名)이 ‘秦’?
    ② 법흥왕의 본명 : 씨(氏)가 ‘牟’에 명(名)이 ‘卽’!
    ③ 舊安東金氏 提學公派 (金姓牟氏) / 舊安東金氏 翼元公派 (金姓金氏)
    ⓐ 충북 청원군 오창읍 모정리의 안동김문지단(安東金門之壇)
    ⓑ 정간공의 후손들로, 안렴사공파, 익원공파, 서운관정공파 3파?

    (2) 秦? 궁예는 실존 인물일까? 성씬 무엇일까? 후손은 있을까? 일본인인 하타씨들이, 쿵예(Kung-Yueh, 弓月)로, 이와 동종일까?

    3. 칼빈은 비밀-네스토리안이었나? (Was Calvin a crypto-Nestorian?)
    1) 8세기: 히에리아의 성상 파괴 공의회(Iconoclast Council of Hieria)
    (1) 설명
    (2) 정리

    2) 16세기: 서구 흥성과 동방교회 쇠망으로 본 안디옥 학파의 흥망성쇠
    (1) [옛無천년說] 츠빙글리와 칼빈: 엑스트라 칼비니스티쿰(Extra Calvinisticum)
    (2) [전(前)천년說] 루카리스와 칼빈: 이콘 경배가 다시 살아남

    3) 결론: 칼빈은 숨은-네스토리안(crypto-Nestorian)이었나?

    4. 칼빈은 네스토리안 유대인이었나? (Was Calvin a Nestorian Jew?)
    1) 한국사에, 칼빈(人種과 別個로) 당시 신학은, 어디쯤 위치할까?
    2) 루터의 관점에서, ‘칼빈은 누구인가?’ (Who is John Calvin?)

    5. 참고문헌


    21권. 14만4천, 정교분리 문명의 종결자들로 the final form of storytelling : 2300 유대-칼빈주의(Judeo-Calvinism)는, 이방-로마 가톨릭(Gentilish-Roman Catholic)에 반대되는 유대-비잔틴 가톨릭(Judaic-Byzantine Catholic)으로, (20세기의) 신(新)불가타 신약의 종교가 아니라 (16C엔 구약이 극히 일부 업데이트된) 4C 구(舊)불가타 신약 종교이며, The End of Modern History.

    1. 저술 동기: “한 권만 더 쓰면 7 × 3 = 21! 딱 맞겠다는 생각에 쓴... 최종 마무리 총정리! 박씨즘 7년 대환난 끝! 십사만사천에서 요셉期? 이젠 진짜 끝! 친박??? 일상으로 돌아가~ 각자 삶을 사셔~~~”
    2. 용어 문제: 유대-칼빈주의의 영어 표기 문제 및 유대계의 외국 국적 귀화 시 표기 문제
    3. 啓24장로: 1세기의 12사도와 17세기-34세기에 12명의 십사만사천 선지자들
    1) [Mount. Gerizim] 1545(1666)-1917년으로, 넓게는 1545년下半期-1945년上半期! : One of Calvinistic Benjaminites - in UK
    2) [Mt. Gerizim] (1907년上半期의 ‘北평양’보다는) 1945년下半期의 ‘南대구’로부터 2024년上半期에 이르기까지의 한국교회 : One of Calvinistic Josephites - in KR
    3) [Mount. Ebal] 2024년下半期-2120년 : One of Calvinistic Zebulunites - in TY(Tuva)
    4) [Mt. Gerizim] 2121-2240년 : One of Calvinistic Issacharites - in SA(Sakha)
    5) [Mt. Gerizim] 2241-2300(2333?2370?)년 : One of Calvinistic Levites - in Scythopolis?
    6) [Mt. Gerizim] 2300(2333?2370?)-2436년? : One of Calvinistic Simeonites - in Western India
    7) [Mt. Ebal] 2436?-2500년 : One of Calvinistic Manassites - in Northern KC(Karachay-Cherkessia) ㆍ Northwestern DA(Dagestan)
    8) [Mt. Ebal] 2500-2666년 : One of Calvinistic Naphtalites - in Tibet
    9) [Mt. Ebal] 2666-2722년 : One of Calvinistic Asherites - in KL(Kalmyk)
    10) [Mt. Ebal] 2722-2805년 : One of Calvinistic Gadites - in Afghanistan
    11) [Mt. Ebal] 2805-2917년으로, 좁게는 2805-2900년! : One of Calvinistic Reubenites - in N. Kyrgyzstan
    12) [Mt. Gerizim] 2900?2917?-3300(3333?)년 : One of Calvinistic Judahites in the Israel
    13) 3300(3333?)년에서-4300(4333?)년 : 후(後)천년왕국의 끝!과 이후 불타는 지구?
    14) 4300(4333?)년 : 예수 육적 재림?

    4. 2300 유대-칼빈주의(Judeo-Calvinism), The End of Modern History
    1) [참 대한(大韓) 제국 교회] Indifference (2023 End) : Korean Christian Nationalism
    2) [참 이슬람 in 韓 ㆍ 日 ㆍ 美 : 메이지 日王과 美 트럼프] Curiosity (2026-2027 End) : 日本 自民黨과 and the U.S. Republican
    3) [참 천주교 in 세계기독교회] Hostility (2120 End) : 한국에는 더민주와 국힘 사이 제3의 포지션과 그리고 the U.S. Democrat
    4) [참 유대교 in 세계] Time is a healer.. (2300?2333?End!!) : Jewish race

    5. 대단원의 막: 이미 시작되었던 종말.. “아,, 태곳적 자연이여!!”

책 속으로

세계 칼빈주의 세계사 전집 구성

1권. 칼빈의 못다 이룬 꿈, 앤드류 멜빌이 이루다! (1) : 학자 앤드류 멜빌과 스코틀랜드 제2치리서

2권. 칼빈의 못다 이룬 꿈, 앤드류 멜빌이 이루다! (2) : 시인 앤드류 멜빌과 데이비드 흄의 영국 연합

3권. 칼빈의 못다 이룬 꿈, 앤드류 멜빌이 이루다! (3) : 20세기 다윈주의 진화론과 세속주의 무신론 사회에 적응한 장로교회의 기원과 문제점 - 교회사적 접근으로 짚어본 부목사 제도

4권. 페트루스 라무스(Pierre de la Ramêe, 1515-1572)의 생애와 사상으로 본 서유럽 종교개혁 지형도 : 앤드류 멜빌과 로버트 롤록의 스코틀랜드 라무스주의를 중심으로

5권. 하버드 유니테리언주의의 약사, 1805-1861년 (A Short History of Harvard Unitarianism, 1805-1861)

6권.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 Kyrillos Loukaris, 그는 칼빈주의자였나?

7권. 아르미니우스(Jacobus Arminius)에게 앤드류 멜빌(A. Melville)이란? : 아르미니우스(Jakob Hermanszoon, 1560-1609)의 학생시절(-1587)에서 라무스(Ramus)와 베자(Beza)와의 관계로 본 멜빌(Andrew Melville, 1545-1622)과의 연관 정도 연구에 대한 소고(小考)

8권. 칼빈의 못다 이룬 꿈, 앤드류 멜빌이 이루다! (4) : 앤드류 멜빌의 실용성과 유대교 사상 그리고 천년설이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스코틀랜드 위원들 중 첫 대표단과 하트리브 집단(Hartlib Circle)의 존 듀리(John Durie, 1596-1680) 및 개혁파 정통주의와 모더니티

9권. 일본주의(Japanism)의 ‘서양 종교(Western Religion)’ 배척 사례 : 일본 민족주의의 ‘서양 종교’ 배척 사례로 본 한국 민족주의의 미래

10권. 칼빈의 못다 이룬 꿈, 앤드류 멜빌이 이루다! (5) :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 18:36 상)” - 교회정치관이 완성된 1590년대 스코틀랜드 장로회주의부터 1860년대 미국 장로회주의에 이르기까지 인물중심으로 본 세속정치관 발전사

11권. 칼빈과 앤드류 멜빌이 못다 이룬 꿈, 로버트 플레밍 주니어가 이뤘나? (1) : “역사주의적 개혁파 후천년설(Historical Reformed Post-Millennialism): 예수님은 언제 다시 오실까요?”

12권. 첫 프로테스탄트 청교도들인 카라이파 유대인들의 중세 최성기, 900-1100 (In a Short History of Karaism: A History of Medieval Karaism from the 10th century to the 12th century)

13권. 터키-칼빈주의자(Turco-Calvinist) 알리 우프키(Ali Ufkî, 1610-1675)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중근동 자본주의(Middle Eastern Capitalism)의 미래

14권. 칼빈과 앤드류 멜빌이 못다 이룬 꿈, 로버트 플레밍 주니어가 이뤘나? (2) : 1722년, 세계사에는 어떤 역사적 사건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근대 자본주의가 시작된 것일까요?

15권. 영국 공화국의 종말: 리처드 크롬웰 집권기 264일, 무슨 일이 있었나?

16권. 칼빈과 앤드류 멜빌이 못다 이룬 꿈, 로버트 플레밍 주니어가 이뤘나? (3) : 앵글리칸 개혁파의 아우구스티누스주의적 후천년설 비판

17권. 주요 인물들로 본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신학 ㆍ 종교사: 존 칼빈(John Calvin, 1509-1564), 앤드류 멜빌(Andrew Melville, 1545-1622), 존 하버드(John Harvard, 1607-1638), 앤드류스 노턴(Andrews Norton, 1786-1853),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1803-1882), 맥카난(Dan McKanan), 리베라(Mayra Rivera Rivera), 월턴(Jonathan L. Walton), 라가브(Ahmed Ragab), 케인(Ousmane Oumar Kane), 홀란드(David F. Holland), 갸초(Janet Gyatso), 산체스(Michelle C. Sanchez) 등

18권. 일본인-유대인 공통선조설(Japanese-Jewish common ancestry theory)인 일유동조론(日猶同祖論)을 비판하다 : 스코틀랜드인 일본 선교사였던 노르만 맥리오드(N. McLeod, fl. 1868-1889)의 왜(倭)왕 ‘단 지파 유대인’설(說)을 중심으로, 셈의 현손(玄孫)이자 에벨의 차자(次子)인 욕단(Joktan) 후손 문제 고찰까지

19권. 대한민국에 반(反)유대주의자(anti-Zionist)들이 많은 이유 : 요한계시록 14만4천에 나와 있지 않은 단 지파 문제를 중심으로

20권. 칼빈은 네스토리안 유대인인가? (Was John Calvin a Nestorian Jew?)

21권. 14만4천, 정교분리 문명의 종결자들로 the final form of storytelling : 2300 유대-칼빈주의(Judeo-Calvinism)는, 이방-로마 가톨릭(Gentilish-Roman Catholic)에 반대되는 유대-비잔틴 가톨릭(Judaic-Byzantine Catholic)으로, (20세기의) 신(新)불가타 신약의 종교가 아니라 (16C엔 구약이 극히 일부 업데이트된) 4C 구(舊)불가타 신약 종교이며, The End of Modern History.

출판사 서평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창세기 41장 46절 상반절)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 되었는데” (요한복음 8장 57절 상반절)

예수님은 50세가 못 되어 돌아가셨습니다. 대다수 많은 젊은 지구론자들은 예수가 다시 부활했을 때 나이가 33세이며, 여기에 2000을 더해, 7년 대환난을 앞두고, 2026년에 공중 재림이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러나 더 깊은 연구에 따른다면, 예수님은 44세에 돌아가셨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4세기에 활약했던 교부 크리소스톰(Chrysostom)은 예수께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 나이가 40세라고 봤습니다! 30‘쯤’(눅 3:23)을 40(30s의最大値로서?더군다나4C!)이라 본 것인데요! 공생애 4년? 본서는 8~21권 중에 15~21권으로, 15~18권은 종이책으로는 첫 출판하는 것이 되겠고, 19~21권은 전자책으로도 나온 바 없는 처음 출간임을 알립니다.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전집’은 8-14권이 핵심書들로, ‘세계 최초’입니다. 도서들을 내놓은 때는, 144,000의 God’s Calendar에서, 8-11권은 요셉期에, 12-14권은 요셉期와 스불론期의 전환期에 해당됩니다. 8-11권은 종말론을, 12-14권은 유대 인종 문제를 다뤘습니다. 1-7권은, 아직 단일민족說이 살아있던 때에, 박근혜 전(前) 대통령이 탄핵되던 때에, 앤드류 멜빌(Andrew Melville, 1545-1622)의 교회론을 국내에 소개한 책입니다. 15-21권은, 필자가 12-14권에서 ‘전직(前職) 요셉’을 언급했음에도, 임나(任那)를 간과하여, 미추 · 무열왕계와 내물 · 원성왕계의 신라사 및 당시 고려의 왕씨들과도 선을 긋고자, 필요에 따라 계속적으로 요셉 직무(職務)를 행하여, 요셉期를 완전히 끝장내는 책입니다. 네, 2024년下부턴 완전 스불론期입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9571678
발행(출시)일자 2024년 06월 26일
쪽수 864쪽
크기
165 * 231 * 52 mm / 1493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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