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한국연구재단총서 학술명저번역 638
아카넷 · 2022년 09월 23일
10.0
10점 중 10점
(12개의 리뷰)
집중돼요 (30%의 구매자)
  • 정신현상학 2 대표 이미지
    정신현상학 2 대표 이미지
  • 정신현상학 2 부가 이미지1
    정신현상학 2 부가 이미지1
  • 정신현상학 2 부가 이미지2
    정신현상학 2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정신현상학 2 사이즈 비교 161x221
    단위 : mm
01 / 04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21,600 24,000
적립/혜택
1,200P

기본적립

5% 적립 1,2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2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3/24(월) 출고예정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청년기 헤겔의 대표작이자 서양 철학의 최고 문제작
최신 표준 연구에 충실한 새 번역으로 탄생
『정신현상학』은 청년기 헤겔의 주저일 뿐만 아니라 서양 철학의 역사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을 불러일으켜온 최대의 문제작이다. 이 책에서 헤겔은 의식이론과 역사철학, 변증법 논리, 자연철학, 철학사, 정치경제학, 시민사회론, 국가론, 프랑스 혁명에 대한 철학적 반성, 윤리학, 종교철학 등을 집약하여 개별적 의식의 경험 과정을 통한 총체적 정신의 발전과 완성의 운동을 서술한다. 자신이 출판한 이 최초의 단행본을 통해 헤겔은 피히테와 쉘링을 넘어서서 독일 관념론을 대표하는 철학자로서 확고하게 자리 잡게 된다.
그뿐 아니라 『정신현상학』은 정신사적 관점에서도 전통 형이상학은 물론 근대 철학이 여전히 고수하던 실체 철학에서 탈피하여 주체의 철학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이룬 획기적인 작품이다. ‘전도된 세계’,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 ‘불행한 의식’, ‘도덕과 절대악’, ‘안티고네의 비극’, ‘계몽과 소외’, ‘프랑스 혁명에서의 자유와 공포’, ‘종교와 화해’ 등 『정신현상학』에서 다루어지는 수많은 주제들은 철학 담론뿐 아니라 예술 영역에서도 여전히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이 한국어판은 『정신현상학』의 원본성을 충실히 구현하여 헤겔 연구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펠릭스 마이너판(1980)을 저본으로 삼아 기존 번역에서 보이는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시도했다. 펠릭스 마이너판은 헤겔 자신에 의해 출간된 유일한 판본(1807년판)을 원문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헤겔 사후의 편집본(1832년판)으로 출간된 기존 번역서들과 차이를 보인다. 펠릭스 마이너 출판사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출간되고 있는 새로운 비판본 전집은 최신 연구 동향의 표준이 되고 있으며 영미권에서도 핀카드(Pincard)판이 이 비판본에 기초하여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의 시리즈 (2)

이 책의 총서 (751)

작가정보

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1770~1831
헤겔은 자유와 이성을 원리로 삼아 독일 관념론, 더 나아가 근대 철학을 완성한 동시에 그 한계를 반성한 철학자이다. 그는 1770년 8월 27일 독일 서남부에 위치한 슈투트가르트에서 출생하여 1831년 11월 14일 61세의 나이로 베를린에서 사망한다. 18세에 튀빙겐 대학교에 입학하여 신학부를 졸업한 후 스위스 베른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정교사 생활을 한다. 헤겔은 대학 재학 중 이웃 나라 프랑스에서 발발한 프랑스 혁명의 이념과 나폴레옹에 의한 그 제도적 확산을 평생 열렬히 지지한다. 이 시기의 주요 저작으로는 「예수의 생애」, 「그리스도교의 실정성」, 「종교와 사랑」, 「그리스도교의 정신과 그 운명」 등이 있다. 31세에 예나 대학교에서 교수자격시험을 통과한 후 처음에는 사강사로서, 나중에는 비정규 교수로서 7년간 강의를 담당한다. 이 기간에 「피히테와 쉘링의 철학 체계의 차이」, 「신앙과 지식」, 「자연법」 논문 등을 발표하고, 나중에 유고로 출간될 『인륜성의 체계』와 일련의 『체계 초고』 등의 원고를 남긴다. 청년 헤겔은 자신의 시대를 분열의 시대, 죽은 법과 사물이 지배하는 시대로 진단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그리스도교적 사랑과 고대 그리스적 인륜성에서 찾는다. 예나 후기에 집필되어 1807년에 출간된 『정신현상학』은 헤겔의 청년기를 매듭지으면서 원숙기로 넘어가는 전환점이 되는 작품이다. 프랑스와 치른 전쟁의 여파로 밤베르크로 이주하여 잠시 『밤베르크 신문』의 편집장을 맡았다가 다시 뉘른베르크로 이주하여 김나지움 교장으로 8년간 재직한다. 이 시기 동안 자신의 학문 방법론이자 사유와 존재의 운동 원리인 사변적 변증법을 체계화하여 「존재론」, 「본질론」, 「개념론」의 총 3권으로 구성한 『논리학』을 완성하여 출간한다. 46세에 하이델베르크 정교수로 취임하여 2년간 재직하면서 「논리학」, 「자연철학」, 「정신철학」으로 이루어진 『철학 백과전서』를 출간하면서 자신의 철학 체계를 집대성하고, 또 「뷔르템베르크 왕국 신분 의회의 심의」 등의 글을 발표한다. 48세에 피히테의 후임으로 베를린 대학교에 취임하여 철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철학부 학장과 대학교 총장을 역임한다. 베를린 시기 동안 『법철학』을 비롯하여 『철학 백과전서』 제2판과 제3판을 출간하고 「영국의 개혁 법안에 대하여」 등의 글을 발표한다. 후기의 주저인 『법철학』에서 그는 그리스적 인륜성과 근대적 자유를 통합한 근대적 인륜성의 이념을 기반으로 하여 법과 도덕, 가족, 시민사회, 국가 등의 사회 제도를 원리적으로 구성하려고 기획한다. 그 밖에도 이후 유저로 출판될 『역사철학 강의』, 『미학 강의』, 『종교철학 강의』, 『철학사 강의』 등의 강의 원고를 집필한다.

번역 김준수

현재 부산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윤리학, 정치철학, 독일 관념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경제학사를 취득한 후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철학, 정치학, 사회학을 수학하고 헤겔 철학에 관한 연구로 철학과에서 석사 학위와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헤겔 철학을 비롯한 독일 관념론, 정치철학, 상호주관성 이론, 소유권 이론 등이다. 저서로는 『헤겔의 자유 개념(Der Begriff der Freihiet bei Hegel)』(Peter Lang), 『헤겔』(한길사), 『승인이론』(용의 숲) 등이 있고, 역서로는 『자연법』(헤겔 저, 한길사), 『인륜성의 체계』(헤겔 저, 울력), 『정치사상의 거장들』(마이어/덴처 저, 시와진실) 등이 있다. 그 밖에 30여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목차

  • 일러두기

    (C) (BB) 정신
    (C) (CC) 종교
    (C) (DD) 절대지

    옮긴이 해제
    주요 번역어 목록
    찾아보기
    인명, 신명, 작중 인물명
    개념어

책 속으로

“정신은 실체이자 보편적이고 자기 동일적이면서 지속적인 본질이고, 만인의 행동을 위한 굳건하고 해체되지 않는 근거이자 출발점이며, 모든 자기의식들의 사유된 즉자로서 만인의 목적이자 목표이다. ─ 이런 실체는 이에 못지않게 각자 모두의 행동을 통해 그들의 통일이자 동일성으로서 산출된 보편적 작업 성과이다. 왜냐하면 이 실체는 곧 대자 존재, 자기(自己), 행동이기 때문이다. 실체로서의 정신은 흔들리지 않은 올곧은 자기 동일성이다. 그러나 대자 존재로서의 정신은 해체되고 스스로를 희생하는 자비로운 본질인데, 이런 본질에서 각자는 자신의 고유한 작업을 완수하면서 보편적 존재를 산산이 찢어 그로부터 자신의 몫을 취한다. 이러한 본질의 해체와 개별화는 바로 만인의 행동이자 자기(自己)라는 계기이다. 이런 만인의 행동이자 자기라는 계기가 곧 실체의 운동이자 영혼이고 작동된 보편적 본질이다. 실체가 자기(自己) 속에서 해체된 존재라는 바로 그 점에서 실체는 죽은 본질이 아니라 현실적이고 생동하는 것이다.”
- (BB) 정신, 425쪽

“화해의 말은 현존재하는 정신인데, 이러한 정신은 자신의 반대편 속에서, 즉 절대적으로 자신 안에 존재하는 개별성으로서의 자신에 관한 순수한 지 속에서 보편적 본질로서의 자기 자신에 관한 순수한 지를 직관한다. 즉, 이러한 정신은 상호 승인인데, 이것이 바로 절대 정신이다. … 두 자아가 그들의 대립하는 현존재를 내려놓는 화해의 ‘그래’는 이원성으로 확장된 자아의 현존재인데, 그 속에서 자아는 자기 동일적으로 유지되고 또 자신의 완전한 포기와 대립 속에서 자기 확신을 지닌다. 그것은 자신을 순수한 지로 인지하는 자아들 한가운데에서 현상하는 신(神)이다.”
- (BB) 정신, 650∼652쪽

“이런 정신의 최종적인 형태는 자신의 완결되고 참된 내용에 동시에 자기(自己)라는 형식을 부여하고 또 이를 통해 자신의 개념을 실현하는 것 못지않게 또한 이렇게 실현하는 가운데 자신의 개념 속에 머무는 그런 정신이다. 이런 정신의 최종적인 형태가 곧 절대지(絶對知)이다. 절대지는 정신 형태 속에서 자신을 인지하는 정신 또는 개념적으로 파악하는 지이다. 진리는 단지 즉자적으로 확신과 완전히 동일한 것만이 아니라 또한 자기 확신이라는 형태도 지니고 있다. 또는 진리는 그 현존재 속에, 다시 말해 인지하는 정신에 대해 자기 자신에 관한 지라는 형식 속에 존재한다. 진리가 곧 내용인데, 이런 내용이 종교에서는 아직 자신의 확신과 동일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런 동일성은 내용이 자기(自己)라는 형태를 획득하는 데에 있다. 이를 통해 본질 자체인 것이 현존재라는 요소 또는 의식에 대한 대상성이라는 형식이 되었다. 이것이 곧 개념이다. 이러한 요소 속에서 의식에게 현상하는 정신이, 또는 여기서 같은 말이지만, 이런 요소 속에서 의식에 의해 산출되는 정신이 바로 (정신현상학이라는) 학문이다.”
- (DD) 절대지, 778쪽

출판사 서평

시대가 요청하는 원본성에 충실하고 안정감 있는 번역
판본 상이한 번역 고증, 번역어도 원점에서 재검토
『정신현상학』은 1980년대 후반에 처음 완역된 이래로 헤겔 철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시대적 상황에서 본격적인 연구를 확산시키는 기폭제가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당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학문적 담론이 축적되어 이러한 변화에 걸맞은 번역서가 요청되고 있는 실정이다. 헤겔 전문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안심하고 인용할 수 있는 새로운 번역이 시급히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광범위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옮긴이 김준수 교수(부산대)는 이러한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번역을 위해 기존의 번역어부터 원점에서 재검토하였으며 판본을 달리하는 기존 번역의 대본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구절이나 문장을 주석에서 일일이 점검하였다.
『정신현상학』 원문의 복잡함과 난삽함 그리고 구조의 애매함은 익히 알려져 있다. 더욱이 시간에 좇기며 집필이 이루어지고 출판 과정에서 제목과 차례가 변경되는 등 우여곡절이 겹치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번 한국어판은 원저작의 형식과 구조를 때로는 그것이 불완전한 경우에도 반영하였는데, 이는 “헤겔 역시 독자의 사유를 뒤흔들고 일깨우기 위해서 구문의 난해함을 의도적으로 활용했다는 사실을 고려”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번역은 헤겔 철학의 해석에도 시사하는 바가 있는데, 곧 행위자 관점의 내재적 시각에서 텍스트를 번역함으로써 절대적 정신의 구성 과정을 부각하는 데에 역점을 둔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7338100
발행(출시)일자 2022년 09월 23일
쪽수 420쪽
크기
161 * 221 * 31 mm / 824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한국연구재단총서 학술명저번역
원서(번역서)명/저자명 Phänomenologie des Geistes/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Klover 리뷰 (12)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10점
10점 중 10점
100%
10점 중 7.5점
0%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30%의 구매자가
집중돼요 라고 응답했어요

30%

집중돼요

30%

도움돼요

10%

쉬웠어요

10%

최고예요

20%

추천해요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번역이 상상 이상으로 좋아요.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어렵지만 그래도 좋은 번역 덕분에 끝까지 읽을수 있었습니다..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흥미롭게 봤습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2권도 읽어보겠습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헤겔의 명작! 기대되네요~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좋은 거 같습니다~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헤겔의 진리, 헤겔의 모든 것, 그러나 하나, 그래서 나의 헤겔, 나의 오류.
10점 중 10점
/쉬웠어요
헤겔 전집이 나와야한다.

문장수집 (7)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런 방식으로 현실이 일체의 실체성을 상실하고서 더 이상 그 무엇도 이 현실 안에서 즉자적으로 존재하지 않게 됨으로써 신앙의 왕국과 마찬가지로 실재하는 세계도 전복되며, 이러한 혁명은 절대적 자유를 산출해낸다.
정신현상학 2
자기는 자기로서 현존재에 들어선다.
정신현상학 2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