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느림의 모놀로그

박태수 수필집
박태수 저자(글)
소소담담 · 2020년 07월 14일
10.0
10점 중 10점
(5개의 리뷰)
공감돼요 (100%의 구매자)
  • 느림의 모놀로그 대표 이미지
    느림의 모놀로그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느림의 모놀로그 사이즈 비교 151x210
    단위 : mm
01 / 02
소득공제
10% 12,600 14,000
적립/혜택
700P

기본적립

5% 적립 7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당일배송 오늘(3/28,금)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무애 박태수의 《느림의 모놀로그》는 그의 첫 수필집이다. 은퇴 후 꾸준히 이어온 인문학 공부가 마침내 소담스러운 한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수필가 박태수는 고등학교 시절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수필은 청자연적이다. 수필은 난이요 학이요 청초하고 몸맵시 날렵한 여인이다.”와 같이 매력적인 표현으로 가득 찬 피천득의 〈수필〉이란 글을 통해 수필문학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에게 있어 수필은 ‘작가 자신이 경험한 삶의 흔적을 문학적 형상과 교술로 회백색의 진주 빛 문장으로 빚어 티 없이 맑은 청자연적’에 담는 글로 인식되었다. 또한 수필은 ‘옛 선비들이 지향한 난과 학처럼 내면에 형성된 사고와 가치를 청순하고 몸맵시 날렵한 여인과 같은 문장으로 써야’ 하는 것이기도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태수

수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을지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을 전공하였으며 인제대학교 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영전략본부장과 경기·인천지역본부장을 역임하였다.
을지대, 경기대, 인제대 겸임교수와 퇴임 후 고신대 의료경영학부 초빙교수를 역임하였다.
《성인병 예방과 관리》, 《주요 질환별 건강관리》 등을 저술하였고, 〈검진군과 비검진군의 의료이용비교〉, 〈생활습관과 식이 내용이 의료비에 미치는 영향 연구〉외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다.
《경기일보》 시사 칼럼 〈천자춘추〉와 《경인일보》〈박태수 칼럼〉에 기고했다. 《수필미학》에 〈늦은 방학 숙제〉로 신인상을, 아주대학교에서 〈‘오 원’짜리 동전의 추억〉으로 ‘아주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과 《문학과 비평》 편집 자문과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 I. 추억의 조각들
    늦은 방학 숙제/ 아베 마리아/ 할아버지의 단상/ 할머니의 곰방대
    추억 저장고 ‘우표’/ 술지게미에 얽힌 일화/ 첫 외출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오 원’짜리 동전의 추억/ 전원생활을 꿈꾸며
    Ⅱ. 마음의 여백
    글쓰기의 길/ 돌 예찬/ 느림의 모놀로그/ 암각화의 ‘흔적 미학’
    《호수의 여인》을 찾아서/ 고뇌하는 침묵 속에서
    자화상/ 탐욕의 늪/ 이 보오 저 늙은이/ 인연

    Ⅲ. 건강한 일상
    커피 한 잔의 정감/ 탄수화물은 ‘건강의 적’이 아니다
    비만에 대한 단상/ 새벽 운동/ 자장면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 ‘김치’/ ‘무’ 무시하면 안 된다
    와인/ 건망/ 보약 같은 걷기 운동

    IV. 고전의 울림
    오만과 편견을 극복한 사랑/ 존재의 가벼움에 대한 철학적 사유
    뫼르소와 부조리/ 사랑의 이상과 현실 / 조르바의 자유로운 영혼
    슈호프의 고발/ 이상을 찾아/ 혼돈과 방황
    진정한 사랑이란/ 루드비크의 오류

출판사 서평

무애 박태수의 《느림의 모놀로그》는 그의 첫 수필집이다. 은퇴 후 꾸준히 이어온 인문학 공부가 마침내 소담스러운 한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수필가 박태수는 고등학교 시절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수필은 청자연적이다. 수필은 난이요 학이요 청초하고 몸맵시 날렵한 여인이다.”와 같이 매력적인 표현으로 가득 찬 피천득의 〈수필〉이란 글을 통해 수필문학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에게 있어 수필은 ‘작가 자신이 경험한 삶의 흔적을 문학적 형상과 교술로 회백색의 진주 빛 문장으로 빚어 티 없이 맑은 청자연적’에 담는 글로 인식되었다. 또한 수필은 ‘옛 선비들이 지향한 난과 학처럼 내면에 형성된 사고와 가치를 청순하고 몸맵시 날렵한 여인과 같은 문장으로 써야’ 하는 것이기도 했다.
작가 박태수와 같이 1960~1970년대 중등교육을 받은 많은 사람은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을 접하면서 문학에 대한 꿈을 키웠다. 농경문화가 지배적이었고 경제적으로 가난했던 시절에 유년을 보내고 중등교육을 받은 이들 세대에게 문학은 현실 탈출구였고 낭만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가난한 현실과 결핍은 낭만주의 문학이 번성하는 토양이 되었다. 낭만의 문학, 그것이 주는 위안으로서 문학에 대한 염원은 이들 세대의 공통된 잠재의식이었다. 이들이 은퇴하고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주어지자 오랫동안 잠재해왔던 문학에 대한 꿈이 분출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박태수의 문학관은 낭만주의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는 그의 수필세계를 구축하는 바탕이면서 문학을 동경하고 수필 창작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도록 한 원동력이었다. 은퇴 후 그가 곧바로 문학 창작마당으로 달려갔고, 고전 읽기에 열정을 쏟았던 점을 보면 이를 잘 알 수 있다. 또한 문학에 대한 동경과 열정이 수필가로 등단을 재촉했고, 오늘 작품집을 발간하는 지점까지 이르도록 했다.
낭만주의 문학관에 토대를 두었던 만큼 박태수의 수필은 전통 지향적 경향과 방법에 안주할 가능성이 컸지만, 그는 정서 과잉을 경계하고 이성적 사유와 논리적 언어를 앞세웠다. 이런 점에서 그의 수필은 문학을 배반함으로써 자기 고유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이는 일종의 모순이다. 어쩌면 수필은 태생적으로 모순 위에 놓여 있는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언어를 함축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문학의 기본 속성이라고 한다면, 박태수 수필은 이러한 속성과는 반대로 언어를 투명하게 사용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언어를 투명하게 사용하는 데에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 글을 쓰는 자아의 관점을 드러내거나 말하려는 대상을 객관적으로 통찰할 때는 언어를 될 수 있는 대로 투명하고 논리적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궁극적으로 소통에 이르러 독자를 변화시키겠다는 작가의 계몽적 욕망이 내재한다. 서구문학에서 차용한 ‘에세이’ 개념이 이 같은 범주에 속한다.
수필 쓰기는 문학의 영역 안과 밖에 동시에 걸쳐 있다. 문학이면서 문학이 아닌 것이 수필이다. 한 편의 수필이 양면성을 보인다거나, 관점에 따라 수필을 문학으로 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 아니다. 완결된 한 편의 수필이 문학적 속성을 강하게 드러내는 때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다는 뜻이다. 수필은 문학의 테두리 안에 갇힌 글쓰기가 아니다. 문학이면서도 문학 밖으로 끝없이 확장할 수 있는 것이 수필이다. 문학 안에만 머무는 수필 쓰기는 그만큼 운신의 폭이 좁아 고정된 패턴만을 생산하기 마련이다. 많은 수필가가 문학성이란 막연한 관념과 가치에 구속돼 확장성 있는 글쓰기를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한다. 다양한 실험과 확장은 수필 쓰기의 본질적 속성이다. 이러한 본성을 잘 살리는 창작 태도와 방법이 중요하다. 박태수 수필은 이런 측면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즉 외연이 넓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전통적인 서정 수필을 중심에 두고, 작가의 전공 분야인 일상의 건강 문제, 문학 본연에 다가가려는 욕망으로서 고전 읽기 등으로 그 외연을 확장한다.
박태수는 수필가이기 전에 보건학을 전공한 학자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오랫동안 일한 보건행정 전문가이다. 이러한 전공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인의 건강 문제를 개성적인 형식으로 풀어낸다. 제3부의 작품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런 작품에서 드러내는 박태수의 수필의 특징은 작가의 전문지식과 정서가 적절하게 배합하여 조화를 이룬다는 점이다. 건강 문제를 정보 차원에서만 다루지 않고, 실제 생활과 연결된 주관적 감성을 포착하는 데도 상당한 비중을 둔다. 이는 그의 수필이 문학을 배반하면서 문학을 벗어나지 않는 이유이다.
이 작품집 제4장의 수록된 글은 수필 확장의 전형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작가가 그동안 서양 고전문학 읽기에 심취했는데, 그 보고서 내지는 서평에 해당하는 글이 제4부의 작품이다. 이러한 고전 읽기를 통해 축적된 인문학적 통찰력과 감수성이 박태수 수필이 무게를 지니도록 하는 데 일등공신이다. 인문학적 지식과 감성이 문학적 기교보다 우선하는 장르가 수필이다. 문학사에 널리 알려진 서구 현대 소설에 대한 수필가 박태수의 공부는 문학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였는데, 그것을 글로 구성함으로써 문학에 대한 전문적 식견을 더욱더 넓혀갔다. 이러한 글쓰기는 수필의 외연을 독후 에세이 및 문학비평으로까지 확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태수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혈기포태의 나그네가 인생길 여행을 떠난 지 희수의 세월을 보내고 그간 걸어온 길을 뒤돌아본다. 청소년 때는 화창한 봄날 어머니 품속같이 포근한 비단길을 걸었고, 청년 시절엔 작달비와 풍우설상에도 피하거나 되돌아서지 않고 혈기만 앞세워 무조건 달렸다. 불혹의 장년에는 청량하고 호젓한 숲길 따라 산정에 올라 웅비도 하였지만, 지금은 눈앞에 보이는 6펜스가 아니라 저 멀리 보이는 둥근 달 속에 숨겨진 이상을 찾아 살고자 한다.” 지난날은 젊음의 혈기와 열정을 무기로 무조건 앞으로만 달렸지만, 이제는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기는 삶을 살겠다고 한다. 여기에는 수필 쓰기, 고전 읽기, 세계 여행 등이 좋은 동반작가 되어 줄 것이다.
첫 작품집 《느림의 모놀로그》는 새롭게 자리 잡아 가는 수필문학의 위상을 잘 대변해준다. 멋과 기교에 구애받지 않고 자기 삶의 소중한 흔적을 기억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글쓰기가 박태수 수필의 핵심이다. 수필은 관념과 미학의 세계라기보다는 구체적인 삶과 생활의 세계를 지향한다는 인식에 토대를 두고 있다. 그래서 그의 수필은 앞으로 확장력을 지속해서 발휘하고 삶의 구체성을 반영하는 형식으로 다듬어질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8323425
발행(출시)일자 2020년 07월 14일
쪽수 264쪽
크기
151 * 210 * 18 mm / 403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5)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10점
10점 중 10점
100%
10점 중 7.5점
0%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100%의 구매자가
공감돼요 라고 응답했어요

0%

고마워요

0%

최고예요

100%

공감돼요

0%

재밌어요

0%

힐링돼요

10점 중 10점
/공감돼요
지인의 추천으로 사게된 책~소설이나 인문학같은 책들은 한참을 거쳐 읽게 되는데 반해 수필이라는 장르가 얼마나 새삼 거부감 없이 눈과 마음이 따라 읽기에 거부감이 없는지를 다시한번 새삼 느낄수 있는 책이고 그렇게 작가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책의 끝으머리에 다달아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 하나의 주재에 대해 편하게 풀어내주셔서 너무 빨리 읽어버리기가 못내 아쉬울 정도에요.... 두번 이고 세번이고 다시 읽어보면 그때마다 작가님이 쓰신 그 내용들의 의미들이 새롭게 다가올것 같습니다.
10점 중 10점
/공감돼요
살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수없이 접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모든 것을 해결하지는 못한다. <중략>시간이 지나다보면 저절로 해결되는 예도 있다. ㅡ[마음의 여백] 중에서
이 글귀가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는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10점 중 10점
/공감돼요
느림의 모놀로그ᆢ제목 그대로가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공감포인트입니다.
책의 초반부는 작가님의 경험에서 나오는 글속에서 다사다난했던 생활과 활자의 조화에서 나오는 맛과 향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고흐의 자화상같은 예술분야와 고전의 울림에 대해서 서술한 작가님의 견해는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고전을 읽음으로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10대 소녀시절 읽었던 까뮈의 '이방인'에서 느꼈던 부조리를 40대인 지금 다시한번 읽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책에 빠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10점 중 10점
/공감돼요
한장한장 천천히 정독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필력이 대단하시다 느껴지네요
마지막 고전의 울림은 중고생 아이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10점 중 10점
/공감돼요
작가의 어린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솔직한 느낌, 경험 그리고 지식을 담백하게 담아낸 글이고, 고전의 울림은 작가의 노력과 완성도가 느껴진다.

문장수집 (1)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지금은 여러 가지 지혜 중에서 침묵이 필요한 순간이다. 서로깊이 고뇌하면서 잠시나마 고조된 감정을 가라앉히고 말싸움하지 않아야 한다.
ㅡ2장 마음의 여백 중 고뇌하는 침묵 속에서ㅡ
느림의 모놀로그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