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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실천 · 2024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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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업, 학급운영, 행정업무, 관계, 민원, 무기력, 육아, 퇴직 ...
오늘도 닫힌 교실에서 혼자 괴롭고 외로운가요?
힘내세요! 선생님께 드리는 맞춤 상담과 동행 그리고 교사 상담 노트까지.
닫힌 교실에서 교사는 자주 괴롭고 외롭습니다. 그럴 때 누군가 “나도 그래.”라고 말해 준다면 다시 힘을 내어 볼 수 있겠지요!. 이 책은 송승훈, 고성한 선생님이 드리는 따뜻한 위로와
힘을 주는 책입니다.
다양한 도서를 출간하시고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도 하시는 송승훈 선생님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전문성과 내공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송 선생님은 참 겸손한 분이었습니다. 송 선생님과 마음을 터놓고 교사의 여러 가지 고민에 대하여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대화 속에서 번뜩이는 해결책을 여러 가지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해법이 고민을 품고 있던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득, 우리가 나눈 대화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다른 선생님들께도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1부에는 학부모 및 동료 교사와의 관계와 관련된 문제와 그 해결책을 담았습니다. 2부에는 학생과의 관계에 관한 고민에 대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다음으로 3, 4부에는 교사가 가진 학교 안팎의 고민에 관해서 기술하였습니다. 힘든 시기, 혼자 외로워하지 마시고 꼭 교사 상담소의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다시 힘을 얻으실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송승훈

인생과 세상살이를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며 사는 게 좋아서 교사가 되었습니다. 저에게 무엇인가를 질문한 학생이 제 답을 듣고 알아들었다는 얼굴일 때 ‘내가 밥값은 하고 사네.’
하고 생각합니다. 좋은 공부 벗이 공부의 절반이라는 제자 아난다의 말에 석가모니가 ‘그렇지 않아. 좋은 공부 벗은 공부의 전부야.’라고 말하는 장면을 아름답게 여깁니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의 독서교육 분과인 물꼬방, 경기도중등독서교육연구회에서 좋은 공부 벗들과 어울려서 재밌게 지냅니다.

저자(글) 고성한(괜찮아샘)

스물아홉에 교직에 입문한 13년 차 초등교사입니다. 정체된 교사였으나 글쓰기를 통해 성장하는 교사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브런치에 필명 ‘괜찮아샘’으로 글을 쓰고 있으며, 월간지 《좋은교사》에 격월간으로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교육 에세이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를 썼고, 아이스크림 원격교육연수원에서 〈속이 뻥 뚫리는 교사 상담소〉 연수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장을 꿈꾸는 교사를 다양한 방법으로 돕고 있습니다.

목차

  • 추천의 글
    서문
    1부. 학부모, 동료 교사와의 관계
    학부모의 무례한 전화에 잘 대처하고 싶어요
    교과전담교사와 담임교사,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예의 없는 동료와 실망스러운 선배,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2부. 학생과의 관계
    학생과의 관계, 소통이 어려워요
    학생의 무례한 말 때문에 상처를 받아요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 때문에 힘들어요
    학교생활에 소홀한 학생 때문에 힘이 쭉쭉 빠져요

    3부. 교사의 학교 안 고민
    행정 업무가 많아서 힘들어요
    통합교육이 어려워요
    전문성을 갖춘 교사가 되고 싶어요
    수업에 대해 여러 고민이 많아요

    4부. 교사의 학교 밖 고민
    B급 교사가 되고 싶지 않아요
    퇴직 후, 카페 창업을 하고 싶어요
    육아 때문에 자기계발이 어려워요
    교사로서 의욕이 없어졌어요

    참고문헌 및 자료

책 속으로

교사의 고민 : 학부모 민원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에서 담임을 맏고 있는 교사입니다. 어느 날 제게 전화 한 통이 왔어요. 우리 반 학생의 학부모였죠. 통성명도 하지 않고, 격앙된 목소리로 대뜸 왜 자기 아이를 미워하느냐고 말했어요. 사실 그 학생은 제가 평소에 애정을 갖고 지켜보는 학생이었어요. 학부모에게 미워한 적 없다고 했더니 그러면 우리 애 말이 거짓말이냐고 하더라고요. 제 말은 듣지도 않고 크고 빠른 말투로 일방적으로 쏟아부었죠. 제 답변은 전혀 듣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폭풍이 휘몰아치고 참 속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어요. 비슷한 일로 세 번이나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그 학생을 참 예뻐했는데 아무리 사실을 말해도 제 말을 믿지 않더군요. 정말 답답했습니다._ 13쪽

교사 상담 노트
● 교사 자신의 경계를 명확히 설정한다.
● 무례한 학부모에게도 일단 정중하게 격식을 갖추어 대한다.
● 민원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임을 인지하고 차분하게 대응한다.
● 악성 민원인을 혼자서만 상대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도움을 청한다.
● 문제 속에 혼자 매몰되지 말고 주변의 좋은 사람들과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를 많이 맺는다.
● 학부모의 의견을 참고하되 교육활동의 최종 결정권은 교사 자신에게 있음을 기억한다._ 25쪽


교사의 고민 : 동료 교사와의 관계
처음 교직 생활을 시작했을 때 친해진 선배가 있었습니다. 저는 제 남자친구 얘기도 할 정도로 마음을 터놓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선생님은 그냥 놀 사람이 없어서 놀아 준 거였다는 식으로 다른 선생님에게 말하고 다녔더군요. 이런 일을 겪고 나니 마음의 문을 닫게 되더라고요. 특히 공립에 계신 선생님들은 엄청 친하게 지내다가도 학교를 옮기면 쌩~ 하고 가 버리고 연락도 잘 안 하고 한다더군요.
몇 번 상처를 받았지만 저는 사립에 있고 동료 교사들과 서로 위하며 마음을 터놓고 지내고 싶어요. 학교 운동장에서 다 같이 모여 캠핑하면서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놀고 교사들은 교사끼리 친목을 다지면 좋겠다는 희망 사항도 갖고 있답니다. 나이가 들수록 다들 일은 안 하려 들고 하는 사람에게만 일은 더 몰리고… …. 서로 좀 위하고 살면 안 되나요? 사립이라 매일 제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삭막하니 참 답답합니다._ 41쪽

교사 상담 노트
● 뒤에서는 내 욕을 할 수 있다는 대범한 마음가짐을 갖는다.
● 함께 일할 때는 가까웠지만 일하는 자리가 달라지면 멀어지는 게 당연함을 인식한다.
● 가치와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공부 모임을 만들어 긍정적인 학교 분위기를 조성한다.
● 균형적인 학교 업무 배정 여부와 민주적 학교 운영 여부를 돌아본다.
● 소집단 중심으로 소통하되 종종 자발적 참여를 전제로 한 학교 전체 행사도 마련한다.
● 고착된 불합리한 문화는 문제를 제기하지만 관련된 사람 자체를 미워하지는 않는다._ 57쪽


교사의 고민 : 행정업무
안녕하세요. 저는 교사가 된 지 3년, 아직 20대인 고등학교 여교사입니다.
교사가 되기 전에 언론에서 교사의 잡무가 많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는데 이 정도인 줄은 몰랐습니다. 학교에서 근무하지 않는 분들은 교사는 해지기 전에 퇴근한다고 부러워하는데, 실제 학교의 현실을 모르고 하는 말이에요. 날이 어둡기 전에 퇴근하는 것은 맞는데 선생님들은 모두 일거리를 싸 들고 가서 집이나 카페에서 작업합니다. 교사가 처리해야 하는 서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지각, 조퇴, 결석 서류처럼 작은 일도 모이니 부담이 되고요. 제가 수업 들어가는 학생들에 대해 학교생활기록부에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모두 입력하는 일은 엄청난 부담이에요. 교사가 되어서 이렇게 글을 많이 쓸 줄 몰랐습니다. 수업 준비, 수업 연구는 학교에서 할 생각도 못 해요. 하루에 4시간 정도 수업을 하는데, 수업이 없는 시간에는 회의하고 행정 업무를 하고 공문을 처리하다 보면 시간이 증발하는 느낌이에요. 어쩌다 일이 뜸해져서 한가하다 싶으면 제가 담임을 맡은 반에 문제가 생겨서 그 학생을 불러다 이야기하고 사건을 수습하다 보면 하루가 눈코 뜰 새 없이 지나가요. 한 학기가 보통 4.5개월 정도 되는데 그사이에 지필 시험을 두 번을 보니 시험 문제를 내고 검토한 다음에 시험을 보고 점수 확인을 하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시험 출제를 해야 해요.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 같아요.
내가 이러려고 교사가 되었나 회의가 듭니다._ 139쪽

교사 상담 노트
● 업무를 균등하게 나누면 여러 구성원의 부담이 줄어든다.
● 관행적으로 해 오던 일을 정리하고, 같은 일도 되도록 간단하게 한다.
● 업무 장비를 좋은 것으로 구입하고 소프트웨어의 사용 방법을 익힌다.
● 정성껏 해야 할 일은 열심히 하지만, 제출만 해도 되는 일은 최대한 가볍게 한다.
● 개인의 능력에만 의지하면 지칠 수 있으니 힘들 땐 폐가 안 되는 범위에서 도움을 요청한다._ 156쪽

교사의 고민 : 육아와 자기계발
안녕하세요. 저는 육아도 수업도 자기 공부도 다 잘하고 싶은 교사입니다. 결혼했을 때는 괜찮았는데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육아에 시간과 정성이 엄청나게 들어가서 자기계발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연구회나 공부 모임에 나가고 연수에 참여하려고 해도 신경 쓸 게 많아요. 함께 사는 사람은 가정적이라 저와 같이 있는 것을 좋아해요. 이 점이 결혼 전에는 좋았는데 결혼 후에는 남편이 제가 바깥에서 연구회나 공부 모임에 참여하려고 할 때 불편해 하기도 해요. 물론 육아를 어느 한쪽만 부담하지는 않아요. 저희는 부부가 협력해서 아이를 돌보는데도 어려움이 있네요. 제 주변에는 육아하는 부부의 유형이 몇 가지 있어요. 남편이 일을 더 많이 하고 아내가 휴직해서 아이를 돌보는 경우가 있고요. 남편과 아내가 번갈아 가며 육아휴직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아내와 남편이 함께 일하면서 서로 시간을 내서 아이를 돌보기도 하고요. 저는 육아휴직 때 오후 네 시가 되면 답답함이 차오르기도 했어요. 지금은 복직해서 육아도 수업도 자기계발도 다 잘하고 싶은데 시간이 모자라요._ 245쪽

교사 상담 노트
● 결혼 전후 생활의 변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삶의 밑그림을 함께 그린다.
● 서로의 사회 활동에 대해 미리 협의하여 육아 시간을 분담해 놓는다.
● 자기계발 시간을 충분히 마련하기 위하여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질적으로 사용한다.
● 아이가 어려서 시간 내기가 어려울 땐 토막 시간을 활용하여 자기계발을 한다.
● 육아와 관련한 좋은 소통 창구를 찾아서 정서적 위로를 받는다.
● 합숙 연수에 참여해서 잠시 육아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갖고 몸과 마음을 휴식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1724509
발행(출시)일자 2024년 04월 26일
쪽수 280쪽
크기
147 * 210 * 24 mm / 488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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