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정토의 나침반

왕생성불하는 불력수행법
무량수여래회 저자(글)
비움과소통 · 2018년 11월 16일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정토의 나침반 대표 이미지
    정토의 나침반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정토의 나침반 사이즈 비교 150x225
    단위 : mm
01 / 02
소득공제
10% 11,520 12,800
적립/혜택
640P

기본적립

5% 적립 6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옛부터 고승대덕[古德]이 부처님의 자비심을 바탕으로 정토를 제창(提倡)하여 지은 저술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으나, 거의 대부분 어려운 고문체로 되어 있어서 일반인들에게 이익을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근현대의 고승 대덕들이 정토오경(淨土五經)을 토대로 고덕(古德)이 저술하신 뜻을 이해하기 쉬운 현대어로 바꾸어 정토종[淨宗]의 종지를 밝히고 있다. 비록 6부의 글을 번역하고 편집하여 한 권의 책이 되었지만, 한 글자 한 뜻도 모두 불경(佛經)과 조사님들의 말씀을 근거로 하였으며, 절대 함부로 개인의 의견을 내세워 스스로 뽐내면서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여 법을 무너지게 하는 허물이 없게 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무량수여래회

정토5경 1론과 정토 조사스님들의 어록에 근거한 부처님과 조사스님들의 정토법문에 따라 염불하는 불자들의 모임이다. 정토 경전과 논서 등을 통해 한국과 중국 등의 다양한 정토법문을 두루 공부하되 일심정토, 서방정토, 순수정토, 유심정토 등 미묘한 교법들을 두루 원만히 공부하며 믿음ㆍ발원ㆍ염불행을 통해 왕생극락하여 일체중생을 제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살아서는 아미타부처님의 본원에 따라 안심安心을 얻고 종파를 떠나 정토 행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정토법문을 널리 펼쳐 한 사람이라도 육도윤회에서 벗어나 극락정토에 왕생할 수 있도록 경전과 정토서적의 번역ㆍ발간ㆍ보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펴낸 책으로는 『정토오경일론』, 『정토삼부경과 감응록』, 『한글 사경본 불설무량수경』, 『한글ㆍ한문 독송용 무량수경』, 『아미타경 무량수경 약본』, 『방생살생현보록』, 『간추린 정법념처경』 등이 있다.
한편, 무량수여래회는 매달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철야염불정진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목차

  • 제1부. 정토도언淨土導言
    서론 12
    1. 만법유식: 경계는 식(識)에 따라 변화한다 13
    2. 8식에 대한 간략한 해설 20
    3. 죽음과 삶의 정황 30
    4. 해탈의 관건 38
    5. 정토법문, 특별한 지름길 45

    제2부. 임종혹문臨終惑問
    머리말 68
    1. 몸과 마음의 관계는 어떠한가,
    그리고 8식간의 상호관계는 어떠한가? 70
    2. 불법에서는 「사망」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언제가 진정한 「사망」시간인가? 72
    3. 「임종」단계에서 8식의 작용은 어떠한가? 74
    4. 「임종」시에 영접하러 오신 부처님을 뵙고,
    「명종」할 때 극락왕생을 한다는 것은 무슨 이치인가? 77
    5. 「임종」조념의 요령은 무엇인가,
    신체를 옮기거나 장기를 채취해도 되는가? 79
    6. 정토행자들의 관점에서 「장기기증」에 대한 입장은 무엇이며,
    언제 기증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 82
    7. 근래에 「임종」시에 장기기증을 주장하지 않는 정토종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고 있는데... 85

    제3부. 불법도론佛法導論(정토편)
    인광대사의 서문 90
    1. 정토종의 역사[宗史] 93
    2. 정토법문을 찬양함[讚揚] 97
    3. 수행법문의 결택[抉擇] 101
    4. 이와 사[理事] 107
    5. 의보와 정보[依正] 116
    6. 믿음을 일으킴[起信] 123
    7. 정토왕생의 발원(發願) 128
    8. 정토법문의 실천수행[行持] 138
    9. 염불을 권장함[勸進] 148
    10. 보리심을 일으킴[發心] 159
    ※ 이원정(李圓淨) 거사 165

    제4부. 염불론念佛論
    1. 종파불교의 발생 170
    2. 염불의 의의 173
    3. 나[我]는 누구인가? 176
    4. 가명(假名)과 가상(假相) 178
    5. 염불법문은 가장 쉽고 가장 빠른 지름길 181
    6. 자성에는 미타, 유심에는 정토 186
    7. 한마디 아미타불은 최상승법,
    무량한 법문(法門)을 포괄함 189
    8. 아미타불을 염하면 육근이 청정해짐 192
    9. 성불의 원리 194
    10. 염불과 계율의 중요성 196
    11. 지계는 부처님의 유훈(遺訓) 198
    12. 부처님의 칠중(七衆) 제자 201
    13. 삼보에 귀의한다는 것은 202
    14. 오계의 생활화 205
    15. 사념처와 팔정도란 207
    16. 염불의 방법 211
    17. 실천하지 않으면 진정한 지혜 아님 212
    18. 오고감이 자유자재함 216
    19. 여거사 장씨 이야기 220
    20. 인생에서 가장 요긴한 일은 생사 해결 223
    ※ 불교 중흥에 몸 바친 담허대사 225

    제5부. 정종심요淨宗心要
    1. 세존께서는 오직 아미타부처님 본원의 바다를 설하셨다 232
    2. 아미타경 종요宗要 234
    3. 대승무량수경 종요 240
    4. 허운 노화상 설법의 정업심요淨業心要 260

    제6부. 정수첩요
    오념법문의 간단한 수행법 268

책 속으로

책 속의 한 구절

☞ 한 사람의 일생의 과보가 끝장이 나려할 때, 우선 숨이 끊어집니다. 그런데 불학에서는 숨이 끊어졌다고 하여 명종(命終)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때 제8식이 반드시 몸을 떠났다고 할 수 없으니까요. 만약 제8식이 아직 남아 있다면 몸에는 반드시 체온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온몸이 싸늘하게 식어야 비로소 진정한 명종[사망]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고덕(古德)께서 “숨이 끊어진 뒤 최소한 여덟 시간 내에는 절대 시신에 손을 대거나 움직이지 말라고 일심으로 조념(助念)을 해줘야 한다”라고 말씀하신 것이었지요. (30p)

☞ 무슨 이유로 정토법문을 「특별한 첩경」이라고 했을까요?
첫째는, 마음을 깨닫고 번뇌를 끊을 필요 없이 성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법문은 반드시 깨닫고[悟]ㆍ닦고[修]ㆍ끊고[斷]ㆍ증득[證]을 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성취를 했다고 할 수 있지만, 정토법문은 깨닫고 끊을 필요 없이 성취를 할 수 있으니, 어떻게 특별하지 않겠습니까?
둘째는, 시간이 짧아 다겁 생이 아닌 금생에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금생에서 정토를 닦아 설사 일년, 반년, 혹은 사흘, 닷새, 내지는 십념, 일념만이라도 성취를 할 수 있으니, 어떻게 첩경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왜 이처럼 수승하고 특별할까요? 그것은 정토법문이 「이력(二力)」이기 때문입니다. 그 외 일반법문은 모두 자력(自力)에 의지하여 닦고 증득을 해야 하지만 정토법문은 부처님의 힘[佛力]이 추가됩니다. 비유를 하자면, 길고도 험난한 길을 만약 몸이 허약한 사람이 혼자서 끝까지 걸으려고 한다면, 이것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그런데 만약에 태산을 등에 업고 북해(北海)를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을 가진 장사가 있어서 그 사람을 도와준다면 쉽고도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겠지요. (45p)

☞ 아미타불의 연꽃(전용기)에 타기만 하면 바로 횡으로 삼계를 뛰어넘고[橫出三界: 견사번뇌를 끊지 않고 삼계를 벗어남] 그 나라에 태어나면 또다시 횡으로 네 가지 국토를 뛰어 넘지요.(원만하게 세 가지 불퇴전을 증득하고 일생보처의 지위에 오른다.)
법문이 여기까지 이르니 정말로 이 이상 더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이 법문을 만난 모든 인연 있는 이들은 그 얼마나 경사스럽고 다행스럽겠습니까!
다음은 자력(自力)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력은 어디까지나 도와주는 역할을 할 뿐이지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부처님께서 영접을 하러 오셨을 때 어떻게 해야만 부처님과 접속(감응)을 할 수 있을까요?
고덕(古德)들은 경론의 가르침에 의지하여 세 가지 조건을 열거하였지요. 세 가지 조건이란 바로 믿음[信]ㆍ발원[願]ㆍ실천[行]인데, 이것을 「정토 삼자량(淨土三資糧)」이라고도 합니다. (49P)

☞ 「임종」조념의 요령은 무엇인가, 신체를 옮기거나 장기를 채취해도 되는가?
【대답】 한 사람이 「임종」단계에 이르면 여덟 가지 괴로움으로 들끓고, 두려움으로 허둥거리게 된다. 또한 혼미하고 미혹하고 전도되어 업식이 망망한 상태다. 이 순간이 되면 정념을 잃어버리기는 쉽고 유지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그 사람이 정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혜롭게 위로하고 이끌어줘야 하며 신중을 기울여 보살피고 정성을 다해 간절한 마음으로 조념을 해야 한다.
절대로 옷을 갈아입힌다거나 자리를 옮기는 등의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이때에 7, 8식이 아직 몸을 떠나지 않았고, 제6식과 신식(身識) 역시 현행을 하므로 여전히 지각작용이 남아 있다. 한 번 번거롭게 움직이면 그 고통을 참기가 어려워 염불은 고사하고 오직 아픈 것만 생각하게 될 것이다. 게다가 아프면 화내는 마음이 일어나기가 쉬워서 악도에 떨어질 확률이 높은데, 그렇다면 견불왕생(見佛往生)은 논할 여지가 없다. 이와 같은 수많은 사례들이 옛 경론과 전적 속에 실려 있으니 신중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런데 만일 장기를 채취하게 되면 통증을 참기가 더욱 어렵기 때문에 상당한 경지의 「인력[忍力, 삼매력]」을 성취하신 대 보살이 아니라면 함부로 장기를 채취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다시 한 번 환기시킬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임종」이란 단지 숨이 끊어지기 전 단계 일뿐이고, 숨이 끊어진 뒤에는 「명종」단계여서 식이 떠난 상태이므로 마음대로 시신을 옮기거나 장기를 채취해도 괜찮을 것이라 쉽게 생각하는데, 이것은 대단히 잘못된 견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숨이 끊어진 뒤에 몇 시간 내지 24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식이 몸을 떠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따라서 조념 시간으로는 숨이 끊어진 뒤 24시간 동안 지속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온당하다.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최소한 8시간이 지나서 소염(小斂: 12시간에서 24시간이면 가장 좋음)을 하고, 24시간이 지난 뒤에 대염(大斂, 입관 또는 냉동실 보관)을 하며, 화장은 반드시 7일이 지난 뒤에 진행해야 한다. (79p)

☞ 무엇이 ‘생멸이 없는 혜명’일까요?
바로 사람마다 본래 갖고 있는 지각성(知覺性)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지각성은 비록 아무런 형상이 없지만 진허공, 변법계(盡虛空, 遍法界)에 없는 곳이 없고, 아닌 곳이 없습니다.
염불을 하는 것은,
곧 자신의 법신혜명을 키우는 것이며,
부처님의 힘과 자신의 힘에 의지하여
서방극락세계 왕생을 구하는 것이며,
부처님의 지견[佛知見]을 열고
자신의 본각(本覺)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180p)

☞ 『관경觀經』에 “이 마음이 그대로 부처이고, 이 마음이 그대로 부처가 된다(是心是佛,是心作佛)” 하였습니다. 당신이 염불하고 있을 때 바로 이 마음으로 부처가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부처가 되는 이 마음, 그것이 본래 그대로 부처입니다. 이것은 선종과 밀종이 완전히 일미一味입니다. 그래서 타인(아미타부처님)을 믿고,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237p)

☞ 정토법문을 예배 찬탄하다
한마음으로 관하며 예배하옵니다. 일승의 요의이고 만선의 동귀이며, 범부와 성인을 같이 거두어들이고, 이근과 둔근을 모두 가피하며, 몰록 팔교를 갖추고, 원만하게 오종을 거두며, 횡으로 삼계를 초월하고, 곧장 질러가 사토에 오르며, 일생에 성취해 마치고, 구품연화대에 오를 수 있게 하나니, 시방세계 제불께서 함께 찬탄하고, 천경만론이 다 함께 가리키는 보왕삼매이자 불가사의하고 미묘한 법문이여!
나무아미타불 (한 번 절하고 세 번 부른다) (282p)

출판사 서평

가장 쉽고 빠른 생사해탈과 열반의 길!
업을 짊어진 채 윤회를 벗어나 극락에서 성불하는 묘법

정토법문은 상근(上根), 중근(中根), 하근(下根) 등 세 가지 근기의 중생에 두루 가피[三根普被]를 주니, 재가불자의 경우 더욱 더 요긴하다. 그 이유는 재가불자들은 각자 직업을 가지고 있어 종(宗: 선종)과 교(敎: 교종)의 법문을 자세히 연구하기란 쉽지 않으며, 오직 이 염불법문만이 가장 이치에 부합하고 근기에 계합[契理契機]하기 때문이다.
착실한 사람이 오로지 염불만 하면 업이 다하고 집착이 비었을 때[業盡情空] ‘부모에게서 태어나기 전의 본래 면목’과 ‘여래장의 묘한 진여성’[如來藏妙眞如性]의 본체가 전부 드러나며, 임종 시에 반드시 상품(上品)에 오를 수 있다.
혹시라도 근기가 누열(陋劣)하여 업이 다하고 감정이 텅 비지는 못하였을지라도 진실한 믿음과 간절한 원력으로 부처님의 명호를 지송하고 서방정토를 구하는 정성은 반드시 부처님과 감응의 길이 트여[感應道交] 접인(接引)을 받아 업장을 짊어지고 왕생을 할 것이다.
이러한 뜻을 모르고 설사 참선을 하여 그 정수(精髓)를 얻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간파하여 마음을 밝힌다 할지라도 만약에 터럭 끝만큼이라도 미혹의 업[惑業]이 남아 있다면 여전히 생사윤회를 벗어날 수 없다. 어설프게 자신만을 믿고 참선만을 하다가는 오히려 염불하여 서방정토에 업장을 짊어지고[帶業], 왕생한 어리석은 남정네나 아낙들로부터 동정을 받게 된다.
진실한 이익은 대부분 지극히 평범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얻을 뿐, 크게 총명한 사람들은 도리어 그들의 뒷모습조차 바라볼 수 없는 것은 자신의 총명을 지나치게 믿었기 때문이다. 비록 부처님의 힘(佛力)이 있기는 하나 기대려하지 않고, 기나긴 세월에 윤회를 거듭하며 벗어날 기약이 없으니, 어찌 슬프지 아니한가?
옛부터 고승대덕[古德]이 부처님의 자비심을 바탕으로 정토를 제창(提倡)하여 지은 저술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으나, 거의 대부분 어려운 고문체로 되어 있어서 일반인들에게 이익을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근현대의 고승 대덕들이 정토오경(淨土五經)을 토대로 고덕(古德)이 저술하신 뜻을 이해하기 쉬운 현대어로 바꾸어 정토종[淨宗]의 종지를 밝히고 있다.
비록 6부의 글을 번역하고 편집하여 한 권의 책이 되었지만, 한 글자 한 뜻도 모두 불경(佛經)과 조사님들의 말씀을 근거로 하였으며, 절대 함부로 개인의 의견을 내세워 스스로 뽐내면서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여 법을 무너지게 하는 허물이 없게 하였다.

제1부. ‘정토도언’에서는 대만의 대덕(大德)인 오총룡 거사가 불교 심리학의 정수인 유식(唯識)을 통해 삶과 죽음, 해탈의 정황을 설명하면서 정토법문이 성불의 가장 쉽고 빠른 지름길임을 설명한다.
제2부. ‘임종혹문’에서는 오총룡 거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몸과 마음, 8식의 관계를 규명하면서 임종시 도움염불(助念)의 필요성과 장기기증의 위험성을 밝히고 있다.
제3부. ‘불법도론’에서는 중국의 대덕 이원정 거사가 정토종의 마지막 조사인 인광대사의 법어를 중심으로 정토종의 역사와 교리, 수행법을 자세히 설명하며 염불행자들의 보리심을 일으킨다.
제4부. ‘염불론’에서는 중국 근대의 고승 담허대사가 불교교리 전반을 소개하면서 염불법문이 최상승의 가장 쉽고 빠른 성불의 지름길임을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특히 선(禪)도리에 맞춰 ‘자성미타 유심정토’를 설명하면서 염불이 윤회를 벗어나는 생사해탈의 묘법임을 역설하고 있다.
제5부. ‘정종심요’에서는 아미타경과 무량수경의 핵심 요지와 허운 대사의 염불법문을 중심으로 정토종의 심법을 간단하면서도 심오하게 설하고 있다. 중국 현대의 선지식인 황념조 거사는 “아미타불 염불로 정념이 서로 이어짐(淨念相繼)이 바로 「여여부동如如不動」”이라면서, “염불할 때가 곧 견불할 때이고 견불할 때가 곧 성불할 때”라는 정종의 미묘한 법문을 강조한다.
제6부. ‘정수첩요’는 황념조 거사의 스승인 중국 하련거 거사의 명저이다. 선(禪)과 밀교, 유식, 법화, 화엄의 법문을 바탕으로 무량수경의 종지를 일목요연하게 설하고 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아미타불에 대한 예배, 찬탄, 관찰, 발원, 회향의 5념(念)수행이 저절로 이뤄지도록 했다.

이와 같은 글을 통해 불자들은 일체 법문이 궁극적으로 되돌아가게 될 법의 바다가 정토법문임을 자각하게 될 것이다. 만약 이렇게 확신하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금생에 틀림없이 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정토에 화생하여 반드시 삼각(三覺: 始覺, 本覺, 究竟覺)이 원만해질 것이다. ‘한국불교의 위기’라는 말이 회자되는 오늘날, 불자들은 참선, 간경, 다라니, 염불 등 수행방편을 떠나 필히 이 불서를 참구한 후 믿음과 원력, 염불행으로 정진하는 한편, 공업중생의 해탈을 위해 이 책을 널리 유포(流布)해 주시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0160437
발행(출시)일자 2018년 11월 16일
쪽수 298쪽
크기
150 * 225 * 20 mm / 434 g
총권수 1권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침묵의 퍼레이드
이벤트
  • 김달 신간 에세이 <사랑하기 전에~>
  • 봄맞이 웹뷰어로 봄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