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퇴사하지 말고 상가투자 시작하라

상가부터 호텔까지 성공 투자비법

제임스(김명수) 저자(글)

마중가 · 2023년 10월 09일

책 소개

부동산 투자는 현금 흐름을 무한히 발생시킨 뒤, 그 흐름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늘려나가는 게임이다. 그렇게 이자를 내고도 남는 투자 수익금으로 다른 물건을 매입하고, 그 물건을 담보로 또 대출을 극대화하는 식으로 투자가 꼬리에 꼬리를 물도록 해야 한다.
이때 이자 규모는 항상 감당 가능한 선을 유지해야 한다. 자신의 월급과 월세 수익금 선에서 감당 가능한 이자라면 괜찮다. 물론 지금처럼 고금리시대도 견뎌낼 수 있도록 금리의 향후 발생가능한 최대치까지 고려해 두고 자금계획을 잡도록 한다.

그러면 대출금은 언제 갚는 게 좋을까? 정답은 안 갚는다, 이다. 대출금은 원래 갚는 게 아니다. 그럼 언제 갚나? 해당 물건의 가치가 높아져 팔 때 갚는 것이다. 그때 한꺼번에 상환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무한대의 투자가 가능해진다.
이런 패턴으로 투자했을 때, 어느 시점에서부터는 한 개의 물건 투자를 하면 월 현금 순수익이 100만 원이 세팅되게 된다. 투자 시점의 금리가 높은지 낮은지에 따라 수익률은 차이는 있다. 하지만 공통점은 투자 회차가 길어지면 어떤 물건이든 그 가치가 계속 올라간다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제임스(김명수)

출간작으로 『절대 퇴사하지 말고 상가투자 시작하라』 등이 있다.

목차

• 돈 버는 마음의 비밀
  수익형 부동산 투자 필살기
  임장 인사이트
  
  에필로그

책 속으로

건물의 가치가 올라가면 내가 원하지 않아도 은행 대부계 에서 먼저 전화가 오기도 한다 현재 내가 투자한 물건의 가치가 이만큼 올라갔으니 대출이 어느 정도 더 나올 수 있다고 ‘알아서’ 시뮬레이션을 해주는 것이다. 또한 항상 시세 차익을 통한 대출의 증액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므로 내가 직접 은행 대부계를 통한 대출한도 증액을 수시로 요청하기도 한다 여기서 꼭 기억해둘건 그렇게 오를 만한 상가에 투자를 해야 된다는 것이다, 어렵다고? 내가 말하는 투자의 단계를 밟아가다보면 자연스럽게 투자의 안목이 쌓일 것이다 _본문 중에서

기본정보

ISBN	9791192293714
발행(출시)일자	2023년 10월 09일
쪽수	200쪽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14)

[sk***************]

쉽다. 간결하다. 직선적이다.
직장인으로서 씨드머니를 모으고 조금씩 자산을 불려 은퇴 후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될 미래의 내모습을 그려보게 된다. 차근차근 따라해볼 용기가 생긴다.
투자, 나도 한번 시작해볼까?

[pp*******]

작가의 실전이 직접적으로 바로 와닿네요.
퇴사고민했는데
이렇게 알기쉽게 설명된 책은 첨인듯
작가님 설명회는 계획없는지 궁금
내일부터 실전~

[km*****]

책사이즈가넘맘에들어요 직장인 출퇴근시 가방에 가볍게 휴대하기 좋아요 저자가 직장인 출신이라 공감가네요 내용은 실제 저자의 투자사례 중심이라 읽고 공감하기 쉬운 내용인데 상가 투자가 어렵다고 하는데 저도 직장인으로서 투자를 시작해야겟습니다 희안하게 계속 읽게되는데 부동산투자 꿀팁들도 곳곳에 있고 도움되네요 추천해요

[pa****]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늘어지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li*******]

강력 추천! 직장인이라면 필독!

[kc*****]

상가투자에 도움이 되요

[zz******]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심한 시기에 주택에서 오피스텔과 구분상가 더 나아가서 호텔에 이루기까지 자산을 늘려야 함을 이책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km***************]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같은 직장인으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직장인으로서 상가부터 호텔까지 구입한게 대단하네요 요즘 금리가 높은데 상가투자의 노하우를 잘 배우도록 할께요.

[sa*******************]

사이즈가 핸디하게 나왔구요. 이런 저런 얘기 주저리하는 책이 아니라 핵심만 딱, 아주 쉽게 풀어놓은 신선한 책이더군요. 상가 투자 아이디어와 추진력이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직장인에게 뼈때리는 내용들이 많아서 나 자신이 무기력할 때 한번씩 꺼내봐야겠습니다. 누군가에게 그냥 흘려가는 시간인데, 누군가에게는 기회로 가득한 시간이었다니....

[kh****]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며 내용도 나쁘지 않지만 오탈자도 많고 책 자체가 좋은 책은 아닙니다. 특히 "몇"을 전부 "몃"으로 적어두셨는데, 검수도 없이 책을 만들었나 싶어 당황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