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세트(21-30)(한글판+영문판)

전 20권
편집부 저자(글) · 오정석 번역
더클래식 · 2015년 03월 01일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세트(21-30)(한글판+영문판) 대표 이미지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세트(21-30)(한글판+영문판)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세트(21-30)(한글판+영문판) 사이즈 비교 100x135
    단위 : mm
01 / 02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29,700 33,000
적립/혜택
1,650P

기본적립

5% 적립 1,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절판되었습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선별해 엮은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세트(21-30)(한글판 영문판)]. 이미 읽었더라도 다시 한 번 읽을 가치가 있는, 세계문학을 아끼는 사람에게 함께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21-30권을 한손에 잡히는 미니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의 상품구성

자세한 상품구성정보에 대한 문의사항은 도서·정보 1:1상담을 이용해 주세요.

이 책의 상품구성 테이블로 상품명, 저자, 출시일, 쪽수, 크기/중량 (mm/g)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상품명 저자 출시일 쪽수 크기/중량 (mm/g)
외투 코(한글판+영문판)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2014.05.15 384 100 * 135 * 0 mm / 0g
인간 실격(한글판+영문판) 다자이 오사무 2014.10.01 368 100 * 135 * 0 mm / 0g
마지막 잎새(한글판+영문판) 오 헨리 2014.05.15 434 100 * 135 * 0 mm / 0g
오즈의 마법사. 2: 환상의 나라 오즈(한글판+영문판) 라이먼 프랭크 바움 2014.05.15 538 100 * 135 * 0 mm / 0g
좁은 문(한글판+영문판) 앙드레 지드 2014.10.01 432 100 * 135 * 0 mm / 0g
킬리만자로의 눈(한글판+영문판) 어니스트 헤밍웨이 2014.05.15 260 100 * 135 * 0 mm / 0g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한글판+영문판)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2014.10.01 368 100 * 135 * 0 mm / 0g
광란의 일요일(한글판+영문판)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2014.05.15 404 100 * 135 * 0 mm / 0g
세 가지 질문(한글판+영문판)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2014.05.15 312 100 * 135 * 0 mm / 0g
벚꽃 동산(한글판+영문판) 안톤 체호프 2014.10.01 448 100 * 135 * 0 mm / 0g

작가정보

저자(글) 편집부

편집부

러시아 근대문학의 대가. 소귀족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문학을 좋아하였으며, 네진시(市)의 고교시절에는 자작자연(自作自演)의 연극도 해보고 회람잡지를 발행하기도 했지만 장래의 희망은 관리였다. 1830년에 단편 '이반 쿠팔라의 전야(前夜)'로 각광을 받았으며, 계속하여 우크라이나의 농촌을 무대로 한 같은 종류의 단편들을 수록한 '디칸키 근교 농촌 야화 Vechera na khutore bliz Dikanki'(2권,1831∼1832)로 문단에 지반을 구축하였다. 1835년에는 역사소설 '타라스 불바 Taras Bulba'를 포함한, 우크라이나를 제재로 삼은 작품집 '미르고로트'를 발표하였는데, 여기서는 환상성·서정미와 함께 풍자적 경향이 강화되어 있고, 일상생활에서의 비속(卑俗)·권태·자기만족 등이 그려져 있으며, 이러한 것들이 인간의 마음에 도사린 악(惡)이라 하여 비판되고 있다. 같은 해인 1835년부터는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소재로 한 일련의 중편소설을 발표하기 시작, 추악한 현실세계에 대한 증오와 삶에 패배한 ‘자그마한 사람들’에 대한 동정을 나타내어, 리얼리스틱한 작품을 많이 썼다.

목차

  • 21_ 외투 · 코
    22_ 인간 실격
    23_ 마지막 잎새
    24_ 오즈의 마법사 2(환상의 나라 오즈)
    25_ 좁은 문
    26_ 킬리만자로의 눈
    27_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8_ 광란의 일요일
    29_ 세 가지 질문
    30_ 벚꽃 동산

출판사 서평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고전들
원본 완역으로 새롭게 탄생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뉴 미니북 세트

▶ 내용 소개
빛나는 작품 ★ 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뉴 미니북 21~30권


도서출판 더클래식에서는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선별해 출간해 왔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모았다. 고전의 가치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새로워질 수 있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더불어 영문을 읽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영문판’도 함께 제작하여 증정한다. 이미 읽었더라도 다시 한 번 읽을 가치가 있는, 전 세계 독자들의 가슴을 울린 불멸의 걸작선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뉴 미니북 50권 중 21권부터 30권 세트가 독자들 곁으로 찾아간다.

미니북 21_ 외투 · 코
러시아 인도주의 문학의 선구자 니콜라이 고골 단편선

추악한 현실세계에 대한 증오와 삶에 패배한 ‘자그마한 사람들’에 대한 동정을 나타낸 제정러시아의 수도 페테르부르크에서 벌어지는 고골의 리얼리스틱한 세 가지 이야기 〈외투〉 〈코〉 〈네프스키 거리〉를 만나보자.

미니북 22_ 인간 실격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 영화평론가 이동진 추천!

요조는 시골의 부잣집에서 태어난다. 너무 순수하여 세상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인간 사회에서 속이면서도 조금의 상처도 받지 않고 살아가는 인간에 대해 공포를 느낀다. 이 세상에서의 허위와 속박에 반발하면서도 독립할 자신이 없어 파멸해 가는, 인간으로서 실격해 가는 주인공의 과정을 수기 형식으로 그려냈다.

미니북 23_ 마지막 잎새
미국 휴머니즘 문학의 대명사 오 헨리의 단편선

오 헨리의 단편은 ‘보여 주기’식의 교훈적 내용만 담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짤막한 이야기 속에 담긴 휴머니즘과 해학성은 많은 독자를 웃고 울게 만드는 훌륭한 보석과 같다. 재미와 감동, 교훈과 진리가 담긴 작품을 만나는 순간, 메말라 버린 현대인의 영혼을 위로하는 촉촉한 단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미니북 24_ 오즈의 마법사 2(환상의 나라 오즈)
20세기 환상 걸작 <오즈의 위대한 마법사>의 후속작

오즈의 나라 북쪽 질리킨들의 나라에 팁이라고 하는 어린 소년과 나쁜 마녀인 몸비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팁은 몸비를 골탕 먹이기 위해 호박과 나무토막을 가지고 사람 모양의 커다란 인형을 만들었다. 몸비 할머니는 마법의 가루로 호박 머리 인형을 살아나게 한다. 팁은 자신을 대리석상으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무서운 마녀 몸비 할머니를 피해서 호박 머리 인형과 함께 도망쳐 나와 에메랄드 시를 향해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미니북 25_ 좁은 문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앙드레 지드의 자전적 소설

어느 날, 외삼촌 집에 간 제롬은 그곳에서 사촌 누나인 알리사를 만난다. 한편, 제롬의 외숙모가 바람이 나 가출하자, 제롬은 홀로 남은 알리사를 지켜 줄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제롬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는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이를 실천하며 알리사를 사랑하게 되는데…….

미니북 26_ 킬리만자로의 눈
미국 문학의 대문호, 헤밍웨이가 남긴 주옥같은 단편선

헤밍웨이의 작품을 따라가다 보면, 전쟁을 겪은 후 삶의 방향을 잃은 인간의 방황과 고뇌의 사실적 묘사가 돋보인다. 그 배경에는 작가 스스로가 직면했던 전쟁의 비극적 경험이 내제되어 있으며, 작품 속에서 그 불안감과 상실감은 사실적으로 묘사되고, 독자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인간의 실존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미니북 27_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09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원작

로저 버튼 부부는 병원에서 한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백발에 턱수염이 난 70대 노인의 모습이었다. 로저 버튼 부부는 그에게 벤자민 버튼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시간이 지나면서 벤자민 버튼은 점점 어려지고 열여덟 살이 됐을 때에는 50대처럼 보인다. 벤자민 버튼이 스무 살이 되던 해 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고, 힐더가드 몽크리프를 만나 사랑하게 되는데…….

미니북 28_ 광란의 일요일
천재 작가 피츠제럴드의 숨은 단편 걸작선!

피츠제럴드는 제1차 세계대전 승리로 물질적 풍요를 누림과 동시에, 도덕과 기존 질서의 파괴로 인해 가치관의 혼란을 경험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불꽃처럼 화려하고 거침없이 살다간 피츠제럴드의 삶이 작품 곳곳에 녹아 있다. 이 책에는 피츠제럴드의 회고록 성격이 짙은 단편 세 편 <광란의 일요일><오월제><“오! 적갈색 머리 마녀!”>가 실렸다.

미니북 29_ 세 가지 질문
대문호 톨스토이의 삶을 성찰하는 단편집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하나같이 휴머니즘과 청결한 도덕관으로 일관하며, 대문호 톨스토이만의 독보적인 러시아 리얼리즘의 절정을 보여 준다. 노동의 신성함, 우정, 인간에 대한 사랑, 탐욕에 대한 경계, 사람을 사람답게 성장시키는 진리의 글귀 등이 가득한 톨스토이 역작 단편들을 펼쳐 보자.

미니북 30_ 벚꽃 동산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선 중 하나

이 책의 표제작 〈벚꽃 동산〉은 19세기 말 러시아에 몰아닥친 상업 자본의 회오리와 그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지주 귀족들의 모습을 그려 냈다. 또 한 편의 희곡 작품인 〈갈매기〉에서는 전통적인 희곡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체호프만의 기법이 두드러진, 러시아 시골 영지의 일상이 첨예하게 묘사된다. 등장인물들이 나름대로의 색깔과 무게를 지니고서 서로 사랑하고 미워하며 갈등하는 모습이 매우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 체호프 걸작 희곡 두 편을 만나 보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5515754
발행(출시)일자 2015년 03월 01일
쪽수 4016쪽
크기
100 * 135 mm
총권수 20권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
이벤트
  • [sam] 교보문고 북앤플러스알파 요금제
  • 25년 4월 북드림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