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노먼의 사용자 중심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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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보이지 않게 디자인에 집어넣는 법에 관하여!
UX의 창시자로, 애플 부사장, IDEO 펠로우를 역임한 도널드 노먼 박사가 제시한 사용자 중심 디자인 전략은 이미 디지털 디자인 분야에서 성공한 많은 리더가 따랐던 통찰이다. 사용자 중심 디자인은 단순히 사용자를 위주로 생각하자는 상투적인 말이 아니라, 제품의 기획, 디자인, 개발 전 과정에서 전략적으로 추구해야 할 디자인 전략이자 구체적인 방법론이다. UX 디자인과 서비스 기획의 필수적인 고려사항이자 궁극적인 목표인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잘 이해한 독자라면 분명 디자인과 기획에 있어 유의미한 비전을 얻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Donald A. Norman
UX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으며, HCI 및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학자 중 한 명이다. 〈비즈니스 위크〉 지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로 선정한 바 있으며, 컴퓨터 및 인지과학 분야에서 저명한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을 수상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 인지과학 전공 교수로 활동하며 많은 연구 업적을 남겼고, 인간 중심 디자인 모델을 창안했다. 현재는 노스웨스턴대학교 석좌교수로서 UX 분야의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석학 교수로 초빙돼 국내 강단에 선 적도 있다. UX 컨설팅으로 유명한 닐슨 노먼 그룹의 창립자이기도 하며, 애플 부사장, 휴렛패커드 이사, IDEO 임원을 역임했다. 미국 예술과학 학술원 및 국립공학원 회원이다. 다른 대표적 저서로 〈도널드 노먼의 디자인 심리학〉, 〈도널드 노먼의 인터랙션 디자인 특강〉. 〈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이 있다.
번역 범어디자인연구소
도널드 노먼, 마이클 포터 등 혁신을 이끈 전 세계 석학들의 명저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주로 UX, 디자인 경영, 서비스 디자인 등을 연구하며 출판 기획과 번역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목차
- 들어가며
감수자 서문_UX를 위한 사용자 중심 디자인
Chapter 1 하고 있는 모든 것을 중단하라
Chapter 2 기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Chapter 3 정보가전으로의 이동
Chapter 4 PC는 왜 그럴까?
Chapter 5 마술 같은 해결책은 없다
Chapter 6 인프라의 힘
Chapter 7 아날로그적 존재
Chapter 8 왜 모든 것이 그렇게 사용하기 어려운가?
Chapter 9 인간 중심 개발
Chapter 10 인간 중심 개발을 원하는가? 회사를 재조직하라
Chapter 11 파괴적 기술
Chapter 12 정보가전의 세상
부록_정보가전의 사례들
추천사
-
“디자인 비평가에서부터 디지털 디자이너에 이르기까지 도널드 노먼이 겪어 온 드라마틱한 변화는 그의 관찰을 통찰력 넘치고 선동적으로 만들었다.”
-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PC가 복잡한 이유에 대한 첨단 기술 분야의 선도적 사상가로 인정받는 도널드 노먼의 책.”
-
“PC 이후 시대의 사고방식을 제시하는 바이블”
출판사 서평
기술을 보이지 않게 디자인에 탑재시켜라!
인간과 제품의 상호작용을 더 매끄럽게 만들기 위한 UX 전략
디지털 제품은 더 많은 일을 할수록 사용하기는 항상 더 복잡해진다. 사용자가 웹 검색 또는 스프레드시트 만들기 같은 작업을 수행하려면 다양한 가이드나 FAQ(자주 묻는 질문)를 탐색해야 한다. 도널드 노먼은 그런 제품이 우리를 유연하게 해주지만 그 한계 역시 분명히 한다. 그는 "컴퓨터는 아마도 가장 좌절감을 주는 기술일 것이다."라고 말한다. "제품은 조용하고, 눈에 보이지 않으며, 방해가 되지 않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들이 제품을 디자인하는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 노먼은 복잡해진 제품들이 “정보 가전”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보 가전이란 우리의 특정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기기 간 상호 연결된 디지털 도구를 뜻한다. 이미 이 책을 쓸 당시 오늘날의 사물인터넷 시대를 예측한 것이다. 복잡하고 눈에 거슬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구가 과업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도구를 잘 디자인해야 한다. 그는 PC로 대표되는 디지털 제품을 벽이나 자동차 대시보드에 숨기고 손에 쥔 장치의 인프라로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도널드 노먼은 대중이 편리함과 사용의 단순성을 요구하는 반면, 제조사들은 계속해서 그 제품에 손을 대며 실험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위대한 발명가 에디슨은 축음기를 발명하고 그 원리를 이용해 최초로 말하는 인형을 개발하여 판매했다. 그러나 판매된 2,500개 중 무려 2,000여 개가 반품되었고 그 사업은 파산에 이르렀는데, 그 이유는 인형이 아이들에게 너무 난해했기 때문이었다. 녹음된 소리는 어린이들에게 기괴하게 들렸다고 하며, 그 소리를 넣기 위해 인형의 몸체에 금속을 넣어 무게는 무거웠다. 아이들에게 적합한 인형이 무엇인지보다 새로운 기술을 탑재한 인형을 만드는 것을 우선시한 결과였다. 바로 그러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 노먼의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채택해야 하는 것이다.
UX, 서비스 디자인, HCI의 필수 키워드!
“사용자 중심 디자인”의 방향을 찾다
UX의 권위자인 노먼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디지털 기기가 범람하는 시대에 변치 않는 방법으로 대처할 처방을 제공한다. 그는 기술, 산업 사회 과학, 제품 디자인 및 마케팅의 역사에서 얻은 지혜를 종합하여 디지털 제품의 디자인과 개발에 관한 자신의 전략을 뒷받침한다. 노먼이 내세우는 제품의 혁신 전략은 사용자의 경험이 강조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에 근거한다. 그의 예리한 분석과 디자인 철학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공감을 얻는 다양한 일화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자 중심 디자인의 핵심은 도구가 인간의 목표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앉아서 생각하며 글을 쓰는 것이지, 워드프로세스를 쓰는 것은 아니다. 거래 내역을 살펴보며 회계 관리를 하는 것이지 엑셀 스프레드시트의 셀을 채우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의 니즈와 생활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노먼은 디지털 제품을 사용하는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용자의 니즈가 최우선이고, 기술은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이다. 그것이 진정 UX에 집중하는 것이다.
UX의 창시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 도널드 노먼이 제시하는
HCI와 UX를 관통하는 사용자 중심 디자인의 원리와 전략
IDEO를 비롯한 여러 글로벌 디자인 기업들이 내세우는 ‘사용자 중심 디자인’은 대표적인 디자인 사상 중 하나지만 그동안 그 개념과 원리를 이토록 상세히 풀어낸 책은 없었다. 도널드 노먼은 제품과 기업, 사용자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과 디자인의 패러다임이 사람을 향하는 사용자 중심 디자인이란 개념을 최초로 만들어냈다. 이 책에서 노먼은 인간 중심 디자인을 UX 디자인과 연결시키면서 사용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를 제품 디자인에 반영하는 방법을 담은 디자인의 비전을 제시한다. 인지과학의 대부이자 오랜 현장 경험을 갖춘 UX 분야 세계 최고의 사상가답게 단지 이론을 넘어 실천적인 디자인의 지침 역시 제공한다. 이제 ‘사용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때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92143613 |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11월 11일 | ||
쪽수 | 412쪽 | ||
크기 |
148 * 210
* 37
mm
/ 694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The Invisible Computer/Norman, Donald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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