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떠나는 서울 & 근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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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여행지 탐방
* 서울 지하철 타고 떠나는 80곳의 여행지!
* 골목길, 궁궐&왕릉, 이색 명소까지!
* 테마별 여행 코스를 한 권에!
* 보너스 볼거리와 맛집 정보가 가득!
문득 떠나고 싶을 때 돈과 시간 때문에 망설이지 말자. 지하철을 타면 서울 시내와 근교 구석구석까지 손쉽게 여행할 수 있다. 이 책은 지하철로 갈 수 있는 서울과 근교의 다채로운 볼거리, 휴식처, 산책 코스, 맛집까지 망라하여, 서울에 살면서도 미처 몰랐던 서울을 소개하고 있다. 이제 언제든지 가볍게 여행을 즐겨 보자.
테마별로 만나는 서울의 숨은 명소
곧게 뻗은 철길 따라 코스모스 흔들리는 항동 기찻길, 초현대적인 건축미를 뽐내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등. 우리의 일상과 전혀 다른 느낌과 풍경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아름다운 골목길, 도심 속 공원과 숲, 박물관과 미술관, 궁궐과 왕릉, 사찰, 이색 명소,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근교까지,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소중한 줄 몰랐거나, 혹은 이곳이 이런 곳이었나 싶을 만큼 새롭게 다가오는 장소들을 여행해 보자.
떠오르는 핫플레이스와 최신 정보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개정판
최신 개정판은 지하철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요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를 추가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개통된 지하철 노선을 완벽하게 반영하였다. 주변 볼거리와 맛집 정보도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되었고, ‘숨은 이야기’ 코너를 통해 여행지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이번 개정판은 지하철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한층 더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10여 년간 동아일보사 기자로 근무했다. 기자 생활 중 종종 늦은 밤, 차를 몰고 냅다 강릉으로 달려가 커피 한 잔 달랑 마시고 돌아오는 통에 ‘썰렁한 밤도깨비’로 통했다. 사주를 보아도 늘 빠지지 않는 대목이 역마살. 더 늦기 전에 팔자대로 살아보려 사직서를 냈다.
공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던 중 적금 탄 돈으로 산 카메라의 매력에 빠져 다시 대학 사진학과에 들어갔다. 당시 그의 나이 서른. 동기들이 대리로 진급할 무렵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사진부 막내기자로 입사, 8년 동안 종횡무진 뛰어다니다 취향이 똑같은 아내 최미선과 동시에 사직서를 냈다.
목차
- 여는 글_ 등잔 밑이 어둡다?
한눈에 보는 서울 지하철 노선도
★PART1 지하철로 떠나는 아름다운 길 & 골목 여행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길 _삼청동길[3호선 경복궁ㆍ안국 | 5호선 광화문]
오랜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전통 문화의 거리 _인사동길[1호선 종각ㆍ종로3가 | 3호선 안국 |
5호선 종로3가]
한국 근대사의 아련한 낭만이 묻어나는 거리 _정동길[1ㆍ2호선 시청]
소박하면서도 고고한 옛 정취가 남아 있는 길 _성북동길[4호선 한성대입구]
걸음걸음 시간을 거슬러 옛 풍경을 만나는 길 _부암동길[3호선 경복궁]
600여 년의 세월을 품고 있는 유서 깊은 길 _북악산 서울성곽길[3호선 경복궁ㆍ안국 | 4호선 혜화]
시원한 물길 따라 걷기 좋은 도심 속의 산책로 _청계천길[5호선 광화문]
탁 트인 전망 속에서 역사의 흔적을 엿보는 길 _아차산 생태숲길[5호선 광나루]
인왕산과 하늘이 맞닿은 그림 같은 길 _인왕스카이웨이[3호선 경복궁]
느긋하게 걸으며 만나는 살아 있는 박물관 _북촌한옥마을길[3호선 안국]
서울인 듯 서울 아닌 정감 있고 호젓한 서울 동네길 _서촌길[3호선 경복궁]
책과 커피가 유혹하는 도심 숲길 _경의선 숲길[중앙·6호선 효창공원]
★PART2 지하철로 떠나는 도심 속 공원 & 숲 산책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최고의 조망지 _남산공원[4호선 명동]
색다른 공간 속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산책길 _신라호텔 야외조각공원[3호선 동대입구]
숲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만나는 조선의 슬픈 역사 _장충단공원[3호선 동대입구]
서울의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야경 _하늘공원 & 노을공원[6호선 월드컵경기장]
부담 없이 둘러보며 쉴 수 있는 서울 속 휴식처 _서울숲[분당선 서울숲]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이 조화를 이룬 최고의 출사지 _올림픽공원 & 몽촌토성[8호선 몽촌토성]
도시의 소박한 단면을 만날 수 있는 동화 같은 장소 _낙산공원[4호선 혜화]
이색적인 정원과 산책로가 있는 피크닉 명소 _선유도공원[2ㆍ9호선 당산 | 9호선 선유도]
봄이면 개나리가 넘실거리는 향기로운 산 _응봉산공원[중앙선 응봉]
고운 낙엽이 아름다운 가을 산책길을 선사하는 숲 _양재 시민의 숲[3호선 양재 | 신분당 양재시민의숲]
문화와 자연, 사람이 어우러진 서울 속 새로운 휴식처 _북서울 꿈의숲[4호선 미아삼거리|6호선 돌곶이]
동물원과 놀이, 문화를 모두 즐기는 파라다이스 _서울어린이대공원[7호선 어린이대공원]
푸른 숲의 기운이 넘쳐 나는 도시 속 쉼터 _낙성대공원[2호선 낙성대]
수려한 산세가 비치는 호수를 거닐 수 있는 산책로 _관악산 호수공원[2호선 서울대입구]
벚꽃과 철쭉 향이 가득한 호숫가 산책로 걷기 _석촌호수공원[2ㆍ8호선 잠실]
꽃과 동물, 예술 작품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곳 _서울대공원[4호선 대공원]
개운산 자락을 감싸며 느긋하게 걷는 산책길 _개운산공원[4호선 길음]
당당한 위용을 자랑하는 동양 최대의 인공폭포 _용마폭포공원[7호선 용마산]
애국지사의 슬픈 발자취를 따라 걷는 길 _서대문 독립공원[3호선 독립문]
★PART3 지하철로 떠나는 박물관 & 미술관 나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물들을 만나는 공간 _국립중앙박물관[4호선ㆍ중앙선 이촌]
서울의 과거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자리 _서울역사박물관[5호선 광화문]
슬픈 전쟁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곳 _전쟁기념관[4ㆍ6호선 삼각지]
허준 선생의 업적과 한의학 역사를 만나는 장 _허준박물관[9호선 가양]
화폐의 역사를 보고 경제의식도 쌓을 수 있는 곳 _화폐금융박물관[2호선 을지로입구]
한국 현대미술의 본모습을 볼 수 있는 공간 _성곡미술관[5호선 광화문]
생활 속에서 미술을 만나는 친밀한 공간 _서울메트로미술관[3호선 경복궁]
★PART4 지하철로 떠나는 궁궐 & 왕릉 여행
한국 궁의 아름다움을 여실히 보여 주는 곳 _경복궁[3호선 경복궁|5호선 광화문]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세계문화유산 _창덕궁[3호선 안국|1ㆍ3ㆍ5호선 종로3가]
100년 전 조선왕조의 슬픈 역사와 만나는 자리 _창경궁[4호선 혜화]
조선시대의 왕과 왕비의 넋을 기리는 곳 _종묘[1ㆍ3ㆍ5호선 종로3가]
조선왕조의 슬픈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맡는 곳 _덕수궁[1ㆍ2호선 시청]
도심 속 아담한 궁궐에서 즐기는 호젓한 나들이 _경희궁[5호선 광화문]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의 위세를 엿볼 수 있는 곳 _운현궁[3호선 안국|1ㆍ3ㆍ5호선 종로3가]
성종과 중종이 잠든 곳으로 떠난 여유로운 산책길 _선정릉[2호선ㆍ분당선 선릉]
소나무 향을 온몸으로 느끼며 걷는 숲길 _태릉[6호선 화랑대]
영화 같은 이야기가 발길을 이끄는 곳 _정릉[우의신설 정릉]
★PART5 지하철로 떠나는 도심 속 사찰 여행
한국 불교의 구심점에서 불교의 향기에 심취하기 _조계사[1호선 종각 | 3호선 안국]
법정 스님의 발자취를 따라 무소유에 대한 깨달음 얻기 _길상사[4호선 한성대입구]
북한산 줄기 따라 신비로운 기가 서린 절 _진관사[3호선 연신내]
한적한 숲길에서 새소리에 취해 걷기 _관음사[2ㆍ4호선 사당]
한걸음 내디디면 도시의 번잡함을 덜어 내는 길 _화계사[우의신설 화계]
도심 속 조용한 숲에서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곳 _봉은사[9호선 봉은사]
★PART6 지하철로 떠나는 도심 속 이색 명소
서울 속 이슬람 문화의 정기를 만날 수 있는 성소 _서울중앙성원[6호선 이태원]
명장 관우와 함께 삼국지 속으로 떠나는 여행 _동묘 & 벼룩시장[1ㆍ6호선 동묘앞]
회색빛 도심 속에 자리 잡은 사랑의 호수 _건국대학교 일감호[2ㆍ7호선 건대입구]
천주교의 슬픈 역사와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는 공간 _절두산 성지[2ㆍ6호선 합정]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살펴보며 역사를 배우는 곳 _서울 암사동 유적[8호선 암사]
현대의 서울 속에 남아 있는 조선시대의 마을 _남산골 한옥마을[3ㆍ4호선 충무로]
하늘에 몸과 마음의 안녕을 빌며 걷는 길 _환구단[1ㆍ2호선 시청]
새로운 형식과 공간으로 태어난 복합문화공간 _이화여대 ECC[2호선 이대]
서울 시민이 사랑하는 광장 1번지 _광화문광장[5호선 광화문]
기찻길 침목마다 여유로움이 가득한 길 _항동 기찻길[7호선 천왕]
도심 속 문화 예술의 오아시스 _동대문디자인플라자[2ㆍ4ㆍ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
★PART7 지하철로 떠나는 당일치기 근교 여행
느긋한 걸음으로 걸으며 만나는 자연과 역사 _남한산성[8호선 산성]
중국의 음식과 문화, 예술과 생활을 만나는 곳 _인천 차이나타운[1호선 인천]
한국 성곽 예술의 꽃이라 부르는 화성 산책길 _수원화성[1호선 수원]
우아한 연꽃이 만발하는 세미원의 여름 나들이 _양수리 세미원[중앙선 양수]
싱싱한 해산물도 맛보고 바닷바람도 쐬는 곳 _오이도[4호선 오이도]
자연이 품은 절 속으로 들어가는 설렘 가득한 여행 _운길산 수종사[중앙선 운길산]
숲과 계곡을 따라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나는 숨바꼭질 _안양예술공원[1호선 관악|1호선 안양]
꽃과 낙엽, 눈꽃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호숫가 산책 _일산호수공원[3호선 정발산]
계곡을 지나 숲 속 절로 오르는 즐거움 _망월사[1호선 망월사]
단 하루 만에 만나는 세계 문화유산 _부천 아인스월드[1호선 삼산체육관]
잔잔한 호수를 보며 연인과 함께 걷는 길 _분당 율동공원[분당선 서현]
서울에서 가까운 인천 앞바다를 마음껏 누리는 곳 _월미도[1호선 인천]
우렁찬 물줄기를 바라보며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길 _구곡폭포 & 문배마을[경춘선 강촌]
섬 속에 숨겨진 아름다운 동화 속 나라 여행 _남이섬[경춘선 강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일장의 명소 _성남 모란장[8호선ㆍ분당선 모란]
책 속으로
성북동 나들이는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부터 시작된다.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와 200m가량 앞으로 쭉 걸어 가면 동구마케팅고등학교 팻말 바로 앞에 담장이 있는데 〈미워도 다시 한 번〉, 〈하숙생〉 등 1960~70년대 영화포스터 그림이 담장을 따라 그려진 모습이 재미있다. 왕복 6차선에 이르는 넓은 도로변을 따라 걷다 보면 아직도 30~40년 전의 모습을 간직한 옛날 가게들이 적잖이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관, 시계방, 미용실, 방앗간, 기름집 등 명칭도, 글씨체도, 그림도 1970~80년대 분위기 그대로인 간판들이 줄을 잇는다. 상점과 간판을 통해 옛 추억의 향수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거리이다. _성북동길
높은 빌딩이 병풍처럼 둘러친 사이로 폭 파묻혀 흐르는 작은 물줄기는 풀 한 포기가 그리운 도심 사람들의 청량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도심 한복판에 흐르는 맑은 물과 폭포수처럼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는 때론 보는 것만으로도, 때론 듣는 것만으로도 시원하다. 그 물속에서 요리조리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할 따름이다. 풀숲을 넘나들며 짹짹대는 참새들의 소리도 정겹다. 냇가 여기저기 하얗게 핀 찔레꽃에서 솔솔 풍겨 나오는 꽃 향기는 고급 향수보다 더욱 향기롭다. 복잡한 도심 한복판에서 이렇듯 시골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냇물 풍경을 마주할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_ 청계천길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이 코앞에 있음에도 오래된 한옥들이 보존되어 있는 서촌은 무엇보다 서울의 복잡한 분위기가 나지 않아 편안하다. 서촌 곳곳엔 좁은 골목길이 유난히 많다. 산줄기 밑 터에 빼곡히 들어선 집들 사이로 미로처럼 연결된 이 좁은 골목들은 그 자체가 수백 년 세월이 담긴 유서 깊은 흔적이다. 딱히 명소가 있는 건 아니지만 아늑하고 서정적인 옛 정취가 담겨 있는 서촌의 매력은 이 좁은 골목길들을 자분자분 걷는 맛에 있다. _ 서촌길
기차의 통행이 뜸한 터라 길게 이어진 녹슨 철길에는 자갈 틈을 비집고 나온 잡초들이 수북하게 자라 폐철로처럼 보이기도 한다. 봄이면 노란 유채꽃이 길을 화사하게 수놓고, 여름이면 하얗게 피어난 아카시아꽃 향기가 진동하고, 가을에는 바람에 하늘거리는 코스모스가 만발하고, 겨울이면 하얀 눈으로 덮이는 도심 속 낭만 철길이 된다. 기차를 위한 철로라기보다 사람을 위한 산책로가 된 이곳은 그야말로 호젓하게 걷기에 그만이다. _ 항동기찻길
기본정보
ISBN | 9791190927840 |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11월 05일 | ||
쪽수 | 480쪽 | ||
크기 |
147 * 195
* 24
mm
/ 589 g
|
||
총권수 | 1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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