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로그 푸꾸옥 & 달랏(2019~2020)
가장 많은 최신 정보를 담은 정통 푸꾸옥 & 달랏 가이드북
부모님 모시고 효도여행으로
자녀와 함께 가족여행으로
친구와 함께 우정여행으로
연인과 함께 데이트여행으로
다양한 요리와 함께 맛집 여행으로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떠나도록 베트남을 만나는 새로운 베트남 여행, 푸꾸옥 & 달랏!
베트남 여행은 2018년 박항서 감독의 축구 성과를 기점으로 베트남에 대한 대한민국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보다 확고한 대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방학 기간에 인천공항은 북새통이다.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에 따뜻한 동남아시아는 특히 인기가 높다. 하지만 한번쯤은 가봤다는 베트남 다낭, 호치민 말고 다른데는 없을까?
전통적으로 인기가 있던 하노이, 다낭, 호치민을 넘어 남부의 나트랑(Nha Trang)이 대세 여행지로 자리를 잡더니 남부의 휴양지 푸꾸옥(Phu Quoc)도 차츰 인기를 얻고 있다. 2019년에 달랏(Dalat)까지 직항이 취항하면서 베트남의 다양한 도시들이 뜨고 있다. 하지만 푸꾸옥(Phu Quoc)과 달랏(Dalat)에는 아직 정확한 여행 정보가 많이 없어서 불편하였다. 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랜 시간 푸꾸옥(Phu Quoc)과 달랏(Dalat)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준비한 결과물이다. 새롭게 뜨는 베트남의 휴양지 푸꾸옥(Phu Quoc)과 달랏(Dalat)으로 떠나보자.
작가정보
63개국, 298개 도시 이상을 여행하면서 강의와 여행 컨설팅, 잡지 등의 칼럼을 쓰고 있다. KBC 토크 콘서트 화통, MBC TV 특강 2회 출연(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여행, 자녀와 함께 하는 여행)과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에 아이슬란드 링로드가 나오면서 인기를 얻었고, 다양한 여행 강의로 인기를 높이고 있으며 "트래블로그" 여행시리즈를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블라디보스토크, 크로아티아, 모로코, 베트남, 푸꾸옥, 아이슬란드, 가고시마, 몰타, 오스트리아, 족자카르타 등이 출간되었고 북유럽, 독일, 이탈리아 등이 발간될 예정이다.
10여 년 넘게 게임업계에 종사하면서 틈틈이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행의 매력에 흠뻑 빠져 지냈다. 불합리한 회사 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로 퇴사 후 무작정 친구와 떠난 아이슬란드 여행을 계기로 본격적인 여행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전 세계 150여 개의 도시를 여행했으며 현재 여행 강의와 트래블로그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의 저자로 참여하고 있고 호서전문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이슬란드, 폴란드,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오스트리아, 베트남, 대마도 등이 있다.
자칭 베트남전문가로 세계여행 후 베트남에서 정착하면서 그들과 같이 호흡했다.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자유롭게 여행하는 꿈을 가슴에 품고 살았다. 반복된 일상에 삶의 돌파구가 간절히 필요할 때, 이때가 아니면 언제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느닷없이 떠났다. 남들처럼 여행하지 않고 다른 듯 같게 여행한다. 남들보다 느릿느릿 여행하면서 남미를 1년 동안 다니면서 여행의 맛을 알았다. 그 이후 세계여행을 하면서 베트남에 오랜 시간 머물면서 내 책을 갖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베트남의 매력으로 나의 책을 갖게 되었다.
목차
- 푸꾸옥 사계절
푸꾸옥 여행의 필수품
Intro
푸꾸옥에서 한 달 살기
한눈에 보는 베트남
About 베트남
About 푸꾸옥
푸꾸옥에 끌리는 8가지 이유
푸꾸옥 여행 잘하는 방법
>> 푸꾸옥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한눈에 보는 베트남 역사 / 푸꾸옥의 역사
베트남의 현주소
베트남과 대한민국의 비슷한 점
베트남 음식 BEST 10 / 한국인이 특히 좋아하는 베트남 음식
베트남 라면
베트남 쌀국수
음료 / 열대과일 / 쇼핑
한국 이름처럼 만들어 한류를 이용하는 짝퉁 중국기업
마사지 & 스파
베트남과 커피
베트남 인의 속을 ‘뻥’ 뚫어준 박항서
베트남 친구 만들기
푸꾸옥 엑티비티
푸꾸옥 여행 밑그림 그리기
푸꾸옥 숙소에 대한 이해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푸꾸옥 여행 물가
베트남은 안전한가요?
환전 / 심카드
베트남 여행 긴급 사항
베트남여행 사기유형 / 소매치기
베트남 여행의 주의사항과 대처방법
버스 이동간 거리와 시간(Time Table)
푸꾸옥 가는 방법
베트남 도로 횡단 방법 / 도로 규칙
푸꾸옥 VS 나트랑의 공통점
>> 푸꾸옥
푸꾸옥 국제 공항 미리보기
푸꾸옥 IN / 푸꾸옥 가는 방법
베트남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베트남 이동수단
푸꾸옥 지도 / 지역 설명
푸꾸옥 한눈에 파악하기
푸꾸옥 여행을 계획하는 7가지 핵심 포인트
푸꾸옥 추천 여행일정
즈엉동 타운
진꺼우 야시장
즈엉동 타운 지도 / 진꺼우 사원 / 후추농장 /
느억맘 공장 / 즈엉동 시장 / 롱 비치(바이 즈엉) / 스쿠버 다이빙
EATING
해산물 맛집 / 푸꾸옥의 아침을 연다! / 대표 빵집 / 러시아 관광객이 찾는 맛집 / 미국 관광객이 찾는 맛집 / 홀리데이 센스
푸꾸옥 북부
건저우 곶 / 자이 해변 / 푸꾸옥 국립공원 / 옹랑 해변 / EATING
SLEEPING
전용해변을 가진 아름다운 리조트 & 호텔
푸꾸옥 빈펄 랜드 / 빈펄 사파리
푸꾸옥 동부 / 남부
사오 비치 / 함닌 마을 / 호국사 / 코코넛 수용소
안터이 군도 / 선 월드 해상 케이블카 / 혼 톰 / 선 월드 파크 / 안터이 항구
푸꾸옥의 커피 & 카페 BEST 5
EATING
푸꾸옥 마트
푸꾸옥 숙소의 특징
SLEEPING
빈펄 리조트
베트남 사람들이 해산물을 저렴하게 즐기는 방법
베트남 여행 중에 더위를 쫓기 위해 마시는 음료
베트남 맥주의 변화
베트남 도착 비자
>> 달랏
달랏 사계절
Aobut 달랏
달랏 여행 팁(Tip)
달라도 너무 다른 베트남의 색다른 도시 여행, 달랏
달랏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유
볼거리
크레이지 하우스 / 다딴라 폭포 / 캐녀닝 / 기차역 / 달랏 성당 / 쑤언흐엉 호수
달랏 시장 / 랑비엥 산 / 린푸억 사원
EATING
SLEEPING
여행 베트남어 회화
책 속으로
[머리말]
뭔가 쉽고 가볍게 떠나는 색다른 베트남 여행은 없을까?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기도 하지만 마음대로 휴가를 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직장인은 가까운 여행지를 선호한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여행 프로그램에서 푸꾸옥을 알게 된 여행자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푸꾸옥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 정도만 있었다. 2018년부터 푸꾸옥과 달랏은 대한민국 여행자에게 소개되어 점점 익숙해지게 되었고 여기 저기에 소개가 되면서 새로이 떠오르는 여행지로 변모하고 있다.
해외여행을 2박4일부터 3박5일, 4박6까지 따뜻한 푸꾸옥 비치에서 여유롭게 즐기고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사람들로 꽉 찬 해수욕장의 부산함을 피해 나만의 해수욕을 하고 싶다면, 추운 겨울에 따뜻한 바다를 체험하며 온몸을 감싸는 땀으로 뜨거운 햇빛을 경험하고 싶다면, 베트남에서 가장 해변이라고 알려진 푸꾸옥 비치로 떠나야 한다.
조금씩 푸꾸옥과 달랏이 소개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보가 많지 않아서 여행자들은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진 가이드북을 원했다. 이에 푸꾸옥과 달랏의 세세한 정보까지 원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트래블로그 푸꾸옥은 탄생할 수 있었다. 이 가이드북을 위해 푸꾸옥의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먹고 한밤에도 시내를 직접 다 걸어 다니면서 자료를 찾아 트래블로그 푸꾸옥 가이드북을 만들 수 있었다.
새로운 인기 여행지로 변모하고 있는 푸꾸옥은 이제 대한민국의 많은 관광객이 찾는 여행지로 바뀌어 가고 있지만 베트남어를 모르는 여행자를 위해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정보를 실었다. 푸꾸옥에 대한 정보를 원한다면 트래블로그 푸꾸옥 & 달랏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한다.
일상을 벗어나 단순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여행은 행할 용기가 필요하다. 삶이 복잡한 것처럼 여행은 복잡하지 않아야 한다. 푸꾸옥을 쉽게 다녀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트래블로그 푸꾸옥 & 달랏을 가지고 이제 떠나보자.
출판사 서평
트래블로그 시리즈와 함께 베트남 푸꾸옥 여행을 떠나요!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새로이 만나는 베트남, 푸꾸옥과 달랏으로 쉽고 가볍게 떠나는 베트남 여행지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푸꾸옥과 달랏은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여행지이다.
뭔가 쉽고 가볍게 떠나는 색다른 베트남 여행은 없을까?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기도 하지만 마음대로 휴가를 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직장인은 가까운 여행지를 선호한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여행 프로그램에서 푸꾸옥을 알게 된 여행자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푸꾸옥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 정도만 있었다. 2018년부터 푸꾸옥은 대한민국 여행자에게 소개되어 점점 익숙해지게 되었고 여기 저기에 소개가 되면서 새로이 떠오르는 여행지로 변모하고 있다.
일상을 벗어나 단순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여행은 행할 용기가 필요하다. 삶이 복잡한 것처럼 여행은 복잡하지 않아야 한다. 푸꾸옥을 쉽게 다녀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트래블로그 푸꾸옥 & 달랏을 가지고 이제 떠나보자.
기본정보
| ISBN | 9791189553517 |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05월 28일 |
| 쪽수 | 288쪽 |
| 크기 |
146 * 209
* 18
mm
/ 377 g
|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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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떠나면 정말 좋은, 새롭게 뜨는 베트남 휴양지 푸꾸옥과 달랏. 진주섬이라 불리는 푸꾸옥과 작은 파리로 불리는 달랏 최신 정보는 트래블로그 푸꾸옥 & 달랏으로 확인하세요.
곳곳에 해변이 있고 아름다운 작은 섬들도 많은 푸꾸옥. BBC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10위로 선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원시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는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푸꾸옥으로 떠나보세요. 물가는 다른 베트남 도시들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가이드북을 보고 나면, 푸꾸옥만의 매력을 놓칠 수 없을 겁니다.
해변이 뛰어난 곳인 만큼 해양스포츠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아직은 관광 인프라가 적은 편이지만 야시장, 사원, 섬 1일 투어는 물론이고 빈펄랜드를 다녀올 수도 있으니 딱 즐기기 괜찮은 곳인 것 같아요.
인천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직항편이 2019년에 개설되면서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푸꾸옥으로 입국해서 다른 지역 한 군데 정도 더 보고 오고 싶다면 이 책이 딱이네요.
고원에 위치한 달랏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인들의 휴양지로 이용된 곳이라 프랑스풍 건물이 무척 많아요. 파스텔톤 유럽풍 건물들을 베트남에서 만나는 색다른 여행 기대되네요. 베트남의 대표 커피 산지여서 카페 문화도 잘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트래블로그 가이드북은 처음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여행계획을 세우기 편하게 도와줍니다. 전체적인 여행 밑그림을 그리면서 푸꾸옥만의 여행 팁을 알려주고 있어요. 볼거리, 먹을거리 그리고 숙소까지 베트남 전문가들이 직접 보고 먹고 머문 곳을 꼼꼼히 소개합니다.
베트남의 아름다운 해변을 즐길 수 있는 푸꾸옥, 베트남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색다른 도시 여행을 할 수 있는 달랏. 트래블로그 푸꾸옥 & 달랏 가이드북으로 신나는 여행 준비해보세요.
BBC선정 세계 아름다운 해변 10위로 선정된 푸꾸옥의 제대로 된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트래블로그!
현지에 숨은 맛집부터 가성비 좋은 리조트 호텔과 전용 해변을 가지고 있는 리조트 호텔까지 알려줍니다.
여행지에 대한 조사는 기본인데 참... 넘쳐나는 인터넷 정보나 귀찮음을 대신 할 트래블로그의 푸꾸옥 & 달랏 가이드북을 보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베트남 현지인이 이 책의 어드바이져였기 때문에 그런지 베트남 쌀국수의 종류와 푸꾸옥의 야시장, 푸꾸옥의 맛집, 숙소와 생활 팁! 그리고 전용 해변을 가지고 있느 ㄴ리조트와 호텔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네요!!!
푸꾸옥의 해산물 맛집과 현지인들이 단골로 등록해둔 여러 맛집과 베트남 여행을 갔다면 먹어볼 만한 시원한 음료들! 그리고 여행과 관련 된 팁들과 숙소, 관광지, 맛집들을 푸꾸옥의 지역별로 나누어 설명해 줍니다!
베트남 여행 시리즈의 마지막, 푸꾸옥 & 달랏
계속되는 시리즈에 내용도 동일하지만 혼자서도 여행하려면 복습을 겸해 다시 읽어본다.
하지만 처음 읽었을 때의 흥분과 설렘은 사라지고, 동일한 내용의 반복에 여행을 시작하기도 전에 질린다.
나뜨랑, 무이네, 달랏, 푸꾸옥 4개의 도시에 관련된 각각의 책이 제일 좋은 것 같다.
이렇게 2개의 도시를 묶은 것도 한 권으로 2개의 도시를 알 수 있으니 시간과 돈 절약 정도는 되려나?
잘 계발된 유럽이나 미주가 아닌 베트남이다 보니 짧은 기간 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조금은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https://blog.naver.com/kindlyhj/221559765235
ϻ푸꾸옥과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베트남의 휴양지 <달랏>.
(푸꾸옥의 정보는 앞서 봤던 <푸꾸옥> 책과 같아서
이번 리뷰에는 생략한다. 궁금하면 위의 리뷰 클릭!!!)
푸꾸옥은 다른 책에서 살펴본 여행지라
이 책에서는 <달랏>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ϻ지금은 많이 알려진 나트랑과 무이네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는 달랏. 프랑스 휴양지로 개발된 곳이라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여행지라고 한다.
날씨도 한국의 봄 가을과 비슷하다니 여름, 겨울에
여행하면 참 좋을 여행지다 싶다.
정말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여름.. 이곳에 가면 참 좋겠다.
출산만 아니라면..ㅜ0ㅜ 한여릉의 출산. 정말 걱정이다.
ϻ작년까지만해도 이동 거리가 꽤 되었고,
나트랑을 경유해야만 갈 수 있는 여행지였지만
지금은 직항이 운행되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관심이 높아진 여행지라는 의미겠다.
ϻ푸꾸옥도 그랬지만 달랏도 강한 햇빛을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그늘이 별로 없단다. 모자는 필수, 여기에 가벼운 긴팔로
자외선을 차단해서 피부를 보호하는게 좋을 듯 하다.
달랏의 경우는 밤에는 또 쌀쌀해진다고 하니 주의하자.
여행지에서 감기에 걸려 아프면 나만 손해니까!ㅁ
예전에 어디였더라.. 더운 나라를 여행했다가
강한 에어컨 때문에 감기에 걸렸던 적이 있다.
그곳의 감기약을 먹고 생각보다 금새 괜찮아지긴 했지만
컨디션 난조로 여행의 마무리를 해야하는 마지막날을
조금 아쉽게 보내야 했더랬다.
그러니까 이런 팁은 꼭 기억해서 아플일을 만들지 말자!
ϻ참 재미있는 곳이다. 한눈에 확 들어올 수밖에 없는 건물!
구경을 할 수도 있고, 숙박을 할 수도 있다고 하니
아이들의 반응을 보고 결정해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생긴대로 이름도 크레이지라니ㅋ 정말 독특!
ϻ나는 여행지의 시장을 방문하는 것을 좋아한다.
시장이야말로 현지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달랏 시장도 눈에 쏙 들어왔다.
특히나 이곳의 딸기. 꼭 먹어보고 싶다.
그렇게 맛있다고 한다. 딸기를 좋아하는 나에겐 그야말로 희소식!!
최고로 알아주는 특산품이라고도 하니 그 맛이 정말 기대된다.
여기 가게되면.. 딸기 실컷 맛보고 딸기잼도 잔뜩 쟁여올테다!
ϻ의외로 이곳에서 유명한 생산품이 와인이라고 한다.
커피가 아니라?! 와인이라니. 생각도 못한 생산품!!
유명하다는 와이들 한번씩 다 맛보고 싶다.
(술도 잘 못마시면서 맛은 보고 싶은 욕심쟁이.
커피도 사실 잘 마시는 편이 아니면서 이상하게 욕심낸다.
뭐 맛이 궁금한걸 어쩌겠나! 하핫;)
달랏은 딸기 때문에라도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다.
푸꾸옥보다 더 볼거리는 적어보이고
정말 휴양을 생각하고 가야하는 곳이다 싶어
우리 가족 여행스타일과 크게 맞는 곳은
아닐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보고 싶다.
1박 2일 정도 머문다고 생각하고 방문하면 되지 않을까?
계획은 짜기 나름이니까!!! >0<
베트남도 참 여행할 곳이 많은 여행지인 것 같다.
아직도 개발 중인 곳이 많을 것 같은 곳.
베트남의 매력을 느껴보기 위해서라도 꼭 여행을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