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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카멜레온 7
장 르로이 저자(글) · 조정훈 번역 · 마티유 모데 그림/만화
키즈엠 · 2012년 01월 14일
10.0
10점 중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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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발가락 상세 이미지
『다섯 발가락』은 다섯 발가락에게 없는 이름을 짓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내놓고 더 좋은 이름을 찾아 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주인공 다섯 발가락이 이름을 짓는 과정을 보면서 아이에게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결론을 맺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알려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총서 (159)

작가정보

저자(글) 장 르로이

저자 장 르로이는 프랑스 북부 도시 발랑시엔느에서 태어났으며, 2000년대 후반까지 정기적으로 청소년을 위한 책을 썼습니다. 특히 여러 작가와 공동 작업으로 그림책을 출간해 왔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악어가 되고 싶은 하마〉, 〈왕이 되고 싶은 완두콩〉 등이 있습니다.

번역 조정훈

역자 조정훈은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프랑스 보르도 3대학과 파리 3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월간 〈출판저널〉에 프랑스 책들을 소개하는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으며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세잔과의 대화〉, 〈결혼의 적들-위기의 부부 심리학〉, 〈르코르뷔지에의 동방 기행〉, 〈원더풀 월드〉,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 16가지〉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마티유 모데

그린이 마티유 모데는 프랑스 서부에 위치한 도시 낭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디든 그림 노트를 가지고 다녔으며, 생활 속 모든 것이 그림의 소재가 되어 그의 작품에 담겨 있습니다. 이후 프랑스 북부 작은 도시 렌트로 옮겨간 그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그림책을 만드는데 열정을 바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이건, 존재하지 않아!〉, 〈내가 갈게!〉, 〈냉장고에 든 매머드〉 등이 있습니다.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가, 나, 다, 라, 마
다섯 발가락에게 한글 이름을 지어 줄까요?
더 좋은 이름이 없을까?

다섯 발가락에게 도레미파솔 이름을 지어 줄까요?
그런데 피아노 건반처럼 느껴져요.

그러면 과일 이름이 다섯 발가락에게 어울릴까요?
어떤 이름을 지어 주면 좋을까요?
함께 생각해 봐요.

출판사 서평

여러 의견을 들으면서 다섯 발가락의 이름을 지워 보세요
아이들은 또래 친구와 관계를 맺고 놀이를 하면서 친구의 의견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곤 합니다.
서로 의논하고 합의점을 찾으면서 무엇인가를 만들어가는 경험은 사회,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지요. 〈다섯 발가락〉은 다섯 발가락에게 없는 이름을 짓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내놓고 더 좋은 이름을 찾아 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다섯 발가락이 이름을 짓는 과정을 보면서 아이에게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결론을 맺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알려 주세요. 이름을 지으며 친구의 의견을 존중하고 합의점을 찾는 방법도 배우게 될 거예요. 아이와 함께 이름을 짓는 것도 좋은 활동이겠지요?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는 아이로 만들어요
한국의 부모님만큼 교육열이 높은 학부모님은 아마도 전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가 학업 성적이 우수한 것보다 행복한 아이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는 모든 부모님이 동의를 해주실 것입니다. 행복한 아이가 되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여러 가지 가치 중에 하나가 바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남을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을 포용하는 다섯 발가락의 모습을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다섯 발가락을 읽으며 어느새 또래 친구의 의견을 이해하고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아이가 될 것입니다.

다 함께 다섯 발가락의 이름을 생각해 보세요
그림책을 읽으면서 다섯 발가락의 이름을 지어 보세요. 부모님과 아이 모두 다섯 발가락의 이름을 생각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눠보세요. 부모님의 생각과 아이의 생각을 함께 나누며 새로운 다섯 발가락 이름을 짓는다면 이야기 내내 아이와 행복한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될 거예요. 그리고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토론하고 결론 짓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7366200
발행(출시)일자 2012년 01월 14일
쪽수 24쪽
크기
190 * 190 * 15 mm / 433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춤추는 카멜레온
원서(번역서)명/저자명 Les orteils n'ont pas de nom/Leroy, J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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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다섯 발가락이지만 가장 먼저 등장하는 건 바로 다섯 손가락이에요. 
다섯 손가락은 각각의 손가락마다 이름이 있지요. 근데 다섯 발가락에게는 이름이 없답니다. 
그래서 발가락들은 이름을 짓기로 했어요.
어떤 이름을 지어주면 좋을까 고민하는데 먼저 첫번째 발가락이 "이름 짓기는 내가 최고지!" 하며 나섭니다.
 첫번째 발가락이 지은 이름은 바로 가, 나, 다, 라, 마 에요.
 이 책이 재미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발가락들의 표정인데요. 잘보면 발가락들의 표정이 웃고 있거나 혹은 심퉁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답니다.
 의견을 말하는 발가락은 항상 자랑스럽게 웃고 있는데 나머지 발가락들은 모두 그게 뭐냐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요 ㅎㅎ
 



첫번째 발가락이 씩 웃으며 "어때?" 하고 말할때 
다른 발가락들은 " 너무 단순해", "더 좋은 이름이 없을까?" 하며 떨떠름한 반응을 보이죠.
 그때 나서는 두번째 발가락.
 오른쪽 페이지에 웃고 있는 발가락이 바로 두번째 발가락이에요. 
"그럼, 내가 해 볼게!"
 
 
 

두 번째 발가락이 지은 이름은 1,2,3,4,5 ㅎㅎㅎ 자 발가락들의 표정 변화 보이시죠?
 가장 먼저 의견을 말하고 묵살당한 첫 번째 발가락의 표정에 주목해보세요..ㅎㅎ
 세 번째, 네 번째, 다섯번째 발가락들이 그냥 심드렁한 표정이라면..
 첫번째 발가락은 진짜 불만이 가득찬 표정이지요?
 자기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그 다음에 말하는 사람의 의견이 더 마음에 들지 않는거겠죠.
 
 
 

세 번째 발가락이 말한 이름은 도,레,미,파,솔.
 의견을 낸 세 번째 발가락은 자기 의견이 너무 마음에 드는 듯 웃고 있지만 
앞서 의견을 묵살당한 두번째 발가락은 화난 입 모양을 하고 있고..
 첫번째 발가락도 조금 화가 풀린 것 같긴 하지만 아직 입이 삐뚤어져 있어요.
 의견을 말하지 않은 네 번째 다섯번째 발가락은 심드렁한 표정이구요 ^^
 
 
 
동화책을 읽어줄때 텍스트를 읽어주는 것 보다는 등장인물의 표정을 읽어주는..
 감정 읽기가 더 중요하다는 건 다들 아시죠? 
아이들의 정서적 지능을 발달시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 책은 이러한 감정 읽기를 익히는 데 딱 좋은 책인 것 같아요 ^^
 
 
 
 
각 발가락들의 의견들이 하나같이 이렇게 다 다른지.. ㅎㅎ
 서로 다른 의견때문에 하나로 통일하지 못한 발가락들이 내린 결론은???
  그냥 각자의 의견에 따라서 자기 이름만 짓기로 했다지요. 가, 2, 미, 파랑, 딸기.
 어쩜 이게 최선의 선택일지도 모르겠네요 ^^
 
책을 읽고나서 아이와 함께 아이의 발가락 이름도 같이 지어보았어요.
 
발가락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이름없는 것들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상상 놀이도 아이와 같이 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
 또한.. 책 속 발가락들이 상대방이 의견을 내었을때 하는 발언과 표정들을 통해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법도 배워볼 수 있답니다.
 표정으로, 말로,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비판하는 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어렴풋이 느껴볼 수 있게 해주는 동화였어요.
10점 중 10점
 
 
유아그림책 추천 키즈엠 다섯발가락
 
 
 




 
 

 
 
오늘은, 정말 재미있는 책 한가지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키즈엠의 책들은 항상 보면 정말 기발하고 재미난 책들이 많은데요 ~ 특히나 이 책은
보는순간 웃음을 빵 ~ 터트릴 수 있을만한 그런 책이에요! 
 
 
 
제목도 다섯발가락 ^^
 
생각해보니, 손가락은 각자 이름이 있는데 발가락은 이름이 없네요 ~~
 


 
 


다섯 발가락에게 없는 이름을 짓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내놓고 더 좋은 이름을 찾아 가는 과정을
그린 유아그림책이에요 :)
 


 
 
 
 
각자 한마디씩 하는데,
어떤 발가락은 가 , 나, 다 이렇게 붙이자고 하고 어떤 발가락은 1, 2, 3 이렇게 붙이자고 하구요
 
 

 
 
 
 
결국 생각해낸 이름은, 각자의 의견을 다 존중한 이름 ^^
이름을 짓는 과정을 보면서 아이에게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토론을 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는거지요.
 

 
 
 
신체 부위가 나오니까 좋아하면서 책을 읽는 딸아이..^^
손가락 가리키면서 하나 하나 이름을 따라불러봅니다 :)
 


 


앗 ~~ 이번엔 "발"이 등장헀네요 ~^^

우리 딸아이 이제는 신체 부위를 척척 알아내는데는 도사거든요!!자 우리 천사양 발이 어디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 
 
 
"여기있어요!!"
 
발!발! 하면서 신체 부위의 이름을 익히는것도 요즘은 잘 하고있답니다:)
 

 
 
 
발가락의 이름을 한번 지어보아요 ^^!
 
우리 하연이는 어떻게 지었으면 좋겠어요?
 
 
 
 
 
 
아 돼지의 발은 거기있구나 ~
돼지 발은 뭐라고 이름을 지으면 좋을까?
 
 

 
 
 
 
 
다섯 발가락에게 없는 이름을 짓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내놓고 더 좋은 이름을 찾는 과정을 그린 이 책은,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부위인 "발"을 소재로 해서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결론을 찾는 법을 알려주는 너무 재밌는 유아그림책 이랍니다 :)


> 키즈엠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10점 중 10점
 
간단한 내용이면서도 참신해서,
 
아이들 시선을 끌기에 너무 좋구요,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한다는 의미에서...
 
자기주장 강한 유아기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에요.
 
2세 4세 아들래미들 잘 보고 있구요.
 
아주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발가락들이 주장하는 이름을 들으며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했어요.
 
책을 다 읽고 아이에게 발가락에 어떤 이름을 지어줄까 하니...
 
자동차 이름들을 붙여준다고 해서 웃었답니다.
 
어떤 아이라도 잘 볼 것 같은 책, 추천합니다!










10점 중 10점
 
 

 
 
 
 
유아그림책 <다섯발가락>

내용과 그림이 신선하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들이 많아서
관심있게 보고 있는 키즈엠 그림책 중 하나예요
 


 
 

 
 
 
다섯 손가락은 모두 이름이 있어요

손바닥 그림이 나오니
그림 위에 자기 손을 척 ! 얹어보네요 ㅎㅎ
 


엄지손가락
집게손가락
가운뎃손가락
약손가락
새끼손가락

손가락 이름을 얘기해 준적은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손가락을 하나하나 짚으며
다섯손가락의 이름을 알아봤어요 :)

 
 
 
 

 
 
 
근데 다섯발가락은 이름이 없어요
그래서 이름을 지어주기로 했답니다
 
 
 

 
 
 
첫번째 발가락이 지은 이름은​
​가 나 다 라 마

두번째 발가락이 지은 이름은
​1 2 3 4 5


그런데 다른 발가락들은 
별로 맘에 들지 않나봐요 ㅎㅎㅎ
더 좋은 이름이 없을까?



 

 
 
 
다들 개성이 넘치는 이름이네요
발가락들을 하나하나 짚으며
각각 이름을 말해보면서 정말 재미있어하네요 :)


 
 
 
맘에 쏙 드는 이름을 짓는 건 정말 어려워 !
다음에 다시 하자

과연 다섯발가락 모두의 마음에 쏙 드는
이름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자기의 주장을 주장하는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얻게 해주고
 
아이의 상상력을 이끌어내주는
재미있는 다섯발가락 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10점 중 10점

 
 
주제 : 상상력이 커져요
 
 
 
글/그림 : 장 르로이 / 마티유 모데
옮김 : 조정훈


 
 
 
다섯손가락은 이름이 있었지만 다섯발가락은 이름이 없었어요.
 
 
 
다섯발가락은 이름을 갖고싶었죠
 
그래서 이름을 짓기로하고 각자의 의견을 이야기해보앗어요.
 
 
 
가 나 다 라 마
1 2 3 4 5
도 레 미 파 솔
빨강 파랑 노랑 주황 초록
사과 오렌지 배 바나나 딸기
 

여러 의견이 나왔지만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죠




 
 
 
이름을 정하는건 너무 어려웠어요.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 그래 이거야!!! 하고는
각자 자기 마음에 드는 이름을 ㅋㅋㅋㅋㅋㅋ
 
 
 
다섯 발가락의 이름은 어떤게 좋을까요??
 
ㅋㅋ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

 
 
  독후 활동
 
 
 
 
이 책을 읽고 아이와 발가락 이름 짓기를 해보았는데요
 
 
 
딸기를 너무 좋아하는 꼬맹이는 자꾸만 딸기! 딸기!  ㅋㅋㅋ
 
다섯 발가락 모두에게 딸기 이름을 지어주겠다고만 하더라고요.
 
 
 
딸기이름을 지어주겠다고 대답을 ㅋㅋㅋㅋㅋㅋ 


 
 
 
 

아이와 발바닥 모양 그리기
 


 

발가락과 발바닥의 모습을 아이와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었어요.
 
아이와 함께 서로의 발을 스케치북에 대고 그려주는데
 
색연필이 지나갈때마다 너무 간지러운거에요 ㅋㅋㅋ
 

아이도 저도 깔깔깔 웃고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엄마와 아이의 발을 나란히 그려놓고 보니 이것도 하나의 추억이 되겠구나
싶더라고요.
 
 
나중에 보면 꼬맹이 발이 많이 자라 있겠죠? ^^
 
 
 
 
 
스크래치 노트에도 아이의 발을 그려보았어요.
나무 연필로 긁어주면 예쁜 발바닥이 완성될거 같아서요~


 
 

그려주는 내내 간지럽다고 몇번이나 발바닥을 떼고 ㅋㅋㅋㅋ
 
 

완성된 발바닥은 나무 연필로 열심히 긁어주었네요~~ ^^

10점 중 10점
키즈엠 그림책 / 다섯발가락
 
 
 
아이와 함께 키즈엠 그림책을 함께 만나보았어요!!
 
 
정말 신선하고 참신한 소재 <다섯발가락>을 다룬 그림책인데, 보통 때 우리가 생각하지 못 했던 것을 그림책으로 만들었어요.
 
아하~!! 아이와 함께 평소에 관심없던 발가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항상 더러운 이미지의 발과 발가락. 그리고 몸 가장 끝쪽에 달려 있어서 별로 관심이 없던 다섯발가락 
우리가 매일 걸어다니면서 발을 사용하고 도움을 받으면서도 한번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네요!!
 
 
그림책 표지의 그림과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어요.
 다섯 발가락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무엇보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키즈엠 그림책은 전반적으로 모든 책이 참 부드럽고 따뜻해요!!
 
아이의 다양한 감정을 이끌어내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따뜻한 그림을 보며 함께 마음도 따뜻해지는 키즈엠 그림책.
 
 
이번에도 참 기대되는 <다섯발가락> 책입니다.
 
 
발가락이라는 소재 자체도 정말 참신하지만, 그림책 내용도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어요~!!!

 
다섯 손가락은 모두 이름이 있는데, 다섯 발가락은 이름이 없어요...!!
 
평소에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다섯발가락은 이름이 없었어요. 
발가락은 이름이 없어도 딱히 불편함도 없고, 따로 이름을 정해서 부를 일도 없으니 생각도 못 했지요. 
손가락은 다섯개 모두 활용하며 부를 일도 많지만,
발가락은 그냥 5개 묶어서 '발가락'이라는 명칭을 가질 뿐, 하나씩 활용하지는 않죠.
 
 

그래서 다섯 발가락의 이름을 지어주기로 합니다. 
다섯 발가락들이 의견을 모아서 예쁜 이름을 짓는데, 이름 짓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네요.
 
가. 나. 다. 라. 마
도. 레. 미. 파. 솔
1, 2, 3, 4, 5
빨강, 초록, 노랑, 파랑, 주황
사과, 오렌지, 배, 바나나, 딸기
 
 
이렇게 다양한 이름을 붙여보지만, 딱히 맘에 들지는 않아요.
 
발가락들 하나하나의 표정이 귀엽고 살아있어서 정말 발가락이 살아서 말을 하는 것 같아요.
아이는 더더욱 책에 집중하고 얼마나 즐겁게 책을 보았는지 몰라요.
 
 

그리고 결국 다섯 발가락의 이름을 찾았어요!!! 
각기 다른 종류의 이름을 하나씩 붙여주었더니 만족하고 기쁘다네요!!
 
 

이 책의 글. 그림은 모두 프랑스 작가 작품이에요.
 
원작은 <Les Orteils n'ont pas de noms> 제목으로 발가락은 이름이 없어요~라는 뜻이에요. 
우리나라 책 번역본으로는 간단하게 <다섯발가락>으로 출판되어서 키즈엠 그림책으로 나왔어요.
 
 
프랑스 그림책을 만나볼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렇게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책을 만나보게 되어서 기쁘네요.
 
보통 미국. 영국. 호주 등의 영어권 그림책만 많이 보아왔는데, 
프랑스 어린이 그림책을 만나보니 또 다른 특징과 매력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프랑스 소설이나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프랑스 문학과 문화는 영미권과 굉장히 다르고, 특색이 있어요!!
프랑스인들의 문화와 사상. 그들만의 사고방식이 그대로 문학과 영화에 들어있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세계를 볼 수 있고, 예술적. 문학적인 면에서 본다면 굉장히 뛰어난 작품들이 많아요.
 
 
문학적인 프랑스 문학인도 많이 있듯이
프랑스 문학과 도서에 자부심이 많은 프랑스인이 만든 어린이 그림책
스탕달. 기드 모파상, 앙드레지드, 보들레르 등의 고전적인 작가들도 많지만,
요즘 베르나르베르베르, 기욤뮈소, 알랭드보통과 같이 현대 작가들도
우리에게 많은 이름을 이미 알려서 프랑스 소설 많이 읽게 되었죠. 
 
처음 접하게 되는 다섯발가락 책은 정말 참신한 소재와 스토리로
아이와 신나게 책을 보고 이야기 많이 나누었어요.
 
 
 
 

** 아이와 함께 책 보기 ** 
 
다섯 발가락 키즈엠 그림책은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요.
 
알록달록 색감과 따뜻한 그림으로 아이가 참 좋아하는 키즈엠 그림책인데,
이번에는 발가락책이라며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아이에게는 모든 것이 호기심의 대상이고,
평소에는 이야기를 잘 나누지 않았던 발가락이라는 소재에 대해서 책을 보니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한페이지씩 집중하며 책을 보기 시작했어요.
 
 
손가락은 이름이 있는데, 발가락은 이름이 없대. 그래서 우리가 이름을 지어주자!!!
 
 
요즘 유치원에서 손가락 이름에 대해서 배워와서 더욱 효과적인 책읽기가 되었어요. 
아빠손가락, 엄마손가락, 누나손가락, 내손가락, 아기손가락이래요.
영어로 대디 핑거, 마미 핑거~ 이렇면서 아주 열심히 설명을 해줍니다.
 

 
다섯 발가락의 이름을 지어주는데, 아들래미도 마음에 드는 이름이나 그림이 있으면 함께 했어요.
 
자기는 빨간색이 좋다면서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있어요. 
그림만 보아도 웃음이 나오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책이에요.
 
빨강. 초록. 노랑. 파랑. 주황으로 알록달록 색칠한 발가락도 재미있지만,
각자 선글라스까지 끼고서 다양한 표정을 짓는 그림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엄마도 함께 책을 보니 마음이 동심으로 돌아간 것처럼 가볍고 즐겁고 유쾌해지네요!!!
 
 
집중할 때의 표정. 저절로 나오는 미소의 해맑은 표정, 호기심 가득한 표정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표정이 내내 변하고 있어요....!!!
 계속 발가락에 관련해서 말하며 질문도 하고 적극적인 독서활동을 할 수 있었어요.
 
 

아이가 좀 더 크면, 아이와 함께 직접 이름을 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 속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다양한 발가락 이름들은 우리 어른들의 기대이상일 것 같네요!!
 
우리 아들래미는 아직 해맑게 웃으며 그림에 푹 빠져있어요.
 
어떤 이름이 좋을까?? 아이에게 물어보니- 호랑이, 공룡, 상어, 사자, 괴물이래요!!!
 
이것도 멋진 이름이네요!!ㅎㅎ 우리 아들래미가 좋아하는 것들이 다 나왔어요.
 
  
 
 
**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 하기 ** 
 
우리 아들래미 발 등장!!!
 
자기 발을 직접 그린다니 아주 신났어요. 바지는 위로 걷어올리고 스케치북에 가지런히 발을 모으로 올라섰어요.
 
여기 자기 발과 발가락이 있다면서 가르키네요. 그리고 예쁘게 잘 그려달라고 부탁하능~ ^^*
 
 
 
싸인펜으로 아들의 발을 따라서 밑그림을 그렸어요. 
자신의 발을 예쁘게 꾸며주기 시작해요. 발가락의 이름을 지어주면서 특징에 맞게 색칠하는 중이에요.
 싸인펜 부러질 정도로 세계 잡고서 꾹 눌러 그리는 중이죠. 
아직 싸인펜이나 연필에 익숙하지 않은 아들래미는 얼마나 세계 눌러서 그리는지~ 표정 또한 엄청 진지해져요. 
작은 발가락 안에 그림을 그려야하니 더욱 집중해야 하고, 손놀림도 더욱 정교해야 하니까요!!
 
 
스케치북 안으로 들어갈 듯한 자세와 표정!!!
 
자신의 발을 직접 그려서 더욱 좋아하며 독후활동을 했어요!!!
 
10점 중 10점
 
아이들 대부분이 자기 의사만 얘기하고
남이 하는 이야기에는 귀기울이지 않을꺼에요.
우리 하린이만 그런가요? ㅋㅋ
우리 하린이는 외동딸로 할머니 손에 자라고 있기때문에 매우.. 자기중심적이랍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니까요.. ㅠㅠ
그리고 저랑 이야기할때도 하린이가 이야기하고 있으면 전 입도 못떼게 해요..
엄마, 나 얘기하고 있잖아.. 이러며 혼자서 재잘재잘..
저 뿐아니라 친구들에게도 그러겠죠..
남의 말에 귀기울일줄도 알아야하는데.. 5살이라지만.. 아직 너무 자기생각만 한다는..
늘 이런 문제로 걱정하고있었는데 이번에 키즈엠에서 하린이에게 딱 보여주고싶은 그림책을 만나봤어요.
 
키즈엠 - 다섯 발가락.
서로 이야기하며 의견을 내고 서로의 의견을 들어주고.. 결론을 내는??
이런 내용이더라구요.
 



 
빨, 초, 노, 파, 주황색의 5개의 발가락이 등장하는
흥미돋는 표지의 다섯발가락!!!
우리 하린이는 색색깔깔 다섯 발가락이 마음에 드는지 매우 좋아한 책이랍니다.
 
내용 소개해드릴게요.
 


 
다섯 손가락에게는 각자의 이름이 있어요.
그런데 다섯 발가락에게는 이름이 없어요..
 



 
이름없는 다섯 발가락의 표정이 너무 귀엽죠? ㅋㅋ
글자체도 큼직큼직 또박또박해서 아이들보기에도 좋고 읽어주는 저도 읽어줄 맛이 나더라구요.
키즈엠 책들은 다들 이렇게 색감좋고 글자체 귀엽고 그림이쁘고 그런거같아요. ^^
 



 
다섯 발가락들이 한명씩 돌아가며 이름을 어떻게 지을지 의견을 내놓아요.
첫번째 발가락이 이름을 "가, 나, 다, 라, 마" 라는 의견을 내자
두번째 발가락은  "1, 2, 3, 4, 5" 라고 의견을 내놓고
세번째 발가락은 "도, 레, 미, 파, 솔" 의견을 내놓고..
각자의 생각데로 이름을 지어서 의견을 내놓게되지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며 듣던 다섯발가락들.. 어떻게 결론을 냈을까요??
 
가, 2, 미, 파랑, 딸기
히히 귀엽죠???
각자의 의견을 존중해서 각자 내논 의견대로 각자 이름을 부르기로 결정했어요. ㅋㅋㅋㅋ
서로 싸우지않고 서로의 말에 귀기울여 들어주고..
우리딸에게 제가 바라는 거에요 ㅠㅠ
우리 하린이도 다섯발가락 처럼 자기의 말이 소중하듯 남의 말도 소중하다는 걸 깨달아야할텐데..
아직은 5살로 어려서 이 책의 의미를 완벽하게 깨닫진 못하지만
재미있는 그림과 글과 함께 책을 읽다보면 옳거니!! 하고 깨닫는 순간이 오겠죠? ^^
그날까지 하린이와 더 많은 책들 읽어줘야겠어요.
 
발가락들이 서로 지어준 이름을 읽어보는 우리 하린이..
너무 재밌어하네요. ㅋㅋ
 


 
손바닥도 대어보고
이름이 없어 슬픈 표정을 짓는 발가락들의 표정도 흉내내어보며 너무 재밌게 보았답니다.
 
키즈엠 다섯발가락 그림책은 너무 재미있고 상상력이 좋아요!!
 
10점 중 10점
http://blog.naver.com/rina7946/50166272000
 
 
 
다섯 발가락은 다섯 발가락에게 없는 이름을 짓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내놓고 더 좋은 이름을 찾는 이야기예요.
책을 읽으면서 다섯 손가락의 이름, 한글, 숫자, 계이름, 색깔, 과일도 익힐 수 있답니다.
 
주인공 다섯 발가락이 이름을 짓는 것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결론을 맺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책을 보며 다양한 의견을 포용하는 다섯 발가락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봄양도 친구의 의견을 이해하고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봄이와 발가락을 그려서 꾸며보는 놀이를 해 보기로 했어요!
 
 

 
 
 

봄이와 다섯 발가락 책을 읽고 발을 그려서 발가락을 꾸며보는 활동을 했어요!
어릴 땐 손그리기, 발그리기 많이 했었는데 요렇게 오랜만에 하니 좋더라구요!

 
10점 중 10점

 
다섯손가락에 있는 이름들
 
하나씩 불러봅니다
 
그리고 발가락들은 이름이 없음에 이름을 짓기로 하죠

 
가나다라마
 
12345
 
도레미파솔
 
등...
 
모두의 생각이 다르답니다
 
서로의견을 나누고 존중하는 과정속에
 
많은 것들을 배워요
 



 
이렇게 각자원하는 이름을 지었답니다
 
다들 기분이 아주 좋은거 같죠
 
10점 중 10점
이번에 소개드릴 책은 
친구의 의견을 듣고, 배려할 줄 알며, 남의 말을 귀 기울일수 있도록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데,
읽고난후, 머리속에 대상을 떠올리면서 생각을 하게끔 했답니다.
 

키즈엠 다섯 발가락 전체가 두꺼운 보드북이며,
끝부분은 둥글게 처리하여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처리되었답니다.
 
 
 


 

다섯 발가락을 책을 보면서 발가락에 대해 설명을 했더니
장난기가 발동해서 발을 올려 놓으면서 신이 났답니다..
 

첫장에는 손가락 그림이 있고, 각자의 이름이 적혀 있는데
직접 손을 데보고 이름을 알려주웠답니다.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열심히 배웠답니다.
 
 
 
 
 


 
발가락도 이름이 갖고 싶데 어떻하면 좋을까? 했더니 잠시 고민에 빠지는듯한 표정을 짓더라고요..^^
다섯발가락이 지은 이름을 보면서 따라서 외쳐보기도하고,
일상 생활에서 들어왔던 익숙한걸로 이름을 짓는구나하면서
이름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른 발가락은 어떤 이름으로 지었을지 어른도 기대가 되지만,
아이도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고
이름에 맞게 그림  재미나게 표현을 해서 호기심을 더 자극하고 흥미로워 하더라고요.
 

이책에서 주는 요점은 서로 의논하고 합의하고,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귀 기울일줄 아는 모습에서,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울타리안에 있을때는 모든것이 내껏이었지만,
어른이집이라는 단체생활을 하면서 남을 배려하고, 친구의 의견을 포옹할 수 있는
밝은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책을 읽고난후, 직접 발가락도 그려보고,
발가락 이름도 지어보았는데 어렵지도 않으면서 아이랑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아쉽다면, 엄마의 생각도 함께 더했더라면 아이와 대화를 많이 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형, 누나가 있었더라면 더욱 재미나게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토론하고 결론 짓는 방법을 가르칠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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