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봄날의 시집
김뉘연 저자(글)
봄날의책 · 2023년 07월 11일
10.0
10점 중 10점
(4개의 리뷰)
고마워요 (50%의 구매자)
  • 문서 없는 제목 대표 이미지
    문서 없는 제목 대표 이미지
  • 문서 없는 제목 부가 이미지1
    문서 없는 제목 부가 이미지1
  • 문서 없는 제목 부가 이미지2
    문서 없는 제목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문서 없는 제목 사이즈 비교 121x206
    단위 : mm
01 / 04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당일배송 오늘(3/28,금)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문서 없는 제목』에서 시인은 시를 언어 차원을 넘어 문자로 ‘맥박’처럼 감각하게 합니다. 다시 쓰고 풀어 쓰고 설명하고 지시하고 여럿-다중성과 행위성을 감각하게 하며 접힘과 펼쳐짐이라는 시학을 넌지시 제시함으로써 시인은 텍스트를 제자리인 듯 그럼에도 끊임없이 옮겨놓습니다. 그 섬세하지만 볼록한 기운을 독자들이 느끼도록 합니다.

이 책의 총서 (6)

작가정보

저자(글) 김뉘연

시인. 〈문학적으로 걷기〉 〈수사학: 장식과 여담〉 〈마침〉 《방》 등의 공연과 전시에서 전용완과 함께 문서를 발표했고, 『모눈 지우개』 『부분』 등을 썼다.

목차

  • 시인의 말

    1부
    일러두기
    제사
    범례 설명
    범례 설명

    2부
    새 문서
    사본 만들기
    이름 바꾸기
    실행 취소
    재실행
    모두 선택
    전체 화면
    새 그림
    일반 텍스트
    스타일 재설정
    양쪽 맞춤
    한 줄 간격
    서식 지우기
    휴대 문서 비교
    연결된 객체
    문서 번역
    음성 입력
    부가 기능
    문서 개선 돕기
    뉴 패치
    기록

    3부
    한 사람
    두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세 사람
    세 사람
    여럿
    개요 아닌
    여담일 수 있는
    이야기는
    행 과 연
    문단락
    응답
    없는
    괄호
    종이
    비읍 오 미음

    목격
    간격
    바깥

    증명
    바닥
    천장
    동작
    작동
    걷는다
    앉는다
    눕는다
    선다
    둔다
    던진다
    통로

    4부
    한 사람
    중첩
    남은 것들의 목록
    모든 것이 등장하기를 바라는 하얀색
    진실?
    어떤 일이 이루어지거나 일어나는 곳
    하나의 시어가 다음 시어를

    5부
    문서 없는 제목의 사본

    부록
    무언가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것의 찰나 이계성·GPT-3

    해설
    타국에서 펼쳐 든 사전 강보원

출판사 서평

시라는 공간
문자라는 맥박

봄날의 책에서 김뉘연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 출간되었다. 김뉘연 시인은 오랫동안 양질의 도서를 기획하고 출판하는 편집자이며, 시집 「모눈 지우개」와 소설 「부분」을 쓴 작가일 뿐 아니라, 재료-언어로서 텍스트를 모색하고 사유하며, 〈문학적으로 걷기〉 〈수사학 : 장식과 여담〉 〈마침〉 《방》 등 다채로운 전시 및 퍼포먼스 프로젝트를 협업해온 예술가이다. “태어나고 살아 있는 진행형의 말”(이수명 시인)을 숙고해온 시인은 전작들을 통해 “마치 기하학자가 사물을 보듯 언어를 바라”(강보원 시인·평론가)보며, “결과로서의 예술이 아니라 ‘과정’으로서의 예술에 대한 끈질긴 사유”(최가은 평론가)를 보여주어왔다.
신작 「문서 없는 제목」에서 김뉘연은 시를 언어 차원을 넘어 문자로 ‘맥박’처럼 감각하게 한다. 맥박이라는 표현은, 단어 하나하나 그리고 시집 전반에서 짜인 구조를 통해서 그 생동과 물질성을 몸으로 체험하게 한다는 함의를 품는다. 다시 쓰고 풀어 쓰고 설명하고 지시하고 여럿-다중성과 행위성을 감각하게 하며 접힘과 펼쳐짐이라는 시학을 넌지시 제시함으로써 시인은 텍스트를 제자리인 듯 그럼에도 끊임없이 도각도각 옮겨놓는다. 그 섬세하지만 볼록한 기운을 독자들이 느끼도록 한다.
아울러 눈여겨봐야 할 건, 이 시집의 물성 그 자체이다. 「문서 없는 제목의 사본」은 시들이 처음 놓여 있었던 그 공간을 지시한다. 부록인 「무언가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것의 찰나」는 수록된 시편들에 대한 번역가이자 작가인 이계성과 인공지능인 GPT-3의 협업이며 보너스 트랙이다. 강보원 평론가의 해설인 「타국에서 펼쳐 든 사전」은 김뉘연의 시편들에 대한 찬찬하고 사려 깊은 징검다리이다. 표지는 윤향로 작가의 작품인〈Tagging-P〉을 특별히 이 시집의 판형에 맞춤하게 다시 작업한 새로운 결과물이다. 이 시집의 구성요소 하나하나는 독자에게 책을 골똘히 바라보며 한 번 더 보고 만지고 들추게 한다.


물질과 존재를
거듭 살피는 글쓰기

김뉘연의 시를 읽으면 종이 위의 텍스트가 열린 공간처럼 느껴지곤 하는데, 낱낱의 말들은 조금씩 변형되고, 말들의 앞뒤와 위아래 간격은 넓어지거나 줄어들기도 하며, 이전 시와 다음 시는 관계 맺으며 있다. 형식과 내용은 자주 상관된다. 이를테면 한 사람이라는 제목의 시는 하나이고, 두 사람이라는 제목의 시는 둘, 세 사람이라는 제목의 시는 셋으로 있다. “제목을 한 사람이라고 지어 두었다고 해서 한 사람이라는 글이 한 편이라는 것이 우습다”라고 시인은 표현하지만 그는 그 “공교로움”(「두 사람」)을 지속하는데, 하나이고 둘이고 셋이고 여럿인 사람들에 대한 생각과 진술이 조각조각 펼쳐질 때, 이윽고 「세 사람」에서 시옷 셋이 들어간 “셌”과 “쎗”을 떠올릴 때 그 형식과 내용의 중첩은 기이한 효과를 확산한다. 시가 세 사람에 대한 것이 아닌, 시는 정말 세 사람 그 자체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공원에 연.
날림.

공원에 돌.
주움.

(…)

종이접기

종이를 날리지 않음.

그만 걷기로 정함.

마침표 열한 개
괄호 없음

- 「문단락」 부분

그러한 물질성은 김뉘연 시의 특징이다. 「문단락」의 화자는 산책하며 보고 생각하고 있다. 절제된 문장으로 이루어진 상황 나열 이후, 마지막에 “마침표 열한 개 / 괄호 없음”이 첨언된다. 이는 시 안의 문장부호를 셈하는 자기지시적인 문장인데, 그럼으로써 순간 우리의 시선은 산책 공간이 아니라 종이와 문자의 물성 자체에 붙들리게 된다. 희한한 건 그와 동시에 언급된 마침표의 물성도 도드라지게 느껴진다는 점인데, 흡사 “연”이나 “돌” 같은 어떤 사물처럼 감각하게 되는 것이다. 시인의 시를 읽으며 우리는 계속 시-문자라는 존재와 그것이 지시하는 상황의 안팎을 오고가는 듯하다. 더 나아가 시편들은 디지털 글쓰기의 존재 및 물질이자 조건을 살핀다. 「새 문서」 「사본 만들기」 「이름 바꾸기」 「실행 취소」라는 시편들의 제목에서도 엿볼 수 있듯 김뉘연은 워드프로세서라는 장치, 그 안의 문자들을 클릭하면 더 드러나거나 덜 드러나는, 펼쳐지거나 접히는 것 자체를 시에 접목시키며, 지금의 글쓰기라는 수행성을 사유한다.


기계의 마음이 인간의 마음과 맺는 관계
광활한 안팎의 마음

그렇다면 “건조하고, 덜그럭거리며, 사전의 화살표를 따라 이동하고, 단어가 가진 소리의 유사성을 따라 미끄러지며, 문자에 새겨진 언어의 분절성을 따라 나뉘고 대체되는 단어들”(해설·강보원 평론가)로 이루어진, 존재와 물질을 주로 고스란히 드러내는 「문서 없는 제목」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이 시집의 화자이자 주체를 어떻게 상정해야 할까. 작가이자 번역가인 인간 이계성과 인공지능 GPT-3가 협업한 문장들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는 사실이 넌지시 드러내듯, 이 시집의 주체는 언뜻 기계적이고 비인간적인 듯하다. 하지만 또한 건조한 문체 속에서도, 김뉘연의 시는 감지하고 반응하는 인간으로서의 마음, 그리고 현실과 일상에도 가닿는데, 그것은 인간이므로 인간이 드러날 수밖에 없는 그 조건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럴 때 김뉘연의 시는 기계와 인간의 마음을 다 포함하며 아우른다. 경계 지음과 경계 없음을 소화하려 노력하면서, 굳이 주인이 되려 하지는 않는 품 넓은 광활한 마음이 시집에는 있다. 해설에서 적시되었듯 “‘나’라는 단어가 등장하지 않고, 맥락상 ‘나’가 나올 법한 자리가 대개 ‘누구’라는 단어로 대체되어” 있다는 사실이 하나의 근거일 수도 있을 것이다. 강보원 평론가는 이에 대해 “대체 가능한 것에 대한 사랑”이라고 형상화했다. 사랑은 흔히 대체 불가능함과 함께 나란할 법하지만, 그것을 넘어선 어떤 기이하지만 그럼에도 현실적인 사랑에는 드넓은 드나듦의 태도가 있다는 것이다. 그 너르고 무연한 사랑이 이 시집에는 있으며, 좀 더 긍정하자면 그것은 아마 인간의 시 언어 그 자체일 듯도 하다. 시집-공간은 그 무한한 안팎을 품고 있다.

*
수록된 부록 「무언가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것의 찰나」는 이계성이 시집에 수록된 김뉘연의 시를 발췌하고 영어로 번역해 GPT-3에게 제공한 다음, GPT-3가 이어 쓴 글을 편집하고 한국어로 번역한 글이다. 앨범의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리믹스와도 같은 이 글은 픽션과 비평을 오가며 시작법을 추론하거나 시집의 방향을 가늠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제목에 다다른다.
이 책의 표지는〈Tagging-P〉(종이에 오프셋, 20.5×45.1cm, 2023)이며, 윤향로의 개인전 《Tagging》(2022)에서 발표된 대형 회화 〈Tagging-H〉(캔버스에 잉크젯, 아크릴릭, 300×500cm, 2022)와 연계된 작품이다. 『문서 없는 제목』이 문서 작성용 프로그램의 안팎에서 시의 형식을 확장하듯, 윤향로의 작품은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주요 도구로 삼아 회화의 개념을 확장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2884264
발행(출시)일자 2023년 07월 11일
쪽수 144쪽
크기
121 * 206 * 13 mm / 27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봄날의 시집

Klover 리뷰 (4)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10점
10점 중 10점
100%
10점 중 7.5점
0%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50%의 구매자가
고마워요 라고 응답했어요

50%

고마워요

50%

최고예요

0%

공감돼요

0%

재밌어요

0%

힐링돼요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그거 아세요? 한국문학의 현재와 미래는 김뉘연의 책에 있습니다...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봄날의 책 시집은 꼭 삽니다. 소중하게 아껴보고 있습니다

문장수집 (2)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종이접기
종이를 날리지 않음.
그만 걷기로 정함.
마침표 열한 개
괄호 없음
문서 없는 제목
빛을 나누어 쓰기로 하고, 나란히 앉는다. 흩어지는 시간을 각자 함께 바라보는 시간까지. 빛을 만져 누구의 시간을 밝혀 내기로 한다. 그것이 빛이 아니라 해도.
문서 없는 제목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