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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다카시 저자(글) · 박정임 번역
이숲 · 201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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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병』은 정신의학과 뇌 과학 분야 전문가인 저자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과 보호 시설에 수감된 청소년들을 관찰하면서 생후 18개월 동안 엄마와의 사이에서 형성된 애착관계가 어떻게 삶을 좌우하는지 생리적, 육체적, 심리적 사실을 바탕으로 풀어내었다. 또한 유명인사들과 자신이 치료한 환자의 사례로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카다 다카시

저자 오카다 다카시 岡田尊司는 1960년 일본 가가와 현 출생.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 도쿄대학교 철학과를 중퇴하고, 교토대학교 의과대학에 들어가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신의학과 뇌 과학 분야 전문가로서 현재 교토의료소년원에서 근무하며, 현대인의 정신적 위기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엄마라는 병』 외에 『인격장애』 『아이의 ‘마음의 병’을 안다』 『인격장애의 시대』 『슬픈 아이들』 『뇌 오염』 『뇌 오염에서 탈출하라』 『아빠라는 병』 등이 있다. 또한 오가사와라 게이(小笠原慧)라는 필명으로 꾸준히 소설을 발표하여 대표작으로 요코미조 세이시 상을 받은 『DZ』 외에 『손바닥의 나비』 『서바이버 미션』 등이 있다.

번역 박정임

역자 박정임은 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치바국립대학 대학원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귀국 후 출판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사장의 원점』 『마케팅의 과학』 『미야자와 겐지 전집 1,2』 『고독한 미식가』 『꽃 아래 봄에 죽기를』 「수짱 시리즈」 등이 있다.

목차

  • 들어가며 _ '엄마'라는 십자가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5

    엄마란 어떤 존재일까? | 어떤 만남 | 늘어가는 ‘엄마’라는 병 | 부모 자식 관계로 끝나지 않는 영향

    1장 _ 엄마라는 병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 17

    다양한 모습의 집착 | 자기부정의 위협 | ‘착한 아이’가 된 이유 | 효심 속에 숨어 있는 지배 | 자신을 계속 망가뜨리는 이유 | 애정 결핍이라는 올가미 | 완벽에 대한 집착 | 인정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아이 | 엄마를 만날 때마다 우울해지는 이유 | 안전감의 부재 | 쉽게 상처받고 부정적으로 반응한다 | 죽고 싶다는 충동의 근저 | 보편적인 사랑과 창조적인 힘 | 존 레논의 엄마라는 병

    2장 _ 삶이 고통스러운 이유 49

    엄마와의 관계는 단순히 마음의 문제가 아니다 | 모성적 몰두가 주는 보물 | 아이에게 18개월까지가 매우 중요한 이유 | 불안정한 애착이 만드는 문제 | 딱딱한 철사 엄마와 부드러운 천 엄마 | 옥시토신의 중요성 | 안전기지로서의 엄마 |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려면 | 관계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애착 유형 | 쉽게 상처받는 유형과 둔감한 유형 | 애착 유형이라는 ‘나이테’ | 몰두형과 미해결형 | 엄마라는 병은 애착의 병이다

    3장 _ 남겨진 상처 75

    불안정한 애착이 일으키는 다양한 문제 | 임신과 육아에 대한 공포와 거부 | 옥시토신 결핍과 성격 | 엄마라는 병이 일으키는 연쇄적인 증상 | 불안정한 애착 유형에 많은 ADHD | 모성 결핍이 낳는 병 | “너는 필요 없어!” | 버림받았던 어린 날의 상처 | 다양한 의존증의 근원 | 압생트에 빠진 위트릴로 | 섭식장애, 우울장애, 불안장애 | 극심한 감정 기복의 근원 | 무기력한 은둔형 외톨이의 그늘

    4장 _ 불안정한 엄마의 소용돌이 105

    불안정한 애착 유형의 엄마 | 폭풍 같은 엄마 | 엄마가 부끄러웠다 | 제인 폰다의 엄마라는 병 | 자신의 문제를 아이에게 떠넘기는 부모 | 아빠에게 복종하는 의존적인 엄마 | ‘친구 같은 엄마’의 함정 | 오카모토 다로와 엄마 가노코

    5장 _ 자기애적인 엄마와 그 인형들 127

    현대에 되살아난 백설공주의 비극 | 육아가 싫은 엄마 | 엄마를 시집보낸 소녀 | 자기 성찰이 부족한 엄마 | 주인공 역할을 포기할 수 없는 엄마 | ‘주문과 다른’ 아이 | 인형의 가치 | 엄마의 인형 | 자식에게 ‘안 돼’라고 말하지 못하는 엄마

    6장 _ 고지식한 엄마의 함정 149

    결벽증에 의무감이 강한 엄마 | 헤르만 헤세와 엄마 | 자신이 세운 규칙과 가치관을 강요하는 엄마 | 장난기 많은 아이를 받아주지 못하는 엄마 | 각성제에 중독된 이유 | 워킹맘의 비극 | 인내심이 강한 아이의 위험

    7장 _ 엄마라는 병을 극복하기 위해 173

    자각 증상이 없는 병 |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치유의 첫걸음이다 | 부정적인 경험을 털어놓는다 | 사실은 부모를 갈망하고 있었다 | 문제를 일으키는 것도 스스로 회복하려는 시도다 | 포기에도 의미가 있다 | 응석의 소중함 | 과감하게 부딪친다 | 미야자키 하야오의 경우 | 엄마와 적당한 거리를 둔다 | 일단 엄마를 단념한다 | 자살 충동을 극복하기 위해서 | 엄마의 장례식에 가지 않았던 헤세 | ‘이상적인 자신’에 얽매이지 않는다 | 상처받은 애착 관계를 치유한다 | 안전기지를 찾아서 | 받을 수 없다면 준다 |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버릇을 고친다 | 나쁜 점에서 눈을 돌려 좋은 점만을 바라본다 | 문제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기술 |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을 혼동하지 않는다 | 자신과 대면한다 | 사실을 받아들인다 | 아이는 부모를 용서하고 싶다

    나오며 _ 엄마를 빼앗긴 사회 227

책 속으로

오늘날, 부모 자식 관계, 특히 엄마와의 관계로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 가장 견고해야 할 친족 사이의 유대 관계가 너무도 쉽게 무너지는 불안정한 관계가 된 것이다. 그 단적인 현상이 바로 아동 학대의 증가다. 일본 아동상담소가 처리한 아동 학대의 사례는 최근 20년 사이에 40배가 늘었다. 그러나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드러난 빙산 밑에는 그것을 ‘학대’라고 자각하지도 못한 채 일상적으로 자행하는 엄청난 수준의 정신적 학대와 심리적 지배가 숨어 있다. 전체 아이의 3분의 1이나 되는 숫자가 엄마에 대한 불안정한 애착을 보이고, 성인이 되어도 그 비율이 거의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엄마와의 불안정한 관계가 늘어나고 있다는 증거다. 「늘어가는 ‘엄마’라는 병」, 8쪽.

엄마라는 병은 삶을 알게 모르게 갉아먹는다. 그리고 그 때문에 괴로움, 공허감, 자기비하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왜 그렇게 자신을 괴롭히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지 못한 채 버둥거리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실패하면 상처받을까 봐 두려워서 어떤 일에도 적극적으로 부딪치지 못하고, 타인과 마음을 나누는 관계도 맺지 않으면서 소극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자신이 왜 그처럼 숨을 죽이고 살아가는지, 그 이유도 모르는 채 자신이 원래 그렇게 생겨먹은 사람이라고만 생각한다. 상대의 눈치만 살피면서 비위를 맞추고,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손해 보는 역할만 하는 사람도 자신이 왜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지, 그 원인을 모른다. 엄마와 늘 어긋나고, 엄마와 같이 있으면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그것은 단지 엄마와의 관계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엄마와 떨어져 있기만 하면 해결되는,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문제로 여기는 사람도 많다. 엄마와의 관계 따위는 하찮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그렇게 생각함으로써 더는 절망하거나 상처받지 않게 자신을 지키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늘어가는 ‘엄마’라는 병」, 9-10쪽.

‘엄마라는 병’은 단순히 부모 자식 간의 감정적 문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엄마와 관계가 원만하지 않으면, 문제가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인생 전체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엄마와의 유대 관계는 단순히 심리적인 것이 아니라 생리적·신체적인 것이다. 따라서 엄마라는 병은 유대 관계의 병이며, 심리적 병일뿐더러 생리적·신체적 병이기도 하다. 엄마와의 관계는 태어날 때부터, 아니 태어나기 전 수정란이 생성되었을 때부터 시작된다. 엄마의 배 속에 머물러 있을 때에는 탯줄이라는 연결 장치로 말 그대로 ‘연결’되어 있고, 그 증거가 바로 배에 남아 있는 배꼽이다. 「부모 자식 관계로 끝나지 않는 영향」, 11쪽.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엄마와 단기간이라도 떨어져 있게 되면 뇌의 구조에 차이가 생긴다. 더구나 엄마가 어떤 사정 때문에 장기간 아이 곁에 있지 못해서 안아주지도, 보살펴주지도 못 하면, 그 영향은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그 아이는 평생 불안감에 시달리고, 타인과 함께 있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며, 스트레스에 민감하고, 자신감이 결여되는 등 삶이 힘들어진다. 더욱이 어릴 적에 엄마의 보살핌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은 자신이 부모가 되었을 때 아이를 제대로 보살피지 못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한다. 이처럼 엄마라는 병은 그 사람의 존재 이유와 관련된 심각한 문제로 인생을 크게 바꾸어놓을 정도의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부모 자식 관계로 끝나지 않는 영향」, 13쪽.

엄마와의 유대감은 아무 때나 형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출생부터 18개월까지의 제한된 시기에만 안정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아이의 뇌에서 옥시토신 등의 수용체가 왕성하게 증가한다. 이 한정된 시간은 엄마와 아이에게 더없이 특별하다. 이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아이를 아무리 애지중지해도 소용없다. 유대감을 회복하는 일이 절대로 불가능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좀처럼 쉽지 않다. (…) 뇌가 형성되는 시기에 애착도 형성된다. 이 시기에 아이에게 안정된 애착 관계가 정착되지 않으면 엄마와의 관계는 영원히 불안정한 것이 되기 쉽다. 마음으로는 엄마를 이상화하고 갈망해도, 현실적으로 엄마와 마주치면 생리적인 거부감마저 들게 된다. 생모라고 해도, 자신을 직접 양육하지 않았기에 몸이 그 대상을 엄마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아이에게 18개월까지가 매우 중요한 이유」, 55-59쪽.

출판사 서평

엄마가 운명을 결정한다

정신의학과 뇌 과학 분야 전문가인 저자는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과 보호 시설에 수감된 청소년들을 오랜 기간 상담하고 관찰하면서 생후 18개월 동안 엄마와의 사이에 형성된 애착 관계가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을 평생 좌우하는지, 생리적·육체적·심리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설명 한다. 또한 존 레논, 헤르만 헤세, 쇼펜하우어, 제인 폰다, 미야자키 하야오 등 유명인사들과 자신이 치료한 환자들의 사례를 들면서, 원인도 모르는 채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평생 짊어질 나의 운명은 생후 18개월 동안 결정된다
지난 20년 사이 일본에서는 아동학대 사례가 무려 40배나 늘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현실도 이와 다르지 않다. 가장 탄탄해야 할 가족의 유대가 이처럼 너무도 쉽게 무너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그 원인을 어린 시절 엄마와의 사이에 형성된 불안정한 애착 관계에서 찾는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엄마와 떨어져 있으면 아이의 뇌 구조가 변화한다. 엄마가 장기간 아이 곁에 있지 못해서 안아주지도, 보살펴주지도 못하면, 그 영향은 말할 수 없이 크다. 아이는 평생 불안감에 시달리고, 타인과 함께 있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며, 스트레스에 민감하고, 자신감이 결여되는 등 삶이 힘들어진다. 그뿐 아니라 자신이 부모가 되었을 때 아이를 제대로 보살피지 못해 그 아이 또한 ‘엄마라는 병’을 앓는 사람이 되어 이 병을 대물림하게 된다. 이처럼 엄마라는 병은 한 사람의 존재 이유와 관련된 심각한 문제이며, 그의 삶을 통째로 바꿔놓는 중대한 문제다.

앓고 있으면서도 모르거나 무시하는 무서운 병

오늘날 주위를 돌아보면, 알 수 없는 괴로움, 공허감, 자기비하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심지어 모두가 부러워하는 행복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마저도 깊은 절망에 빠져 살아가는 경우를 흔치 않게 볼 수 있다. 실패하면 상처받을까 봐 두려워서 어떤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타인과 마음을 나누는 관계도 맺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다가도 때로 불같이 화를 내고,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관계를 만들어버리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모르는 채 그저 자신이 원래 그렇게 생겨먹었다고만 생각한다. 상대의 눈치를 살피면서 비위를 맞추고,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손해 보는 역할만 하는 사람도 자신이 왜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지, 그 원인을 모른다. 엄마와 늘 어긋나고, 엄마와 같이 있으면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그것은 단지 엄마와의 관계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엄마와 떨어져 있기만 하면 해결되는,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문제로 여기는 사람도 많다. 어떤 의미에서는 그렇게 생각함으로써 더는 절망하거나 상처받지 않게 자신을 지키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저자는 자신이 치료한 수많은 환자와 유명인사들의 사례에서 한 가지 특징을 발견한다. 즉, 이들은 그 고통과 자기 파괴의 원인이 근본적으로 어린 시절에 맺었던, 혹은 제대로 맺지 못했던 엄마와의 애착 관계에서 비롯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거나, 설령 안다고 해도 자기방어의 기제를 작동시켜 이를 부정한다는 공통점을 보인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과 다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 근본적인 원인을 직시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엄마라는 병을 극복하려면

저자는 이 책에서 불안정한 엄마, 자기애적인 엄마, 고지식한 엄마 등 자식들에게 ‘엄마라는 병’을 앓게 하는 엄마들의 유형을 소개하고, 그들과 애착 관계를 맺은 사람들이 어떤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는지를 여러 가지 경우를 들어 설명하고, 이 병을 극복한 사례들, 때로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소개하면서 치유의 방법과 단계들을 상세하게 제시한다. 아울러 편집 과정에서 본문에 등장하는 다양한 신경정신 질환을 알기 쉽게 설명해서 일반 독자들도 어려움 없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4228921
발행(출시)일자 2014년 05월 20일
쪽수 225쪽
크기
152 * 220 * 30 mm / 444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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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 수 있는 책이네요.힘들지만 무엇때문에 어려운지 모를 때 교양서적처럼 쉽게 읽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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