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무민, 사라진 딸기잼을 찾아라!

양장본 Hardcover

페이비 아레니우스 그림/만화 · 이지영 번역 · 카타리나 헤일랄라 엮음 · 토베 얀손 저자(글)

어린이작가정신 · 2018년 09월 20일

책 소개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동아일보 > 2018년 9월 1주 선정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겨레신문 > 2018년 9월 2주 선정

무민 골짜기의 명탐정, 무민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자!

무민마마의 딸기잼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무민과 스니프가 무민 골짜기의 탐정이 되어 범인의 흔적을 찾아 나서기로 했지요. 스노크메이든, 미이, 투티키, 스팅키까지…… 하나같이 의심스럽기 짝이 없어요. 과연 딸기잼 도둑은 누구일까요? 탐정이 되어 첫 사건을 해결하려는 무민과 스니프를 그린 『탐정 무민, 사라진 딸기잼을 찾아라!』는 <탐정 무민>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탐정 무민> 시리즈로 우리 아이들이 무민 골짜기와 무민 시리즈를 보다 쉽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친근하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알록달록 발랄한 그림 속 새하얀 무민이 친근하고도 재미있게 그려집니다. 돋보기를 들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헤매는 세상 가장 밝고 맑은 탐정, 무민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작가정보

그림/만화 페이비 아레니우스

번역 이지영

서울여자대학교를 졸업했고, 20여 년 전 핀란드로 이주하여 주 핀란드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근무했습니다. 지금은 핀란드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어린이 동화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타투와 파투’ 시리즈와 『우리는 강도 가족』 『괴짜 노인 그럼프』 『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 등이 있습니다.

엮음 카타리나 헤일랄라

저자(글) 토베 얀손

1914년, 조각가 아버지와 일러스트레이터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1945년 『무민 가족과 대홍수』를 출간하며 ‘무민’ 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1966년에는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고 핀란드 최고 훈장을 받았습니다.
2001년 6월 27일, 고향 헬싱키에서 86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림책과 동화, 코믹 스트립 등 무민 시리즈뿐만 아니라 소설과 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작품을 남겼습니다.
무민 시리즈는 텔레비전 만화영화 및 뮤지컬로도 제작되었으며, 동화의 무대인 핀란드 난탈리에는 무민 테마파크가 세워져 해마다 방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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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무민마마가 고개를 갸우뚱했어요.
“어머, 이상하네. 팬케이크랑 먹으려고 지하실에서
딸기잼을 가져다 식탁 위에 올려놓았는데.
잼이 어디 가 버렸지?”
_본문 6~7쪽 중에서

도대체 누가 딸기잼을 가져갔을까요?
무민과 스니프가 이런 기회를 놓칠 리 없지요.
새로운 모험을 할 수 있는 기회 말이에요!

무민이 소리쳤어요.
“우리가 무민 골짜기의 탐정이 되자!”
스니프도 신이 나서 맞장구쳤어요.
“그래! 우리가 딸기잼을 찾아내자!”
_본문 8~9쪽 중에서

스니프가 들판에서 소리쳤어요.
“여기 좀 봐!”
바닥에 손수건이 떨어져 있었어요!

“손수건에 빨간 게 묻었어. 딸기잼 도둑이 흘리고 갔을까?”
무민이 필리용크 아주머니를 가리키며 말했어요.
“저기 필리용크 아주머니가 있어!”
탐정 무민과 스니프가 필리용크 아주머니에게 다가갔어요.
_본문 14~15 중에서

탐정 무민과 스니프가 이번에는
빨간 물방울을 발견하고 그 뒤를 따라갔어요.
그러자 스팅키가 사는 동굴이 나왔지요!
틀림없이 스팅키가 딸기잼을 가져갔나 봐요.
_본문 18~19 중에서

출판사 서평

무민 골짜기에 세상 둘도 없는 명탐정이 탄생했다!

무민마마는 오늘 아침에도 맛있는 아침 식사를 준비했어요. 메뉴는 노릇노릇하게 구운 팬케이크와 달콤한 딸기잼! 이제 다 함께 아침을 먹으려고 가족들을 불러 모았지요. 그런데 무민마마가 건망증이 생기기라도 했을까요? 딸기잼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렸지 뭐예요.
틀림없이 식탁에 내놓았는데 말이에요. 세상에! 무민 골짜기에 딸기잼 도둑이 있는 걸까요? 이런 순간에 무민이 가만있을 리가 없지요.
“우리가 무민 골짜기의 탐정이 되자!”
어리둥절한 무민마마도 도와야 하고, 맛있는 아침도 먹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탐정이 되면 재미나고 새로운 모험을 할 수 있지 않겠어요? 무민 골짜기의 탐정이 되겠다며 돋보기를 들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 무민과 스니프. 딸기잼을 가져간 범인의 흔적을 찾아 나섭니다.
자, 이제 무민과 함께 딸기잼을 찾아봐요! 두 눈을 크게 뜨고 꼼꼼히 살펴야 해요. 그럼 무민보다 빨리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무민과 스니프는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까?

탐정이 된 무민과 스니프는 딸기잼을 찾아 무민 골짜기 곳곳을 헤매고 다닙니다. 누가 범인일지 몰라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샅샅이 훑어보면서 말이에요. 그런데 별일이에요. 희한하게도 곳곳에 붉은 얼룩이 남아 있지 않겠어요?
스노크메이든의 화장대에도, 투티키의 작업실에도, 필리용크 아주머니가 지나가다 흘린 손수건에도 붉은 얼룩이 있지 뭐예요! 이러다가는 들판에 핀 빨간 꽃까지 의심하겠어요. 가장 의심스러운 스팅키는 물론이고 미이까지 조사한 무민과 스니프.
그렇지만 딸기잼 도둑이 멀리멀리 도망가 버렸나 봐요.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으니 말이에요. 첫 사건이 생각만큼 쉽게 풀리지 않아 무민과 스니프는 그만 기운이 쏙 빠져 버리고 말았어요.
시무룩하게 주저앉아 있는 무민과 스니프 앞에 무민파파가 등장하며 사건은 모두 해결되었답니다. 역시 무민 골짜기에는 남의 물건을 훔쳐 가는 악랄하고 못된 도둑은 없었어요. 수수께끼를 해결하고 다시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 무민 골짜기. 다음에는 무슨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무민 골짜기에 명탐정이 떴다!
무민과 스니프의 새로운 모험, ‘탐정 무민 시리즈’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해진 ‘무민’은 핀란드의 작가 토베 얀손의 대표작으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 준 세계적인 캐릭터이자 고전입니다. 1945년 무민 시리즈의 서막이자 첫 번째 작품인 『무민 가족과 대홍수』 이후 26년 동안 연작소설 8편과 그림책 4편을 출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런던의 석간신문 《이브닝 뉴스》에 ‘무민 코믹 스트립’을 연재하여 세계 40개국 독자에게 소개되어 큰 사랑을 받았지요. 이후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테마 파크 등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첨단을 걷는 다양한 방식으로 무민을 향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무민의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끝없이 재창조되고 있을 만큼 말이지요.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탐정 무민> 시리즈입니다.
전 4권으로 구성된 <탐정 무민> 시리즈는 다른 어떤 무민 시리즈보다도 발랄하고도 원색적인 색채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무민 골짜기와 무민 시리즈를 보다 쉽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친근하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습니다.
딸기잼이 사라지고, 진주 목걸이를 도둑맞는 등 ‘탐정 무민’ 시리즈에서 이야기하는 에피소드는 사실 알고 보면 작은 오해와 착각 때문에 벌어지는 사소한 일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일상적인 일을 재미있는 사건으로 바꿔 놓는 무민만의 매력이 가득 담긴 ‘탐정 무민’ 시리즈! 모험과 도전을 좋아하고,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과 호기심이 많은 무민은 탐정에 제격입니다. 돋보기를 들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헤매는 무민은 세상에서 가장 밝고 맑은 탐정입니다. 가장 어리숙하고 귀여운 탐정이기도 하지만요.
작품의 원천은 토베 얀손의 ‘무민 연작소설’과 ‘무민 코믹 스트립’으로, 이야기 속에서 원작을 엿볼 수도 있습니다. 무민과 스니프뿐만 아니라 무민마마, 미이, 필리용크 등 등장인물의 성격이 명료하게 드러납니다.
배려와 사랑, 평화와 자유 등 무민 특유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도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유일하게 다른 점이라면 탐정이 가져야 할 필수 덕목인 의심만 조금 늘었답니다.
탐정이 된 무민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면 깊이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추론하는 힘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무민마마처럼 용기와 기운을 북돋워 주세요.
자유로운 상상의 날개를 펴고 무민보다 더 맑고 밝게 자라날 수 있을 테니까요. 마지막으로 <탐정 무민> 시리즈를 더 재미있게 읽는 팁! 사건의 실마리는 언제나 눈앞에 있어요.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그림 속에 숨은 해답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

ISBN	9791160266931
발행(출시)일자	2018년 09월 20일
쪽수	40쪽
크기	208 * 248 * 7 mm / 309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탐정 무민 시리즈

Klover 리뷰 (4)

[nu*******]

 어린이 작가정신에서 나온
책을 읽어보았어요.
평소 무민시리즈 책을 엄청 좋아하는 큰아이라 아니나 다를까..
무민책을 보자마자 아침부터 가져다가 읽고있네요.
무민을 좋아해서 무민이 그려진 연필뚜껑, 연필등 학용품들도 가지고 있답니다.
 

 
책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팬케이크를 구운 무민마마가 가족들을 모두 불러보았지만..
팬케이크와 같이 먹으려고 미리 꺼내놓은 딸기잼이 보이지 않고..
무민과 스니프는 누가 딸기잼을 가져갔는지 찾으려고
무민골짜기의 탐정이 됩니다.
 

무민과 스니프는 돋보기를 들고 잼을 찾아 나서고..
스노크메이든의 화장대에서 얼룩을 발견했지만..메니큐어병이 넘어져 생긴 얼룩이었고..
투티카 작업실을 향해 빨간얼룩이 있는걸 발견하지만..
그건 빨간색 페인트라는걸 알게 되었답니다.

스팅키가 사는 동굴근처에 있는 빨간물방을은 주스였구요..

마야도 아니었고..
결국은 무민파파가 낚시하러 가는길에 딸기잼을 가져가서 헤물렌 씨에게 전해주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답니다.

사라진 딸기잼이 어디있는지 알게된 무민마마와 무민과 스니프는
함께 행복합니다.

지하실에 많이 낭아 있는 딸기잼과 함께 팬케이

크를 온가족과 친구들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탐정무민과 스니프의 첫 사건은 이렇게 해결되었네요. 아침부터 무민골짜기의 탐정들 무민과 스니프의 탐정이야기를
집중해서 읽는 아이랍니다.
처음에 책제복을 읽고 누가 범일일까 참 궁금했는데..
바로 무민파파네네요..
€
무민과 스노피와 함께 범임을 찾으며
마지막에 무민파파가 범인이라는 사실에 좀 허무했지만..
그래도 무민골짜기에 딸기잼 도둑이 없어서  다행이었답니다.

무민과 함께한 즐건운 시간이었답니다.

[dl******]

 
 
 
어린이 작가정신의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무민의 탐정 시리즈로 총 4권이 나왔어요.
그 중에서 제가 받은 책은 딸기잼을 찾아 사건을 해결하는!!
토베 얀손의 무민 시리즈는 그림책과 동화 뿐만 아니라
소설과 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만나볼 수가 있죠~:D

주 독서 연령층이 유아와 초등 저학년이다보니
튼튼한 양장본으로 적당한 사이즈의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잡고 읽기에 정말 좋답니다!
 
 


 
 
 
무민 골짜기의 명탐정, 
무민과 스니프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자!

무민마마의 딸기잼이 깜쪽같이 사라졌어요!
무민과 스니프가 무민 골짜기의 탐정이 되어
돋보기를 들고 범인의 흔적을 찾아 나서기로 했지요.
딸기잼 도둑은 누구일까요?

조금은 어리숙한 이미지의 무민과 스니프!
두 친구가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ㅋ

 
 



 
 
 
팬케이크를 구운 무민마마가 가족들을 
불러 모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딸기잼이 보이지 않으면서 사건이 발생!!

아이들과 함께 딸기잼이 어디로 사라졌을지 생각해보면서
함께 읽는다면 더욱 흥미로운 독서 시간이 될 수 있겠죠~♪
깔끔하면서도 예쁜 색체의 그림이 너무나 좋아요~!
책을 읽으면서 그림으로 힐링받는 느낌이에요.ㅋ
 
 


 
 
 
무민과 스니프는 사라진 딸기잼을 찾기 위해
무민 골짜기의 탐정이 되기로 결심하고 콤비 결성!
하지만 범인을 찾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모양이죠?ㅋ

딸기잼과 비슷한 새빨간 얼룩들을 관찰하고 조사하며
골짜기의 친구들을 만나보지만 범인이 쉽게 나타나지 않아요.
실망한 무민과 스니프의 감정이 표정에 그대로 드러나요.
 
 


 
 
 
무민 골짜기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친구들이에요~:D
탐정이 된 무민과 스니프는 과연 이 중에서
딸기잼을 훔쳐 간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요?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읽어보세요.

나름 흔적을 찾아 추리를 해나가며 해결하는 모습이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흥미롭게 느껴진답니다.
예쁜 그림과 함께 즐거운 추리를 해보세요~!!

[je*****]

탐정 무민, 사라진 딸기잼을 찾아라!

무민 좋아하시나요?
TV에서 영화로 책으로 한 번쯤을 보셨을 

핀란드 작가 토베 얀손의 무민시리즈

오늘은 무민골짜기에 무슨 사건이 생긴걸까요?








화창한 아침 무민마마가 팬케이크를 구웠어요

어머? 무민마마가 지하실에서 가져온 딸기잼이 어디로 간거죠?

비밀은 이 그림에도 숨어있어요~^^
찾으셨나요??


무민과 스니프가 딸기잼을 찾기로 나섰어요










스노크메이든의 화장대 얼룩은 딸기잼이 아닌 매니큐어 얼룩이었네요;;







들판에 떨어진 손수건을 발견한 스니프 

하지만 손수건의 빨간 얼룩은 딸기잼이 아니라

필리용크 아주머니의 립스틱 자국이었네요;;;










빨간 물방울을 발견한 무민과 스니프 
이번엔 정말 딸기잼 도둑을 찾을 수 있는걸까요?

하지만 스팅키는 주스를 마시고 있었던거였네요

이대로 무민 골짜기의 탐정들은 딸기잼 도둑을 찾지 못하는 걸까요?







낚시를 다녀온 무민파파가 범인이었네요

바자회에 사용하라고 헤물렌씨에게 전해준 딸기쨈

역시 아빠들은 말을 안해요~ㅎㅎ








ϻϻ 

오전에 무민파파에게서 헤물렌씨에게 전해진 
딸기잼 도둑소동은 이렇게 해결됐네요








#탐정무민사라진딸기잼을찾아라!, #토베얀손, #작가정신, #무민시리즈,

[ko********]

 


탐정 무민, 사라진 딸기잼을 찾아라_


 


 


무민이야기가 탐정무민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무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번 시리즈는 무민이 탐정이 되어 읽어버린 물건을 찾아나가는 이야기예요~


탐정이 되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스토리는


아이들 모두 좋아할 스토리여서 더욱 기대되었어요~


'탐정 무민, 사라진 딸기잼을 찾아라'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무민과 함께


사라진 딸기잼이 어디있는지 찾아나가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무민이 팬케이크를 구운 무민마마의 부름으로 무민마마에게 달려갑니다.


팬케이크를 먹으러가는 무민과 친구들이예요~


팬케이크를 먹으러 갔다가 무슨 사건이 일어날까요?


‚


‚





 


무민의 걱정 가득한 표정이 있는 페이지예요~


팬케이크를 먹으러 갔다가 베란다에 내놓은 딸기잼이 사라졌어요~


걱정 가득한 무민과 친구들은 딸기잼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림의 색상이 뚜렷해서 아이들이 그림에 집중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페이지분량이 많지않지만 잃어버린 딸기잼을 찾아나가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탐정무민,사라진 딸기잼을 찾아라'편은 결말이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딸기잼을 잃어버린게 아니었다는 결말이기때문에 이점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해요~


무민과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탐정 무민, 사라진 딸기잼을 찾아라'책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