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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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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백승자</b>
선생님은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유난히 아름다웠던 고향 마을의 풍경과 그 안에서 키웠던 꿈이 지금껏 동화를 쓰게 하는 큰 힘이 되어 줍니다.『엄마는 나만 미워해』,『하얀 마침표』,『어미새가 사랑하는 만큼』,『호수에 별이 내릴 무렵』 등의 동화집을 냈으며, 지금은 장편동화 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B>김자환</b>
선생님은 전남 순천에서 나고 자랐으며, 여수가 제2의 고향입니다.『엄마를 위하여』,『진욱이 안 미워하기』,『난 너하고는 달라』,『운주사의 하얀 도깨비』, 『쉬면서 노는 학교(전3권)』,『늙은 별 좀생이』,『새들은 왜 울지 않는가』 등을 썼으며, 지금 여수시 여도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생활하고 있습니다.
<b>김경옥</b>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동화를 쓰는 지금이 더없이 행복한 순간이라고 합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하얀 마침표』,『날개를 단 돼지 저금통』,『엘리베이터 안의 비밀』외 다수가 있으며, 동화를 통해 행복을 전해 주는 배달부가 되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b>원유미</b>
선생님은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는『엄마와 딸』,『진욱이 안 미워하기』,『뒷뚜르 이렁지의 하소연』,『휘파람 부는 아이』,『전봇대 아저씨』,『서울 참새』,『난 너하고는 달라』 등이 있습니다.
목차
- 머리말-아름다운 만남을 위하여...4
백승자-첫마음 오래 지키기...8
열두 살의 사진첩
푸른 나무를 닮은 아이
김자환-감사하는 마음으로...72
선생님 길들이기
내 여자 친구 희경이
김경옥-어린 시절 한 토막...124
꽃등 켜는 날
못난이 인어 공주의 편지
평론(동화 작가 김병규)-여섯 빛깔릐 감동 무지개...188
출판사 서평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여섯 빛깔의 아름다운 동화
- 작가 삼총사의 이야기 보따리
[어린왕자]를 읽으면, '길들이기'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 누군가를 길들이고 났을 때의 책임감도 배제시킬 수 없고요.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해!"
여우가 어린왕자에게 일깨워준 이 말을 마음속에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한 책이 바로 [선생님 길들이기]입니다. 감히, 감히 선생님을 길들인다니요. 저 유명한 셰익스피어의 작품 [말괄량이 길들이기] 에 나오는 천방지축 아가씨도 아닌, 오로지 아이들을 바른 길, 좋은 길로 이끌어 나라를 짊어질 훌륭한 인재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앉으나 서나 아이들 걱정에 고민이 끊이지 않을 우리의 훈장님, 아니, 선생님을 길들인다니요.
그러나 막상 이야기를 읽어보면, 어쩜 그리도 어른스럽고 기발한 발상으로 선생님과의 긴장을 만들어내는지 자칫 버르장머리 없어 보일 듯한 내용을 흥미진진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길들이기>를 포함한 세 분 작가 선생님의 여섯 빛깔의 감동 무지개를 한번 만나보세요. 더불어 원유미 선생님의 그림 하나하나에 깃들인 천진난만한 표정에도 주목하시고요.
여섯 빛깔의 감동 무지개
이 책에 실린 여섯 편의 동화에서 우리는 각각의 색다른 감동을 맛볼 수 있습니다.
<열두 살의 사진첩>(백승자)에서는 '나이 든 아저씨'나 '주먹깨나 쓰게' 생긴 '뻣뻣한 어깨'의 태종이가 엮어 내는, 군고구마를 싼 깨끗한 낙엽 빛깔의 감동을 그윽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푸른 나무를 닮은 아이>(백승자)를 읽으며, 생일 잔치를 보란 듯이 치른 진우가 그 잔치를 위해 몸이 약한 엄마가 얼마나 애썼는지를 깨닫는 과정을 더듬어 가다 보면, 어느 새 우리는 초록빛 감동의 숲에 이르게 됩니다.
<선생님 길들이기>(김자환)는, 과학이와 선생님이 만드는 긴장 속에서 감동이 부글부글 발효되는 독과 같습니다. 여기서는 감나무 꼭대기에서 까치밥으로 남아 익어 가는 감처럼 진홍빛깔의 감동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내 여자 친구 희경이>(김자환)에서는 '가슴 달린 남자' 희경이와 '짧은 치마'인 '내'가 진정한 용기를 엮어 내는 이야기를 통해, 보완과 조화로 빚어낸 감동을 느낄 수 있어요. 이 감동의 빛깔은 '내'가 '비겁한 자식들'과 싸우다가 흘린 코피의 연붉은 빛깔이기도 하고요.
<꽃등 켜는 날>(김경옥)은 교장 선생님 출신의 아파트 경비원 '짱할아버지'와 아파트 어린이들 사이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저녁 햇살 빛깔의 감동으로 읽는 이의 가슴을 흠뻑 적셔 줍니다.
<못난이 인어 공주의 편지>(김경옥)는 아빠 직장 때문에 3년 동안 살았던 바닷가 마을에서 서울로 떠나올 때, 짝꿍 유리가 선물해 준 하얀 조개껍데기가 동수에게 추억과 그리움을 만들어 주듯, 우리에게는 깊은 바닷물빛의 환상적인 감동을 선사합니다.
≪작가 삼총사의 이야기 보따리≫는 백승자·김자환·김경옥 선생, 이 세 분의 동화 여섯 편이 내뿜는 저마다 다른 빛깔의 감동으로 만들어 낸 무지개입니다. 모두 개성이 뚜렷한 동화들이지만 한데 묶어도 어색하지 않은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다른 빛깔의 감동들은 서로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자연스런 흐름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감동이 흐르지 못할 부도체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힘은 무엇보다도 어린이 눈높이에서 진짜 동심을 살려내려고 무던히 애쓴, 살아 있는 작가 정신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요?
이 밖에 잘 읽히는 간결한 문장, 재미있고 뚜렷한 줄거리, 설득력 있는 이야기 솜씨도 돋보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 동화를 읽으면서 막혔던 것이 뚫리는 시원함, 가렸던 것이 걷히는 밝음, 덮어 씌웠던 것이 벗겨지는 가뿐함, 끊어졌던 것을 잇는 편안함, 그리고 얽혔던 것이 풀리는 순리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 기운으로 스스로 바른 길을 찾고, 그 기상으로 당당하게 걸어가게 될 테고요.
요즘 어린이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어디 있겠어요?
☞ 저자 소개
백승자
선생님은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유난히 아름다웠던 고향 마을의 풍경과 그 안에서 키웠던 꿈이 지금껏 동화를 쓰게 하는 큰 힘이 되어 줍니다.『엄마는 나만 미워해』,『하얀 마침표』,『어미새가 사랑하는 만큼』,『호수에 별이 내릴 무렵』 등의 동화집을 냈으며, 지금은 장편동화 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김자환
선생님은 전남 순천에서 나고 자랐으며, 여수가 제2의 고향입니다.『엄마를 위하여』,『진욱이 안 미워하기』,『난 너하고는 달라』,『운주사의 하얀 도깨비』, 『쉬면서 노는 학교(전3권)』,『늙은 별 좀생이』,『새들은 왜 울지 않는가』 등을 썼으며, 지금 여수시 여도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생활하고 있습니다.
김경옥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동화를 쓰는 지금이 더없이 행복한 순간이라고 합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하얀 마침표』,『날개를 단 돼지 저금통』,『엘리베이터 안의 비밀』외 다수가 있으며, 동화를 통해 행복을 전해 주는 배달부가 되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원유미
선생님은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는『엄마와 딸』,『진욱이 안 미워하기』,『뒷뚜르 이렁지의 하소연』,『휘파람 부는 아이』,『전봇대 아저씨』,『서울 참새』,『난 너하고는 달라』 등이 있습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89170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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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출시)일자 | 2003년 03월 05일 |
쪽수 | 192쪽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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