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오심요(상)(선림고경총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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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편집부
목차
- 원오심요 上
1. 화장명수좌(華藏明首座)에게 주는 글
2. 장선무(張宣撫) 상공에게 드리는 글
3. 함께 부치는 글
4. 원수좌(圓首座)에게 주는 글
5. 유서기(裕書記)에게 주는 글
6. 융지장(隆知藏)에게 주는 글
7. 법왕(法王)의 충장로(沖長老)에게 드리는 글
8. 법제선사(法齊禪師)에게 드리는 글
9. 고서기( 書記)에게 주는 글
10. 보령(報寧) 정장로(靜長老)에게 드리는 글
11. 개성사(開聖寺) 융장로(隆長老)에게 드리는 글
12. 보현사(普賢寺) 문장로(文長老)에게 드리는 글
13. 정주(鼎州) 덕산 정(德山靜) 장로에게 드리는 글
14. 담주(潭州) 지도 각(智度覺) 장로에게 드리는 글
15. 촉중(蜀中)의 축봉장로(축峰長老)에게 드리는 글
16. 현상인(顯上人)에게 주는 글
17. 간장로(諫長老)에게 드리는 글
18. 원선객(元禪客)에게 주는 글
19. 고선인( 禪人)에게 주는 글
20. 온초감사(蘊初監寺)에게 주는 글
21. 일서기(一書記)에게 주는 글
22. 일서기(一書記)에게 준 법어에 덧붙여
23. 종각선인(宗覺禪人)에게 주는 글
24. 광선인(光禪人)에게 주는 글
25. 민선인(民禪人)에게 주는 글
26. 재선인(才禪人)에게 주는 글
27. 찬상인(璨上人)에게 주는 글
28. 찬상인(璨上人)에게 주는 글
29. 영부사(寧副寺)에게 주는 글
30. 상선인(詳禪人)에게 주는 글
31. 혜선인(慧禪人)에게 주는 글
32. 수도하는 약허암주(若虛菴主)에게 주는 글
33. 양노두선인(良蘆頭禪人)에게 주는 글
34. 허봉의(許奉議)에게 드리는 글
35. 해지욕(諧知浴)에게 주는 글
36. 인선인(印禪人)에게 주는 글
37. 신(信)시자에게 주는 글
38. 조인(祖印) 사미에게 주는 글
39. 민지고(民知庫)에게 주는 글
40. 서울을 떠나는 자문거사(自聞居士)를 전송하면서
41. 용도자(湧道者)에게 주는 글
42. 실상인(實上人)에게 주는 글
43. 추선인(樞禪人)에게 주는 글
44. 실선노(實禪老)에게 주는 글
45. 영상인(瑛上人)에게 주는 글
46. 천상인(泉上人)에게 주는 글
47. 사선인(思禪人)에게 주는 글
48. 걸상인(傑上人)에게 주는 글
49. 성수조(成修造)에게 주는 글
50. 유상인(逾上人)에게 주는 글
51. 정선인(淨禪人)에게 주는 글
52. 견도자(堅道者)에게 주는 글
53. 상선인(尙禪人)에게 주는 글
54. 영상인(瑛上人)에게 주는 글
55. 승선인(昇禪人)에게 주는 글
56. 민상인(民上人)에게 주는 글
57. 심도자(心道者)에게 주는 글
58. 조(照)도인에게 주는 글
59. 윤상인(倫上人)에게 주는 글
60. 정상인(正上人)에게 주는 글
61. 성연(性然)거사에게 드리는 글
62. 혜공(慧空) 지객(知客)에게 주는 글
63. 장직전(張直殿)에게 주는 글
64. 호상서(胡尙書)에게 본성 깨치기를 권선하는 글을 드립니다.
65. 장선기 학사(張宣機學士)에게 드리는 글
66. 동감(同龕)거사에게 말씀 전합니다.
67. 황성숙(黃聲叔)에게 드리는 글
68. 증대제(曾待制)에게 드리는 글
69. 여학사(呂學士)에게 드리는 글
70. 촉(蜀) 태수 소중호(蘇仲虎)에게 드리는 글
출판사 서평
[원오선사심요(圓悟禪師心要)]는 벽암록(碧巖錄)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불과원오 극근(佛果圓悟克勤:1063∼1135, 임제종 앙기파)스님에게 당시 법을 묻는 선승과 사대부들, 그리고 제자들에게 답서로 써 보낸 편지글을 모아 펴낸 서간집이다.
원오 극근선사는 팽주(彭州), 즉 사천성(泗川省:중국 서쪽 내륙지방으로,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서역으로 가는 관문이었던 蜀땅을 말한다) 성도부(成都府) 사람으로 자(字)는 무착(無着), 속성은 락(駱)씨다. 대대로 유학을 하는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 절에 놀러 갔다가 느낌을 받고 출가하였다.
처음에는 문조(文照), 민행(敏行) 등 법사에게 [능엄경(楞嚴經)]등 경론을 배우다가 심한 병을 앓고난 뒤 문자공부를 반성하였다. 행각을 떠나 옥천 승호(玉泉承皓), 대위 모철(大 慕喆), 황룡 조심(黃龍祖心), 동림 상총(東林常總) 등 여러 선지식에게 법을 물었다. 마지막으로 임제종의 중흥조라 일컬어지는 태평산(太平山) 오조 법연(五祖法演)선사를 찾아가 단련을 받고 인가를 얻었다. 1102(40세)년에 자기 출신지인 성도(成都) 소각사(昭覺寺)에 주지하였고, 1124(62세)년에 변경( 京) 천령 만수사(天寧 萬壽寺)에 주석하였다.
그는 밖으로 몇 대에 걸친 왕으로부터 신임을 받으며 안으로는 선불교 중흥을 위해 공안참구를 체계있게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한편, 대혜 종고(大慧宗 ), 호구 소륭(虎丘紹隆) 등 걸출한 선승들을 배출하여 임제선이 뿌리내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원오선사가 살았던 시대는 11c 중∼12c, 거란·여진 등 이민족의 침탈과 내정의 실패로 송(宋) 왕조가 위기에 처한 때였다. 특히 왕안석(王安石)의 개혁의지(1069)가 실패로 돌아가고 나서 정책대결로서의 신법(新法)·구법(舊法)의 대립이 아닌, 인맥만 암은 신당·구당 세력이 쟁점 없는 싸움을 거듭하던 시기였다.
그런 가운데도 건국 초부터 역대 왕들의 귀의를 받아오던 불교는 국가권력의 보호 아래 대토지를 소유하고 귀족들과 교류하면서 어느 만큼은 특권을 누릴 수 있었다. 특히 정강의 변(정강지변(靖康之變:1127) 후에 정치무대가 강남(江南)으로 옮겨지면서 원래 전시대 충의왕(忠懿王) 전숙(錢 )의 노력에 의해 불교전통이 강하게 남아있던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불교는 새로운 발전의 시대를 맞이한다. 이 때 불교는 선(禪), 정토(淨土), 천태(天台)가 주된 흐름을 이루고 있는데, 이 주 사천(四川) 출신 승려가 다수를 차지했던 임제종 양기파 선승들이 장상영(張商英), 소식(蘇軾) 등 사천 출신 고위관직층의 귀의를 얻으며 강남불교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임제종 선승들은 선불교 중흥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보였는데 그런 중에도 그때까지 내려오던 선 참구법에 대해서 보다 조직적인 설명체계를 세우는 작업을 하였다. 원오선사의 몇 가지 저술들은 이런 맥락에서 나온 대표적인 예이다. 공안참구의 체계화는 오조 법연에서 본격화 되었다고 보겠는데, 그는 '무'자 공안을 참구토록 강조하였다.
원오 근선사의 특징은 여러 조사들의 공안과 기연언구들을 매편마다 제시하긴 하나, 그것을 하나로 일관토록 하지 않고 여러 개의 공안들을 동시에 제시해 줌으로써 그것을 지표삼아 구경(究竟)을 직하(直下)에 요달하도록 강조한 것이다. 반면, 대혜 종고에 와서는 오직 '무'자 공안 하나만을 끝까지 참구항 안신입명처(安身立命處)를 찾도록 강조하였다. 더러는 '간시궐(간시궐)'등 다른 몇 개의 공안들을 동시에 제시하긴 한, 주로 한 개의 공안으로 결판내도록 하는 간화선이 확립된 것은 대혜에 와서라고 하겠다. 그러므로 간화선 확립시기인 법연-원오-대혜의 3대 가운데서 원오의 [심요]는 그 교량역할을 한 법어들이다.
원오선사의 저술 중에 이 [심요]는 평생 썼던 그의 편지글을 제자들이 모아서 펴낸 책이다. 건염 3(建炎 1129:저자 67세)년 단하 불지유(丹霞佛智裕)선사에게 보낸 편지까지 실려있는 것으로 보아 그의 말년, 혹은 사후에 편집되었다고 보여진다.
여기 실린 글들은 '심요'라는 제목이 시사하듯, 하나같이 직지단전(直旨單傳)의 종지를 드러내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선문에서 가장 금기시하는 교리적인 설명이나 고정된 형식에 얽매이지 말 것을 매 편에서 강조하였다. 옛 선지식들의 기연(機緣)이나 말씀들을 종지를 이해하는 착안점으로 제시하면서, 참선하는 납자의 본분자세가 선지식으로서 가져야 할 안목과 삶의 태도 등을 편지 받을 사람의 공부정도와 그들이 처한 상황을 고려해가며 자세하게 지시해주고 있다.
특히 송대에는 사대부(士大夫)들 사이에 참선이 유행한 관계로 이 책속에서도 사대부들에게 주는 편지가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송대에
기본정보
ISBN | 9791191868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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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출시)일자 | 2017년 07월 25일 |
쪽수 | 355쪽 |
크기 |
148 * 21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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