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달리는 대한민국 자동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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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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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서 (5)
작가정보
저자(글) 임경단
저자 임경단은 TV 구성작가로 일하다가 영상 언어보다 활자 언어에 더 큰 매력을 느껴 북에디터로 방향을 돌렸다. 에세이, 자기계발, 경제경영, 자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편집했는데, 그중 《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 오바마 이야기》,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 장영희 교수 1주기 유고집》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권장 도서로 선정되었다. 그 외 청소년이 볼 만한 편집 도서로는 《아버지의 인생 노트》, 《18살 딸에게 주는 엄마의 선물》, 《TV동화 행복한 세상 8》등이 있다. 현재 프리랜서 북에디터 겸 작가로 활동 중이다.
그림/만화 오돌
그린이 오돌은 이탈리아 장인이 한 땀 한 땀 가죽을 꿰매듯 종이 위에 정성을 쏟는 그림장이다. 《야호! 클래식이다》, 《제인에어》, 《집짓는 물고기》등에 그림을 그렸다.
감수 이충구
감수자 이충구는 우리나라 최초이자 세계에서 아홉 번째, 아시아에서 두 번째 고유 모델 자동차인 ‘포니’ 개발의 주역이다. 33년간 현대자동차에서 일하며 연구개발 부문 사장까지 역임했다. 현재 경기도와 서울대학교가 운영하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지능형자동차플랫폼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다.
감수 조병옥
감수자 조병옥은 한양대학교 기계공학 박사. ‘다공 스로틀 엔진’, ‘냉매분사식 전자제어 냉동기’ 등을 개발해 2건의 특허를 취득했다. 1982년부터 공업고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전국기능경기대회 및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지도위원으로 활동했고, 2002년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우수 지도자’로 선정, 교육인적자원부와 조선일보사로부터 ‘2011년 올해의 스승상’을 수상했다. 현재 산본공업고등학교에서 미래의 자동차 산업 주인공을 꿈꾸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목차
- 01_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자동차가 다녔어요? -9
·자동차가 없던 시절, 사람들은 어떻게 다녔어요?
·자동차가 괴물 취급을 받았다고요?
·자동차와 관련된 최초 기록들이 더 있을 것 같아요
알면 더 재미있는 상식 _ 자동차 연료 석유, 우리나라에 언제 어떻게 들어왔을까
02_ 로봇이 아닌 쇠망치로 자동차를 만들었다고요? -29
·커다란 자동차를 어떻게 쇠망치 하나로만 만들 수 있어요?
·그럼 옛날에는 엔진도 맨손으로 직접 만들었어요?
·‘시발’ 자동차를 처음 본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어요?
알면 더 재미있는 상식 _ 시발자동차주식회사, 그 뒷이야기
03_ 우리나라 최초의 고유 모델 자동차가 수출까지 됐어요? -45
·고속도로 개통이 자동차 산업의 발전과 어떤 관계가 있어요?
·정부는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어떤 정책을 펼쳤어요?
·그럼 ‘포니’가 우리나라에서 수출한 첫 번째 자동차예요?
알면 더 재미있는 상식 _ 오늘날의 자동차는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할까
04_ 자생력 넘치는 우리 자동차, 국내는 너무 좁아요! -71
·국내외 각종 위기 속에서 자동차업계는 어떻게 버티고 일어났어요?
·월드카 덕분에 우리 자동차 수출이 더 활발해진 거예요?
·당시에는 미국 수출에만 주력했어요?
알면 더 재미있는 상식 _ 모양별 자동차 종류
05_ 세계가 우리 자동차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91
·1990년대에 탄생한 국산 차는 어떤 것들이에요?
·신모델 자동차 중 활약이 두드러졌거나 의미 있는 차는 뭐였어요?
·국내에서만 자동차를 생산했어요?
알면 더 재미있는 상식 _ 외국 영화에 출연한 우리 자동차들
06_ IMF 외환위기가 우리 자동차 산업을 구조조정했다고요? -111
·그전까지 우리 자동차회사들은 모두 잘하고 있었잖아요. 수출도 많이 했고요. 그런데 왜 사라졌어요?
·우리 자동차업체들은 어떻게 버텼어요?
·IMF 외환위기를 슬기롭게 넘긴 것 같아요
알면 더 재미있는 상식 _ 미국 자동차 산업의 메카, 디트로이트시의 파산에서 배울 점
07_ 자동차 한 대에 2만여 개의 부품이 들어간다고요? -131
·정말 이 많은 부품을 하나하나 조립해서 자동차 한 대를 완성하나요?
·우리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부품이 더 있어요?
·각각의 부품이 없었으면 우리 자동차 산업의 발전도 없었겠어요
알면 더 재미있는 상식 _ 자동차 부품에 관한 이색 질문들
08_ 자동차가 사람보다 똑똑하다고요? -149
·첨단 부품의 범위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로 봐야 해요?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첨단 부품은 어떤 거예요?
·우리나라 자동차 첨단 부품들, 성능은 어때요?
알면 더 재미있는 상식 _ 비행기에서 가져온 자동차 안전장치
09_ 이제는 자동차도 환경을 생각해야 해요! -165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국내에서 하이브리드카의 인기는 어때요?
·연료전지가 들어가는 자동차는 어떤 거예요?
알면 더 재미있는 상식 _ 또 하나의 친환경 전략! 재활용되는 자동차
10_ 우리가 이런 자동차를 타게 된대요! -185
·곧 탄생할 미래형 자동차는 어떤 것들이에요?
·미래형 자동차들도 세계적인 흐름이 있나요?
·이제 우리 자동차 산업의 미래가 한눈에 보이는 것 같아요
알면 더 재미있는 상식 _ 2013 국제 모터쇼에서 미래의 자동차를 만나다
책 속으로
너도 본 적 있을 거야. 사극 드라마나 영화에서 사람들이 말을 타고 가마를 타는 모습. 그게 없는 사람은 모두 걸어 다녔지. 지금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를 타면 세 시간 만에 갈 수 있지만, 그때는 걸어서 며칠씩 갔어.
그러다 개화기를 맞아 ‘인력거’라는 게 우리나라에 들어왔어. 고종 임금이 나라를 다스리던 1894년, 하나야마라는 일본 사람이 서울에 10대를 가져왔지. 인력거가 뭔지 알아? 2개의 커다란 바퀴 위에 앉는 자리를 만들고 포장을 씌운 건데, 그걸 손수레처럼 사람이 직접 끄는 거야. 너 어릴 때 시골 할머니 댁에 가면 늘 ‘리어카’ 타고 신나게 달리며 놀았잖아. 바로 그런 식인 거지. 그러니 어떻겠어? 자동차가 들어갈 수 없는 좁은 골목이나 언덕도 쉽게 다닐 수 있었겠지? 인력거꾼은 요즘으로 치면 택시운전사였어. 오직 두 다리로 구석구석 뛰어다니니 모르는 길이 없었지. 그래서 당시 인력거는 관리들과 중산층, 노약자는 물론 초행자들에게 아주 유용한 교통수단이었어.(12쪽)
고종의 자동차 이후 사람들이 자동차를 실제로 처음 본 건 1908년이었어. 프랑스 공사가 빨간색 자동차를 타고 서울 거리에 등장했거든. 말로만 듣고 소문만 무성하던 바로 그 ‘쇠괴물’, 아니 ‘자동거’가 나타난 거야. 거대한 쇠뭉치가 두꺼비 울음소리 같기도 하고, 귀신 울음소리 같기도 한 괴상한 소리를 내면서 슬금슬금 다가오고, 파란 눈을 가진 노랑머리 코쟁이 신사가 그 안에서 굴렁쇠 같은 걸 이리저리 돌리면서 사람들로 북적이는 거리를 요리조리 헤집고 다니는데, 뒤쪽에서는 허연 연기가 퐁퐁! 이 광경을 본 사람들은 그야말로 기절초풍, 혼비백산했어.(18쪽)
최씨 3형제와 김영삼은 국산 자동차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어. 예상했던 대로 쉽지는 않았지. 기계도 없었고 설계도도 없었으니까. 작은 나사 하나조차 손으로 일일이 깎아 만들던 시절이었어. 가진 건 성공하고야 말겠다는 의지와 맨손뿐이었지. 실패와 좌절을 숱하게 경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 하지만 포기할 그들이 아니지. 그럴 거였다면 시작도 않았을 거야.
일단 핵심 부품인 엔진은 미군용 지프의 것을 본떠 만들기로 했어. 그리고 엔진 부속품인 실린더 헤드를 먼저 만들었지. 나무로 모형을 만든 다음 주물을 제작했는데……, 주물이 뭔지 알아? 틀에 쇠를 녹여 부은 후 굳혀서 실제 모양으로 완성한 거야.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주물이라곤 무쇠솥이나 농기구 같은 단순 제품뿐이어서 정밀해야만 하는 엔진을 만드는 데 어려움이 많았어. 경험 자체가 아예 없었으니까. ‘최초의 국산 엔진’을 만드는 과정이었으니 당연했겠지? 아무튼 그렇게 어찌어찌해서 1955년 3월 실린더 헤드를 만드는 데 성공했고, 그 밖의 엔진 부품들도 속속 만들어나갔어. 그리고 5개월 후, 마침내 4기통 국산 엔진이 완성됐어!(38~39쪽)
현대가 LA에서 열린 모터쇼에 포니엑셀을 처음 출품했을 때의 일이야. 많은 미국인이 포니엑셀에 관심을 보였는데, 그때 현대자동차의 정세영 사장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사람이 한 사람 있었대. 오래전 미국으로 이민 와 있던 우리나라 할머니였는데, 그분이 모터쇼에 전시 중이던 포니엑셀을, 마치 손자를 어루만지듯 자랑스럽게 쓰다듬으며 이렇게 말씀하셨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조국에서 어떻게 이런 좋은 차를 만들어 미국까지 수출하게 되었느냐…….”
할머니는 감격의 눈물까지 보이셨고, 그 모습을 본 정세영 사장은 할머니가 흘리신 눈물의 의미가 오래도록 잊히지 않았노라 회고했어.(82쪽)
현대자동차가 알파엔진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마지막까지 해결이 안 돼 고민했던 부분은 엔진이 일주일 주기로 자꾸 깨진다는 거였어. 그때 깨진 엔진만 무려 20개. 수없이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어렵게, 어렵게 만든 엔진이 너무 쉽게 깨져버리니 개발자들은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 싶은 마음에 좌불안석이었지. 주위의 눈총은 또 얼마나 따가웠는지,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어. 심지어 어떤 개발자는 엔진이 깨지자 두려움과 좌절감에 빠져 혼자 산에 올라가 눈이 퉁퉁 붓도록 울다 내려오기도 했대. 참다못한 연구개발 총책임자가 일본 미쓰비시자동차에 국제전화를 걸었어. “당신들도 엔진이 깨졌느냐”고 물었지. 일본 개발자의 대답은 “아니다. 우리는 안 깨졌다!”였어. 총책임자가 힘없이 수화기를 내려놓자 개발팀은 그야말로 초상집 분위기가 됐지. 그런데 3개월 후, 마침내 엔진 파손의 원인을 찾아냈어. 냉각 계통에 이상이 있었던 거야. 개발팀은 그 부분을 얼른 보
완해 알파엔진을 완성해냈지.
그 후 어느 날이었어. 연구개발 총책임자가 당시 통화했던 일본의 엔진개발자를 직접 만날 일이 있었는데, 그때 또 한 번 물었대. 정말로 엔진이 안 깨졌느냐고. 그 일본 개발자는 그제야 이실직고했다고 해. “우리도
출판사 서평
청소년에게 대한민국의 산업 역사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산업 기술 역사책
History of Technology 3 『세계를 달리는 대한민국 자동차 이야기』
History of Technology 4 『강하고 부드럽게 대한민국 철강 이야기』
History of Technology 5 『치약에서 나노까지 대한민국 화학 산업 이야기』
청소년에게 대한민국의 산업 역사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History of Technology' 시리즈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기획한 ‘History of Technology' 시리즈는 대한민국 산업 기술의 역사를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산업 기술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여 이공계에 대한 유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산업 역사를 10개 이야기로 구성하여 아이가 질문하고 아빠가 대답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을 채택해 읽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세계를 달리는 대한민국 자동차 이야기』에서는 조선 말기 네 바퀴로 달리는 자동차를 처음 들여온 뒤 세계 자동차 메이커 빅5 브랜드를 탄생시키기까지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이 달려온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도서 감수 및 소감]
“이 책은 우리나라에 자동차가 처음 등장한 시절부터 자동차 산업을 일으키고 발전시켜 나아가는 과정 그리고 미래의 자동차까지도 흥미롭고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발전의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어렵게 이룩한 우리 자동차 산업의 소중함을 알 수 있다. 많은 청소년이 이 책을 통해 자동차에 대한 꿈을 갖고, 우리의 자동차 산업을 계승·발전시키고 싶다는 열망이 생기면 좋겠다.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미래는 젊은 공학도와 엔지니어들의 호기심과 열정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미래 자동차 개발에 대한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 많이 나와 자동차를 좋아하고 즐겁게 연구하기를 바란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 산업 강국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면서…….”
_이충구(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지능형자동차플랫폼센터장)
“자동차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많은 나는 학교 공부가 늘 재미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왠지 궁금한 점도 계속 생겼다. ‘자동차가 없었다면?’ ‘자동차는 우리나라에 어떻게 들어왔을까?’ 등등. 그러다 이 책을 만났고 책 속에 빠져 단숨에 읽어버 렸다. 책은 나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단계를 넘어 꿈으로 이어주는 듯했다. 110년에 불과한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 가 세계를 지배함에 놀랐다. 나도 자랑스러운 선조의 후대로서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주역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_인성렬(산본공고 1학년)
기본정보
ISBN | 9791185351025 | ||
---|---|---|---|
발행(출시)일자 | 2013년 12월 23일 | ||
쪽수 | 204쪽 | ||
크기 |
171 * 236
* 20
mm
/ 286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History of Technolo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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