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No One Saw, Ordinary Things through the Eye (with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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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른 명화 집은 화가이름이 너무 작게 되어 있거나 책 맨 뒤쪽에만 실려있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때 누구의 작품인지 소홀히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텍스트 안에 화가의 이름이 들어있어 아이들에게 누구의 작품인지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는 조지 쇠라가 보았던 '일요일'을, 폴 클레가 보았던 '물고기'를, 칸딘스키가 보았던 '도시'를, 장 미로가 보았던 '사람'을 이전에 결코 본 적이 없습니다. 각각의 문장은 화가들이 자신의 관점으로 보았던 이미지들을 더 집중하게 해주며, 시와 같은 문장은 노래처럼 들려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이 반복되는 문장으로 아이들은 화가들이 바라봤던 이미지를 즐길 것이고, 더욱 그림과 친숙해질 것입니다
특히 이 책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Artists express their own point of view. And nobody sees the world like you" 라고 표현된 문장을 읽으면 우리 아이들도 자기만의 고유의 시각을 가지고 표현하면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음을 말해줍니다. 진정한 예술가들은 자신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이 책의 시리즈 (578)
작가정보
기본정보
ISBN | 9789919196387 ( 991919638X )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2월 16일 |
쪽수 | 32쪽 |
크기 |
200 * 250
mm
|
총권수 | 1권 |
언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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