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rc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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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If we are born to walk and run, why do most of us take it easy whenever possible?
• Does running ruin your knees?
• Should we do weights, cardio, or high-intensity training?
• Is sitting really the new smoking?
• Can you lose weight by walking?
• And how do we make sense of the conflicting, anxiety-inducing information about rest, physical activity, and exercise with which we are bombarded?
In this myth-busting book, Daniel Lieberman, professor of human evolutionary biology at Harvard University and a pioneering researcher on the evolution of human physical activity, tells the story of how we never evolved to exercise—to do voluntary physical activity for the sake of health. Using his own research and experiences throughout the world, Lieberman recounts without jargon how and why humans evolved to walk, run, dig, and do other necessary and rewarding physical activities while avoiding needless exertion.
Exercised is entertaining and enlightening but also constructive. As our increasingly sedentary lifestyles have contributed to skyrocketing rates of obesity and diseases such as diabetes, Lieberman audaciously argues that to become more active we need to do more than medicalize and commodify exercise.
Drawing on insights from evolutionary biology and anthropology, Lieberman suggests how we can make exercise more enjoyable, rather than shaming and blaming people for avoiding it. He also tackles the question of whether you can exercise too much, even as he explains why exercise can reduce our vulnerability to the diseases mostly likely to make us sick and kill us.
원서번역서 내용 엿보기
운동할 결심은 왜 자꾸 실패하는가
운동 안 하는 사람도 꿈쩍거리게 만드는 진화생물학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운동을 하는 것이 귀찮을까? 운동이 정말 ‘마법의 알약’이라면, 지금은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 몸을 안 움직이는데도 왜 대체로 더 오래 사는 것일까? 달리기를 하면 오히려 무릎에 문제가 생길까? 앉아 있으면 건강에 나쁠 수밖에 없을까? 걷는다고 살이 빠질까? 나이 들수록 몸을 덜 움직이는 게 정상일까?
하버드대학교 인간진화생물학 교수이자 인간 신체 활동의 진화에 대한 선구적 연구자인 대니얼 리버먼이 운동에 관한 모순되고 불안을 유발하는 정보들을 면밀하게 파헤친다. 그는 운동 관련 미신 12가지를 제시하고, 그간 잘 해명되지 않았던 인간의 여러 신체 활동들을 진화생물학과 인류학의 통찰 아래 명쾌하게 설명한다.
각종 질병에 어떤 운동이 어떻게 효과가 있는지, 1만 보 걷기는 건강에 정말 도움이 되는지, 웨이트운동과 유산소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유용한 지식들로 가득하다. 저자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섬세한 연구 지식, 재치와 활기가 어우러진 이 책은 독자들을 일단 움직이게 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Lieberman,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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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E. LIEBERMAN is Edwin M. Lerner Professor of Biological Sciences and professor of human evolutionary biology at Harvard University. He is the author of the national best seller The Story of the Human Body: Evolution, Health, and Disease and Exercised: Why Something We Never Evolved to Do Is Healthy and Rearding. He lives in Cambridge, Massachusetts.
목차
- Chapter Page
Prologue xi
1. Are We Born to Rest or Run? 3
Part I Inactivity
2. Inactivity: The Importance of Being Lazy 27
3. Sitting: Is It the New Smoking? 49
4. Sleep: Why Stress Thwarts Rest 72
Part II Speed, Strength, and Power
5. Speed: Neither Tortoise nor Hare 97
6. Strength: From Brawny to Scrawny 120
7. Fighting and Sports: From Fangs to Football 140
Part III Endurance
8. Walking: All in a Day's Walk 171
9. Running and Dancing: Jumping from One Leg to the Other 197
10. Endurance and Aging: The Active Grandparent and Costly Repair Hypotheses 225
Part IV Exercise in the Modern World
11. To Move or Not to Move: How to Make Exercise Happen 255
12. How Much and What Type? 278
13. Exercise and Disease 298
Epilogue 337
Acknowledgments 341
Notes 343
Index 419
기본정보
ISBN | 9780525434788 ( 052543478X )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12월 07일 |
쪽수 | 464쪽 |
크기 |
132 * 201
* 23
mm
/ 431 g
|
총권수 | 1권 |
언어 | 영어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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