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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가 봐야 할 대한민국 역사여행 버킷리스트

최미선 , 신석교 저자(글)
넥서스BOOKS · 2022년 01월 24일
9.4
10점 중 9.4점
(5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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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여행 버킷리스트 상세 이미지
코 잊어서는 안 될 우리의 역사
역사 위를 직접 걸으며, 여행 작가가 엄선한
대한민국 사람도 몰랐던 대한민국 이야기!

당신이 지나친 골목길에도 역사가 있다
모르고 지나쳤지만,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역사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기 위한 단 한 권의 여행서!

팔도 방방곡곡 안 가본 곳 없는
부부 여행 작가의 특별한 역사 여행지 소개

* 전국 75개 역사 여행지 총집합 *
* 스토리텔링 여행을 위한 역사 이야기 *
* 상세한 여행 정보와 포인트 소개 *

낯설고, 새롭고, 놀라운 대한민국을 소개합니다

정조가 내린 생뚱맞은 어명!
암행어사의 기가 막힌 속사정과 깊은 계곡에서 만든 가짜 돈의 행방은?

조선 시대 역대 왕과 위인들의 이야기부터 대한 독립을 외치며 스러져 간 수많은 영웅들,
이 땅에서 묵묵히 살아온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역사를 여행 속에서 만나 보세요!
국내의 역사 여행지 75곳을 엄선하여 그곳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볼거리만 즐기는 여행이 아니라 가슴까지 채우는 특별한 여행을 떠나 보세요!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속 진실을 술술 읽히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
곳곳에 숨은 tip으로 역사 상식까지 깔끔하게 정리!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정보를 콕 짚어낸 여행 포인트도 완비!

기억에 남는 단 하나의 여행,
〈대한민국 역사여행 버킷리스트〉가 함께하겠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미선

최미선

10여 년간 동아일보사 기자로 근무했다. 기자 생활을 하는 동안 밤이면 차를 몰고 냅다 강릉으로 달려가 커피 한잔 달랑 마시고 돌아오는 일이 잦아 ‘썰렁한 밤도깨비’라 불렸다. 사주를 보아도 늘 빠지지 않는 대목이 역마살. 더 늦기 전에 팔자대로 살아 보고자 사직서를 냈다.

저자(글) 신석교

공대를 나와 그에 걸맞은 직장 생활을 하던 중에 적금을 부어 산 카메라의 매력에 빠져 다시 대학 사진학과에 들어갔다. 당시 그의 나이 서른, 동기들이 대리로 진급할 무렵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사진부 막내 기자로 입사했다. 8년 동안 종횡무진 뛰어다니다 취향이 같은 아내 최미선과 동시에 사직서를 냈다.

두 사람은 국내는 물론 지구촌 곳곳 발길이 닿는 대로 돌아보며, 아내는 글로 남편은 사진으로 그 흔적을 차곡차곡 쌓아 가는 중이다. 함께 만든 책으로는 《국내여행 버킷리스트》,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 & 근교 여행》, 《대한민국 대표 꽃길》, 《산티아고 가는 길》, 《자전거 생초보와 길치의 대한민국 자전거 여행》, 《대한민국 절대 가이드》, 《대한민국 최고 여행지를 찾아라》, 《네팔 예찬》, 《퍼펙트 프라하》, 《개도 고양이도 춤추는 정열의 나라 쿠바》, 《사랑한다면 이탈리아》, 《사랑한다면 파리》, 《사랑한다면 스페인》 등이 있다.

목차

  • Part 1. 궁궐 & 왕릉
    ㆍ경복궁 경회루_ 물 위의 연회장을 주름잡다 비참하게 죽은 여인
    ㆍ경복궁 향원정_ 아름다운 연못에 가라앉은 왕비
    ㆍ경복궁 건청궁_ 그날의 작전명, 여우 사냥
    ㆍ덕수궁_ 모두가 울 때 웃고, 모두가 웃을 때 혼자 울던 요상한 여자
    ㆍ중명전_ 참으로 을씨년스럽구나!
    ㆍ영휘원 & 숭인원_ 명성황후 그늘에 가려졌던 못생긴 궁녀
    ㆍ화성 융건릉_ 모든 백성을 흡연자로 만들고 싶었던 임금님
    ㆍ고령 대가야왕릉길_ 남의 것을 짝사랑한 전설적인 도둑놈들
    ㆍ공주 송산리고분군_ 낮엔 선생님, 밤엔 도둑놈이던 두 얼굴의 남자가 놓친 그분

    Part 2. 산길 & 물길
    ㆍ공주 공산성_ 도망가서 인절미 꾸역꾸역 먹다 돌아오신 임금님
    ㆍ남한산성_ 사랑도 정치도 슬기로운 타이밍이 중요해
    ㆍ잠실 석촌호수_ 임금님, 우리 임금님, 어찌 우리를 버리고 가시옵니까!
    ㆍ홍제천_ 여인들의 죄는 못난 왕, 비겁한 양반, 찌질한 남편을 만난 것뿐
    ㆍ북악산 서울성곽길_ 백성은 간신이라 쓰고 임금은 충신이라 읽은 그 남자
    ㆍ북한강 강변길_ 할아버지, 다시 태어나 주시면 안 될까요?
    ㆍ양양 주전골_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 짝퉁과의 전쟁
    ㆍ초안산 아기소망길_ 조선 내시 때문에 억울한 고려 내시
    ㆍ오대산 선재길_ 아프냐? 나도 아프다
    ㆍ인왕산 자락길_ 일제가 조선 호랑이 씨를 말린 이유는?
    ㆍ목포 유달산_ 니가 왜 거기서 나와?
    ㆍ정선 화암동굴_ 머니 머니 해도 금이 최고여
    ㆍ울산 태화강동굴피아_ 비행장 때문에 생뚱맞게 생긴 동굴들
    ㆍ진주성_ 미녀 기생에게 퇴짜 맞은 조선 귀족의 굴욕 3종 세트
    ㆍ덕숭산 수덕사_ 목사의 딸로 태어나 비구니로 죽은 여인
    ㆍ운악산 봉선사_ 항일 운동 근거지 차지한 뻔뻔한 친일 작가는 누구?

    Part 3. 박물관 & 미술관
    ㆍ완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_ 좀 적당히들 하시오, 적당히!
    ㆍ경인미술관_ 조선 최고 갑부가 남긴 유산은 몰염치?
    ㆍ일민미술관_ 말을 알아듣는 꽃이라니요?
    ㆍ서촌 박노수미술관_ 누가 더 못났나 다투던 꼴불견 형제
    ㆍ경주 세계자동차박물관_ 세상에 이런 요망한 괴물들이?
    ㆍ국립항공박물관_ 캘리포니아 대홍수가 없었다면 역사는 달라졌을까?
    ㆍ서울시립미술관_ 잘하던 영어, 일본 때문에 망했네

    ㆍ배재학당역사박물관_ 잘나가고 싶으면 남부터 돌보거라
    ㆍ이화박물관_ 나 이화학당 나온 여자야

    Part 4. 마을 & 시장
    ㆍ전주 한옥마을_ 감히 내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다니, 무엄하구나!
    ㆍ포항 구룡포마을_ 가난한 일본인들을 갑부로 만들어 준 동네
    ㆍ경주 교촌한옥마을_ 꽁꽁 쌓아 두면 더럽고, 흩어지면 아름다운 게 돈이니라
    ㆍ순창 동전마을_ 내 이름은 개새끼입니다
    ㆍ영도 깡깡이예술마을_ 너무 듣기 싫었던 깡깡이 소리가 그리운 동네
    ㆍ용인 한국민속촌_ 나라 팔아먹고 귀족 되니 좋습디까?
    ㆍ북촌 한옥마을 & 익선동 한옥마을_ 조선 건축왕이 개발한 조선 최초 뉴타운
    ㆍ여주 한글시장_ 난 너무나 힘들게 태어났고, 너무나 어렵게 살아남았소
    ㆍ남대문시장_ 매 맞아 가며 지킨 대한민국 대표 재래시장
    ㆍ군산 근대역사문화거리_ 고스톱 똥에 그런 의미가 담긴 거였어?
    ㆍ울산 청춘고복수길_ 트로트 원조는 바로 “나야, 나”
    ㆍ밀양 항일운동테마거리_ 일제와 친일파를 벌벌 떨게 했던 저승사자들
    ㆍ천안 병천순대마을_ 누구나 다 알지만 의외로 잘 몰랐던 그 집안의 똑순이
    ㆍ홍성 한용운생가지_ 속 시원한 사이다 발언의 원조는 바로 이분

    Part 5. 섬 & 바다
    ㆍ교동도_ 폭군으로 죽었지만 수십 년간 살아 있어야 했던 연산군
    ㆍ목포 고하도_ 이리 와, 너희들은 내 손에 죽자
    ㆍ영종도_ 일본의 꼼수 시비에 제대로 걸려든 조선
    ㆍ강화도_ 요것도 짠하고 조것도 짠했던 눈물의 섬
    ㆍ신안 암태도_ 살면서 가장 서글픈 건 배고픈 설움이여
    ㆍ고성 화진포_ 죽어도 좋을 만큼 그 자리가 그렇게 탐나셨나요?

    Part 6. 공원 & 숲길
    ㆍ상주 경천대국민관광지_ 인생은 임상옥처럼
    ㆍ남원 광한루원 & 춘향테마파크_ 알고 보면 개고생, 잘해야 본전인 암행어사
    ㆍ인천 자유공원_ 그렇게 뒤통수를 쳐?
    ㆍ수원 효원공원 & 나혜석거리_ 조선 남자들은 참으로 이상하오
    ㆍ여의도공원_ 너무나 억울하게 죽은 슈퍼스타 조선 청년
    ㆍ경춘선숲길_ 거미줄 같은 기찻길에 담긴 가슴 아픈 속사정
    ㆍ효창공원_ 모두가 애타게 찾는 그분은 지금 어디 계실까?
    ㆍ장충단공원_ 호랑이 아버지에 개 자식이라니
    ㆍ국립한국자생식물원_ 하필이면 그 피를 물려받았을까?

    Part 7. 건축물 & 기념관
    ㆍ성균관_ 난장판 원조였던 조선 시대 국립 대학
    ㆍ숭례문_ 나야말로 억울하고 섭섭하오
    ㆍ보신각_ 떠돌이에 왕따, 벙어리 신세였지만 보물입니다
    ㆍ광희문_ 큰손님이 지긋지긋했던 문
    ㆍ남원 만인의총 & 옛 남원역_ 너희들이 정녕 사람이었더냐?
    ㆍ합천 해인사_ 호국 불교를 배신한 일제의 꼭두각시들
    ㆍ제천 의병전시관_ 의리의 사나이가 너무 많아 사라졌던 동네
    ㆍ백인제 가옥_ 마땅히 죽여야 할 쥐새끼 같은 그들
    ㆍ나석주 동상_ 조선의 피를 쪽쪽 빨아먹는 동척을 박살내시오
    ㆍ경교장_ 이 어르신을 죽게 한 이는 과연 누구일까?
    ㆍ천안 독립기념관_ 역시나 너희들의 끝도 그리 좋진 않구나
    ㆍ여의도 국회의사당_ 너무나 잘못 끼워진 그 첫 단추

책 속으로

여행은 일상에 지친 나를 잠시 놓아주는 한 방편입니다. 그러니 떠나는 이의 취향에 따라 각 지역의 명소를 돌아보는 관광 여행, 여행지에서 이것저것 경험해 보는 체험 여행, 맛을 찾아가는 미식 여행, 그리고 걷기
여행이나 캠핑 여행 등 여행의 형태도 가지가지입니다. 이번 여행길은 ‘어디를 볼까’보다 ‘어떻게 볼까’에 마음을 두었습니다. 반만년 역사를 품고 그만큼의 세월의 더께를 얹은 우리 땅 곳곳에 스민 수많은 사연을 통해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역사, 가슴에 새겨야 할 우리 역사가 담긴 여행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잔치를 베풀던 연회장이 연산군 때는 시도 때도 없이 ‘19금’ 술잔치를 벌이는 거대한 룸살롱으로 변했다. 날마다 풍악을 울리며 노래하고 춤추는 연산군 옆엔 한 무리의 기생들이 있었는데, 이들을 일명 ‘흥청 (興淸)’이라 불렀다. 본래 흥청은 사악하고 더러운 것을 맑게 씻는다는 의미지만, 그들의 놀음은 그 반대였기에 조롱하는 의미로 ‘흥청망청(興淸亡淸)’이란 말이 생긴 것이다.
-Part 1. ‘경복궁 경회루’ 중에서-

인조가 5박 6일 동안 공산성에 머물 때 탄생한 떡이 하나 있다. 피난길에 입맛 잃은 왕에게 누군가 콩고물을 묻힌 말랑말랑한 떡을 만들어 바쳤다. 쫄깃한 식감에 고소하고 배도 든든한 떡을 맛본 인조가 “참으로 절미로구나. 떡 이름이 무엇인고?” 하고 물었을 때 “그건 모르고 임씨가 바친 떡입니다.”라고 답하여 ‘임절미’로 불렀다는 인절미가 바로 그 떡이다.
-Part 3. ‘공산성’ 중에서-

창씨개명에 대한 반감으로 일본에 대한 조롱이나 기발한 재치가 담긴 이름으로 역공을 펼친 이도 많았다. 전병하라는 사람은 농(農)을 덧붙여 전농병하(田農炳夏)라고 신고했다가 경찰서로 끌려갔다. 이 이름을 일본식으로 읽으면 ‘덴노 헤이카’. 한자는 다르지만 발음이 ‘천황 폐하’와 비슷했기 때문이다
-Part 4. ‘순창 동전마을’ 중에서-

행상들이 돗자리에 물건을 펼쳐 놓는 순간 돗자리째 몽땅 사들인다고 하여 ‘도떼기시장’이 된 이 장터는 늘 장사꾼과 짐꾼, 손님들로 북적였다. 그리고 그들을 노린 소매치기도 기승을 부렸다. 조선시대 남자들의 돈지갑은 도포의 널찍한 소맷자락이었다. 그 소맷자락을 툭 치면 안에 있는 엽전이 튕겨 나와 장터 불량배들은두둑한 엽전으로 유난히 늘어진 소매 주인을 노렸다. 그것이 요즘 말하는 소매치기의 원조다.
-Part 4. ‘남대문시장’ 중에서-

이토 사망 30주기를 앞둔 1939년 10월 17일,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든 사찰에 50대 중년 남자와 30대 청년이 마주섰다. 이윽고 50대 남자가 내민 손을 두 손으로 맞잡은 청년이 “아버지를 대신해 깊이 사죄드린다.”라며 머리를 조아렸을 때 환호성 속에 곳곳에 서 한숨 소리가 새어 나왔다. 사죄하는 청년은 안중근 의사의 아들 안준생이요, 사죄를 받아들인 남자는 이토 히로부미의 아들인 이토 분기치였기 때문이다.
-Part 6. ‘장충단공원’ 중에서-

제천이 사라졌던 때는 1907년 여름이다.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소. 그래도 좋소. 일본의 노예로 사느니 자유로운 인간으로 죽는 편이 훨씬 낫기 때문이오.” 이는 결과가 뻔한 전투이기에 더욱 처절해 보였다는 영국 기자의 “퇴로는 있느냐?”라는 물음에 대한 제천 의병들의 답변이었다. 당시 일제와 가장 격렬하게 싸우며 일본군에 가장 큰 피해를 입힌 제천은 그즈음 일본의 잔인한 보복으로 초토화되면서 죽음의 마을이 된 것이다.
-Part 7. ‘제천 의병전시관’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6831782
발행(출시)일자 2022년 01월 24일
쪽수 484쪽
크기
152 * 224 * 28 mm / 699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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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마을
대한민국 역사여행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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