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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다윗

성서가 감춘 제왕의 역사
조나단 커시 저자(글) · 조윤정 번역
다른세상 · 201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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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도발적인 성서 분석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저자 조나단 커시는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오히려 감추고자 했던 다윗의 인간적인 면모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는 여러 저자들의 손에서 직조물처럼 정교하게 완성된 성서에서 때로는 강력한 지도자로, 때로는 위대한 혁명가로 등장하는 현대적인 다윗을 읽어낸다. 그리고 성서 텍스트와 이에 대해 수세기 동안 이루어진 해석과 주석, 현대성서 고고학과 성서 비평의 발견들을 엮어서, 만들어진 다윗에서 실재적인 다윗을 분리해낸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나단 커시

저자 조나단 커시(Jonathan Kirsch)는 변호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칼럼니스트.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크루스 캠퍼스에서 수학하고, 로욜라 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변호사가 된 이후로도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쳐 40년 넘게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칼럼을 쓰고, 〈뉴스위크〉, 〈더 뉴 리퍼블릭〉, 〈로스앤젤레스 매거진〉,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여러 잡지에 글을 기고했다. 많은 대학과 교회, 회당에서 강연을 했으며, 2003년에는 내셔널 북어워드 논픽션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했고, 미국 PEN 회장을 3차례 지낸 바 있다.
베스트셀러 《세상의 종말에 관한 역사: 성서에서 가장 논쟁적인 책이 어떻게 서구 문명의 과정을 바꾸었나》, 《신에 대항한 신들: 일신교와 다신교 간의 전쟁 역사》 외에 여러 권의 소설과 비평서를 썼다. 그의 책들은 영국, 네덜란드,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등등 세계 각국에 널리 번역 소개되었다.

번역 조윤정

역자 조윤정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현재 글쓰기와 번역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아우구스투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잡식동물의 딜레마》, 《모던 타임스》등 40권이 넘는 다양한 인문서와 역사서를 번역하였다.

목차

  • 1부. 만남: 왕의 탄생
    마성의 지도자
    잘못 뽑은 왕
    바로 이 사람이다
    들끓는 증오

    2부. 방랑: 야망과 정열의 불꽃
    도망자와 추격자
    예언이 실현되다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

    3부. 영예: 권력과 사랑의 쟁취
    다윗의 도시
    강력한 전사 왕
    금지된 욕망

    4부. 시련: 죄의 순환
    다말의 강간
    맨발의 도피
    아들과 뒤바꾼 왕관
    타작마당의 천사
    솔로몬의 대관식
    다윗은 실존 인물인가?
    부록
    성서의 저자들 | 연표 | 지도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책 속으로

성서의 다윗이나 현대의 케네디나 생전에는 매력적이고 영향력이 막강한 공인公人이었다. 이 두 남자는 목숨을 걸고 전장에서 무공을 세운 진정한 의미의 전쟁 영웅이었으며, 우아함, 재치, 탁월한 언변을 칭송받았다. …이 둘은 모두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비정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고, 끝없이 성적 모험을 추구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의 이런 냉혹함이나 성적 편력을 늘 눈감아 주었다. 강력한 지배자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여인을 차지할 권리가 있다는 생각은 단순히 동화 속의 얘기가 아니었다. _21∼22p

이 무렵의 다윗은 로빈 후드나 체 게바라처럼 보인다. 막돼먹은 나발이 자신의 부하들에게 먹일 양식을 내놓지 않는다면, 강제로 빼앗을 수밖에 없다는 게 다윗의 생각이었다. 이런 다윗의 카리스마 때문에 성서 독자들은 그가 야만적으로 행동하고, 때로는 범죄자처럼 굴어도 그를 영웅적인 인물로 보게 된다. _130p

다윗은 왕의 복장을 벗어 버리고 당시 성직자들이 흔히 입던 리넨 에봇만을 몸에 걸쳤다. 이렇게 로인클로스 외에는 입은 것이 거의 없는 이 잘생긴 왕은 양뿔 피리 소리가 들리고, 목관악기가 연주되며, 심벌즈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서 이리저리 뛰고 빙빙 돌며 춤추었다. 종교적으로 고양된 군중들은 함께 흥분하며 기뻐했다. _225p

신하들은 용기를 내어 왕에게 물었다. “왕자께서 살아 계실 때에는, 식음을 전폐하고 울며 주무시지도 않고 왕자를 돌보시더니, 이제 왕자께서 돌아가시자 일어나 음식을 드시니, 어찌 된 일이십니까?” …다윗은 대단히 염세적이고 체념적이며, 운명론적이고 냉소적이어서 소름이 끼칠 정도로 현대적인 말을 했다. “나는 그에게로 갈 수 있소.” 다윗은 죽은 아기를 두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나에게로 올 수가 없소.” _270∼271p

프로이트는 사무엘서를 두고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보다 500년 앞선 실제 역사다”라고 말했다. 아켄슨의 경우 “그는 성서에서 최초로 발견되는, 완벽한 형태를 갖춘 인물이며, 실제로 우리가 그 전기를 볼 수 있는 최초의 인간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나는 그 편집자-작가가 믿은 다윗 왕이 백 퍼센트 역사적으로 실존하며, 스토리텔러의 시각에서 보자면 완벽하게 흥미진진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_389p

다윗은 솔로몬에게 “장부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 문장에 이디시어를 하나 넣어 옮기면 이렇게 된다. “Mensch(좋은 사람)가 되어야 한다.” 이 말은 하느님이 다윗에게 기대한 것, 하느님이 우리 모두에게 기대하는 것(아니면 적어도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기대해야 하는 것)을 아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_403∼404p

출판사 서평

“가장 인간적인 제왕,
다윗의 이상과 야망의 역사”
종교의 장막을 걷어내면,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 기획 의도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라는 성서의 가장 많은 지면을 차지하며, 그 이름이 천 번 이상 언급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다윗이다! 우리는 그를 거인 골리앗을 물리친 작은 영웅, 신의 사랑을 받아 왕이 된 인물로만 기억한다. 하지만 이는 그의 전부가 아니다.
도발적인 성서 분석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저자 조나단 커시는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오히려 감추고자 했던 다윗의 인간적인 면모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는 여러 저자들의 손에서 직조물처럼 정교하게 완성된 성서에서 때로는 강력한 지도자로, 때로는 위대한 혁명가로 등장하는 현대적인 다윗을 읽어낸다. 그리고 성서 텍스트와 이에 대해 수세기 동안 이루어진 해석과 주석, 현대성서 고고학과 성서 비평의 발견들을 엮어서, 만들어진 다윗에서 실재적인 다윗을 분리해낸다.
다윗은 처음부터 제왕이 될 자질을 타고난 남자였다. 체 게바라와 같은 게릴라 전술, 마키아벨리와 같은 정치력과 카리스마로 만인을 사로잡은 그는, 혼돈과 무질서의 시대에서 우리가 바라는 성공한 지도자의 표상이다. 동시에 빛과 어둠을 함께 지닌 인간 본성의 증거자로서, 우리와 가장 닮아 있는 온전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종국에는 여전히 가슴을 뛰게 하는 강한 남자, ‘가장 인간적이고 매혹적인 제왕 다윗’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가 어떻게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여전히 우리 가슴 속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는지 그 이유를 발견하게 된다.

▣ 도서 소개
“인류 역사의 중요한 무언가는 다윗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신의 사랑을 받은 꼬마 영웅이 아닌,
쟁취하는 인간 다윗이 일구어 낸 살아 있는 역사


성서는 다윗을 선택받은 인물이라 말한다. 양을 치는 목동이었던 그가 왕의 부마가 되고, 흩어진 지파들을 통일하며, 제국의 왕으로 거듭나기까지….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그의 성공 스토리를 성서는 단 한 줄로 이렇게 요약한다. “하느님이 다윗과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왕위를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다윗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왕이 되기만을 기다린 유약한 인물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모든 능력을 동원해 스스로 운명을 개척했다.

그는 최초의 알파메일로, 무리의 지도자가 되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남자였다. 그는 최초의 슈퍼스타였고,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는 강렬한 인물이었으며, 전형적인 승자였다. _13p

신은 그에게 기름을 부어 왕위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다윗이 거인 골리앗과 싸울 때나 도피와 방랑 생활을 거쳐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를 때, 또 아들 압살롬과 그의 정적들로부터 제왕의 자리를 지켜낼 때에도, 신의 손은 보이지 않았다. 그는 신의 힘이 아닌 자신의 정치적 자질과 전략가적 재능을 십분 발휘하여 위대한 영웅으로 거듭났다.
오늘날 매스미디어나 명화 등에서 다윗은 주로 무릿매로 거대한 전사 골리앗을 쓰러뜨린 작은 양치기 소년으로 그려진다. 누구보다 야심 많고, 정열적이었던 그가 단순히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을 상징하는 인물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하지만 다윗 이야기에 드리워진 신성의 베일이 걷히는 순간, 우리는 강력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정복자의 얼굴과 마주하게 된다.

“성서의 주인공은 야훼가 아닌 다윗이었다?”
상식과 통념을 깨는 파격적인 이야기


성서에 관한 끊이지 않는 논란 가운데 하나는 ‘누가, 언제, 어디에서, 어떤 목적으로 성서를 썼는가’이다. 이 근본적인 문제를 고민하던 성서학자들은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이름의 뜻대로 모든 이들을 매혹시키고, 심지어 질투하는 신 야훼마저 조건 없는 사랑을 베푼 한 인물에 주목한다.

“야훼는 다윗에게 반한 신이다.” 해럴드 블룸은 《J의 서》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_23p

성서에서 가장 많은 지면을 차지한 인물 다윗과 절대적인 찬양의 구절들로 수식된 다윗 왕조. 성서가 다윗의 왕실 전기에서 비롯되었을지 모른다는 주장은 바로 여기에서 시작된다. 이에 따르면 성서에 등장하는 여러 미스터리한 사건들 또한, 다윗 왕의 출현을 예고하고, 그의 이야기에서 받을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복선으로 작용한다.
아담과 하와가 뱀의 꼬임에 넘어가는 장면은 다윗과 바쎄바의 간통을, 세겜이 야곱의 딸 디나를 욕보인 사건은, 다윗의 딸 다말이 배다른 오라버니 암논에게 강간당하는 사건을 예견케 하기 위한 장치인 셈이다.
이 책에는 다윗 왕조를 섬겼던 성직자들 가운데 한 명이 다윗 통치기나 그 이후에 그의 가문에 신성함을 부여하기 위해 성서를 저술했다는 매우 흥미로운 주장이 등장하며, 이를 뒷받침할 증거 역시 곳곳에서 발견된다. 이를 찾아가는 여정은 우리에게 뜻밖의 놀라움과 재미를 선사한다.

“역대기가 다윗을 얼마나 다른 사람으로 만들었는지 보라!”
성서의 감춰진 이야기에서 다윗의 참모습을 찾아내다!


다윗은 성서의 등장인물 중에서 가장 인간적인 사람이었다. ‘하느님의 마음에 든 사람’으로 찬양받는 지도자였지만,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를 보여주는 대표적 인물이기도 했다.
아름다운 외모와 타고난 카리스마로 만인의 사랑을 받았지만, 욕망에 굴복하여 부하의 아내를 탐하는 죄를 범했다. 또 이스라엘 지파를 통일하고 제왕이라는 칭호를 얻었지만, 아들의 배신을 겪고 절망에 빠지기도 했다. 이처럼 그는 빛과 어둠을 동시에 지닌 사람이었다. 그의 삶 역시 성공과 실패가 롤러코스터처럼 반복되었다.
성서 저자들은 피로 얼룩진 다윗의 인생 이야기에 당혹했다. 그래서 보다 관대하고 온화한 다윗을 만들어내고, 그의 이야기에 신학적 색채를 덧씌워 신성을 부여하는 작업을 벌였다. 하지만 이 같은 신성화 작업은 강력하고 열정적이었던 다윗의 참모습을 가리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 책의 저자 조나단 커시는 다양한 성서 저자들이 얽어 놓은 다윗 이야기에 감춰진 비밀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를 세밀하게 추적하여 전설과 신화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인물, 즉 ‘진짜 다윗’을 역사의 빛 속으로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게르하르트 폰 라트, 로버트 H. 파이퍼 등 수많은 성서학자와 연구자들의 주장이 그의 이야기에 근거를 더했으며, 특히 텔 단에서 발견된, 다윗 왕조에 대한 글이 쓰인 비석 이야기는 ‘다윗과 그의 왕조가 실재했을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이 매혹적인 이야기 속에서 다윗은 피와 살로 이루어진 강렬한 인간으로 되살아난다.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히브리어 성서에 등장하는 가장 정력적이고 현대적인 이야기이다. 커시는 전문적인 학자들조차 건드리지 못한 문제에 과감히 부딪친다. _《워싱턴 포스트》

다윗은 성서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물이며, 그의 삶은 오늘날 매체가 가장 선호하는 이야기이다. 커시는 전설과 신화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인물을 역사의 빛 속으로 끌어낸다. _국제 성서학자 데이비드 노엘 프리드먼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커시는 고대 텍스트를 가장 명확한 방식으로 재구성한다. 그의 이야기는 수많은 독자들을 만족시킨다. …이 책은 소설처럼 재미있으며, 오늘날의 세계에도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성서를 읽고 싶어졌다! _아마존 독자평 中

놀라운 분석이다. 상상력이 풍부한 허구와 손에 쥘 수 있는 놀라운 사실들이 결합된 성서적 차원의 전기다. _데이비드 로젠버그, 《다윗의 책》의 저자이자 《J의 서》의 공저자

성서가 커시의 손에서 토요일 밤 명화극장의 특집 영화보다 흥미진진해졌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_빌리프 넷Beliefnet.com

흥미롭고 종종 깨달음까지 주는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다윗의 생애와 유산이 무엇인지 확실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_〈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다윗 왕은 변치 않는 문학적·심리적 호소력을 갖고 있다. _〈북리스트〉

광범위한 청중을 충격적이고 폭력적이며 놀랄 만큼 친숙한 고대 이스라엘로 초대하고 있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77661745
발행(출시)일자 2014년 11월 12일
쪽수 432쪽
크기
168 * 210 * 20 mm / 66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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