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 문학전집 1: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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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겨레신문 > 2015년 9월 1주 선정
이 책의 총서 (12)
작가정보
저자(엮음) 엄동섭(嚴東燮, Eom Dong-seop)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해방기 시의 모더니즘 지향성 연구-신시론 동인을 중심으로」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서에 『탈식민의 텍스트, 저항과 해방의 담론』(공저), 『신시론 동인 연구』, 『원본 진달내꽃 진달내? 서지 연구』(공저) 등이 있고, 「해방기 박인환 시의 변모 양상」, 「한국전쟁기(1951.1∼1953.12) 간행 창작시집 목록」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창현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엮음 염철
저자(엮음) 염철(廉哲, Yeom Chul)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김기림과 박용철의 1930년대 시론을 대비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서에 『1930년대 문학과 근대 체험』(공저), 『한국 문학권력의 계보』(공저) 등이 있고, 「박인환 시의 진정성」, 「새로운 『박인환 전집』의 기획과 진행 과정」, 「박인환의 최초 발표작 「斷層」에 대하여」, 「박인환 시의 문헌학적 고찰」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경북대학교 기초교육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 머리말
{제1부 정본定本}
해방기(1946.6.20∼1950.5.16)
불행한 샹송
인천항
남풍
사랑의 Parabola
나의 생애에 흐르는 시간들
인도네시아 인민에게 주는 시
지하실
고리키의 달밤
언덕
전원田園
열차
정신의 행방을 찾아
1950년의 만가挽歌
전쟁기(1951.6.2∼1953.4.15)
회상의 긴 계곡
최후의 회화會話
무도회
문제 되는 것
검은 신이여
서부전선에서
신호탄
종말
약속
미래의 창부娼婦
바닷가의 무덤
구름과 장미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
자본가에게
낙하
세 사람의 가족
서적과 풍경
전후기(1954.2.5∼1956.3.17)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눈을 뜨고도
미스터 모某의 생과 사
봄은 왔노라
밤의 미매장未埋葬
센티멘털 저니
가을의 유혹
행복
봄 이야기
새벽 한 시의 시詩
충혈된 눈동자
주말
목마와 숙녀
여행
태평양에서
어느 날
수부水夫들
에버렛의 일요일
십오일 간
영원한 일요일
일곱 개의 층계
기적奇蹟인 현대
불행한 신
밤의 노래
벽
불신의 사람
1953년의 여자에게
의혹의 기旗
어느 날의 시가 되지 않는 시
다리 위의 사람
투명한 버라이어티
어린 딸에게
한줄기 눈물도 없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
검은 강
고향에 가서
새로운 결의를 위하여
식물
서정가抒情歌
식민항植民港의 밤
장미의 온도
구름
무희舞姬가 온다 하지만
하늘 아래서
환영幻影의 사람
봄의 바람 속에
인제麟蹄
세월이 가면
죽은 아폴론
기타
뇌호내해瀨戶內海
침울한 바다
이국異國 항구
옛날의 사람들에게
오월의 바람
3?1절의 노래
거리
이 거리는 환영한다
어떠한 날까지
{제2부 원본原本}
斷層
不幸한 샨송
仁川港[1]
仁川港[2]
南風[1]
南風[2]
사랑의 Parabola[1]
사랑의 Parabola[2]
나의生涯에 흐르는時間들[1]
나의 生涯에 흐르는 時間들[2]
인도네시아 人民에게 주는 詩[1]
인도네시아人民에게주는詩[2]
地下室[1]
地下室[2]
골키-의달밤
언덕
田園詩抄[1]
田園[2]
列車[1]
列車[2]
列車[3]
精神의 行方을 찾아
一九五?年의挽歌
回想의 긴 溪谷[1]
回想의 긴 溪谷[2]
回想의 긴 溪谷[3]
回想의 긴 溪谷[4]
最後의會話[1]
最後의 會話[2]
最後의 會話[3]
最後의 會話[4]
最後의 會話[5]
舞踏會[1]
舞踏會[2]
問題되는것[1]
問題되는 것[2]
검은神이여[1]
검은 神이여[2]
검은 神이여[3]
검은 神이여[4]
西部戰線에서[1]
西部戰線에서[2]
信號彈[1]
信號彈[2]
終末[1]
終末[2]
終末[3]
약속
未來의娼婦[1]
未來의 娼婦[2]
바닷가의 무덤
구름과 장미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1]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2]
資本家에게[1]
資本家에게[2]
落下[1]
落下[2]
세사람의 家族[1]
세사람의 家族[2]
書籍과 風景[1]
書籍과 風景[2]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 할때[1]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2]
눈을 뜨고도[1]
눈을 뜨고도[2]
눈을 뜨고도[3]
미스터 某의 生과 死[1]
미스터某의 生과死[2]
봄은왔노라
밤의 未埋葬[1]
밤의 未埋葬[2]
센치멘탈?쨔-니[1]
센치멘탈?쨔-니[2]
센치멘탈?쨔아니[3]
가을의 誘惑[1]
가을의 誘惑[2]
幸福[1]
幸福[2]
幸福[3]
봄(春)이야기
새벽한時의詩[1]
새벽 한時의 詩[2]
充血된눈동자[1]
充血된 눈동자[2]
週末
木馬와 淑女[1]
木馬와 淑女[2]
木馬와 淑女[3]
旅行[1]
旅行[2]
太平洋에서[1]
太平洋 에서[2]
어느날[1]
어느날[2]
水夫들[1]
水夫들[2]
에베렛트의日曜日[1]
에베렛트의 日曜日[2]
十五日間[1]
十五日間[2]
永遠한 日曜日
일곱개의 層階
奇蹟인 現代
不幸한 神
밤의 노래
壁
不信의 사람
一九五三年의 女子에게
疑惑의 旗
어느날의 詩가 되지 않는 詩[1]
어느날의 詩가 되지않는 詩[2]
다리 위의 사람
透明한 바라이에티[1]
透明한 바라이티에[2]
어린딸에게
한줄기 눈몰도 없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
검은江
故鄕에가서
새로운 決意를 위하여
植物
抒情歌
植民港의 밤
薔薇의 溫度
구름
舞姬가 온다 하지만
하늘아래서
幻影의사람
봄의 바람속에
麟蹄
歲月이 가면[1]
歲月이 가면[2]
歲月이 가면[3]
歲月이 가면[4]
죽은 아포롱
瀨戶內海
침울한 바다
異國港口
옛날의 사람들에게
五월의 바람
三?一節의 노래
거리
이 거리는 歡迎한다
어떠한 날까지
발굴 작품의 원본 이미지
단층斷層
문제問題되는것[1]
검은신神이여[1]
약속
바닷가의 무덤
구름과 장미
서적書籍과 풍경風景[1]
가을의 유혹誘惑[1]
무희舞姬가 온다 하지만
하늘아래서
환영幻影의사람
봄의 바람속에
세월歲月이 가면[1]
세월歲月이 가면[2]
세월歲月이 가면[3]
발굴 작품의 게재지
{부록}
이본 대조표
작품 연보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1950년대의 대표적인 모더니즘 시인 박인환의 전집이 소명출판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먼저 내놓는 『박인환 문학전집 1-시』(소명출판, 2015)이 그것이다. 근대서지총서 일곱 번째에 해당하는 이 전집은 1권 시와 2권 산문?번역으로 구성되었고 1권이 먼저 출간되었다. 『박인환 문학전집 1』을 출간하면서 편자들은 기존에 간행된 전집의 문제점을 최대한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다. 작품 하나하나를 다시 찾아내고, 이본들을 꼼꼼하게 대조하면서 박인환의 의도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정본을 확정하였고, 특히 전후 시기의 박인환과 관련된 연보는 동시대 작가들의 면모들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도록 거의 평전 수준으로 작성했다.
기출간 전집들의 한계
기출간된 박인환 전집들의 성과는 당연히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그 한계 역시 분명하게 확인된다. 첫째, 기존 박인환 전집들에는 실리지 않은 작품들이 여러 편 존재한다. 현재까지 편자들이 찾은 박인환의 창작시는 모두 88편이다. 81편의 창작시가 수록된 맹문재 본(실천문학사, 2008)보다 7편을 더 발굴한 것이다. 둘째, 이본 대조를 통한 정본 확정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문승묵 본(예옥, 2006)은 정본을 확정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박인환 시의 이본들이 다수 발견되었기 때문에 정본 확정을 위해서는 이본들에 대한 정밀한 검토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셋째, 작품명, 작품의 본문, 출전 등에서 부정확하거나 미비한 점이 다수 발견된다. 넷째, 작품의 배열이 발표 순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 작가의 정신사를 이해할 때 작품의 발표 시기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박인환의 정신적 변화 과정을 살피고자 하는 독자에게는 발표 순서대로 작품을 배열한 전집이 더 유용할 수밖에 없다. 다섯째, 현대어 주해본만 싣고 원본을 따로 수록하지 않았다. 전집의 중요한 독자인 전문 연구자에게 원본을 확인하는 일은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작업이다. 이 점에서 원전을 수록하지 않은 채 현대어 표기로 전환된 작품만을 제시하는 것은 전집의 기능을 축소시키는 문제를 초래한다. 여섯째, 현대어 주해본에서도 문승묵 본과 맹문재 본의 편집 원칙이 각각 달라서 동일한 시어를 다르게 표기한 경우가 있다.
이상과 같은 문제점들이 해결되지 않는 한 박인환 연구는 근본적으로 불완전함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전집’이 필요한 이유이다.
새로운 박인환 전집의 구성 방식
이 전집에서는 발표 순서대로 작품을 편제하였다. 기존의 전집은 동인지나 시집 등에 실린 목차 순서로 작품을 배열했는데, 이러한 방식은 시인이 역사적으로 어떠한 정신적 변모를 겪었는지를 드러내 주지 못한다. 물론 작품 연보를 참조하면 이를 파악할 수도 있지만 이는 번거로운 일이다. 따라서 이 책은 전집의 기본적인 성격에 충실할 수 있도록 발표 순서대로 작품을 배열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책의 구성은 크게 1부 정본과 2부 원본 그리고 부록으로 구성되었다. 1부는 각종 이본들을 대조함으로써 시인의 의도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정본을 확정한 다음 이를 현대 국어 어문규정에 맞게 고쳐서 실었다. 2부는 정본 88편과 이본 55편, 참고본 2편을 합하여 총 145편의 원본을 수록하였다. 부록에는 이본대조표, 작품 연보, 작가 연보를 실었다.
1부와 2부에 해당하는 정본과 원본은 편자들이 정한 엄밀하고 구체적인 원칙으로 분석되어 다듬어진 후 수록되었다. 부록의 이본대조표는 실린 작품들을 발표연월일, 출전, 제목, 연 구성, 행 구성, 표현 등의 항목으로 나누어 대조하고 이를 표로 만든 것이다. 작품 연보는 연번, 작품명, 출전, 발표연월일, 비고 등으로 구성, 전체 배열을 최초 발표본의 발표 순서에 맞추어 실렸다.
부록의 마지막인 작가 연보는 편자들이 매우 힘을 쏟은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전기적 사실, 문헌, 주석, 도판 등으로 구성되었는데 전기적 사실은 육하원칙에 따라 핵심적인 사항만 정리하는 대신 문헌과 주석을 풍부하게 수록했다. 문헌은 전기적 사실에 대한 1차 증빙자료이고, 주석은 전기적 사실과 문헌에 대한 보충 해설 및 논평이다. 그리고 도판은 전기적 사실과 관련된 자료를 보여주거나 문헌의 내용을 대신할 필요가 있을 때 제시했다. 60여 쪽에 걸쳐 작성된 박인환 연보는 새로운 전기적 사실을 발굴하고, 잘못 알려진 사실을 정정하는 한편 구전으로 회자되던 사실을 문헌적으로 입증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의 박인환 연보는 그 내용이 소략하고, 근거 자료 없이 작성되었기 때문에 부정확한 사항도 허다하게 확인된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문헌과 도판 자료를 활용하고 상세한 주석을 덧붙여 박인환의 생애를 새롭게 서술하였다. 정확하고 꼼꼼하게 작성된 작가 연보는 박인환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1945년에서 1956년 사이의 문단사를 조망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연보를 통해 박인환의 최초발표작이 「거리」가 아니라 「단층」이라는 점, 그리고 「거리」의 발표 시기와 발표지면 역시 1946년 12월 『국제신보』가 아니라 1976년 『목마와 숙녀』였다는 점, 박인환이 생전에 간행한 『선시집』의 출판사 역시 ‘산호장’이 아니라 ‘시작(詩作)사’였다는 점 등을 밝혀 낸 것은 이 전집의 중요한 성과들이다.
『박인환 문학전집-시』의 성과와 의의
문승묵이 편한 『사랑은 가고 과거는 남는 것』에는 80편의 창작시가 실려 있으며, 맹문재가 편한 『박인환 전집』에는 창작시 81편이 수록되어 있다. 하지만 『박인환 문학전집』의 편자들은 이번에 이들 전집에 실려 있지 않은 창작시 7편 ?약속?, ?바닷가의 무덤?, ?구름과 장미?, ?무희(舞姬)가 온다 하지만?, ?하늘아래서?, ?환영(幻影)의 사람?, ?봄의 바람속에?를 새롭게 찾아내었다. 새롭게 발굴된 작품들은 한국전쟁기와 사망 직전에 창작된 것들이 대종을 이룬다. 하지만 한국전쟁기의 경우에는 여러 가지 특수성을 고려할 때 아직 발굴되지 않은 작품이 몇 편 더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번 『박인환 문학전집-시』에서는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작품 7편을 더 수록하는 것 이외에도 전집의 편찬방식과 관련한 많은 고민의 결과들을 함께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정밀한 이본 대조를 통해 정본을 확정하려고 한 점, 정본을 현대어로 변형하는 과정에서 최대한 일관성을 지키려고 한 점, 작품의 배열 순서를 발표순으로 한 점, 원본과 이본을 함께 수록하고 이본 대조표를 제시한 점, 방대하고 정확한 문헌 정보를 바탕으로 작가 연보를 새롭게 기술한 점, 다양한 사진 자료를 제공한 점 등은 새로운 전집이 갖는 장점들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86356883 |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08월 15일 | ||
쪽수 | 478쪽 | ||
크기 |
152 * 223
* 28
mm
/ 762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근대서지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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