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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과학 3

영혼 생명 통치 | 양장본 Hardcover
황종연 엮음
소명출판 · 201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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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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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문학과 과학의 관련양상'에 관한 공동연구서의 마지막 권. 이 책은 근대 한국에 나타난 문학과 과학의 관련 양상을 다각도로 조명한 연구의 집성체이다. 1부는 근대 한국의 과학에 대한 비판적 이해를 위한 개념 장비 속에 과학과 종교의 대립, 지식과 신념의 대립이라는 가설을 추가한다. 2부에는 한국문학의 조류 중 과학 숭배의 태도를 두드러지게 드러냈던 마르크스주의와 모더니즘에 관한 글들을 모았다. 3부에서는 몸에 대한 과학적 담론, 즉 의학, 병리학, 위생학의 담론이 문화 생산 및 국가 통치의 목적과 결합되는 양상을 식민지시기의 자료를 가지고 검토한다. 마지막 4부의 글들은 한인의 과학기술 경험을 문학이나 과학의 범위를 넘어 국제 정치, 국가 행정, 산업 노동 등과 결부시킨다.

목차

  • 이 책을 펴내며 : 과학주의와 국가주의의 밀약

    제1부 과학과 종교 사이
    제1장_황종연 : 낭만적 영성(靈性)의 탄생-변영만 사상에서의 과학과 종교
    제2장_조형래 : 경찰과 감옥, 과학과 종교 사이-장응진의 소설과 논설을 중심으로
    제3장_구인모 : 사교(邪敎) 대(對) 과학 그리고 문학-백백교(白白敎)사건을 둘러싼 내러티브 실천들

    제2부 마르크스주의, 모더니즘, 과학
    제4장_김동식 : 텍스트로서의 주체와 ‘리얼리즘의 승리’-김남천 비평에 관한 몇 개의 주석
    제5장_송민호 : 마르크스주의와 진화론-일제강점기 문예학적 이념의 형성과 과학주의의 수용
    제6장_윤대석 : 김기림 시론에서의 과학
    제7장_김행숙 : 이상 시와 건축
    제8장_강계숙 : 1950년대 모더니즘 시에 나타난 과학기술의 표상-‘시의 과학화’라는 테제와 시적 형상

    제3부 식민지의 병(病), 그 지식과 서사
    제9장_허병식 : 폐병쟁이들의 근대-한국 근대문학에 나타난 결핵의 표상
    제10장_서희원 : 1918년 인플루엔자의 대재앙과 문학
    제11장_정준영 : 피의 인종주의와 식민지 의학-경성제대 법의학교실의 혈액형인류학

    제4부 노동-기계와 전쟁-기계
    제12장_김예림 : 철(鐵)과 탄(炭)의 장면-광업과 자원의 인간학
    제13장_공임순 : 냉전의 육화, 스파이의 비/가시적 신체 형상과 ‘최초’의 소제/미제 간첩단 사건
    제14장_한민주 : 해방 전후 ‘유령인구’의 존재론

    필자소개

출판사 서평

근대 한국문학에 보이는 과학의 영향
근대 한국에서 과학은 한국이 얼마나 근대적인가를 측정하는 기준 역할을 했다. 과학은 전근대의 주술과 미신으로부터 조선인을 해방시켜준다고 생각되었고, 과학의 실용은 조선인의 생활에 새로운 편익과 광채를 가져다주리라 믿어졌으며, 조선인의 과학기술 능력이 신장되면 조선 민족의 정치적, 문화적 갱생이 가능하리라 기대되었다. 과학은 조선인이 학습한 모든 근대적 가치―계몽, 행복, 자주 등과 같은 가치의 근원처럼 통했다. 그런 까닭에 조선민족 엘리트들이 과학지식을 보급하는 사업에 나섰고 그러한 사업이 민족 언론과 기업의 각별한 지원을 받는 문화운동으로 부상했다. 1930년대를 지나면서 과학은 상당한 헤게모니를 가지기 시작해서 김기림의 예에서 보듯이 과학과 무관한 것처럼, 심지어 과학에 대립하는 것처럼 보이는 문학의 영역에서조차 과학주의 풍조가 출현했다.
그러나 과학주의자들이 대개 그렇듯이 과학기술의 문제적 성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것의 해방적이고 갱생적인 역할에 치중해서 근대 한국의 과학기술사를 본다면 착시가 생기기 쉽다. 근대 한국에서 과학은 국가의, 국가를 위한 지식으로 출현했으며 그러한 본성은 일본 제국의 총력전 체제하에서 확연하게 드러났다. 식민지의 조선인 과학자, 기술자의 이성은 초탈하기는커녕 열렬하게 국가주의에 참여했다. 김기림은 근대의 종언을 예감한 시점에서 조선인에게 근대란 소비도시의 쇼윈도와 같은 것이었다는 유명한 말을 했다. 그러나 일본 제국의 전쟁 목적에 종속된 식민지의 과학기술을 고려한다면 다르게 말해야 한다. 조선인에게 근대란 군수(軍需) 산업 공장의 기계와 같은 것이었다. 식민지시기의 과학기술은 과학과 국가의 유착 구조, 과학주의와 국가주의의 밀약 관계를 다음 시대에 남겼다. 우리가 근대 한국의 문학에 보이는 과학의 영향을 비판적으로 돌아보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여기에 있다.
『문학과 과학 3-영혼ㆍ생명ㆍ통치』(소명출판, 2015)는 ‘한국 근대문학과 과학의 관련양상’에 관한 공동연구서로 『문학과 과학』 1ㆍ2권(소명출판, 2013ㆍ2014)을 잇는 마지막 권이다. 앞 권의 논제들을 염두에 두고 3년간의 공동연구 전체가 좀 더 풍부하고도 통일된 내용을 가지도록 보충한다는 목표 아래 계획된 이번 책에는 한국적 맥락에서의 문학과 과학의 관계에 관심을 공유한 학계의 여러 연구자들이 필자로 참여하였다.

지식과 신념의 충돌
이 책의 1부는 근대 한국의 과학에 대한 비판적 이해를 위한 개념 장비 속에 과학과 종교의 대립, 지식과 신념의 대립이라는 가설을 추가한다.
황종연은 한학적 교양과 서양 학문을 겸비한 특이한 인물인 변영만이 반(反)다윈주의적 생명론에 경도되어 있었으며 『역경』의 존재론과 에머슨 식의 신령범유론을 결합하여 낭만적 문학관을 예고하기에 이르렀음을 밝힌다. 조형래는 1900년대 일본 유학생 계몽운동의 주요 단체 중 하나였던 태극학회의 지도자 장응진(張膺震)에 초점을 맞춰 과학과 종교의 서로 다른 충동이 공존한 사례를 검토한다. 기독교 관념을 내포한 소설과 과학 소개를 위한 논설을 같은 시기에 발표한 장응진의 내면에 주목한 조형래는 광대한 우주와 대면하여 미소한 자신을 발견한 근대적 개인의 흥분과 고뇌를 읽어낸다. 구인모의 논문은 1930년대 후반에 교단 분열을 계기로 각종 범죄에 연루되었음이 드러나 결국 사법적 제재를 받은 백백교(白白敎)가 당시 사람들에게 이해된 방식을 다양한 자료를 이용하여 재구성하고, 그 신흥 사교(邪敎) 집단의 존재가 조선인과 조선인 문화에 제기한 문제를 조명한다. 백백교 스캔들에서 소재를 취한 박태원(朴泰遠)의 장편소설 『우맹』에서 구인모는 무지와 광기가 판치는 욕망의 지옥에 대한 고발만이 아니라 계몽 이전 상태의 자기 민족에게 절망한 지식인의 고뇌를 발견한다.

마르크스주의와 모더니즘
2부에는 한국문학의 조류 중 과학 숭배의 태도를 두드러지게 드러냈던 마르크스주의와 모더니즘에 관한 글들을 모았다. 김동식은 식민지시기에 과학으로 이해되곤 했던 마르크스주의가 정치적으로 극히 불우했던 시절에 김남천(金南天)이라는 한 작가-비평가의 사유 속에서 어떻게 주체성의 원리로 작동했는가를 분석한다. 송민호는 1920년대 마르크스주의 비평에 과학주의가 성립한 사정에 대해 유용한 설명을 제공한다. 마르크스주의의 교의 중 유물사관이 도입된 배경에 특히 주의를 기울인 그의 논문은 유물사관이 종래에 사회진화론이 점유했던 과학적 설명의 위상을 차지하며 등장하여 마르크스주의 비평의 과학성 주장의 근원이 되었음을 알려준다. 시와 시학에 대한 논의에서 어느 누구보다 과학주의적이었던 김기림에 대해서는 적지 않은 오해가 있었다. 윤대석은 균형 잡힌 텍스트 독해를 바탕으로 그것을 바로잡으면서 김기림이 그의 시론에서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무엇을 하려고 했는가를 밝혀준다. 김행숙의 글은 이상(李箱)의 수수께끼 같은 언어 실험 중에 수학 기호를 비롯한 과학 언어의 시적 가능성에 대한 탐사가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한다. 아울러 이상 시에 제시된 건축적 공간의 유동성과 기형성으로부터 건축 주체의 불가능성에 대한 암시를 찾아낸다. 과학기술에 대한 매혹, 현대적인 미에의 열광, 코즈모폴리턴한 감성은 1950년대 모더니즘 시에서도 발견되는 주제이다. 강계숙은 김기림의 정신적 후예들이 과학기술문명에 대해 드러낸 반응을 검토하면서 과학기술 유토피아의 환상이 대두하고 붕괴한 전말을 이야기한다.

식민지시기, 병(病)에 대한 담론
3부에서는 몸에 대한 과학적 담론, 즉 의학, 병리학, 위생학의 담론이 문화 생산 및 국가 통치의 목적과 결합되는 양상을 식민지시기의 자료를 가지고 검토한다. 허병식은 근대인의 병 가운데서도 특히 문학적 상상력과 깊은 관계가 있는 병인 결핵이 문학 및 비문학 텍스트에서 어떻게 표상되고 있는가에 관심을 기울인다. 이광수(李光洙)와 나도향(羅稻香)의 소설에서 심미화된 몰락의 서사에 통합되어 있었던 결핵은 채만식(蔡萬植)과 강경애(姜敬愛)의 소설에 오면 조선인이 겪고 있는 궁핍의 증상으로 출현한다. 서희원은 1918년에 세계 각지에 퍼져 최소 이천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냈다고 알려진 인플루엔자가 식민지 조선에서도 십수만 명에 달하는 인명 손실을 가져왔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한편, 그러한 재앙의 기억이 이후의 역사에서 사라진 이유를 묻는다. 그리고 1918년 인플루엔자의 충격이 반영된 김동인(金東仁)과 전영택(田榮澤)의 소설이 그 전염병을 참조함으로써 얼마나 다르게 읽히게 되는가를 보여준다. 정준영은 1920년대에 첨단 의학의 일종으로 도입된 혈액형 연구가 경성제국대학 법의학교실에서 수행되면서 식민주의와 결합했음을 입증한다.

노동ㆍ스파이ㆍ통계
4부의 글들은 한인의 과학기술 경험을 문학이나 과학의 범위를 넘어 국제 정치, 국가 행정, 산업 노동 등과 결부시킨다. 일제 말기 및 해방기 탄광노동의 표상을 분석 대상으로 삼은 김예림은 탄광노동의 독특한 성격―하류계급으로부터 충원된 유랑민적 룸펜 프롤레타리아의 노동이면서 국가 경제를 위한 산업적 가치 때문에 국가의 엄격한 통제를 받는 노동이라는 이중적 성격에 주목하고, 문제의 시기에 나온 “철과 탄의 장면”을 그 시기를 지배한 국가 권력의 “지하” 이미지로 고쳐 읽는다. 한반도에 지역 냉전이 시작된 이후 출현한 문학적, 비문학적 스파이 서사와 그 기능을 연구 대상으로 삼은 공임순은 남한 언론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른바 국회프락치 사건과 미제 간첩단 사건이 서로 모방하는 동시에 적대하는 남북한 국가의 거울 이미지를 이루었음을 지적한다. 공임순에 따르면 스파이는 단지 국제적 첩보전의 수행자가 아니라 “‘냉전과학’의 첨병”이다. 한민주의 글은 통계학이라는, 푸코적 의미에서의 생명정치에 주요 수단이 되는 한 과학 분과의 운명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민주는 일제 말 전쟁기와 미군정기의 인구조사에서 “유령인구”가 출현한 배경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한편, 그 교정 불가능한 통계 오류를 과학의 불확정성이라는 테제와 연결시켜 설명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6356135
발행(출시)일자 2015년 06월 30일
쪽수 598쪽
크기
152 * 232 * 32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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